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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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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17일~31일 ‘천안작가 42인 초대전’ 개최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가 대학의 사회·문화적 가치실현 일환으로 '천안작가 42인 초대전: 하늘아래 어울림'을 17일 아산캠퍼스 중앙도서관 성재홀 6층에서 개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오는 31일까지 개최되며, 개관시간은 평일 및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다. 이번 전시는 호서대 문화예술위원회(이하 HCC) 주최, 중앙도서관 주관으로 천안지역 시각예술분야의 우수 작가를 초대해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미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초대전에는 지역에서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신진작가부터 원로작가까지 다양한 세대의 작가들이 초대됐으며, 회화, 조각, 도예, 한국화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로 전시된다. 이번 전시를 기획한 HCC는 문화예술이 대학의 새로운 경쟁력이 될 수 있다는 강일구 총장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해 4월 발족됐다. 인문학, 음악, 미술을 매개로 지역주민의 문화예술 향유와 문화적 공감대 형성을 통해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강일구 총장은 "지역소멸과 지방대학의 위기 속 그 어느 때보다도 지역사회와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대학 자원의 개방과 공유 가치가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그런 의미에서 이번 '천안작가 42인 초대전'은 지역의 작가와 지역주민을 하나로 연결하는 전시회로 그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호서대는 이밖에도 지역의 문화예술발전을 위해 HCC 문화예술프로그램과 전시공간 대관에 어려움이 있는 지역 작가 및 비영리 단체에게 전시공간을 무료로 대관해 주는 '도서관공간공유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5-15 10:42:5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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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교수로 임용된 댄서 아이키, 신입생 진로 특강 펼쳐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지난 13일 댄서 겸 안무가이자 방송인으로서 활동하는 아이키(강혜인) 무용예술학과 겸임교수가 서울 성북구 소재 수정캠퍼스 수정관 중강당에서 2024학년도 창의융합학부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진로탐색 특강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대한민국 댄서인 아이키는 댄스 크루 '훅(HOOK)'의 리더이자 안무가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 MZ 세대를 아우르는 월드 댄서로 활약하고 있다. 이번 2024학년도부터 모교인 성신여대 무용예술학과에 겸임교수로 임용돼 '무용워크샵트레이닝'을 가르치고 있다. 총 153명의 신입생을 대상으로 2시간 동안 진행된 이날 특강에서 아이키 겸임교수는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댄서 겸 안무가에서 방송인과 지도자 등으로 역량을 확장해 가고 있는 자신의 경험담을 진솔하게 소개했다. 이어 진로와 관련해 궁금했던 점에 대해 학생들과 자유롭게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강 후에는 후배들을 위해 리더로 활동하는 댄스 크루 '훅'의 특별 공연을 직접 펼쳐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번 특강은 성신여대가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신입생 의무교양 '전공별 진로 탐색' 교과의 '학과별 사제동행' 프로젝트로 진행됐다. '학과별 사제동행'은 신입생들의 진로 계획과 설정에 도움을 주고자 성신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주관하고 각 학과가 운영 주체가 돼 4주간 운영하는 프로젝트로, 아이키 겸임교수는 창의융합학부 사제동행 특강에서 강연을 펼쳤다. 특강에 참여한 이승민 창의융합학부 학생은 "실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아이키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며, 나에게 맞는 진로 방향을 어떻게 하면 잘 설정할 수 있을지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한편 성신여대 '학과별 사제동행 프로젝트'는 내달 16일까지 총 42개 학과의 2024학년도 신입생 총 2095명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온라인으로 진행하던 특강을 전면 대면 방식으로 전환하여 신입생들에게 더욱 효과적으로 진로와 직무탐색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5-15 10:17:1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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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재 건국대 총장 “모든 구성원 소통하며 세계 100대 대학 향해”

전영재 건국대학교 총장이 "모든 구성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상생하는 마음으로 협력해 '세계 100대 대학 진입'을 이루자"며 의지를 다졌다. 전영재 총장은 건국대가 14일 교내 학생회관 프라임홀에서 개최한 '개교 78주년 기념식'에서 "우리는 건국대가 세계적인 명문 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해 건국인으로서의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슴 깊이 새기고, 역량을 하나로 모아 과감한 도전해야한다"라며 "모든 구성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상생하는 마음으로 협력하면서 '세계 100대 대학 진입'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함께 힘차게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기념식은 전영재 총장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유자은 학교법인 건국대 이사장과 정건수 총동문회장의 축사, 개교 78주년 기념 영상 시청, 교육 및 연구, 행정 등에 힘써온 교수와 직원 등에 대한 시상으로 이어졌다. 유자은 이사장은 축사에서 '건국다운 인재상'을 위한 '건국 고유의 교육혁신'을 언급하며, "대학이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혁신 분야에 대해서는 보다 과감하고 창의적인 해법으로 접근해야 한다. 정해진 규정과 제도에 얽매이기보다는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도전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건수 총동문회장도 축사에서 "건국대는 성·신·의 정신을 바탕으로 많은 노력을 기울여온 결과 눈부신 발전을 거듭해 왔다"며 "총동문회는 후배들이 사회의 훌륭한 재목으로 성장해나가는데 보탬이 되는 동문회가 되어 건국호의 든든한 어른으로서 건국대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30년·20년 근속상 ▲학술상 ▲연구공로상 ▲혁신교육상 ▲교육상 ▲공로상 ▲모범상 ▲건국목련상을 시상했다. 이날 행사장은 수상자와 수상자를 축하하기 위해 모인 제자와 동료, 가족 등 200여명이 보내는 축하의 박수와 환호로 가득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5-15 10:12:3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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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2024년 ‘2주기 원격대학 교육혁신 지원 사업’ 선정

경희사이버대학교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교육학술정보원(케리스)이 주관하는 2024년 '2주기 원격대학 교육혁신 지원 사업'에 '이주배경 성인학습자의 사회적 성공을 위한 다국어 기반 글로벌자율학부 신설'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주배경 성인학습자의 사회적 성공을 위한 다국어 기반 글로벌자율학부 신설' 사업은 고등교육이 필요한 교육 소외계층 ▲이주배경 자녀 ▲결혼이민자 ▲결혼귀화자 ▲외국인 근로자 등 이주배경 학습자를 위한 교수·학습 방법 혁신 및 맞춤형 교수-학습 지원 체제와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한다. 특히, 글로벌자율학부 신설을 목표로 학사·장학제도 다양화, 인공지능(AI)기반 상담시스템 및 번역·자막 지원 시스템 도입하고 다양한 비학위 프로그램 및 연계 교육을 시행할 계획이다. 경희사이버대를 비롯해 사업에 선정된 각 대학은 연 평균 3억5000만원씩 총 3개년간 재정 지원을 받아 대학 특성화 기반의 교육 모형을 개발하고 대학에 적용, 확산함으로써 대학의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 소외계층의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사업에 활용한다. 경희사이버대는 "이번 사업이 '세계시민사회의 글로벌 리더 양성'이라는 대학 특성화 목표 아래 구축해 온 교육체계와 글로벌 분야에 특화된 교육역량을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희사이버대는 이번 사업 외에도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다국어버전 한국문화 콘텐츠 사업(2011), 교육부 성인학습자 역량 강화 교육 콘텐츠 개발 사업(2018), 한국국제교류재단(KF) 글로벌 e-스쿨 운영 사업(2019~),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KIIP) 운영 사업(2022~) 등 국가 재정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2020년 교육부 원격대학 인증 역량진단 A등급 평가를 받았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5-15 10:07:2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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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공영, 세교2지구 '오산세교 한신더휴' 이달 17일 견본주택 개관

한신공영, 세교2지구 '오산세교 한신더휴' 이달 17일 견본주택 개관 - 분양가 상한제 적용… 합리적 분양가 후분양 단지 · 중도금 무이자 혜택도 - 경기 남부 반도체 클러스터 트라이앵글 중심… 직주근접 수요 기대 - 세교3지구 신규택지 후보지 지정도… 세교신도시 중심 입지 - 오산역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청약 마감… 오산세교 청약 광풍 한신공영㈜은 경기도 오산시 세교2지구에 공급하는 '오산세교 한신더휴' 의 견본주택을 이달 17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오산세교 한신더휴' 는 세교2지구 A16블록에 지하 2층 ~ 지상 25층 10개동, 전용 74 ~ 99㎡ 총 84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74㎡A 224가구 ▲74㎡B 24가구 ▲84㎡A 144가구 ▲84㎡B 75가구 ▲99㎡ 377가구 등이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가 책정될 예정이며, 후분양 단지로 빠른 입주가 가능하다.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을 통해 실수요자들의 자금부담 완화에도 주력했다. 분양 일정은 5월 20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같은 달 21일(화) 1순위 ? 22일(수) 2순위 순으로 청약을 받는다. 오산시 또는 수도권 거주자 중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 이상, 지역별 ? 면적별 예치금액 충족시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유주택자도 청약할 수 있다. 당첨자 발표는 5월 28일(화) 이며, 정당계약은 6월 10일(월) ~ 14일(금) 까지 5일 간 진행한다. '오산세교 한신더휴' 가 들어서는 세교2지구는 오산시 궐동 · 금암동 · 초평동 · 탑동 · 가수동 일대 연면적 280만7000㎡에 계획인구 4만4천여명 · 1만8000여 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공공택지지구다. 지난해 11월 세교3지구가 신규택지 후보지로 추가 지정되면서 오산 세교신도시는 반도체 클러스터 배후도시로의 발전 기대감도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세교신도시는 세교1지구 · 세교2지구 · 세교3지구로 조성된다. 세교1지구는 개발이 완료됐으며, 세교2지구는 현재 개발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향후 세교3지구까지 개발이 완료되면 세교신도시는 연면적 1042만㎡에 계획인구 약 16만명 · 6만6000여 가구에 달하는 대규모 인구밀집지역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오산세교 한신더휴' 는 세교3지구 완성시 세교1지구와 3지구, 오산시 구도심을 잇는 신주거 중심축의 입지로 자리하게 된다. 실제로, 세교3지구 지정 이후 세교2지구 분양 시장에는 내 집 마련 실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A-8블록에 조성되는 '오산역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는 이달 8일 진행된 1순위 청약 접수에서 최고 71.86대 1 (84㎡C타입 기타경기) 의 청약경쟁률을 나타내며 마감되기도 했다. 교통여건으로는 경부선 · 1호선 오산역이 인접해 서울 및 수도권 각지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향후 오산역에는 2026년 수원발 KTX의 정차가 예정돼 있고, GTX-C 노선의 연장과 분당선 연장까지 계획돼 있어, 서울 수도권 및 광역 접근성이 더욱 향상될 예정이다. 아울러, 분당선 망포역에서 오산역을 잇는 동탄트램 사업 등도 계획돼 있다. 오산IC와 향남IC가 가까워 경부고속도로 · 용인서울고속도로 · 평택화성고속도로 등으로의 진입이 수월해 수도권 전역으로의 이동도 용이하다. 또한 운암지구 ~ 세교1지구를 연결하는 삼미터널과 오산과 화성을 연결하는 필봉터널도 개통돼, 세교지구와 동탄2신도시 소요 시간이 기존 40분대에서 10분 이내로 줄어 동탄권 출퇴근도 더욱 편리해졌다. '오산세교 한신더휴' 는 경기 남부권 반도체 클러스터 트라이앵글의 중심에 위치해 있다. 북측으로 삼성전자 화성사업장과 수원 영통 삼성디지털시티 · 남측에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동측에는 세계 최대 규모로 조성되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등과 인접한 직주근접 입지를 갖췄다. 이밖에, 누읍공업단지 · 서탄일반산업단지 · 화성정남일반산업단지 · 가장일반산업단지를 비롯한 다수의 산업단지도 지근거리에 있다. 또한, 공공택지지구 특성상 자연녹지지역 등이 조화롭게 들어서 쾌적한 주거환경도 갖췄다. 단지 바로 옆의 오산천을 비롯, 상재봉과 가감이산 · 무봉산 등의 풍부한 녹지공간도 갖췄다. 캠핑장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된 오산맑음터공원도 가깝다. 각급학교도 인접해 있다. 단지 도보권내에 초등학교 ('25년 9월) 와 고등학교 ('26년 3월) 가 신설될 예정이며, 인근에 오산초가 위치해 있다. 향후 세교2지구 내에 유치원 및 초·중·고 등 각급 학교가 다수 들어설 예정이어서 교육 환경은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각종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이마트 오산점 · 롯데마트 오산점 · CGV · 반려동물테마파크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들이 자리하고 있으며, 오산시청을 비롯한 경찰서 · 소방서 · 우체국 등 다수의 공공시설도 위치해 있다. 아울러 세교2지구 일대에 각종 상업시설과 공공시설 조성이 예정된 만큼, 향후 주거 편의성은 더욱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오산세교 한신더휴' 는 최근 10년간 오산시에서 공급이 희소했던 전용 99㎡ 타입을 40% 이상 구성했으며, 전세대 남향 위주 배치와 4 ~ 5베이 구조로 조망과 채광에 용이하도록 했다. 아울러, 넓은 동간 거리 확보를 통해 프라이버시 보호에 주력했고, 중앙정원 · 선큰가든 등을 배치해 쾌적한 주거환경 구현에도 힘썼다. 세대 내부는 전세대 판상형 맞통풍 구조를 도입했고, 드레스룸 · 현관 워크인 수납장 (일부 타입) · 팬트리 (일부 타입) 등을 제공해 넉넉한 수납공간도 확보했다. 단지내 체육 활동을 위한 GX룸 · 피트니스룸 · 실내골프연습장 등은 물론, 실내에서 농구 · 배드민턴 등 다양한 스포츠 활동이 가능한 다목적체육관도 조성될 계획이다. '오산세교 한신더휴' 견본주택은 경기 오산시 궐동 614-3번지 일원에 마련됐다. 입주는 2025년 3월 예정이다.

2024-05-15 09:57:49 박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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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학교 26곳, 급식 잔식 버리지 않고 기부한다

서울 관내 학교가 급식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잔식을 버리지 않고, 학교 주변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활동을 실시한다.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5월부터 12월까지 학교급식 잔식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는'기후 오락(樂)실을 위한 지구사랑 빈그릇 운동 시범학교'(이하 빈그릇 운동)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이를 위해 26교를 지정했다. 이번 사업은 학교급식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잔식을 버리지 않고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주는 것으로 탄소배출 감소와 먹거리 선순환 차원에서 추진된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서울시내 1213개교의 지난해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은 총 3만4205톤으로, 처리비용으로 66억원이 사용됐다. 빈그릇 운동 시범학교와 지역 기부 단체는 학교급식 잔식 기부를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사회복지에 기여하기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먹거리 생태전환을 위한 협력 시스템을 구축한다. 학교에서 점심이 끝난 후 위생적으로 소독된 용기에 잔식을 담아 기부받는 단체에 연락하면, 기부받는 단체는 이를 수령해 소분 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게 된다. 보건안전진흥원 식생활지원과는 빈그릇 운동을 확산하기 위해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우수기관과 교직원에게는 표창할 계획이다. 권순주 식생활지원과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잔식 기부가 확산 될 수 있도록, 기부받는 단체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빈그릇 운동' 참여 학교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5-15 09:18:4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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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4년 해양수산부 공모사업 선정

경북도는,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2024년 공모사업에서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FPC) 건립사업'과 '친환경양식육성사업'에 연이어 선정돼 총사업비 80억원을 확보했다.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 건립 사업은 산지의 수산물 처리 물량 규모화와 상품의 고부가가치를 통한 소비지의 다양한 수요충족 및 생산자 수취 가격 제고를 위해 전처리.가공시설을 갖추는 사업이다. 해양수산부가 2012년부터 추진중이며 경북도는 경주수협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2014~2017년, 60억원)가 선정된 바 있다. 이번에 선정된 ㈜오바다푸드팩토리는 오징어를 어획하고 가공하는 수산물 전문 생산기업으로 현재 어획량이 감소하는 오징어 원물 확보방안과 공동마케팅 및 지역 산지 생산자 조직과 연계하는 향후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 운영계획, 중장기 연차별 운영계획 등을 높게 평가받았다. ㈜오바다푸드팩토리에서 추진하는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사업은 영덕 로하스 농공단지에 건립될 예정이며 총사업비 30억원이 투입된다. 주요시설로는 가공.포장시설, 냉동.냉장 시설인 보관시설 등으로 모든 시설에 HACCP이 도입된다. 아울러, 친환경양식어업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된 사업(3개소)은 영주시의'육상 새우 스마트양식장 FICL(한국수산기술연구원(주), 9억원)'1개소와 예천군의'순환여과식 육상양식시설 구축(프레쉬워터컴퍼니어업회사법인(주), 30억원)'및'스마트예방양식시설 구축(성경수산, 11억원)'등 2개소다. 특히, 2018년부터 해양수산부 추진 친환경양식어업육성 공모사업에서 지금까지 8개 시.군, 총 13개소가 선정되어 지역경제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경북도는 수산 식품 스마트 가공 플랫폼 구축을 위해 스마트 수산가공단지(영덕, 2027년 준공/380억원)를 추진하고 있으며, 스마트양식클러스터사업(포항, 2025년 준공/400억원), 수산ICT융합지원사업(포항·상주/20억원), 양식장친환경에너지보급사업(포항·상주·영덕/63억원) 등을 역점 추진하면서'잡는 어업'에서'기르는 어업'으로의'어업 대전환'을 통해 어업소득 5만불 지방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제는 수산업도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해야 할 때이므로 첨단양식산업육성, 수산물 유통구조개선 등 다양한 방면으로 노력해야 한다"며, "특히, 어업 대전환을 통해 경북의 새로운 먹거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5-15 08:52:55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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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도민이 함께 바꾸는 '2024년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경북도는 일상생활 속에서 도민이 느끼는 불편한 규제와 기업의 경제활동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를 효과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2024년 경상북도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16일부터 6월 14일까지 30일간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경북도민이라면 누구나(공무원 포함) 참여할 수 있으며, 경상북도 홈페이지에서 공모 서식을 다운로드하여 이메일, 우편, 방문 또는 시·군 규제부서로 접수하면 된다. 공모 분야는, 출산, 육아, 저소득층 및 장애인 등 복지 분야는 교통, 주택, 의료 등 일상생활 분야는 청년.경력단절자, 어르신의 취업·일자리 분야는 창업, 입지, 고용, 생산 등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 지원 분야는 신기술·신서비스·신재생에너지 등 신산업 분야 등이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실무위원회와 소관부서 검토를 거쳐 규제개혁위원회 심사를 통해 최종 우수 과제가 선정된다. 우수 안건 선정자에게는 10월 중에 도지사 표창과 상금을 지급한다. 아울러 최종 선정된 과제는 신속하게 개선될 수 있도록 소관 중앙부처 등과 지속해서 협의해 나간다. 김경섭 경북도 법무혁신담당관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해 도민이 체감하는 규제개선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이번 공모에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 누리집-경북소식-도정소식-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4-05-15 08:52:22 장영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