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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신규 방문교사 대대적 모집

급여·직무 만족도 향상등 지원 대폭 확대 웅진씽크빅이 전국 교육현장에서 활동할 신규 방문교사를 대대적으로 모집한다. 14일 웅진씽크빅에 따르면 교육자로서의 꿈을 실현하고 새로운 교육문화 가치를 창출해 나갈 우수한 선생님을 선발하기 위해 이번 채용에 나섰다. 특히 회사와 함께 성장해나갈 청년교사와 유아수업 전문교사를 중점적으로 모집한다. 채용에 앞서 웅진씽크빅은 방문교사의 급여와 직무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온보딩(On-Boarding) 과정을 강화하며 본사 지원을 대폭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먼저, 방문교사의 수수료율을 증액해 급여 수준을 높이고 유아 과목 교사에게는 추가 수당을 지급하는 것으로 제도를 개편했다. 또, 청년교사에 대해선 정착지원금을 6개월간 최소 180만원에서 최대 230만원까지 확대하고, 전문 멘토링 과정과 우수 교사 대상 해외 연수 기회를 제공해 업무에 대한 동기부여와 자기개발 기회를 충분히 가질 수 있도록 한다. 이번 채용은 아이를 사랑하고 교육 전문가를 꿈꾸는 모든 예비 교사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웅진씽크빅 공식 홈페이지 또는 전국 상담 지국을 통해 지원 접수를 받는다. 지원자는 서류 전형과 1·2차 면접, 신입교사 교육을 거쳐 씽크빅 선생님으로 위촉한다. 웅진씽크빅 이현정 교육문화사업본부장은 "교육에 대한 열정과 전문성을 겸비한 선생님들에게 업계 최고 수준의 대우와 직무 환경을 보장하고 있다"며 "청년교사들이 아낌 없이 꿈을 펼치고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제도도 마련한 만큼 웅진씽크빅과 함께 성장할 예비 교사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5-14 04:23:0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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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농업기술원, 고양국제꽃박람회 부스 연출 국무총리상 등 4관왕 수상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지난 11일 고양국제꽃박람회 재단이 주관한 '2024 고양국제꽃박람회' 어워드쇼(Award Show) 부스연출 분야에서 국무총리상, '화훼신품종 콘테스트'에서 다육식물 3품종이 각각 수상해 지난해에 이어 4관왕의 쾌거를 이뤘다. 국무총리상을 받은 도농기원 부스는 유럽스타일 플라워샵 컨셉으로, 경기도가 직접 개발한 장미, 국화, 선인장, 다육식물 등 총 36품종을 디자인했다.또한, 품종별 볼거리와 포토존을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최고의 실내 전시 부스라는 평가를 받았다. 농촌진흥청장상을 받은 에케베리아 '퍼플글로우(Purple Glow)'는 회색빛이 도는 진한 자주색이 착색되는 다육식물 중 하나로 백분 발생이 적고 잎 표면에 광택감이 있어 상품성이 뛰어난 특성을 가지며 국립종자원장상을 받은 칼랑코에 '핑크블랑크(Pink Blanc)'는 꽃잎이 크고 밝은 느낌의 분홍색이며 꽃수가 많은 장점이 있어 관상가치가 높다. 고양특례시장상을 받은 세덤 '초코루이(Choco Luii)'은 황녹색의 잎에 가장자리가 적갈색으로 둘러지듯 발현되며, 잎 표면에 광택감과 분지력이 우수한 품종이다. 성제훈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고양국제꽃박람회와 같은 박람회를 계기로 국내 화훼 소비가 촉진되고 경기도에서 개발한 화훼 신품종의 해외시장 진출이 확대돼 국내외 경쟁력이 높아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호도가 높은 신품종을 개발하고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13 17:13:4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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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하나은행 기부금 3000만원 전달

하나은행은 13일 감만창의문화촌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서 부산문화재단에 기부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기부금 전달식은 이미연 부산문화재단 대표이사, 김현수 하나은행 영남영업그룹장 부행장 등이 참석해 두 기관이 문화예술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아 추진됐다. 하나은행은 부산문화재단과 협력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금융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기부 의사를 밝혔으며, 전달된 기부금 3000만원은 부산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하나은행은 지난해 9월에도 3000만원 기부금을 부산문화재단에 전달한 바 있다. 하나은행 김현수 부행장은 "하나은행은 문화, 예술, 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왔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부산문화재단에 기부금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하나은행은 부산문화재단과 더불어 지속 가능한 부산의 창작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부산문화재단 이미연 대표이사는 "경기 침체 상황 속에서도 부산 문화예술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해주신 하나은행 측의 따뜻한 협력과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재단은 앞으로도 기업·기관과 협력해 부산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2024-05-13 17:13: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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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평택 국가유산 정책 연구회' 착수보고회 개최

평택시의회 '평택 국가유산 정책 연구회(대표의원 이관우)'는 13일 시의회 간담회장에서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이관우 대표의원을 비롯해 최재영·김승겸·강정구·이윤하·김순이·김명숙 의원과 외부 전문가 회원, 문화유산관광과장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원 소개 및 인사 후 연구용역 계획을 청취하고 향후 연구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평택 국가유산 정책 연구회는 '평택시 국가유산 자원 현황 조사 및 활성화를 위한 정책 연구'를 주제로 ▲국가유산 현황조사 및 운영실태 분석 ▲국가유산 관련 조례 개선 방안 연구 ▲비지정 문화유산 보존 방안 제시 ▲벤치마킹을 통한 국가유산 우수사례 시정 접목 방안 연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관우 대표의원은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른 국가유산체계로의 변화를 앞두고 평택지역의 역사적·문화적 가치가 높은 국가유산자원의 현황 파악과 체계적인 관리 방안 마련이 절실한 시점이다"라고 말하며 "지역 문화유산을 발굴하고 보호해 평택의 잊혀지고 있는 역사와 문화예술을 발전시켜 평택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연구회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11월까지 활발한 연구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4-05-13 17:12:4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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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급(KR) 허은정 책임검사원, 국제해사기구 양성평등상 수상

한국선급(KR)은 지난 9일 부산 영도구에서 열린 '제3회 세계 여성 해사인의 날' 행사에서 국제해사기구가 선정한 '제1회 국제해사기구(IMO) 양성평등상'을 KR 허은정 책임이받았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한국여성 해사인협회(WIMA)가 주관한 이번 기념식은 오는 18일 세계 여성 해사인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진행됐다. 세계 여성 해사인의 날은 해사 분야의 성평등을 지향하고 여성 해사인의 권익 신장 등을 위해 IMO에서 2022년부터 기념일로 지정하고, 각 회원국에서 기념행사를 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2022년을 시작으로 매년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해운·조선업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종사하는 여성 해사인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안전한 수평선: 해양안전의 미래를 이끄는 여성들'을 주제로 전문 여성 해사인들의 발표와 제1회 IMO 양성평상 시상식이 있었다. 양성평등상을 수상한 KR 허은정 책임은 "우리 해사업계 곳곳에서 애쓰고 계신 정부, 조선소, 선급 등 선후배님들께서 우리나라의 네임밸류를 높여주신 덕분에 그 바탕으로 오늘 귀한 상을 대신 수상하게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주신 상의 이름과 무게에 걸맞게 업계에서 본분을 다해 우리 해사업계가 발전하는데 보탬이 되겠다"는 소감을 말했다. IMO 양성평등상은 해사 분야에서의 여성의 역량 증진과 성평등 강화 등에 크게 기여한 자 또는 기관의 공로를 인정하기 위해 2022년 12월 개최된 제128차 IMO 이사회에서 제정된 상이다. 허은정 책임검사원은 2011년 KR 입사 후, 2019년부터 IMO 화물컨테이너 운송 전문위원회 (CCC, Carriage of Cargoes and Containers)에 참석해 활동했으며 2022년부터는 대한민국 IMO 정부대표단의 CCC 간사 역할을 수행했다. 이 기간 동안 LPG, 메틸알코올, 수소 등 선박 대체연료의 안전 규정에 대한 의제에 대응해 IMO에서 선박 대체연료의 안전규정에 대한 기틀을 마련한 공로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

2024-05-13 17:12:2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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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조리원 부족’ 강남·강동 학교 ‘급식로봇’ 우선 지원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이 관내 학교에서 급식 조리 인력 부족으로 양질의 급식을 제공하는 데 차질이 생기자 급식 로봇 지원과 식기류 세척 사업 지원 등에 나선다. 서울시교육청은 조리 실무사 결원율이 가장 높은 강남·서초교육지원청과 강동·송파교육지원청 관내 학교에 해당 대책을 우선 지원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4월 기준 조리실무사 결원률은 강남·서초교육지원청 27.2%, 강동·송파교육지원 15.8%에 달한다. 우선, 시교육청은 교육공무직(조리실무사) 정기·수시 채용을 병행해 실시할 계획이다. 강남·강동 지역에 우선 조리실무사를 배치하고, 정기 채용시 응시인원이 미달할 경우 수시채용을 동시에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난해 시범도입한 급식로봇 설치 사업과 식기류 렌탈세척사업도 해당 지역에 우선 지원한다. 먼저 총 15개교에 로봇팔 설치를 위해 30억원을 추경 편성한다. 로봇팔 추가 설치를 위해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의 푸드테크 공모사업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튀김과 볶음 조리 등에 활용되는 급식실의 조리로봇팔은 조리종사자의 폐질환 예방과 근골격계 질환 문제 개선에 상당한 도움을 준 것으로 작년에 평가됐다. 또한, 총 100개교에 식기류 렌탈 세척 사업 지원을 위해 20억원을 추경 편성할 계획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조리종사원 배치 여건 개선을 위해 오는 2027년까지 조리종사원 1인당 급식인원수를 광역시 평균인 113명으로 조정해 나갈 예정이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학교 급식 조리 종사원 부족 문제는 조리종사원의 업무 부담과 학교 급식의 질 저하를 가져오는 심각한 문제"라며 "단기간에 해결할 수 없는 현실적인 어려움은 있지만 급식로봇과 식기 세척 사업을 통한 근로환경 개선과 조리종사자 배치기준 하향 조정 등을 포함한 종합대책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 라고 강조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5-13 17:11:4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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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도시관리공단, 주거 환경 개선 임직원 봉사활동

기장군도시관리공단은 지난 7일부터 사흘간 KBS 동행,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기장군 철마면 안평마을의 조손가정의 주거 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공단 임직원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공단은 5.5t 집게 트럭 등 공단의 자원을 총동원해 주택 안팎으로 쌓여 있는 폐기물 15톤가량을 수거했다. 공단 봉사단에서는 노인 부부와 함께 거주 중인 손자를 위해 태블릿 PC를 전달했다. 더불어 더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 단체 및 기업과 연계해 ▲도배 장판 및 인테리어 공사 ▲가전제품 ▲가구 등을 지원했으며 앞으로에는 ▲사랑의 도시락 ▲땔감 ▲손자 교육비 ▲노인 부부 재활치료비 ▲기초 생활물품을 꾸준히 지원하고 모니터링해 나갈 예정이다. 기장군도시관리공단 김윤재 이사장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임직원이 발 벗고 나설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 특히, 뜻이 같은 여러 기관들이 협업해 주거개선 활동에 적극적으로적으로 참여해 주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장군의 발전을 위해 각 기관 및 지역단체와 연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장군도시관리공단은 지역 사회 발전과 사회 현안 문제 해결,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기업 사회 공헌 봉사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2024-05-13 17:11: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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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교육지원청, ‘섬과 성(城)다님길’ 1차 프로그램 운영

거제교육지원청은 지난 11일 '섬과 성(城) 다님길 걷기' 1차 프로그램으로 연초 모감주나무숲, 하청 맹종죽 테마파크와 장목의 매미성을 탐방했다. 이 프로그램은 학교 현장에 거제얼교육과 생태전환교육을 쉽게 정착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운영한다. 이날 섬과 성 다님길 걷기에는 박정민 교육장 및 교육지원청 관계자, 학교 환경동아리 운영교사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학교 교사가 강사가 돼 모감주나무숲, 맹종죽, 매미성 등을 설명하는 이야기를 들으며 거제의 우수한 자연 및 역사를 함께 걸으며 체험했다. 중국·대만·일본 등지에 분포하는 모감주나무숲은 현재 연초면 한내리에 41그루로 이뤄져 있는데 이 중 가장 큰 나무는 높이가 17미터, 둘레 2미터이다. 전국의 80% 이상을 거제에서 생산하고 있는 맹종죽을 활용한 테마파크는 죽림욕을 통한 치유, 바다 경관과 환경 예술을 접목한 경관 치유, 그리고 체험 놀이를 통한 치유를 제공하는 테라피 공간이다. 매미성은 2003년 태풍 매미로 경작지를 읽은 백순삼씨가 경작지를 보호하기 위해 쌓은 곳으로 주변의 경관과 한 폭의 그림이 돼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이다. 박정민 교육장은 "오늘 다시금 느낀 거제의 우수한 자연환경이 학교 교육에 녹아들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며 지역과 학교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많이 개발해 달라고 당부했다. 6월 15일로 예정된 2차 섬과 성 다님길 걷기 프로그램에서는 고현성, 오량성, 사등성 및 양달석 미술관을 탐방할 계획이다.

2024-05-13 16:30:58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