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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보, 위기 소상공인에 안심동행 특별보증·안심금리자금 등 지원

서울신용보증재단(이하 재단)이 안심동행 특별보증, 안심금리자금, 소상공인 종합지원으로 서민 복리 증진에 나선다. 12일 재단 따르면, 3고(고금리·고물가·고임금)로 고통받는 소상공인의 금융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안심동행 특별보증을 지원한다. 소상공인 대환대출 지원을 위한 기보증회수보증(기존의 보증서를 회수하고 새로운 보증서를 발급해 대출을 실행하는 제도) 규모를 3000억원으로 확대한다. 이는 종전 2000억원과 비교해 1000억원 늘어난 수준이다. 기존 안심금리자금의 조기 소진이 예상됨에 따라 보증·자금 동시 확대를 추진한다. 올해 신규·추가 보증 지원 규모는 7500억원이다. 재단은 기보증회수보증을 통해 1개 업체당 월 112만원의 채무 부담 완화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했다. 5000만원 대출, 1년 거치 4년 원금 균등분할상환시 1년간 원금상환 기간이 미뤄져 매달 104만원의 원금 부담이 줄고, 2.0% 대출이자 지원으로 월 8만원의 이자 부담을 줄인다는 계산이다. 아울러 7500억원을 안심금리자금으로 수혈해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지원한다. 재단은 당초 올해 안심금리자금으로 500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었으나, 지원 규모를 50% 늘렸다. 소상공인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안심금리자금을 2500억원 증액했다고 재단은 설명했다. 재단은 안심금리자금 확대로 소상공인·중소기업이 부담하는 금융 비용이 30억원 줄 것으로 전망했다. 보증료 인하(17억원)와 서울시 이차보전(이자 지원 13억원)에 따른 비용 절감이 예상된다고 재단은 부연했다. 소상공인 종합지원도 지속 추진한다. 창업기에는 준비된 창업자를 양성해 창업 성공률을 높인다. 소상공인 생애주기 맞춤형 오프라인 교육은 총 26회 개최하고, 디지털 역량 강화를 돕는 SNS 실습 과정을 신설한다. 온라인 교육 콘텐츠도 지속적으로 보강해 생애주기별 교육과정(209편)을 제공한다. 성장기에는 소상공인의 경영환경 대응 역량과 자생력 강화에 집중한다. 올 상반기 중장년 소상공인 125명을 선발해 디지털 전환을 돕는다. 지난해 교육생의 높은 만족도를 반영해 대면 실습 교육을 24회에서 36회로 늘린다. 사후관리에도 팔을 걷어붙인다. 재단은 전년도 사업에 참여한 업체들의 현황을 진단한 뒤 정착 컨설팅과 리마인드 교육에 들어간다. 비즈니스 트렌드를 반영해 디지털 전환 분야 및 비대면 매장 운영 전문가를 충원하고, 모집 방식을 종전 '공모'에서 '현장 발굴'로 전환해 소상공인의 경영애로를 해소한다. 재도전기에서는 소상공인의 사업 재기 및 안전한 폐업을 돕는다. 현재 개 식용 종식법 관련 우대기업 18곳을 포함해 상반기 지원 대상 1600개소를 선정,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 중이라고 재단은 덧붙였다. 재단은 "지난해 폐업을 고민하던 위기 소상공인 3021명 중 2562명(84.8%)에게 사업성 진단을 통한 맞춤 처방으로 생애주기 궤도 재안착을 지원했다"면서 "또 한계기업(459명)에는 사업 정리 솔루션으로 안전한 퇴로를 제공했다"고 전했다.

2024-05-12 12:52:5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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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산업부‘에너지 기술공유대학’공모 선정

경북도는 지난 10일,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에너지기술 공유 대학' 에너지 인력양성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70억원을 확보했다. 에너지기술 공유대학은 산학 협력으로 지역별 주요 에너지 혁신 기술 역량을 갖춘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에너지 기업 맞춤형 고용 창출로 지역 에너지산업 생태계 위기를 극복하고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앞으로 6년간 4개 광역지방자치단체(경상북도,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경상남도)가 원자력 분야 전문 인재 양성과 지역 에너지산업 발전을 위해 함께 추진한다. 사업 주요 지원 분야는 원자력 분야로 4개 광역지자체 소재 7개 대학*과 4개 지역혁신기관이 주관하고 한국수력원자력, 두산에너빌리티 등 지역 에너지 기업과 연구기관이 참여해 교과목 공동개발, 학점.취업 연계형 현장실습, 채용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경북도는 원자력 전주기 중에서도 특히 ▲차세대 원전 ▲SMR 원자로 시스템 ▲원자력 수소 분야를 중점으로 교육과정을 개발해 미래 원자력 기술을 선도할 인재를 양성한다. 또한, 경북에 있는 원자력.에너지 분야 기업 및 연구소와 협력해 장기 인턴쉽 프로그램 개설, 지역 기업 취업 시 인건비 지원, 창업 지원 등 향후 인력 유출 방지와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한 지원사업 역시 병행한다. 이영석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에너지 인력 양성 사업은 원자력 특화 지역 에너지산업 성장을 위해 필수적인 사업이며 특히 4개 지자체가 뜻을 모아 협력하는 것에 더욱 의미가 있다"며, "사업 관련 지역인재 양성에도 힘쓰고, 이러한 인적 자원이 지역에 유입되고 정착할 수 있게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5-12 11:14:56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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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이상일 시장, 처인구 기흥구 중학교 교장들과 간담회 개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0일 처인구와 기흥구 동백·구성지역 외의 중학교 교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학교별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시장은 8일 수지구와 기흥구 동백·구성지역 중학교 교장들과 약 2시간 동안 간담회를 가진 바 있다. 이 시장은 10일 2시간가량 진행된 간담회에서 24곳의 중학교 교장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해결할 수 있는 사안에 대해서는 신속한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시장으로 취임한 후 대한민국의 미래인 학생들을 위해 시가 보탬이 되는 역할을 하겠다는 마음으로 일하고 있다"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학교 현장의 애로사항 중 시가 할 수 있는 일들은 다할 테니 기탄없이 말씀을 주시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고림중학교에서 요청한 '학교 앞 통학로 비가림막 설치'에 대해서는 재원과 보도 유효 폭의 현장 여건을 확인하고 학교와 협의한 뒤 진행할 것임을 약속했다. 영문중학교의 통학로 구간 내 자전거 거치대 설치 요청과 관련해서는 예산을 확보한 후 국공유지 내에 10대의 자전거를 보관할 수 있는 거치대를 설치하겠다고 했다. 남사중학교의 마을버스 추가운행 요청에 대해서는 "현재 운수종사자 부족으로 단기간에 증차하는 것은 어렵지만, 감축운행이 예정된 24번 버스에 대해서는 운수종사자를 채용하면 선제적으로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용동중학교는 등굣길 학생들의 안전을 위한 경찰관 배치, 학교 주변 도로환경 개선을 요청했다. 이 시장은 간담회장에 마련된 대형 스크린에 용동중학교 주변에 계획된 도로 화면을 띄우고, 국도 42호선을 비롯해 용인특례시가 관리하는 도로의 개설과 확장 계획을 설명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중학교 교장들의 주요 관심사는 학생들의 안전이었다. 신갈중학교와 용천중학교, 용동중학교, 용인중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몰리는 등교시간 교통정리를 위해 경찰 인력이 배치되면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다며 도움을 요청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동부경찰서와 용인서부경찰서, 용인소방서, 용인교육지원청 기관 대표와 함께 매월 '안전문화살롱'을 열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회의를 열고 있다"며 "오늘 나온 교장선생님들의 의견을 경찰서장에게 전달해서 협조를 요청하고 경찰 측 검토내용을 알려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이 지난해 간담회를 통해 제기된 여러 학교의 현안들을 적극 해결한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나타낸 교장들도 있었다. 원삼중학교 김현석 교장은 "학교 주변에 인도가 없는 구간이 있어서 차도로 통학하는 학생들의 안전이 걱정되어 시에 문제해결을 요청했지만 잘 해결되지 않았는데 지난해 이 시장에게 이 문제를 이야기하며 도움을 청했더니 바로 현장을 확인하고 문제를 해결해 줘서 감사하다"고 했다. 흥덕중학교 이은선 교장도 "지난해 간담회에서 학교 주변 음식물쓰레기 집하장의 악취 문제를 지적했는데 시가 바로 시정조치를 해줘서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상일 시장은 마무리 인사를 통해 "학교의 애로사항을 최대한 해결해 드리는 자세로 일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언제든 연락을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희정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용인의 학생과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용인교육지원청도 용인특례시에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05-12 11:14:4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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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내 소각장 계획 없다

SK하이닉스가 용인특례시 처인구 원삼면에 조성 중인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에 소각장을 둔다는 계획 자체가 없음을 시가 10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시는 이날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조성과 관련해 '상생협의회 제6차 본회의'를 열어 최근 한 언론이 보도한 소각장 문제와 관련해 계획이 없음을 공식 확인하고, 지난 2022년 12월 원삼면 주민들과 체결한 협약에 명시된 지원 사업들도 정상적으로 이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의에서 김창수 시 미래산업추진단장은 "SK 산단의 반도체클러스터 계획서에는 소각장이 아닌 폐기물매립시설만 있다"라고 강조했다. 지난 5월 2일 원삼면 주민들 집회에서 나온 외부 폐기물 반입이나 소각장 설치 등은 사실과 다르다는 것을 시가 공식적으로 재확인한 것이다. 회의에 참석한 '원삼면지역발전협의회' 위원들은 시의 설명을 듣고, 앞으로 진행되는 일반산업단지 조성 과정에 지역 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것을 주문했다. 시가 지난 3월 29일 승인 고시한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계획(6차 변경)'에는 '배출시설계폐기물 및 지정폐기물은 전량 처리시설을 통해 매립 처리할 계획임'이라고 명시되어 있다. 시는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진행과 관련해 지역 발전과 상생을 위한 소통회의를 이어왔지만, 일각에서 사실과 다른 주장을 하자 잘못된 사실관계와 오해를 바로잡기 위해 상생협의회를 열었다. 시는 이날 원삼면 지역주민 지원을 위한 협약 내용 13건 가운데 ▲문수산 경관개선 사업 ▲상수도 미공급 지역인 두창리, 사암리, 죽능리 일원 상수도 공급 ▲목신리 지역 농업용수 공급 ▲원삼면 하수처리구역 지정 및 하수처리장 신설 등이 완료 및 원활히 이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농어촌도로 조기 개설이나 성장관리방안 등에 대해서도 협의회와 논의했다. 용인특례시와 사업시행자 측은 이 자리에서 원삼면 지역주민들과 더욱 원활히 소통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검토할 수 있도록 시와 '원삼면지역발전협의회', 용인 일반산업단지·SK하이닉스가 향후 월 1회 이상 정례 회의를 열어 대화를 하자고 했다. 또 원삼면지역발전협의회에서 주장하는 공사로 인한 지역주민의 가옥 피해 문제와 관련해선 이달 중 현장조사를 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 만나는 자리를 계속 마련해서 주민들이 제기하는 어려움과 문제들을 풀어나갈 것"이라며 "시와 기업, 주민들이 소통하며 문제들을 원만히 해결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는 용인특례시 미래산업추진단장을 비롯한 시 관련 부서 부서장들, '원삼면지역발전협의회' 위원,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사업시행자 등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2024-05-12 11:13:3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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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4년 행안부 우수마을기업 9년 연속 선정

경북도 마을기업 2개소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도 우수마을기업' 선정 심사에서 모두 선정됐다. 우수 마을기업은 매년 행정안전부가 각 시도에서 추천한 고도화 마을기업을 대상으로 선정하고 있다. 선정 조건은 공동체성과 공공성을 바탕으로 지역 자원을 활용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등 마을기업 우수사례의 확산에 이바지한 마을기업이 선정된다. 2024년 우수마을기업 선정심사에는 전국 32개 마을기업이 도전해 서면 심사,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16개 마을기업이 선정됐다. 경북도는 포항시'동네언니협동조합', 구미시'구미로컬푸드협동조합'2개소가 우수마을 기업으로 선정되어 사업비 7천만원과 홍보 및 판로 지원을 받는다. 특히 이번 심사에서'동네언니협동조합'은 행정안전부로부터 우수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아 경북도는 9년 연속 우수마을기업을 배출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포항시'동네언니협동조합'은 구도심 아파트 단지에 거주하는 경력 단절 여성 등이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주민들에게 커뮤니티공간을 제공하는 등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19년에 설립됐다. 주민들이 쉽게 드나들 수 있는 카페를 운영하며, 다양한 문화강좌와 원데이 클래스, 주민 동아리와 소규모 모임을 위한 무료 공간을 제공하는 등 지역주민들의 사랑방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 플리마켓, 지역 농수산물 공동구매를 정기적으로 개최하며, 주민들과 함께 취약계층 대상 나눔활동 및 홀몸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등을 지원한다. 지난해부터는 지역 어르신 카페 나들이 행사인'어르신 행복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구미시'구미로컬푸드협동조합'은 지역 중소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지원하고, 소비자에게 신선하고 건강한 로컬푸드를 제공하기 위해 2018년에 설립됐다. 146개 지역 중소 농가와 협력해 소비자에게 신선 농산물을 공급하는 직매장을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유통 비용을 최소화하여 농가 소득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매주 토요일에는 지역 유휴공간에서 50여 농가가 참여하는 농민직거래장터를 개최해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며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로컬푸드의 우수성을 알리고 환경 보호를 목표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캠페인을 진행하며, 매년 김장 나눔 행사와 로컬푸드 나눔 행사를 통해 취약계층에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황인수 경북도 사회적경제민생과장은 "경북도는 마을기업 내실화를 위해 성장단계별 맞춤형 교육, 경영 컨설팅, 홍보, 판로지원에 집중하고 다양한 우수모델을 발굴해 전국적인 마을기업의 성공 사례를 만드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12 11:12:47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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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이상일 시장, 주민자치센터 문화경연대회 참가자 격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1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열린 2024년 주민자치센터 문화경연대회를 찾아 28개 읍·면·동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주민자치센터 회원들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용인시주민자치연합회가 마련한 것이다. 이 시장은 "용인시 주민자치연합회가 수강생들의 열정을 뽐낼 수 있는 좋은 자리를 마련해줘 감사하다"며 "오늘 다채로운 무대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데 심사위원들이 잘 평가해 훌륭한 무대를 선보인 팀에 좋은 점수를 주면 좋겠다. 주민자치센터가 알차고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시민 행복을 증진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손익태 용인시주민자치연합회장은 "28개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이 오늘 무대에서 멋진 실력을 자랑해주기 바란다"며 "민주주의의 꽃인 지방자치, 지방자치의 열매인 주민자치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28개 읍·면·동의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은 한국무용과 풍물, 난타, 밸리댄스, 통기타, 색소폰 등 다채로운 공연을 펼쳤다. 최종 심사 결과 처인구 중앙동의 루나밸리팀이 대상을 차지했다. 기흥구 상하동 상하퀸즈팀 등 3팀은 최우수상을, 기흥구 보정동 한국무용팀 등 3팀은 우수상을, 수지구 성복동 별누리풍물단 등 5팀은 장려상을, 처인구 양지면 아랑고고장구팀은 응원상을 받았다. 대상에 오른 중앙동 루나밸리팀은 오는 6월 경기도 주민자치 문화경연대회 참가하게 된다. 지난해엔 경기도 대회에 기흥구 동백2동 한국무용팀이 참가해 장려상을 받았다.

2024-05-12 11:11:4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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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4 경상북도 청소년 참여기구 연합 발대식’ 개최

경북도는 지난 11일 영천 청소년수련관 청소년누리관에서 '2024 경상북도 청소년 참여기구 연합 발대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도 청소년 참여기구 위원과 지도자 250여 명이 참석했다. 청소년 참여기구는 청소년기본법에 근거하여 운영되는 청소년 자치구로, 청소년 눈높이에서 직접 정책을 발굴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에 의견을 건의하고, 청소년 아이디어가 정책으로 실현될 기회를 제공하는 참여 민주주의 학습의 장이다. 경북도와 22개 시.군이 구성한 청소년 참여기구(참여위원회, 운영위원회)* 청소년위원 600여 명은 12월까지 청소년정책 발굴, 정책 제안 대회 참가, 각종 캠페인 등 정책 실현을 위한 실천 활동 등 청소년 권익 보호와 사회공헌을 위한 사회참여 활동을 펼친다. 이번 연합 발대식은 '경북 청소년의 목소리로 새로운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청소년 참여기구 대표자 선서, 청소년 정책발굴 및 참여 활동 등 청소년 참여기구 활동에 대한 이해를 위한 정책강의, 청소년 동아리 공연, 지역별 청소년 교류를 위한 교류 마당 순으로 진행됐다. 최은정 경북도 여성아동정책관은 "청소년들 스스로 정책을 제안하고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청소년 참여기구 활동은 미래 민주주의 자양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경상북도 청소년참여기구는 영천시의 '청소년이 직접 기획한 케이팝 축제', 봉화군의 '봉화알림e'의 경우 청소년의 정책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실현돼 2023년도 청소년정책 우수 지자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2022년 경북도 청소년 정책 제안 대회 장려상인 '중.고등학교 근로장학생 도입' 제안은 2023년 청소년참여위원회 우수사례 공모 여가부장관상을 받았다.

2024-05-12 11:11:18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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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권기창 시장, 공약이행 평가 2년 연속 최우수(SA) 선정

권기창 안동시장이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공약이행에 가장 탁월한 것으로 평가받았다고 시가 12일 밝혔다. 안동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민선 8기 기초자치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SA) 등급'을 받았다.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가장 뛰어난 성적이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매년 전국 광역 및 기초단체장 등을 대상으로 선거 공약이 유권자의 의사를 반영하고 있는지와 이행이 제대로 되고 있는지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공표하고 있다. 본부에서 공개한 결과에 따르면 안동시는 총점 83점 이상을 얻어 'SA 등급'을 획득했다. 시는 공약실천계획 수립 단계에서부터 민선 8기 주민배심원단을 운영해 주민소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내실 있는 공약 이행을 위해 매니페스토 이행검증위원회를 정기적으로 운영했다. 또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 내용을 누구나 확인할 수 있도록 시 누리집에 추진 상황을 상세하게 공개했다. 공약 이행에 따른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전체 109개 공약 중 62개 달성, 31개가 정상추진 중이며, 전체 72%의 이행률을 보이고 있다. 6개 분야 중 '차별과 경계가 없는 평생교육복지도시' 분야에서 94%의 가장 높은 공약 이행률을 보이고 있으며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해 발 빠르게 대응한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안동지역 대학 대학생 학업장려금 지원 공약으로 올해부터 안동시에 주소를 두고 지역 내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에게 1인당 연간 1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이런 정책 등으로 지난 3~4월에는 인구가 증가했고 지역의 청년 인구 증가에 좋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신속하고 안전한 재난대응체계 구축 공약도 달성했다. '365일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도입·운영해 시민이 항상 안전하고 신속하게 재난에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앞으로 시는 민선 8기 공약 실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전문가로 구성된 안동시 매니페스토 이행검증위원회를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일반시민으로 구성된 주민배심원단을 꾸려 지속적인 주민 소통과 투명한 결과 공개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은 것은 시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지키기 위해 1500여 공직자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을 반드시 지킬 수 있도록 공약사업을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2024-05-12 11:11:03 장영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