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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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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박홍률 시장, 전남권의대 유치 관련 입장문 발표

박홍률 목포시장이 전남도와 목포시, 순천시, 목포대학교, 순천대학교 간 5자 간담회가 개최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전남도는 국립 의과대학 설립 대학 추천을 위한 공모와 관련해 합리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5자 공동 간담회를 제안했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행정 수반인 대통령과 정부지침에 따라 진행되고 있는 전남권 국립의대·병원 신설 문제가 간담회 자리에서 발전적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빠른 시일내에 개최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윤 대통령으로부터 구두 위임받은 국립의대·병원 신설 대학 추천을 위해 정책을 수행하고 있는 전남도의 입장을 존중한다면서, 전남도로부터 진행상황을 직접 청취하고 송하철 목포대 총장, 박홍률 목포시장, 이병운 순천대 총장, 노관규 순천시장 등 5명이 모여 허심탄회한 의견을 나누자고 제안했다. 국립의대·병원 신설 현안은 윤대통령이 직접 관심을 갖고 언급한 사안으로, 골든타임을 놓치지 말고 신속히 해결되어야 하는 만큼 5자 회합으로 모멘텀을 확실히 마련하자고도 말했다. 박 시장은 그동안 어느 정권에서도 해결하지 못한 국립의과대학·병원 유치를 이번 기회에 꼭 성사될 수 있도록 전라남도와 목포, 순천이 대승적 차원에서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목포시는 전국 최대 의료 취약지인 서남권 지역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여 5자 회합에서 유치 의견을 적극 개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5-12 10:50:2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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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2024 진도 군민행복 아카데미’ 5월 강연 개최

진도군이 '2024년 진도 군민행복 아카데미' 두번째 강연을 오는 14일(화) 오후 2시 진도군청 대회의실(2층)에서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금이 전성기'라는 주제로 극단 깍지의 연극이 펼쳐진다. 극단 깍지는 부부에게 갑작스레 찾아온 갱년기를 극복하는 과정을 탭댄스와 판소리, 노래, 만담 등으로 재미있고 유쾌하게 풀어나가는 내용을 군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진도 군민행복 아카데미는 전 군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분야의 학식과 소양을 쌓을 기회를 제공하고 강연은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관람·청취할 수 있다. 군은 올해 11월까지 매월 여러 분야의 저명인사를 초청해 강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진도 군민행복 아카데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진도군청 총무과 인재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진도군 관계자는 "진도 군민행복 아카데미를 통해 군민들에게 강연과 함께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며 "진도 군민행복 아카데미에 많은 관심과 참여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4월에 열린 첫 강연은 여러가지문제연구소 소장인 김정운 교수를 초청해 '행복이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강사 본인의 다양한 경험담과 인문학, 심리학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 군민들의 많은 호응을 받았다.

2024-05-12 10:50:0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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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제3기 기본교육 실시

진도군이 최근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제3기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은 진도의 유무형 자원과 민간조직을 활용해 농촌특화산업육성, 일자리 창출, 공동체 활성화, 지역주민 공익 증대 등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자립적이고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지원사업이다. 이번 교육은 진도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에서 1, 2차 전문교육에 이어 액션그룹 활동가 양성을 위한 기본교육으로, 교육 수료생은 생각을 현실로 실현할 수 있는 소액 공모사업을 통해 새로운 사업과 아이디어 상품을 개발할 수 있는 창업지원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진도군의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은 농촌 공동체 중심 융복합산업의 생태계 구축을 통한 사통팔달 진도푸드 거점 조성을 목적으로 추진한다. 또한 농촌공동체 연결망 구축으로 농촌발전 지속가능성을 확보해 지역공동체 중심으로 농산물 유통구조개선과 고부가가치 산업구조를 조성할 계획이다. 여기에 농촌 인적자원 유출 방지와 신규 유입을 위한 인적·물적 연계망을 통해 지역 인구소멸 대응과 불균형적인 진도군민의 먹거리 선순환체계를 만들 예정이다. 지역먹거리 판매점(로컬푸드센터)을 중심으로 생산자와 소비자의 먹거리 소통과 교류공간을 확대하고 먹거리의 확장을 위한 사업화 사례를 구축해 우수한 진도 식문화의 상품화를 이루고자 한다. 한석호 추진단장은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다양한 활동가를 양성해 진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살기 좋은 진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진도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을 제대로 이해하고 사업 전략에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진도농업의 부흥과 생동하는 지역경제를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진도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으로 하면 된다.

2024-05-12 10:49:51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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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목포문화재단, 4년 연속 '목포 일주일 살기' 사업 추진

목포시가 지역관광추진조직(DMO)인 목포문화재단과 함께 4년 연속으로 '목포 일주일 살기' 사업을 추진한다. 목포 일주일살기는 지난 2021년부터 체류형 관광 여행 경향에 발맞춰 관광객이 직접 살아보며 낭만항구 목포의 경험, 감상을 SNS에 공유·홍보하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목포 일주일 살기'는 비수기에 '먼저 즐기는 휴가'를 주제로 1~2회차를 진행하고, '여행하기 좋은 가을', '낭만항구 밤바다'를 주제로 3~4회차를 진행해 참가자들에게 아름다운 항구도시 목포를 만끽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는 기회를 제공한다. 회차별로 30개팀(팀당 1~4인)을 모집한다. 1~2회차는 현재 모집 중으로 오는 16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운영기간은 1회차는 오는 24일부터 6월 3일까지, 2회차는 6월 5일부터 16일까지이다. 3~4회차는 8월 모집 예정이다. 참가자로 선정되면 체류기간(4~6박)동안 팀별 1박당 최대 5만원의 숙박비를 지원받고, 주요관광지 입장 할인 및 밤바다 갈치낚시, 고택체험 등 로컬콘텐츠 체험을 지원받는다. 체험 후에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후기올리기 등 간단한 미션이 주어지고, 참여 종료 후 결과보고서를 제출하면 된다. 아울러 신안군과 공동으로 추진해 참가자들에게 신안군 다도해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즐기는 휴가, 목포 일주일살기'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목포문화재단 누리집에서 공고를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목포 일주일살기 프로그램을 통해 체류형 관광이 활성화되고, 생활인구가 증대되어 청년이 찾는 큰 목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알찬 관광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4-05-12 10:48:3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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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어울림도서관, '찾아가는 취약계층 독서문화프로그램' 선정

목포어울림도서관이 전라남도립도서관에서 주최하는 "2024년 찾아가는 취약계층 독서문화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독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취약계층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독서 체험활동 사업으로 독서에 기반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창의적 사고력 증진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이다. 목포어울림도서관은 이번 사업을 목포아동원과 함께 진행할 예정으로 프로그램은 초등 저학년이 대상이며 '그림책으로 생각 쑥쑥, 마음 활짝'이라는 주제로 5월부터 7월까지 세 달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주 1회, 매주 토요일에 진행된다. 다양한 그림책을 활용한 독서 시간을 갖고 그림책 함께 읽기의 즐거움, 그림이 주는 문학적 감성과 풍부한 언어 체험을 경험함은 물론 참여자들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신체, 언어, 창의 예술 활동으로 표현함으로써 건강한 관계 맺기를 배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들의 인문학적, 정서적 발달을 촉진하고 양질의 독서 및 문화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아동들의 성장과 발전에 도움을 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12 10:47:2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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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도성훈 교육감, 2024 한국 습지 학교 네트워크 총회 참석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9일 한중문화원에서 열린 2024 한국 습지 학교 네트워크 총회에 참석했다. 습지 학교는 학교 현장에서 습지인식 증진을 실천하기 위해 각 시도교육청이나 담당 기관이 지정,운영하며 인천에는 구월초 인천현송중, 인천세원고 등 9교가 있다. 이날 행사에는 경남교육청, 전남교육청, 제주교육청 학생과 교원, 환경부, 동아시아 람사르지역센터 RRCEA 관계자 등 2백여 명이 참석해 습지학교 활동을 발표하고 관람했다. 앞으로 인천시교육청의 해양생태교육 프로그램인 바다학교와 연계한 대이작도 탐방과 남동유수지 일대에서 저어새 탐조 활동도 예정돼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지난 100년 동안 연안 습지의 거의 50%가 인간의 개발 압력, 해수면 상승, 온난화, 극심한 기후 현상의 결과로 손실됐다"며 "인천시교육청 역시 습지의 중요성을 크게 인식하고, 마을의 습지를 모니터링하고 교육하는 사업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인천만의 특화 교육인 바다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인천의 갯벌이 매우 많은데, 이 갯벌이 세계자연유산으로 등록되지 않은 부분이 상당히 많다"며 "전남이나 충남처럼 세계자연유산으로 추진하기 위한 과정이 진행되고 있는데 이 부분에도 관심 갖고 빠르게 추진되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4-05-12 10:46:26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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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부산 일반인 심폐소생술 대회 최우수상 수상

신라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가 부산소방재난본부에서 주최한 '2024년 부산 일반인 심폐소생술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9일 부산소방재난본부가 주최하고 부산교육대학교에서 열린 부산 일반인 심폐소생술 대회에 신라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 학생 4명(19학번 하준호, 21학번 김지연, 김근혜, 23학번 김윤희)이 '항공구급대' 팀명으로 참가해 대학·일반부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항공구급대 팀의 항공서비스학과 학생들은 약 한 달간 부산 사상소방서 김민규 소방교의 지도를 받으며 준비한 '여행지에서 과음 후 기내에서 쓰러진 승객에게 심폐소생술을 하는 상황'을 완벽하게 연출해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전국 경연대회 전 지역 예선으로 치러진 이번 대회에서 1등을 한 신라대 항공서비스학과 항공구급대 팀은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되는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대회에 참가한 신라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 하준호 학생은 "항공사 승무원이 되어 승객의 안전을 책임질 미래를 생각하면서 학과 후배들과 열심히 준비했다"며 "남은 기간 더 열심히 준비하여 전국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이루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항공서비스학과 정희경 학과장은 "부산 사상소방서의 도움을 받아 지속해서 실시한 응급처치 교육 덕분에 이번 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얻게 된 것 같다"며 "미래 승무원이 될 학생들의 현장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5-12 10:45:1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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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급, 극저온 단열소재 열적 물성 선정 가이드 발간

KR(한국선급)은 선박 내 극저온 화물(LNG 및 액화수소)의 안전한 저장을 위한 '극저온 단열소재 열적 물성 선정 가이드 연구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국제해사기구(IMO)는 2050년 국제 해운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하는 '2023 온실가스 전략'을 채택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2030년까지 최소 20%(30%까지 노력), 2040년까지 최소 70%(80%까지 노력) 감축하고 2050년경에는 순배출량 '0'(Net-Zero)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다. 이처럼 강화되는 환경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해사업계는 현재 많이 사용되고 있는 액화천연가스(LNG) 뿐 아니라 장기적으로 수소나 암모니아 등 대체연료 이용에 무게를 두고 있으며, 특히 극저온의 저탄소·무탄소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수송·저장하기 위한 단열시스템 기술에 주목하고 있다. 대표적인 극저온 연료는 LNG와 액화수소가 있으며, 수소의 액화온도는 -253℃로 LNG와 비교했을 약 90℃ 정도 더 낮아 단열을 위한 고도의 단열기술이 요구된다. 액화된 수소는 기체 상태 대비 부피가 약 800배 줄어들기 때문에 이와 같이 선박에서의 안정적인 저장 기술을 확보한다면 해외에서 값싼 수소를 도입, 국내 활용이 가능하고 동시에 정부의 수소경제활성화 로드맵 이행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KR은 극저온 저탄소·무탄소 연료 활용에 필수적인 단열시스템 기술 제안을 위해 극저온 단열소재 열적 물성 선정 가이드 연구보고서를 한국기계연구원, 부산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연구진과 공동으로 발간했다. 본 연구보고서에는 선박에 적용되는 -163℃의 LNG용 단열시스템과 -253℃의 액화수소용 단열시스템에 대해 설명하고, 이들 시스템의 열전달 메커니즘 등 설계에 미치는 환경적 요인 분석이 담겨 있다. 이를 기반으로 극저온 환경에서의 단열시스템을 설계하거나 신개념 단열시스템 개발 시, 소재 선정 단계에서 기술 가이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대헌 KR 연구본부장은 "본 기술안내서는 고객들이 극저온 환경에서의 단열시스템을 설계하거나 신개념 단열시스템 개발 시, 소재 선정 단계에서 기술 가이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KR은 지속해서 해사기술 트렌드에 부합하는 연구개발을 통해 고객들에게 대체연료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해당 기술안내서는 KR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2024-05-12 10:45:0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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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2024 USG공유대학 직무박람회 개최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대학교육혁신본부는 지난 9일 경상국립대학교 가좌캠퍼스 GNU컨벤션센터 및 USG공유대학 학생 라운지에서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사업 참여 대학 학생과 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2024 USG공유대학 직무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USG공유대학 학생역량시스템에 가입한 기업 가운데, 한화정밀기계, 효성중공업, 지엠비코리아, 국토안전관리원, 화승R&A 등 21개 기업이 참여했다. USG공유대학 학생역량시스템은 가입 기업들의 직무정보 및 채용정보를 제공하며, USG공유대학 재학생과 졸업생이 작성한 포트폴리오를 열람한 후 우수한 인재에게 직접 입사 제안도 가능하다. 2024 USG공유대학 직무박람회에서는 직무상담 부스가 설치돼 울산·경남지역 기업 인사담당자와 현직자들이 기업별 직무 및 채용 과정 소개, 기업 인재상, 취업 성공 비법 등에 대한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부대행사로 맞춤 색상(퍼스널 컬러) 진단, 면접 이미지 메이크업, 이력서용 사진 촬영,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면접 체험, 입사지원서 작성 지도, 인사전문가 실전 모의면접 지도 등 다양하고 알찬 내용으로 학생들의 참여도를 높였다. 특히, 오전에 사전 행사로 진행된 인사담당자 세미나에서는 울산·경남지역 핵심기업 인사팀장과 실무자가 참여하여 기업에서 요구하는 지역인재 요건에 대한 활발한 토론을 진행했으며, 엠제트(MZ) 세대에 적합한 채용기법, 소통 기법 등에 대한 특강도 마련됐다. 좌용주 대학교육혁신본부장은 "지역인재 채용 의지가 높은 기업들이 직무박람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지역 대학생들의 우수한 역량을 확인하고, 학생들은 직무에 대한 정보와 현실적인 조언을 듣고 자신만의 취업전략을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05-12 10:44:0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