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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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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정명근 시장, '고향사랑 기부 인증 챌린지' 동참

정명근 화성시장이 10일 지역사회 기부문화 촉진과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를 위한 '고향사랑 기부 인증 챌린지'에 동참했다.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는 고향사랑기부금법을 대표 발의한 한병도 국회의원이 시작한 릴레이로, 국회의원 또는 지자체장이 기부를 한 후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백만 특례시에 걸맞게 지역특성에 맞는 균형 있는 지역발전을 기대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될 수 있는 제도로서 상상이 현실이 될 수 있는 제도인 만큼, 우리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많은 분들이 동참해주시길 바라며, 성공적으로 정착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용익 부천시장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동참한 정명근 화성시장은 다음 주자로 오도창 영양군수를 지목했다. 한편, 2023년 1월 1일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는 고향을 떠나 타 지자체에 거주하며, 고향에 연 최대 5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에게는 10만원까지 전액, 10만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 공제 혜택과 기부액의 30%까지 답례품을 받을 수 있고, '고향사랑e음'을 통해 기부할 수 있으며, 전국 농·축협과 농협은행 창구에서도 기부할 수 있다.

2024-05-10 14:45:2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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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박승원 시장, "제22대 총선 후보자 공약· · ·시정에 적극 반영"

박승원 광명시장은 10일 제22대 총선 후보자들의 공약을 검토해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 시장은 "후보자들이 시민 의견을 모아 만든 공약을 시정에 반영하는 것은 곧 시민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는 것"이라며 "광명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데에 도움이 되는 공약은 여·야, 당선자와 낙선자를 가리지 않고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시는 제22대 총선 당시 후보자들이 발표한 95건의 공약에 대해 시정 방향과의 부합 정도, 향후 추진 가능성 등을 검토하여 공약을 수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세부적으로 철도망 구축,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재건축·재개발, 체육시설 조성 등 시가 이미 추진 중이거나 유사한 정책 79건은 후보자 공약과의 비교 검토를 통해 정책을 강화하고 차질 없이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후보자 공약 가운데 20건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철도 분야에 대해서는 하반기 조직개편을 통해 새롭게 신설될 철도교통과를 통해 정책 추진에 속도를 붙이기로 했다. 후보자들의 대표적 철도 공약으로는 광명시흥선 조기 완공과 스피돔역 신설, 신선~하안~신림선 및 월곶~판교 복선전철 추진, GTX-D노선 환승역 추진 등이 있다. 이와 관련, 박승원 시장은 앞서 지난 4월 정책 브리핑을 통해 '광명시 철도 네트워크 중심도시'를 선언하고, 7개 철도노선 추진과 철도교통 전담 부서 신설 등 광명시 철도 정책 비전을 밝힌 바 있다. 16건의 새로운 공약에 대해서는 타당성 검토를 거쳐 추진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검토 대상 16개 공약은 게임 창작소 운영 확대, 광명동굴 주변 문화복합단지 내 랜드마크 조성 추진, 도덕산 모노레일 설치 추진, 시립 산모건강센터 건립 추진, 제2예술의 전당 건립, 종합교통회관 건립, 철산동 배수지 랜드마크 전망대 조성, 광명사거리역 중앙 에스컬레이터 추진 등이다.

2024-05-10 14:44:2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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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미취업 청년 어학·자격시험 최대 30만원 지원

안성시는 오는 13일부터 미취업 청년에게 어학·자격시험 응시료와 수강료를 최대 30만원 지원하는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 사업' 접수를 시작한다.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사업은 청년들의 고른 취업기회 제공과 고물가 대응 취업준비 비용 부담 경감을 위해 미취업청년에게 어학·자격시험의 응시료와 수강료를 최대 30만원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응시료뿐만 아니라 수강료까지 실비 지원하며, 개인당 30만원 범위에서 응시 횟수, 수강 횟수, 신청 횟수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안성시에 거주하고 있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1983년부터 2004년까지 출생자)이여야 한다.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하지만 응시료는 응시 당시 미취업, 수강료는 수강 시작일부터 완료일까지만 미취업이면 된다. 사업 신청 당시 취업여부는 관계없으며 취업자 중 1년 미만 단기노동자는 미취업자로 간주한다. 지원하는 분야는 토익 등 어학시험 19종, 국가기술자격 545종, 국가공인 전문자격 248종, 국가공인 민간자격 96종이며 지난해보다 국가전문자격 248종이 추가되었다. 국가전문자격 중 자동차운전면허는 1종 특수면허만 지원한다. 수강료는 응시료 지원 분야와 관련된 내용을 학원법에 따른 교육청에 등록된 학원 또는 직업능력개발훈련시설에서 수강해야 한다. 1종 특수면허는 시도경찰청에 등록·지정된 자동차운전(전문)학원에서 수강한 경우에 한정해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응시료는 5월부터 11월까지, 수강료는 7월부터 11월까지 가능하니 수강료를 지원받을 대상자는 신청하실 때 특히 유의해야 한다. 신청방법은 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사업과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청 사회복지과 청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5-10 14:43:4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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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치매환자·가족에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안양시가 만안치매안심센터와 함께 관내 치매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치매환자·가족 치유농업 프로그램은 안양시가 추진하는 대상자 맞춤형 치유농업 사업의 일환으로, 치매환자·가족이 농업 활동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낮추고 우울감 해소 등의 심리적 치유와 안정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또, 가족이 신체활동을 함께하며 정서적으로 교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지난 2일 만안치매안심센터 옥상에서 치매환자와 가족 등 20명이 치유농업사와 함께 상자텃밭 17개에 봄채소 모종심기를 진행했다. 흙놀이, 모종이 자라나는 모습 상상하기 등의 간단한 활동도 이어졌다. 시는 치매환자·가족들과 오는 10월까지 ▲함께하는 팜파티(쌈밤 및 건강 꼬치 만들기, 허브음료 만들기) ▲가을텃밭 시작(씨앗 관찰·감각놀이, 가을채소 씨앗 뿌리기) ▲텃밭 갈무리(텃밭요리 나누어 먹기, 활동 돌아보기) 등 3차례 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도시농업을 다양한 사업들과 연계해 활성화하고 가치를 높일 것"이라면서 "치매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지역사회 돌봄 및 복지사업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5-10 14:34:3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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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교육지원청, 옥포초 신설대체이전 확정…교육청 재정심의위 통과

거제교육지원청은 경남도교육청에서 지난 7일 열린 재정계획심의위원회에서 옥포초등학교 신설대체이전 계획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옥포초등학교 신설대체이전은 옥포초등학교 통학 구역 내 대규모 공동주택 건립에 따른 증가 학생 배치와 상업 지역 내 있는 기존 옥포초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추진하게 됐다. 신설대체이전은 대단위 도시 개발에 따른 학교 신설 수요를 인근 학교 이전을 통해 추진하는 적정규모학교 추진 유형이다. 지난해 6월 옥포초등학교 신설대체이전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7월에 학부모 설명회를 진행했으며, 학부모 설문 조사 결과 찬성율 80.3%로 신설대체이전 추진 의결 기준을 충족했다. 옥포초등학교 이전 예정지는 거제시 옥포동 1739번지 일원으로 용지 면적 2만6580㎡이며, 학교 설립 규모는 39학급으로 2028년 3월 이전하게 된다. 박정민 교육장은 "옥포초 신설대체이전을 통해 적기 배치 시설 확보와 더불어 상업 지역 내 위치로 열악했던 교육 여건을 개선함으로써 학생, 학부모 등 교육 수요자의 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옥포초 신설대체이전이 차질 없이 진행돼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행복한 교육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10 14:33: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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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2024 BMC 주거복지 ON(溫) 사업 시행

부산도시공사는 지난 10일 공사가 운영 중인 임대주택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 향상을 위해 '2024 BMC 주거복지 ON(溫)'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BMC 주거복지 ON 사업은 공사가 제공하는 다양한 주거복지 서비스를 총괄하는 것으로, 2023년 기존 사회공헌 사업에서 주거복지 서비스로 개념을 전환해 새롭게 명칭을 붙였다. 이번 사업은 ▲행복나눔 ▲안전·돌봄 ▲ESG 주거복지 ▲스마트 주거복지 4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37개 단위 사업에 총 8억 9100만원을 집행할 예정이다. 지난해 대비 단위 사업은 4개가 늘었고 전체 사업 예산은 20% 확대됐다. 특히 공사는 올해 'BMC 홈 메디컬 서비스' 시행을 통해 입주민의 주거복지 증진을 위해 힘쓴다. 거동이 불편한 영구임대아파트 입주민 대상으로 방문 한의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부산시·지역 병원 등과 연계해 찾아가는 건강의료 서비스를 통한 건강검진으로 세밀한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한편, 올해 주거복지 사업은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를 계량화한 'BMC 주거복지 서비스 지수' 결과를 활용해 더 발전됐다. 지난해 시행한 주거복지 ON 사업이 긍정적 평가를 얻으면서 모든 평가 항목 지표와 종합 만족도 점수는 전년 대비 상향했다. 공사는 주거복지 서비스 지수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세부 사업을 편성, 입주민 주거 만족도 향상을 위해 꾸준히 힘쓸 예정이다. 이를 위해 커뮤니티 활력 부여와 주거 안전망 구축을 위한 지역 공동체 활성화 사업과 고령자 안전·돌봄 분야의 주거복지 서비스를 더 강화한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공사는 BMC 주거복지 ON 사업을 통해 촘촘한 복지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앞으로도 입주민이 실질적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 감성적 주거복지의 내실화를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10 14:32:21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