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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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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수산 공익 직불금 신청 접수

완도군은 6월 30일까지 수산 공익 직불금 신청을 받는다. 수산 공익 직불금은 수산업·어촌의 공익 기능 증진과 어업인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소규모 어가 직불금 ▲조건 불리 지역 직불금 등을 지원한다. 소규모 어가 직불금은 어업 경영 규모가 영세한 어업인을 대상으로 지난해보다 10만 원 인상된 130만 원을 지급한다. 직불금을 지원받으려면 ▲3년 이상 어업에 종사한 어업인 ▲5톤 미만의 어선에 연안 어업 허가를 받은 어업인 ▲어가 구성원 전체의 어업 총수입이 1억 5천만 원 미만인 어업인 ▲지난해 기준 어업 외 종합 소득 금액이 2천만 원 미만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조건 불리 지역 직불금은 어업 생산성이 낮고 정주 여건이 불리한 도서 및 접경 지역에 거주하는 어업인을 대상으로 지난해 60일 이상 조업하거나, 수산물 판매액이 연간 120만 원 이상인 어업인에게 80만 원을 지급한다. 소규모 어가 직불금과 조건 불리 지역 직불금은 중복 지급이 불가하며, 지난해 농업 기본형 공익 직접 지불금 또는 임산물 생산업 직접 지불금 및 육림업 직접 지불금을 받은 어업인은 지급 제외 대상이다. 신청은 6월 30일까지 거주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하면 된다. 군은 7~8월 중 지급 대상자를 선정한 후 이행 점검을 통해 11월까지 대상자를 확정하고, 12월경 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신청 기한을 놓쳐 직불금을 못 받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홍보 활동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2024-05-09 09:15:3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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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강용수 작가와의 만남 행사 진행

해남군은 오는 22일 오후 7시 해남문화예술회관 로비에서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강용수 작가와의 만남의 시간을 갖는다.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는 철학 교양서로는 최초로 전 서점 종합1위 베스트셀러에 오른 화제의 책으로,"산다는 것은 괴로운 것이다"라는 명제를 남긴 철학자 쇼펜하우어의 사상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삶에 대한 통찰과 자기긍정,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전하고 있다. 강용수 작가는 고려대학교 철학연구소 연구원으로 고려대학교와 독일 뷔르츠부르크 대학에서 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쇼펜하우어와 니체 철학 강의와 연구 논문으로 철학자로서도 명성이 높으며, 일반인들이 쉽게 철학에 접근할 수 있는 교양서도 다수 펴냈다. 저서로는 <니체의 작품 재구성> <쇼펜하우어가 들려주는 의지 이야기> 등이 있으며,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를 통해 쇼펜하우어 신드롬이라 불릴 정도로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작가와의 만남 식전 행사로'NS 재즈 밴드'의 공연도 있을 예정으로, 분위기 있는 재즈 선율을 감상하는 시간도 마련한다. 참가 신청은 해남군립도서관 누리집에서 받고 있다. 선착순으로 100명이 참석할 수 있다.

2024-05-09 09:15:1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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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햇살영농조합법인, 행안부 모두애 마을기업 선정

해남군 황산면 소재 마을기업인'해남햇살영농조합법인(대표 김상석)'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4년 모두애(愛) 마을기업에 선정되었다. 모두애(愛) 마을기업은 마을기업 중 지역 자원을 활용해 주민 소득 및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문제 해결 등에 기여한 우수 사례를 발굴, 확산하기 위해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에서 우수 마을기업 16개소, 모두애 마을기업 5개소가 선정되었다. 해남햇살영농조합법인은 절임배추와 건고추, 홍감자 등 해남 지역 농산물을 판매· 유통하는 마을기업으로, 직거래 고객 12만여명을 확보하고, 지난해 13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귀농·귀촌한 청년들에게 토지와 농기계를 무상으로 공급해주고 마을 농업인과 연계해 기술을 전파하는 등 마을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해남햇살영농조합법인에는 1억원의 사업비 지원과 함께 모두애 마을기업 인증서가 주어진다. 마을기업은 마을을 기반으로 지역 주민 주도로 지역자원을 활용하여 일자리와 수익을 창출하는 기업이다. 70% 이상이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법인이 추진하는 주체로 공동체성, 공공성, 지역성, 기업성을 갖추어야 한다. 해남에서는 20여개소의 마을기업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마을기업을 통해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소득증대로 마을의 활력을 키우고 경제활성화를 이끌어내는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마을기업이 자립형 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군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4-05-09 09:14:2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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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의회 김두호 의원, 제주올레 교육 참석 및 견학 실시

김두호 거제시의원은 지난달 18~22일, 26~27일 두 차례에 걸쳐 제주올레 아카데미 교육에 참석하고, 제주특별자치도 일대로 선진지 견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참석과 견학은 제주 올레길 조성에 따른 지역 상권 활성화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걷는 길 유지 관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첫날인 18일에는 고현시장상인회장을 비롯한 상인 3명과 거제시 지역경제과장 등 공무원 3명이 동행한 가운데 ▲세화마을협동조합 ▲무릉외갓집을 방문해 올레길 조성을 통한 사회적 경제 비즈니스 활성화 사례를 벤치마킹했다. 이후 김두호 의원과 정책지원관 1명은 나흘간 진행된 제주올레 아카데미 일반과정 교육에 참가해 걷는 길 유지 관리 방안에 대해 학습하고, 거제 섬앤섬길에 접목할 정책을 모색했다. 특히 정책지원관이 교육 과정 내 워크숍에서 우수상을 받아 거제 섬앤섬길 관련 정책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두호 의원은 "거제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인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섬앤섬길 정비와 유지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견학에서 배운 것을 토대로 앞으로 거제 섬앤섬길이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면밀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두호 의원은 지난해 12월에 거제 섬앤섬길 활성화 및 고도화 방안에 대해 시정 질문했으며, 이와 관련해 공원과에서는 섬앤섬길팀을 신설하고 5월 중에 연구 용역을 시행할 예정이다.

2024-05-09 09:13:3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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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신안새공예박물관 ‘나무가 들려주는 철새이야기’기획전 개최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국제적인 철새 중간 기착지인 흑산도에 조성된 새공예박물관에서 오는 7월 28일까지 '나무가 들려주는 철새이야기'를 주제로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국토의 최서남단에 있는 신안 흑산도는 철새들의 주요 이동 길목으로 봄, 가을철 다양한 철새들이 관찰되며, 이동 중 지친 체력 보충을 위해 쉬어가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곳이다. 국내에 기록된 조류 600여 종 중 국내 최대인 420여 종이 흑산도 권역에서 관찰될 정도로 명실상부 철새들의 주요 거점이기도 하다. 신안군은 국가 간 이동하는 철새와 서식지를 보전하고 새(조류)와 관련된 다양한 볼거리를 발굴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21년 8월 새공예박물관을 개관했다. 이번 기획전 주제는 '나무가 들려주는 철새이야기'로 사람과 가장 친숙하며 쉽게 접할 수 있는 나무로 제작된 다양한 공예품을 전시한다. 기획전에는 일본, 스위스, 인도네시아, 튀르키예 등 20개국에서 수집된 공예품 130여 점을 비롯하여 국내 작가가 제작한 수공예품 20여 점 등 150여 점이 전시되며, 특히 국내 작품 중 예로부터 하늘과 사람을 이어주고 풍요를 가져다주는 것으로 알려진 솟대 공예품이 첫선을 보인다. 신안새공예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공예품은 10여 년 전부터 신안군청 직원들이 국내·외에서 직접 수집한 작품으로 30개국 1,200여 점에 달한다. 그중 500여 점을 선별하여 새공예박물관에 상시 전시하고 있으며, 박물관 외부에 조성된 새조각공원에는 쇼나 조각 100여 점이 자연괴석, 야생화와 함께 어우러져 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국내 유일한 새공예박물관은 직원의 관심과 노력으로 만들어진 아주 특별한 공간이자 흑산도의 명소로 거듭나고 있다."라며, "전 세계의 다양한 공예품 3,000여 점을 한눈에 관람할 수 있도록 내년까지 새공예박물관을 확대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2024-05-09 09:09:16 황세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