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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청소년 지방자치아카데미, 교동초등학교 참여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윤원균)에서 운영하는 '청소년 지방자치아카데미'에 9일 교동초등학교 6학년 26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의회 청사를 견학하고, 의회의 역할과 기능, 지방자치에 대한 교육을 받는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신현녀, 김병민 의원은 학생들을 만나 질문을 듣고, 직접 겪은 생생한 의정활동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모의의회 체험에서는 임시회를 개회해 의장, 의원, 공무원 등으로 역할을 분담하고, 「스쿨존 어린이 보호에 관한 조례안」을 안건으로 상정했다. 학생들은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고 토론에 참여했으며, 전자투표로 표결해 안건을 처리했다. 학생들을 만난 의원들은 "교과서에서만 배운 지방자치에 대해 몸소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됐을 것이다. 이번 체험이 민주주의 의사결정 과정을 올바로 익히고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있어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특례시의회 청소년 지방자치아카데미는 용인시 관내 초·중·고등학생 및 청소년 구성 단체를 대상으로 의회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대의제 민주주의 및 지방자치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우고 있다.

2024-05-09 14:14:0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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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동해안 해파랑길 연결사업 추진에 박차

경북도는 올해 동해안 내셔널트레일 조성(울진군 울진읍·기성면, 경주시 양남면) 사업에 1회 추경 예산을 확보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2021년도에 총사업비 720억원(국비 360, 지방비 360) 규모의 동해안 내셔널트레일 조성 사업을 최초 구상하고 2022년부터 동해안 4개 시·군과 함께 구간별 사업 구체화를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국비를 확보하기 위해 지난해 중앙부처와 국회 소관위를 여러 차례 찾아 사업 당위성과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울진군 190억원(국비 95, 지방비 95), 경주시 150억원(국비 75, 지방비 75) 규모로 신규 국비 사업이 선정돼 올해 각 국비 3억원씩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2025년도 국비 지원사업으로 포항, 영덕 구간에 각 190억원 규모로 국토교통부에 건의하였으며 연차적으로 국비를 확보해 2027년까지 전체 동해안 내셔널트레일 조성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그동안 사업 실현을 위해 2021년 11월 국토교통부에서 수립한 동해안권 발전 종합계획에 해당 사업을 추가하는 등 국비 확보를 위한 사전행정절차를 치밀하게 준비하고 매년 시군과 함께 국비확보 노력했다. 그 결과 동해안 내셔널트레일 조성 사업 이외에도 축산(영덕) 블루시티 조성사업 190억원(2020~2023), 포항 해파랑길 단절구간 연결사업 90억원(2022~2023), 흥해 오도 주상절리 탐방로 조성사업 197억원(2023~2026)등을 동해안권 발전 종합계획에 포함시켜 국비를 확보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병곤 경북도 동해안전략산업국장은 "동해안 내셔널트레일 조성 사업을 성공적으로 조성해 경북 관광에 새로운 활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9 14:13:46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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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중남미 티-투어 관광객 유치 업무 협약 체결

하동군은 지난 8일 멕시코 차류 수입업체 ONCE ROMI SA DE CV와 중남미 관광객 유치 및 하동 녹차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ONCE ROMI SA DE CV는 멕시코의 선도적인 차류 수입업체로, 멕시코와 중남미 지역에서 하동 녹차를 알리는 데 앞장서 왔다. 또 멕시코에서 운영하는 MIO MATCHA 카페에서 하동 녹차를 원료로 한 음료를 판매하고 있다. 양 기관은 2022년 9월 하동군의 미국 및 중남미 시장 개척 활동 시 하동 녹차의 중남미 지역 수출 확대와 하동의 차와 문화를 접목한 티-투어 프로그램을 논의한 바 있다. 이후 하동 녹차의 중남미 수출량이 꾸준히 상승해 멕시코 녹차 유통의 80%를 차지함에 따라 대한민국 대표 녹차 생산지인 하동에 대한 현지인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이에 군은 녹차에 관심 있는 중남미 관광객을 대상으로 2025년 하동야생차문화축제와 티-투어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해 하동 녹차 브랜드 인지도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중남미 녹차 시장 개척의 동반자로서 중남미 관광객 티-투어 프로그램 유치 및 운영, 하동 차와 문화를 체험할 콘텐츠 개발, 중남미 수출 확대를 위한 안정적인 제품 공급, 공동 마케팅 활동 추진 등에 협력을 약속했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멕시코 차 유통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과 중남미 관광객 티-투어 프로그램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이 맛과 향이 뛰어난 하동 녹차의 해외 브랜드 인지도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고 밝혔다. 한편 하동군의 녹차 수출 규모는 2022년 80톤, 314만 9000달러에서 2023년 100톤, 405만 9000달러로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2024-05-09 14:12: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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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대 김낙현 박사, 한국연구재단 우수 연구자 선정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김낙현 박사가 한국연구재단에서 매월 선정하는 우수 연구자로 선정됐다. 김낙현 박사는 현재 해양인문사회과학대학 학술연구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학문적 성과 달성을 위해 학문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이번 우수 연구자 선정에는 '19세기 후반 세인트존 함장과 실비아호의 조선 남서해안 탐사' 수행 과제가 주효했다. 앞서 김낙현 박사는 세인트존 함장의 항해기를 발굴해 거문도, 흑산도, 소안도 등 조선의 남서해안 방문과 탐사의 구체적 내용을 국내 최초로 논문으로 발표했다. 특히 사마랑호로 제주도와 남해안을 탐사한 에드워드 벨처 함장이 거문도를 해밀턴항으로 명명한 뒤 1885년 영국 거문도 사건으로 이어지기까지 세인트존 함장이 지휘한 실비아호의 여러 번에 걸친 정밀 탐사가 큰 역할을 했음을 밝혀냈다. 김낙현 박사는 "지난해 교육부장관 표장에 이어 올해 한국연구재단의 우수 연구자 선정에 기틀을 마련해준 모교 국립한국해양대에 감사함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학문적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고 말했다. 김낙현 박사는 지난해 12월에도 교육부의 '학술연구지원사업 우수성과 50선'에 선정,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2024-05-09 14:11: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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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글로벌도시재단, ‘2024 B-ODA 밋업데이’ 개최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2024 B-ODA 밋업데이(Meet-Up Day)'를 오는 10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역 내 청년·기업·기관·대학 NGO 등을 대상으로 ODA 분야 참여 및 이를 통한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한 지원 사업 소개와 참여자 간 네트워킹을 위해 이번 행사가 마련됐다. 지역 ODA 활성화의 하나로 기획된 행사인 만큼 지역 대학과 경남 및 울산국제개발협력센터와 협력해 부산과 함께 울산, 경남 지역에서도 참여할 자리로 준비됐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를 맞고 있는 이번 행사는 본 행사와 부대 행사로 진행된다. 본 행사는 ▲2024년 재단 개발협력 지원 사업 소개 ▲청년 오픈토크 ▲ODA 대담회로 지역에서 ODA 분야에 참여하거나 사업 역량을 키우기 위해 필요한 지원 사업 활용, 실제 분야 진출 경험을 나누는 자리로 기획됐다. 부대 행사는 ▲지역 청년 ODA 커뮤니티 4개팀 및 부울경 ODA 관계기관 홍보 부스 ▲1:1전문가 컨설팅 지원 ▲오픈 마이크 부스가 운영돼 참석자들에게 ODA 분야 참여에 대한 체감과 참여 전문가들과 교류할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행사는 2021년부터 꾸준히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는 ODA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포함한 지원 사업인 '부산 국제개발 협력 활성화 지원 사업'과 올해 처음으로 기획돼 본격적인 해외 현지 조사 기회를 제공하는 '부산ODA인큐베이팅-현지조사 지원 사업'을 공식 소개하는 첫 자리여서 주목할 만하다. 또 사전 신청한 참석자들은 국내 ODA 분야 전문가들에게 1:1 맞춤형 사업 참여 전략, 취업·진로 개발 컨설팅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행사 중 운영되는 청년 커뮤니티 부스를 통해 지역 ODA 분야의 인재들의 활동과 성과들을 참석자들이 눈으로 확인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재단 전용우 대표이사는 "글로벌 허브 도시를 지향하는 부산이 도시외교 차원에서 국제사회에 기여하고, 지산학 협력 차원에서 부산의 우수한 정책과 인적자원의 해외 진출을 매개하는 창구로서 부산의 ODA 분야를 활성화하기 위해 재단은 이에 맞갖는 사업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05-09 14:10: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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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900억 규모 전기차 모듈화 부품 공장 투자 유치

울산시가 친환경 자동차 부품 분야에서 세계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현대모비스에서 900억원 규모의 전기차 모듈화 부품 생산 공장 신설 투자를 유치했다. 2022년 9월 현대자동차에서 전기차 전용공장 신설 투자를 유치한 이후 자동차 부품기업 투자유치 중 가장 큰 규모다. 울산시와 현대모비스는 9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본관 7층 접견실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이규석 현대모비스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차 모듈화 부품공장 신설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한 투자양해각서에 따르면, 현대모비스는 900억원을 투자해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내 7만 397㎡ 부지에 이달부터 2025년 12월까지 전기차 모듈화 부품 공장을 신설한다. 특히 신설 투자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경제활성화를 도모하는데 울산시와 협력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울산시도 이번 공장 신설 투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사측과 꾸준히 협력하고 신속한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이규석 현대모비스 대표이사는 "먼저, 이번 신설 투자를 위한 울산시의 물심 양면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신설 투자로 친환경 자동차 부품 분야의 세계적 선도기업으로서 지위를 더 확고히 하고, 현대차 전기차 공장 준공 시기에 맞춰 안정적으로 부품을 공급해서 전기차 생산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친환경 자동차 부품 생산 공장 투자를 결정해 주신 현대모비스에 감사드린다"며 "전기차 등 미래 자동차 산업분야에 있어 세계적인 기반을 갖고 있는 울산이 미래 자동차 산업의 핵심 도시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련 산업 육성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모비스은 2019년 8월에도 울산 북구 이화일반산업단지에 3300억원 규모의 친환경차 부품 생산 공장 신설 투자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2024-05-09 14:09:4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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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아동학대 예방 민·관·경 합동 캠페인

창원특례시는 어린이주간을 맞아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의창구 창원중앙공원을 시작으로 5개구 점 지역을 선정해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창원시 아동청소년과를 비롯한 창원중부경찰서 등 5개소, 창원시아동보호전문기관, 창원시아동위원협의회 등 13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창원중앙공원, 마산역 광장, 용지문화공원, 마린애시앙 중앙공원, 진해동부초등학교 일대에서 아동학대에 대한 심각성과 아동권리에 대해 알리고 시민들의 인식개선을 위한 활동을 진행했다. 또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숨은그림찾기, OX퀴즈, 낱말 맡추기, 포토존활동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진행됐으며 아동학대의 유형과 학대피해아동 발견 시 대처 방법과 신고절차에 대한 안내도 이뤄져 많은 시민과 아동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쳤다. 캠페인 체험활동에 참여한 한 시민은 "생활속에서 무심고 했던 행동들이 아동학대가 될 수 있었음을 알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이런 활동들이 꾸준히 이어져 많은 시민들이 아동학대를 제대로 알고 아동을 안전하게 지켜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윤성주 아동청소년과장은 "아동학대는 발생 후 조치보다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 모두가 내 주변의 아동들에 대한 든든한 '아동 지킴이'가 돼 달라"는 당부와 함께 "아동을 더 존중하고 아동의 행복이 기대되는 창원특례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5-09 14:06:47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