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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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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생명과학회, 제28회 춘계심포지움 성료

대한의생명과학회는 지난 26~27일 이틀간 충남 아산시 온양관광호텔에서 제 28회 춘계심포지움을 개최했으며, 50여명의 임상병리학과 및 의생명과학 분야 대학 교수가 참가한 가운데 활발한 학술 및 연구 교류를 했다고 밝혔다. 대한의생명과학회는 1995년 전국의 임상병리학과 및 의생명과학 관련 학과 교수들이 중심이 돼 창설됐다. 현재 의생명 관련학과, 병원, 연구소/기업 교수, 연구원, 박사후연구원, 대학원생, 학부생은 물론 의사, 수의사, 약사, 임상병리사 등 약 4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한국학술연구재단(KCI) 등재 학회다. 국내 전문 학술지인 Biomedical Science Letters (BSL)를 매년 4차례 총 40편 이상의 논문을 출판하고 있다. 이번 춘계심포지움에서는 Biomedical Science Letters (BSL)의 국내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의학 전문 학술지 편집/교정/발간 전문 업체인 메드랑 인포랑 채은석 팀장과 의학학술지편집인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는 한양대 의대 한동수 교수를 초청해 특강을 진행했다. 학회에 새로 참여한 신임 교수 네 명의 연구 분야 소개 및 연구 윤리교육도 진행됐다. 장경수 회장(부산가톨릭대 보건과학대학 학장)은 "대한의생명과학회는 함께하는 따뜻한 학회"라며 "회원들의 역량이 월등하기에 앞으로 힘을 합쳐 학회는 세계적 수준으로 학술지는 국제논문으로 도약시키자"고 말했다. 2024년은 대한의생명과학회가 창립된 지 30주년 되는 해로. 학회 창립 30주년 기념 추계 종합학술대회는 부산에서 개교 60주년을 맞이한 부산가톨릭대 기념사업과 연계해 국제학술대회로 개최할 예정이다.

2024-05-01 10:09:1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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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신진교원 교수역량강화 워크숍 진행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지난달 26일 서울캠퍼스 백석관에서 '2024 수요자 중심 교육을 위한 신진교원 교수역량강화 워크숍'(이하 신진교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신진교원 워크숍은 대학혁신지원사업 일환으로 올해 처음 마련됐다. '화(火)목(木)한 교수법 특강'이란 주제로 수요자 중심 교육프로그램이 구성됐며, 오는 6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지원배 입학·홍보본부장(미디어영상광고홍보학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워크숍은 전철 신학대학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나현기 교목실장이 '한신의 역사', 노승철 교수(공공인재빅데이터융합학)가 '인문사회·AI융합교육 성과와 과제'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다. 전철 신학대학원장은 "앞으로 소통과 대화, 그리고 많은 교육과 연구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한재명 글로벌융합대학 교수는 "개교 84주년 기념예식에서 한신의 유서 깊은 전통과 더불어 캠퍼스 투어를 통해 한신을 이끈 선각자들의 열정과 헌신을 몸소 느낄 수 있었다"라며 "인문사회·AI융합교육 특강을 인상 깊게 들었고, 급변하는 시대에 부응하고자 하는 한신대 교수님들의 노력과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고 특강 소감을 전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5-01 09:34:1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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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하나금융그룹과 ‘청년 창업 지원’ 업무협약 체결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최근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과 청년 창업 지원을 위한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는 '하나 파워온 챌린지' 일환으로, 청년 창업을 지원한다. 하나금융그룹은 전국에 있는 지역 거점 대학과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청년 창업 지원 및 창업 생태계 구축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고용노동부로부터 '청년 친화형 기업 ESG지원' 사업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인하대는 지역 거점 대학으로서 전국 30개 대학을 대표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조명우 총장, 김웅희 대외부총장 등 인하대 관계자들과 함영주 회장 등 하나금융지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조명우 인하대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하대에서 지역 청년 창업가가 많이 양성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라며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하나금융그룹과 적극 협업하겠다"고 말했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도 "지역청년의 창업을 지원하는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는 민간, 대학, 정부 그리고 청년이 지역을 위해 '하나'가 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하나금융그룹은 지역과 청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특화 창업지원과 일자리 창출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5-01 09:15:5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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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글로벌도시재단, 무료 한국어 강좌 확대 운영 실시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이하 재단)이 2024년도 하반기부터 부산 거주 7만여 외국인 주민을 위한 '무료 한국어 강좌'를 확대 운영한다. 유학생 한국어능력시험(TOPIK) 대비반 신설을 시작으로 외국인 근로자와 결혼이민자를 각각 대상으로 하는 실용 한국어반 신설 등 대상과 유형에 맞는 맞춤형 한국어 교육을 점진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재단은 2024년 상하반기 오전반과 저녁반을 모두 합쳐 24개 반 400여 명의 수강생을 목표로 계획했던 것을 30개 반 500여 명으로 확대해 운영한다. 2006년부터 운영한 한국어 강좌 수강생은 첫해 13개국 76명을 시작으로 매년 확대돼 2023년에는 50개국 452명의 수강생이 참여했다. 지난 3월 부산시 제42차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형 유학생 유치·양성 계획'을 논의하면서 "외국인 유학생은 물론 부산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주민이 한국어를 배우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한국어 교육을 확대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다"며 부산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이 한국어를 편하고 쉽게 배울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는 것 또 부산이 글로벌 허브 도시로 나아가는 데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이에 재단은 기존 한국어 강좌를 확대하는 한편,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거점센터로의 확대와 공공기관 및 지역은행 등과 협력해 공공 시설물과 은행 지점 등을 운영 장소로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비수도권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인구 감소가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를 대비하기 위해 중앙정부는 물론 각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외국인 유입 및 지원 정책이 확대되고 있다. 그러나 내국인을 중심으로 무분별한 외국인 유입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이는 언어 소통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음에 따른 오해와 편견이 가장 큰 갈등 요인으로 분석되고 있고, 국내 거주 외국인 주민의 불편함 역시 언어 소통이 제대로 되지 않음으로 인한 불편함이 1위를 차지하는 만큼 이번에 재단이 발표한 한국어 강좌 확대 운영계획은 앞으로 지자체 이주민 유입 정책 및 지원에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지난해 7월 부산시 출연기관인 부산국제교류재단과 부산영어방송재단을 통합해 출범했더. 국제교류 업무와 외국인 지원 업무, 그리고 다국어 방송 제작 및 송출 업무 등을 주요 업무로 하고 있다.

2024-04-30 17:01:3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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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정신건강복지센터,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와 업무 협약 체결

부산 기장군은 최근 기장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가 직장인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 임직원의 정신건강 증진 위한 ▲정신건강 검사 및 상담 ▲정신건강 증진 교육 등을 내용으로 한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소속 직장인 정신건강 증진과 마음건강 회복에 상호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군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직장인의 경우 근무 시간 등 환경적 제약으로 정신건강을 위한 관리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앞으로 지역 사업체와 적극적인 네트워크를 확대해 관내 직장인들의 정신건강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장군보건소는 2018년부터 해운대백병원과 함께 기장군정신건강복지센터를 위탁 운영하고 있다. 기장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정신건강 전문 기관으로, 정신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기장군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센터는 관내 정신질환자의 복지를 위한 중증관리사업, 군민의 정신건강 문제 예방과 조기 개입을 위한 정신건강 선별 검사, 상담, 캠페인, 교육 등 다양한 정신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직장인 정신건강증진사업인 '슬기로운 직장생활' 추진으로 정신건강 문제에 따라 어려움을 겪는 직장인들을 발굴하고 마음건강 회복 지원에 나서고 있다.

2024-04-30 17:00: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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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병원, 제주 방사능 테러 대응 관계기관 합동훈련 참가

대동병원은 지난 26일 제주시 구좌체육공원에서 진행한 '제주 방사능 테러 대응 관계기관 합동훈련'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원자력안전위원회, 경찰청, 국가정보원이 합동 주최한 이번 훈련에는 대동병원을 포함한 방사선비상진료기관 15개 및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KINAC), 한국원자력의학원(KIRAMS), 제주도청, 제주경찰청, 제주소방본부, 영산강유역 환경청, 해병대 9여단 등 총 25개 기관에서 2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훈련은 국제적 관광도시인 제주특별차지도로 선정해 국제 스포츠대회 현장에서 드론을 활용한 행사 부스 폭발, 미상 액체 살포, 추가 폭발물 및 화생방 테러 물질 의심 물체 발견 등의 비상 상황을 가정해 기관별 대응 훈련을 진행했다. 대동병원은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박주연, 응급의학과 전문의 배병관 및 간호사·방사선사·행정 직원 등 총 7명이 참석해 방사능 오염 환자 비상진료 체계에 맞춰 방사능에 노출된 사람들의 응급처치 등을 훈련했다. 대동병원 지역응급의료센터 배병관 과장은 "방사능 테러에 따라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외상이나 어지럼증, 호흡 곤란, 두근거림 등을 호소하는 다수의 환자들의 응급처치 훈련을 통해 비상진료 역량을 점검할 수 있었다"며 "부산 역시 국제적 관광도시로서 이번 훈련을 통해 잠재적 위협을 대비하며 지역민, 관광객 등의 안전을 도모 및 대응력을 강화할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한편 대동병원은 원자력안전위원회의 방사선비상진료기관으로 대응 역량 향상을 위해 매년 교육 및 훈련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

2024-04-30 17:00: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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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웨이브 해운대 워케이션센터 오픈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해운대구와 함께 29일부터 공공시설인 청사포 다릿돌전망대 관광안내소 2층과 민간 시설인 송정동 홀리라운지에 '웨이브 해운대 워케이션센터'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해운대구는 지난해 행정안전부의 생활 인구 늘리기 '고향올래'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구와 업무 협약을 맺어 사업을 운영 중인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1년에 걸친 준비 끝에 드디어 문을 열었다. 청사포 다릿돌전망대 관광안내소 2층에 조성한 센터는 화상 회의 공간, 집중 근무가 가능한 1인 근무공간으로 꾸몄고, 개별 물품 보관함도 있다. 건물 뒤로 미포~청사포~송정으로 이어지는 4.8㎞ 동해남부선 옛 철길을 따라 해변열차가 달리고, 그 옆으로 드넓은 바다와 푸른 하늘을 마음껏 느낄 수 있는 데크 산책로가 펼쳐진다. 홀리라운지는 지난 2월 민간 공모를 통해 워케이션 센터로 선정했다. 시설을 리모델링해 집중 근무를 위한 1인 좌석, 협업근무에 유용한 단체 좌석, 대형 스크린을 조성했다. 특히 이곳은 송정해수욕장 백사장 한가운데 있으며 인근에도 해양레저 기업인 서프베이, 서프홀릭이 파트너센터로 지정돼 이용객들이 이들 공간도 활용할 수 있을 예정이다. 워케이션 센터는 생활 인구 유입이라는 사업 취지에 따라 부산 지역 외 주소지를 둔 기업 재직자들에게 오픈한다. 5월부터 참여자를 모집해 센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구와 협약한 숙박시설 8곳에서 사용할 12만원 상당의 숙박 바우처를 지원한다. 또 해변열차 탑승, 서핑 체험, 송정 지역의 음식점과 카페에서 두루 사용할 3만원의 관광바우처도 제공한다. 참여 신청은 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5월 2일 정식 오픈할 예정이다. 지난 29일 오후 3시 홀리라운지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김성수 해운대구청장, 심윤정 해운대구의장, 김용우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장,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경성대 대학생들이 제작한 워케이션 홍보 동영상을 상영해 눈길을 끌었고, 해운대 워케이션 활성화의 염원을 담은 '해운대! 워케이션 바람이 분다' 바람개비 퍼포먼스가 개소식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김용우 센터장은 "해운대구 워케이션을 이용하시는 분들이 부산을 잘 알고 나아가 부산을 사랑할 수 있도록 숙박, 관광바우처 제공과 더불어 해변 조깅, 서핑 등 해운대구 송정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많이 준비했다"며 해운대구 워케이션 적극적인 운영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2024-04-30 16:59:45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