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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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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5월 가정의 달 맞아 ‘전 직원 특별 휴가’ 제공

창원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창원시 소속 전 직원 대상 하루 특별 휴가를 진행한다. 5월 전 직원 대상 특별 휴가는 2019년 '노동 존중' 뜻을 담아 최초 진행된 뒤 직원 사기를 북돋우려고 매년 시행되고 있다. 업무 공백이 발생하지 않는 범위에서 5월 중 하루를 자유롭게 선택해 사용한다. 이번 휴가는 그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진해군항제 등 봄철 지역 축제, 산불 예방 활동, 창원국가산단 50주년 기념행사 추진 등 각종 현안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홍남표 창원시장의 특별 지시로 시행됐다. '창원시 공무원 복무조례'에 따르면 소속 공무원이 주요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거나 그 밖에 직원 사기 진작을 위해 필요한 경우에는 시장이 5일 범위에서 특별 휴가를 부여할 수 있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시민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늘 성실히 업무를 수행해온 직원들에게 특별 휴가가 가족과 함께 재충전할 '쉼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일·가정 양립을 위해 가족 친화적 직장 환경 조성에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창원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동료와 함께하는 야구 경기 관람 등 다양한 직원 사기 진작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2024-04-26 13:52:1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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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의 양재생 회장, HMM 노조위원장과 간담 진행

부산상공회의소는 25일 부산상의에서 양재생 회장과 HMM 전정근 노조위원장이 최근 지역의 관심을 받고 있는 HMM 본사 부산 이전과 관련한 논의를 위해 간담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은 대기업 유치를 추진하고 있는 양재생 회장의 초청으로 진행됐으며, HMM 본사 부산 이전과 관련해 상당한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HMM에는 전정근 위원장이 맡고 있는 해원노조와 최근 설립된 육상노조 등 2개의 노조가 있는데, 40년 가까운 역사와 함께 부산을 근거로 활동하고 있는 해원노조가 대표성을 인정받고 있다. 오늘 간담에서 전정근 노조위원장은 최근 논의되고 있는 HMM 본사 부산 이전과 관련해 육상노조의 저항도 줄이고, 자연스럽게 본사 기능을 이전하려면 북항에 랜드마크형 HMM 사옥 신축을 검토할 필요성이 있다고 제안했다. 그동안 HMM은 회사 경영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사옥을 보유하고 있지 않은 만큼 사업 부분별로 해외 영업을 담당하는 국제본부와 국내 사업을 관할하는 국내본부로 분할하고, 국내본부와 자회사들이 입주할 사옥을 북항에 건설한다면 자연스럽게 HMM 본사의 부산 이전은 실현될 것이고 밝혔다. 이렇게 될 경우 해외 영업을 주로 맡고 있는 육상노조의 반발도 줄일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에 양재생 회장은 "그동안 HMM 경영진과 소통을 하면서 본사 부산 이전에 대한 노조의 반대가 우려됐는데, 대표성을 가진 해원노조에서 이렇게 적극적인 협력 의지를 보여줘서 매우 반갑다"며 "부산에 본사를 둔 한국해양진흥공사가 사실상 HMM 오너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해외 영업에 필요한 조직은 서울에 남겨두고, 나머지 기능을 부산으로 옮겨올 수 있도록 HMM 관계자들과 지역 경제계가 힘을 모은다면 부산이 해양물류 허브로 발돋움 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표했다.

2024-04-26 13:51: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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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철 곡성군수,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 우수상 수상

이상철 곡성군수가'2024년 제6회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문화가치창달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은 우수 지방정치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시키기 위해 개최되며, 거버넌스센터가 주최하고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와 한국지방자치학회 등이 후원하는 상이다. 수상자는 거버넌스 구현과 성취도, 혁신 파급성, 창의성·참신성, 자기 계발 등 다양한 항목을 평가해 서류심사와 면접심사, 현장평가 등을 통해 최종 결정한다. 이 군수는 '곡성형 교육생태계 구축'을 주제로 민·관·학 연합형 교육플랫폼인 미래교육재단의 설립 배경과 거버넌스 체계 구축을 통한 사업 추진 내용 등을 소개했다. '곡성형 교육'은 숲과 자연생태, 지역사회 문화자원을 활용한 숲·생태교육과 문화예술교육으로 자연에서 놀고 배우는 창의융합적 사고를 키우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학교와 학부모, 교육청, 지역사회와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의 공감과 참여를 토대로 지역교육 현안을 진단하고 미래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있다. 마을학교 운영을 비롯해 지역민을 강사로 양성하는 직업연계형 전문교육 과정 운영을 통해 사회참여와 공동체 활성화는 물론 일자리 창출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숲·생태 교육은 관내 초등학교와 연계해 초등 정규 수업과정으로 참여토록 하는 등 곡성 대표 특화교육으로 자리매김했다. 미래 인재양성을 위한 AI와 코딩, 로봇 교육 등 창의융합적 교육과 곡성만의 다양하고 특색있는 교육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전남과학대학교와 평생교육거점센터를 구축하고 LIFE 2.0 사업, 기업과 연계한 평생직업교육 등 아이들뿐만 아니라 모든 군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평생교육 과정을 제공해 교육의 지속성과 전문성을 유지해 나가고 있다. 이상철 군수는 "지역소멸이 아닌 지속가능한 곡성을 만들기 위해 대학교, 기업과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이를 통한 지역특화형 전문인력 양성과 일자리 창출로 지역인재의 유출을 막는 등 앞으로도 맞춤형 창의·특색 교육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2024-04-26 13:51:0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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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악성 민원 적극 대응 조치 나서

하남시가 협박과 폭언을 일삼으며 동일한 민원을 반복적으로 제기하는 악성 민원인으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해 응대를 단호히 거부할 수 있는 매뉴얼을 마련하는 등 적극적인 조치에 나선다. 26일 하남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2일 국장·단장·소장·원장 등 주요 간부가 참석하는 월요 주간회의에서 현재 시행 중인 민원담당 공무원 보호 대책을 검토하고, 악성 민원으로부터 직원을 보호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전국적으로 악성 민원으로 인한 피해사례가 늘어나면서 심각한 사회문제로 인식되고 있다. 이에 하남시는 보호대책으로 ▲법적 대응 전담부서 지정·운영을 통한 악성 민원 적극 대응 ▲CCTV·비상벨·안전가림막 설치 및 휴대용 보호장비 배부 ▲직원 보호를 위한 행정 전화 음성안내 및 녹음 기능 운영 ▲특이민원 대비 경찰 합동 모의훈련 실시 ▲공무원 심리상담 및 의료비 지원 등을 운영 중이다. 여기에 더해 올해 설문조사를 실시해 직원 의견을 수렴한 후 민원응대 기본원칙과 개별상황에 맞는 응대 요령 등을 담은 매뉴얼을 마련해 제도화한다. 특히 여러 차례 시청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동일한 악성 민원을 제기하는 사안 등과 관련해선 단호히 응대를 거부할 수 있도록 매뉴얼에 내용을 명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폭언·욕설·폭행·기물파손 등 위법행위 발생 시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악성민원 대응 테스크포스(TF)'를 구성해 운영한다는 방침도 밝혔다. 이날 회의에선 민원 처리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하남시는 신속한 민원 처리를 위해 '민원 접수' 단계부터 '담당부서 지정' 단계까지 민원상담 업무를 총괄 담당하는 경험 많은 경력직 공무원을 배치하고, 담당부서가 명확하지 않은 복합민원의 처리율을 높일 수 있도록 부서 간 협업체계로 운영되는 민원처리 추진단을 구성할 예정이다. 공직자와 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민원행정 서비스 개선에도 나선다. '2023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대통령 표창 수상으로 확보한 특별교부세 2억3000만원을 3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이라는 성과를 이룬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포상금과 민원대기현황 시스템 구축 및 직원 신변보호를 위한 시설 개선 비용 등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관계부서 등과 협의해 하반기 추경 세출예산에 반영되도록 힘쓴다는 계획이다. 이현재 시장은 "악성 민원으로부터 공직자를 보호하는 대책을 마련하는 것은 결과적으로 시민들에게 더욱 친절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면서 "하남시는 전국 최고의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공무원들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강조했다.

2024-04-26 13:50:1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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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직원 보호 홈페이지 직원 배치도 비공개 전환

수원시가 악성민원으로부터 직원을 보호하기 위해 5월 1일부터 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직원의 이름과 사무실 직원 배치도를 비공개로 전환한다. 온라인에 공무원의 신상을 공개해 '민원폭탄'을 유도하는, 이른바 '좌표찍기'와 스토킹형 민원 등 각종 악성민원으로부터 직원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지난 8일 이재준 수원시장은 민원을 응대하는 젊은 공무원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며 고충을 들었다. 한 공무원이 "좌표찍기로 수많은 사람이 민원을 제기해 고통스러울 때가 많다"며 "시 홈페이지에 있는 직원 이름을 비공개로 전환하면 악성민원이 줄어들 것"이라고 의견을 밝혔다. 이재준 시장은 "악성민원으로 공무원의 인권을 침해하거나 인격을 모독하는 행위는 용납할 수 없다"며 직원의 의견을 수용해 직원 이름과 사무실 직원 배치도를 비공개로 전환할 것을 담당 부서에 요청했다. 수원시는 악성민원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운영하고 있다. 민원실 근무자에게만 지급했던 휴대용 음성·영상 기록 장치를 민원을 응대하는 모든 부서를 대상으로 수요 조사를 한 후 지급할 예정이다. 2023년도에 웨어러블캠(영상기록장치) 114대, 공무원증녹음케이스(음성기록장치) 441대를 배부한 바 있다. 또 악성민원 피해를 본 공직자들이 심리상담비, 의료비, 법률상담비를 손쉽게 청구할 수 있도록 신청 절차를 간소화하고, 기관 차원 법적 대응을 강화하는 등 관련 규정도 정비할 예정이다. 1년에 한 차례 악성민원 피해사례 실태조사를 해 직원 보호·악성 민원 대응 방안을 수립할 때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수원시는 악성민원 피해 초기 대응부터 법적 대응까지 모든 대응 절차를 지원하는 '악성민원 신속대응 태스크포스팀'을 지난 4월 1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악성민원 상담 핫라인과 전용 신고 창구에 신고가 접수되면 경력 20년 이상 베테랑팀장이 민원 사항 현장을 조사하고, 담당 직원을 면담하며 민원이 해결되도록 지원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악성민원으로 인해 고통을 호소하는 공무원이 많다"며 "적극적으로 직원 보호 대책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2024-04-26 13:49:1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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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토더기 홍보국장 ‘봉황대길 팝업 스토어’ 파견

김해시는 토더기 홍보국장을 '봉황대길 팝업 스토어'로 파견 발령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2024 김해 방문의 해를 맞아 MZ세대 핫플레이스인 봉황대길에 시 캐릭터 '토더기'를 테마로 한 김해관광 팝업 스토어를 조성해 5월 1일 개장해 7월 27일까지 운영한다. 지난해 12월 시 홍보국장으로 특별 임용된 토더기 국장은 개장일부터 3개월간 이곳에서 근무하게 된다. 팝업 스토어는 짧게는 며칠에서 최대 세 달 정도 단기간 운영되는 오프라인 마케팅 장소다. 한정된 기간 사진·체험·전시 등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며 최근 각광 받고 있다. 봉황대길 팝업 스토어는 귀여운 오리 이미지로 인기몰이 중인 새 캐릭터 토더기를 테마로 ▲토더기 침실 ▲토덕네컷 ▲초대형 토더기 포토존 ▲토국장실 ▲여행코스 계획존 등으로 구성, 한정 굿즈를 판매하는 등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경남권 지방자치단체에서는 한 번도 시도된 적이 없는 형태의 팝업 스토어로서 김해방문의 해를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SNS 바이럴 마케팅 효과가 기대된다. 토더기 국장은 "많은 분들이 사랑해 주신 덕분에 저를 테마로 한 팝업 스토어까지 생기게 돼 너무나 영광스럽다"며 "파견 근무지에서도 최선을 다해 방문객들을 맞이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2024-04-26 13:48:05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