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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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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신보, '함께가게 멘토링' 지원사업 참가 업체 모집

경남신용보증재단은 사업에 어려움을 겪는 예비창업자 및 소상공인들을 성공사업주와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아 실패리스크를 줄이고 안정적인 창업 또는 사업운영이 될 수 있도록 자체사업인 '함께가게 멘토링+ 플러스'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멘토링 사업은 투트랙으로 운영하며 트랙1은 다수의 멘티가 실제 성공적으로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멘토가게로 현장방문해 멘토의 경영전반에 관한 정보· 지식 공유와 현장 견학 및 경영 노하우 등을 전수 받을 수 있으며 트랙2는 멘토와 멘티간 1:1 매칭을 통해 멘토로부터 멘토가게에서 점포 운영과 고객서비스, 경영 전반에 관한 사업운영 노하우와 기술전수 등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자는 경상남도 도내 예비창업자 및 소상공인 중 음식업, 미용업, 도소매을 운영중인 자 또는 해당 분야로 업종 전환 예정인 자이며 올해에는 40개 업체를 지원할 예정이다. 재단에는 경남도내 한식, 중식, 일식, 커피, 미용실, 피부관리샵, 네일샵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및 지역 성공사업자 위주로 40명의 멘토가 구성돼 있으며 대부분 재능기부로 이뤄진다. 멘토링 일정은 트랙1의 경우 1일, 트랙2의 경우 이틀간 방문을 통해 체험·실습 등이 이뤄진다.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거나 신청하고자 하는 소상공인은 경남신용보증재단 종합지원사업 홈페이지, 또는 경남신용보증재단 기업지원부로 문의하면 된다.

2024-04-24 15:41:3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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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글로벌도시재단, 기업 국제 조달시장 진출 컨설팅

부산글로벌도시재단와 울산국제개발협력센터는 24일 부산·울산지역 기업들의 국제 조달시장 진출 확대를 지원하고자 한국국제협력단(KOICA)와 협력해 '제2회 부산×울산 국제개발 조달컨설팅'을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 개최되는 이번 컨설팅은 울산시 울주군에 있는 작괘원림에서 진행되며 국제개발협력 조달시장에 관한 정보 및 컨설팅 제공을 통해 부산과 울산 소재 기업의 국내외 공적개발원조(ODA)에 관한 관심을 제고하고 진출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컨설팅에서는 참여 기업들을 대상으로 ▲KOICA 국제개발협력 사업 참여 정보 제공 ▲해외 공적개발원조 시장 진출 방안 소개 ▲민간 기업의 사업 참여 경험 공유 ▲1대1 기업 조달 컨설팅 ▲국제개발협력 홍보 부스 운영 등 비수도권 소재 기업의 조달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글로벌도시재단 전용우 대표이사는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글로벌 허브 도시 부산을 조성하기 위한 전략의 하나로, 국제개발협력을 통한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면서 "이번 컨설팅이 지역 기업의 ODA 시장 진출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재단은 오는 5월 10일 사상 공간 523에서 '부산글로벌도시재단 ODA 사업설명회'를 개최하며 지역 청년 및 기업의 국제개발협력 분야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소개할 예정이다.

2024-04-24 15:41:0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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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창업보육센터, 중기부 ‘지역기술 스타트업 IP 강화교육’ 참여센터 선정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창업보육센터는 지난 22일 '2024년 창업보육센터 연계 맞춤형 지역기술 스타트업 지식재산(IP) 강화교육' 참여센터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와 한국창업보육협회가 주관한다. 우수한 IP 서비스 인력양성 교육 확산과 저변확대를 위해 매년 우수 교육기관을 선정해 심사하고, 지식재산 전문교육 수행 인프라 현황, 관리역량, 성취도 등을 종합 평가하여 참여센터를 선정한다. 교육은 지식재산권 창출 역량을 높이기 위해 특허 기반 기술 트렌드 분석, 기술 경영 지식재산 실무, 특허 선행기술조사 및 특허 정보 조사 방법 등으로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류승택 한신대 창업보육센터장은 "이번 선정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및 입주기업이 지식재산권의 적극적 창출 확산과 마인드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한국발명진흥회와 연계해 입주기업의 적극적 IP 권리와 보호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한신대 창업보육센터는 지역 내 예비 창업자 및 BI 특화 분야에 따른 ESG 경영강화 및 반도체, IT기술 분야를 바탕으로 스타트업 IP 역량 강화, 대학 구성원 대상 지식재산권의 이해 제고를 위해 지식재산 창출, 보호, 활용 교육을 진행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4-24 15:28:0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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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대국회 의정활동 지원기관’ 서울사무소 개소

경기도의회(의장 염종현)가 24일 전국 지방의회 최초의 대국회 의정활동 지원기관인 '경기도의회 서울사무소'를 개소했다. 서울사무소 설치는 도의회와 국회 간 긴밀한 협력관계 구축을 목표로 염종현 의장이 추진해 온 역점사업이다. 서울사무소가 지방과 중앙의 유기적 소통을 지원함에 따라 지방의회법 제정 등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도의회는 이날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소재 도의회 서울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염종현 의장과 남경순 부의장(국민의힘, 수원1), 남종섭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용인3), 김종석 의회사무처장 및 김달수 경기도 정무수석 등이 참석했다. 염 의장 등 참석 의원들은 서울사무소를 둘러보고 현판 제막식을 실시한 뒤, 사무소 개설 취지와 운영 방안을 논의하는 차담회를 실시했다. 염 의장은 "진정한 지방자치와 분권을 실현하려면 지방의회의 강화된 위상과 역할에 걸맞은 법률과 제도를 갖춰나가는 일에 능동적으로 나설 필요가 있다"라며 "전국 최대 지방의회이자 17개 광역의회의 맏형으로서 경기도의회가 지방의회 발전과 지방분권 가치 실현의 선두에 서고자 한다"라고 서울사무소 설치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의장 취임 이후 시작된 국회와의 인사교류 등 소통.교류의 물꼬가 이번 서울사무소 개소로 더욱 크게 트일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경기도의회의 핵심 역할인 입법 현안과 관련해 의회와 국회의 '소통 전진기지'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에 남경순 부의장은 "최대 광역의회의 위상에 걸맞게 상징성 있는 대국회 의정 지원기관을 의장께서 설치해준 데 감사하다"라며 "서울사무소 설치가 마중물이 되어 국회와의 활발한 교류가 이뤄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남종섭 대표의원은 "이번 개소가 지방자치 시대에 지방의회와 국회 간 입법 교류를 확대하는 시발점이 되길 희망한다"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김달수 정무수석은 "서울사무소가 경기도민의 목소리를 전국에 전달하고 지방자치 발전에 더 큰 역할을 하는 중요한 장소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라며 "도의회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드리며 서울사무소의 값진 성과를 기대하겠다"라는 김동연 지사의 축하 메시지를 전달했다. 국회 외각 출입문에서 400여m(도보 5분여) 거리에 위치한 서울사무소는 전용면적 59㎡(약 18평) 규모에 회의실과 스마트워크 공간(사무실), 접견실을 각각 갖췄다. 의회사무처 직원이 상주하며 각종 지원 업무를 맡게 된다. 주요 기능은 ▲국회 입법 동향파악 및 자료제공 ▲국회 방문 도의원에 대한 의정활동 지원 ▲국회소통 및 의정정책 홍보 지원 등이다. 도의회 차원의 국회 대응업무와 국회행사 및 정담회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대외협력 업무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도의회는 개소 첫해에는 서울사무소가 폭넓게 활용될 수 있도록 시설 홍보에 주력하며 도의회 현안에 대한 의정활동 지원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이어 내년부터는 '국회와 중장기 협력과제 발굴', '국회 및 유관기관과 의정 네트워크 구축' 등 기능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서울사무소 설치 계획은 염 의장이 취임 1주년 기자회견(2023. 8. 9)에서 '지방자치와 분권 강화'를 위한 구체적 방안을 발표하면서 처음 제시됐다. 이후 지난해 9월부터 현장조사 및 예산편성을 실시했으며 올 들어 사무환경 정비 등 본격적 개소 준비를 마쳤다. 현재 경기도를 비롯한 전국 16개 시·도가 서울본부 사무실을 운영 중이며 지방의회 차원의 서울사무소 설치는 경기도의회가 최초다.

2024-04-24 15:14:3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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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iVE, ‘로컬크리에이터 1급’ 자격검정과정 강의교안 발간

전문대학평생직업교육협회(회장 남성희 대구보건대학교 총장, 이하 COLiVE)는 로컬크리에이터의 체계적인 육성을 위해 로컬크리에이터 1급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로컬크리에이터 1급 자격검정과정 강의교안'을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로컬크리에이터 1급 교육과정은 전문대학 교수, 지역경제 전문가 등이 개발에 참여했다. ▲로컬크리에이터 기본 역량 ▲로컬콘텐츠 기획 ▲로컬비즈니스 전략 등 로컬크리에이터 1급에 필요한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1급 교육과정 학습자들이 과정 수료 후 지역에서 로컬크리에이팅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내용이 담겼다. COLiVE는 2023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교재인 '지역자원을 재창조하는 로컬크리에이터'와 '로컬크리에이터 2급 자격검정과정 강의교안'에 이어 1급 강의교안을 발간함으로써 로컬크리에이터 인재양성 교육체계를 완성했다. COLiVE는 지난해 로컬크리에이터 2급 405명을 배출했고, 지난 2월 27일 로컬크리에이터 1급 자격을 추가 등록했다. 한편 COLiVE는 오는 25일 제1회 로컬크리에이터 1급 전문강사 과정 연수를 개최한다. 1급 연수는 2급 연수 수료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강사는 한광식 COLiVE 사무총장, 조성옥 충청대 교수, 이완복 오산대 교수 등이 참여한다. 앞서 로컬크리에이터 2급 전문강사 연수는 지금까지 5회에 걸쳐 개최됐으며, 294명의 전문대학 교수들이 이수했다. 한광식 COLiVE 사무총장은 "이번 교재 발간을 통해 로컬크리에이터 1급, 2급의 교육체계 구축을 완료했으며, 지역사회에 널리 활용될 것"이라며 "앞으로 COLiVE 로컬크리에이터연구소를 중심으로 정주인력 양성,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교육과정을 추가로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COLiVE는 2022년 5월 창립 이후, 로컬크리에이터 교육과정과 자격과정 개발에 힘써 왔다. 2022년 10월 22일 국내 최초로 로컬크리에이터 민간자격을 등록했으며, 지역과 대학 중심의 평생직업교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했다. 현재 전문대학·지역사회·기업 등과의 연계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대학 83개교로 구성돼 운영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4-24 15:09:3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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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의회, 제199회 임시회 폐회… 35개 안건 처리

지난 22일 시작된 제199회 양산시의회 임시회가 24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사흘간의 회기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양산시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등 27건의 조례·규칙안과 7건의 동의안을 처리했다. 총 35건의 안건 가운데 23건은 원안 가결, 10건은 수정 가결됐으며 도시건설위원회 심사에서 '양산시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민간위탁동의안'은 위탁 방식을 분명하게 확정해 다시 의회의 동의를 받아야 할 것으로 판단돼 부결했다. 또 '천년가더힐 아파트 입주민을 위한 대책 마련에 대한 청원'은 양산시의 조치로 청원의 목적이 일부 달성됐으며, 청원의 범위가 양산시가 처리할 범위를 넘어서는 것으로 판단해 부결됨에 따라 본회의에 부치치 않았다. 또 양산을 비롯한 '방사선비상계획구역'도 원자력 안전교부세 지원 대상에 포함시킬 것을 촉구하는 '원자력안전교부세 차별 정책 시정 건의문'이 의결돼 지역구 국회의원 및 관련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등에 그 뜻을 전했다. 개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 발언에서 정성훈 의원은 부산대 양산캠퍼스역 인근에 컨벤션센터 건립을 통해 MICE 산업을 육성해 경제적 파급효과를 낼수 있는 방안을 제언했고, 최순희 의원은 민·관·아동 관련 기관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아동의 권리에 대한 교육과 홍보를 꾸준히 해 아동친화도시 양산이 되도록 시 측에 요청했다.

2024-04-24 14:59:1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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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평등한 파주시 조성은 성매매집결지 폐쇄로!

파주시가 성평등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이에 동참하는 시민들의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파주시는 24일(수) 오전 10시 30분, 파주읍 문화극장(파주읍 연풍5길 32)에서 반성매매 시민활동단 클리어링 발대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반성매매 시민활동단 클리어링(이하 '클리어링')은 성매매 근절, 성매매피해자 인권 회복, 아이들의 교육권과 주거권 보장을 위해 파주시 연풍리에 소재한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지지하며 2024년 2월, 파주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조직으로, 지난 3월 5일(화), '우리 아이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통학로 조성을 위한 성매매집결지 폐쇄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한 바 있다. 이번 발대식에는 지난 기자회견 이후 구성원이 좀 더 증가하여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파주지회, 학부모, 성매매 예방 교육 강사단,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지지하는 시민모임, 파주읍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여하여 '우리 모두의 인권이 차별 없이 소중히 존중받는 성 평등한 파주시 만들기'를 위한 선언문을 낭독했다. 클리어링은 선언문을 통해 성매매를 개인 간의 자유로운 거래 행위가 아닌 성 착취가 발생하는 엄연한 불법행위임을 천명하고, 경제적 이익만을 위해 타인의 몸을 매매하는 업주의 비인도적인 만행을 더 이상 좌시할 수 없으며, 돈을 매개로 한 성행위는 어쩌지 못하는 욕구가 아니라 일그러진 성문화의 단편일 뿐임을 꼬집었다. 또한 신체의 자유와 안전의 권리가 온전히 보장되지 못하는 성 착취가 누군가의 생계수단이 되지 않도록 우리 세대에서 반드시 근절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강한 다짐을 표명했다. 발대식에 이어 클리어링과 함께하는 이동시장실에서는 '성매매집결지 폐쇄, 시민 여러분의 힘이 필요합니다'는 김경일 파주시장의 호소문이 배포됐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파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성매매집결지 폐쇄와 관련하여 사실과 다른 억측과 오해, 음해와 루머가 조장되고 있다"라며 "파주시장 호소문을 통해 의도적인 오해와 루머를 바로잡는 '사실'과 성매매집결지가 반드시 폐쇄되어야만 하는 이유가 담긴 '진심'을 기억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파주시장 호소문을 통해 ①성매매집결지 폐쇄는 민간 재개발 사업과 전혀 무관하고, ②성매매피해자가 2년간 탈성매매와 자활을 준비할 수 있도록 대책이 마련되어 생계비, 주거비, 직업훈련비를 현재 6명이 지원받고 있으며, ③성매매집결지에 있는 성매매피해자와의 면담이 작년부터 현재까지 총 6차례에 걸쳐 있었다고 밝히며 세간에서 회자되는 여러 억측을 바로잡았다. 이어 돈으로 사람의 몸을 사고파는 성매매는 성 착취가 발생하는 불법행위이기에 우리 아이들에게 부끄러운 현실을 물려주지 않도록 시민들의 동참과 경찰 당국의 강력 단속, 성매매피해자의 탈성매매를 호소했다. 계속된 이동시장실에서는 연풍리에 소재한 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을 건의했고, 무엇보다 2023년 파주시에서 추진했던 학부모 대상의 '우리 아이 성교육'을 통해 젠더 폭력의 실상과 건강한 미래세대 키우기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다며 향후 학생, 학부모 등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성매매집결지 관련 교육을 전방위적으로 확대해달라는 주문이 가장 많았다. 마지막으로 성매매집결지 폐쇄 이후 어떤 공간으로 조성해 나갈지에 대해서는 시민과 파주시가 머리를 맞대어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클리어링 공동대표 고윤정 학부모는 "시민들이 점차 모이기 시작하는 데는 파주시 성매매집결지 폐쇄가 너무나도 당연한 정책이기 때문이다. 긴 말이 필요하지 않을 것 같다"라며 "클리어링은 그 누구도 성 착취의 피해자가 되지 않도록, 그 누구도 성 착취로 경제적 이득을 취득하지 않도록 성매매집결지가 하루빨리 폐쇄될 수 있게 열심히 뛸 것"이라고 밝혔다.

2024-04-24 14:56:0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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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선도적인 주거복지사업 운영... 타지자체 벤치마킹 잇따라

고양시는 4월 23일 하남시 주택과에서 주거복지사업 운영현황 벤치마킹을 위해 고양시주거복지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2024년도에는 파주시와 춘천시, 포항시에 이어 4번째 방문이고, 2021년 7월 개소 이후로는 33번째 벤치마킹이다. 하남시의 이번 방문에서 고양시주거복지센터는 ▲주거복지센터 설립 및 운영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 사업 ▲주거취약계층 긴급주거 지원 사업 ▲ 취약계층 집수리 사업 운영 현황을 설명하고 사업 추진 시 유의사항과 사업추진에 따른 효과 등을 공유했다.. 고양시주거복지센터는 성공적인 주거복지사업 운영을 위해 시민과 접점에 있는 동행정복지센터 담당자 및 관내 민간 사회복지기관 담당자에게 교육을 통해 다양한 주거복지사업 추진 현황과 변경 사항 등을 공유하는 한편, 주거복지 서비스 제공 역량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고시원·비닐하우스·숙박업소 등 열악한 거처에 거주하는 시민을 위한 임대주택 입주 지원을 위해 필요한 인력과 역할 등에 대해 전파하는 등 시민에게 필요한 주거복지 서비스를 놓치지 않고 지원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갔다. 벤치마킹을 위해 고양시주거복지센터를 방문한 하남시 주택과 관계자는 "지방자치단체 직영 주거복지센터의 사업방향과 운영과제, 그 동안의 경험을 공유해준 것에 대해 감사하며 향후 주거복지 사업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되는 방문이었다"라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고양시 주택과 관계자는 "주거복지 사업을 추진하며 고시원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분들이 안정적인 임대주택으로 거처를 옮기거나, 집수리 지원 등을 통해 보다 나은 주거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이러한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주거복지사업 전달체계의 중요성을 더욱 잘 알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선도적으로 직영 주거복지센터를 운영한 지방자치단체로서 고양시가시민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겪어왔던 과정과 노력들을 전파하여 많은 시민들이 하루라도 빨리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일조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주거문제로 인한 고민을 덜고,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거 복지 증진에 집중할 계획이다. 한편 고양시는 지난 2월 22일 시민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그동안의 노력을 인정받아 (사)한국주거복지포럼에서 주최한 「제10회 주거복지활동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024-04-24 14:54:5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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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숙 거제시의원, 거제시에 ‘세계한상대회’ 유치 촉구

거제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이미숙 시의원이 24일 열린 거제시의회 제245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거제시 '세계한상대회'유치 촉구'를 위한 5분 자유 발언을 했다. 이미숙 의원은 "우리나라에는 많은 대형 컨벤션센터가 있고, 그곳에서는 한 해에도 수많은 비즈니스 박람회가 열리고 있다"며 "이 가운데 2001년 10월 고(故) 김대중 대통령이 정부 차원에서 재외 동포들이 국가 발전과 국위 선양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한민족 네트워크 사업 확대 및 발전을 위한 국회 시정 연설을 했고, 2002년부터 2022년까지 총 20차례 '세계한상대회'라는 비즈니스 행사를 국내에서 진행했다"고 말했다. 한상은 '해외 거주 한민족 상인'이라는 준말로 세계 각지에서 무역, 상공업, 금융, 환경, 문화, 스마트, AI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민족 경제인들이 비즈니스를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미주 한인 이민 120주년, 한미 동맹 70주년이라는 의미가 더해져 31개국 7825명이 참가했고, 500개 사 600개 부스가 참가했다. 행사는 중소기업뿐 아니라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포스코, 이마트 등 국내 대기업과 우리나라 15개 지자체, 미국의 6개 주에서 참가해 1만 7227건의 투자 상담, 1940만 달러의 현장 계약, 약 5억 7260만 달러의 계약 체결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이 의원은 "세계한상대회를 거제시에 유치하게 되면 한 회차에 4000명 이상의 인원이 참가하게 되므로 거제 내 관광업, 숙박업, 교통업, 농수산업, 요식업 등 많은 기업과 상인에게 경제적 효과를 불러오게 되고, 우리 거제시를 자연스럽게 홍보할 계기가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오는 10월에는 인천시와 제주특별자치도를 제치고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한옥마을 일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한옥마을을 포함해 전북의 유·무형 유산, 문화체험 등 여러 가지 자원을 활용해 행사가 진행된다"며 "전주시는 숙박 시설과 컨벤션센터 등 인프라 열세를 '한문화 중심지'라는 환경적·문화적 이점으로 극복해 이번 대회를 열었다"고 설명했다. 이미숙 의원은 "이 행사는 강의나 세미나만 하는 것이 아니라 경제 단체 총회 및 MOU 체결, 지역 관광명소 방문, 청년을 위한 프로그램, 기업 전시회,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해외 이커머스 입점 지원, 기업 상담회를 통한 성과 창출 등 상인들과 시민들에게 직접적인 도움과 효과를 불러일으킨다"며 "우리 거제시는 아직 컨벤션센터가 없으나, 전주시와 같이 관광과 문화적인 부분을 내세워 세계한상대회를 유치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앞으로 더 많은 박람회나 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유치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공간을 확보하고 컨벤션 건립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차후 가덕신공항 건설, KTX 역사 건설, 대전-통영 고속도로 연장, 남해안 아일랜드 하이웨이 구축, 거제-마산 해상도로 건설 등 나아진 교통 시스템에 따라 국제행사를 유치하기에 좋은 환경이 돼 우리 거제시가 하루속히 경제 상황이 나아지고, 시민들의 마음에 기쁨이 넘쳐나며 살기 좋은 거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마무리했다.

2024-04-24 14:53:23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