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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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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쿠텐 트래블, 일본 여행객을 위한 다국어 렌터카 서비스 런칭

일본 호텔 예약 플랫폼 라쿠텐 트래블(Rakuten Travel)이 일본 여행객을 위한 다국어 렌터카 예약 서비스를 시작한다. 기존 일본어 외 한국어, 영어, 중국어(번체)로 확대 지원하면서 쉬운 예약이 가능하다. 현재 라쿠텐 트래블을 통해 예약 가능한 제휴 렌터카 업체는 일본 전역 약 3,000개이며 추후 더 확대될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이용자는 렌터카 예약 페이지의 상단 화면에 원하는 이용일과 출발 및 반납 위치를 입력하여 예약 가능한 렌터카를 검색할 수 있다. 또한 공항명, 역명, 도시명을 입력하면 각 장소와 가까운 추천 업체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차량 상태를 지정하여 검색이 가능하고, 차량의 크기와 형태를 쉽게 파악할 수 있어 원하는 차량 유형을 선택과 검색 결과에 따른 픽토그램, 렌탈 옵션 및 차량 브랜드가 직관적으로 표시되어 이용의 편리성을 제공했다. 일본정부관광국(JNTO) 발표에 따르면, 방일 외국인 방문자 수가 연간 2,500만 명 (2023년 12월 기준)을 넘어섰고, 팬데믹 이전인 약 3,200만 명(2019년 12월 기준)과 비교해서도 시장이 빠르게 회복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팬데믹 이후 외국인 중 한국인 관광객이 일본을 많이 찾으면서 한국인 관광객이 안심하고 예약할 수 있도록 한국어를 포함한 다국어 지원 렌터카 예약 서비스를 제공한다. 라쿠텐 트래블은 이러한 서비스를 통해서 일본 내수 농촌 지역으로의 고객 유치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목표를 두고 숙박 및 교통 옵션 등 다양한 여행 예약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 나간다는 계획이다.

2024-04-23 16:44:3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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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유정복 시장, 태국과 중국 방문해 글로벌 협력 강화

유정복 인천시장이 동아시아 협력 강화를 위해 태국과 중국 출장길에 오른다. 인천광역시는 유정복 시장이 4월 23일부터 29일까지 6박 7일간의 일정으로 태국 방콕시, 중국 청두시와 시안시를 차례로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방콕시와의 자매결연을 위한 우호협력 양해각서 체결과 청두시에서 열리는 '국제우호도시 시장 포럼'의 공식 초청을 계기로 이뤄졌다. 먼저 유정복 시장은 '한-태 상호방문의 해'를 맞아 태국의 정치·경제·문화 중심지인 방콕시를 방문해, 차드차트 시티판트(Chadchart Sittipunt) 주지사를 만나 양 도시 간 교류와 우호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앞으로 양 도시는 자매결연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우호도시인 청두에서 열리는 '국제우호도시시장포럼'에서는 '녹색발전과 미래창조'를 주제로 인천의 탄소중립 비전을 소개하고, 인천-청두뿐만 아니라 세계 주요 도시 시장들과도 만나면서 글로벌 네트워크도 넓힐 예정이다. 이어 시안에서는 인천관광공사의 시안 관광객 유치협약 체결을 지원하고, 예뉴핑(叶牛平) 시장을 만나 인천의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시안의 주요 기업과 단체 관광객 유치 등 관광산업 발전과 양 도시 교류협력에 대한 논의하게 된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방문은 해외 도시들과의 우호를 다지고, 인천의 관광·마이스·탄소중립정책 등 글로벌 수준의 기반시설(인프라)과 정책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인천이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는데 필요한 네트워크를 강화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4-23 16:39:20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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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3년 연속 6조 원대 국비 확보위해 촘촘한 전략 마련

인천광역시는 4월 23일 박덕수 행정부시장 주재로 2025년도 국비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주요 사업의 진행 상황 및 집행률 부진 사업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4월 말 국비 신청 마감을 앞두고 신규 발굴된 국비 사업을 포함해, 지난 1·2차 국비 확보 보고회를 통해 발굴한 총 82건의 사업의 중앙부처 동향과 2025년 정부 예산편성 지침에 따른 실·국별 국비 확보 전략을 논의했다. 시는 3년 연속 국비 6조 원대 달성을 위해 지난 2월부터 민선 8기 중점 사업뿐만 아니라 미래 신성장 사업, 시민 생활밀착형 편의 사업, 정부 정책과 연계한 현안 사업 등 신규사업을 집중발굴 했으며, 계속사업의 집행 실적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왔다. 2025년도 예산안 편성 지침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건전재정 기조를 이어갈 방침으로 시는 정부 예산 편성 단계부터 인천시 국비 사업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 정책 방향과 연계해 사업 필요성을 적극 설득하고 인천만의 장점 등 논리를 개발해 나간다는 입장이다. 아울러 정부 예산안이 확정되는 8월 말까지 실·국장 등 간부를 중심으로 중앙부처와 기획재정부를 집중 방문해 시의 주요 사업이 정부예산안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설명하고, 지역 국회의원과 소통·협력 등 모든 역량을 결집해 나갈 예정이다. 박덕수 행정부시장은 "4월 말 국비 신청 마감까지 인천시 주요 사업에 대해 논리를 보강하고 필요성을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라며 "인천의 지속적 미래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 정부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응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4-04-23 16:31:32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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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도시관리공단, 장애인 의무고용률 초과 달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일자리 창출에 앞서고 있는 부산시 기장군도시관리공단은 지난해 장애인 고용 확대를 통해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서 역대 최고액인 4190만원의 장애인 고용장려금을 수령했다. 이번 고용장려금은 공단이 2023년 장애인 고용률 5.38%를 달성한 결과로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따른 법정의무고용비율인 3.6%는 물론 '부산시 장애인 고용촉진 및 직업재활 지원 조례'에서 정한 의무고용률 5%도 상회했다. 공단은 장애인 고용 강화를 위해 직원 채용 시 장애인 구분 모집제 시행, 채용 시험 가산점 부여, 전 직원 장애 인식 개선 교육 이수 등의 다양한 제도를 도입해 전사적으로 장애인 고용 환경을 조성해 지역 사회 내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앞장섰다. 공단은 장애인 고용장려금을 장애인 근로자가 더 나은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장애인 고용 유지에 사용할 예정이다. 또 지방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하기 위해 장애인을 포함한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윤재 이사장은 "이번 고용장려금 수령은 우리 공단이 장애인 고용에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꾸준히 장애인 고용을 확대해 장애인 고용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4-23 16:30:5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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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CES 2024 참가기업 대표와 간담회 개최

고양시는 22일 시청 열린시장실에서 CES 2024 참가기업 가운데 고양시를 소재지로 둔 업체 대표 9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CES는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가전제품박람회로 최신 가전제품과 첨단기술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정보기술(IT) 전시회다. 이날 간담회는 기술혁신을 이끌어 온 CES 참가기업 대표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중소기업의 성장과 지역발전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환 시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CES와 같은 권위있는 전시회에 참가한 것은 각자의 영역에서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는 의미"라며, "이는 기업뿐만 아니라 고양시민들에게도 매우 반갑고 자랑스러운 일"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대표들은 CES 참가기업에 대한 지자체의 지원을 요청했고, 이 시장은 내년도 CES에 고양시 단체관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분양가 상승, 임차료 부담 등으로 고양시 내 정착이 어렵다는 의견에 대해서는 "일산테크노밸리 분양 지원과 성사혁신지구, 창업보육센터와 같은 기업 입주공간 확대 등 다양한 대책을 강구 중"이라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국내외 전시회 참가지원, 창업기업 투자 생태계 조성 등 기업의 성장 단계별 지원 필요성에 공감하고, 기업의 수요파악과 투자확대를 위해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한편, CES 2024에서 고양시 소재 기업으로 티아이, 닥터웰, 알에스엔, 스마트메디칼디바이스, 윤어고노믹스, 글로브포인트, 테크빌리지, 더바이오, 위아비 등 9개 업체가 참가해 전시부스 운영과 글로벌 마케팅을 진행했다.

2024-04-23 16:19:2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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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4고양국제꽃박람회 기념' 이마트와 함께하는 물가안정 할인 이벤트 실시

고양시가 시민의 밥상물가 부담을 덜기 위해 시민이 자주 구매하는 과일·채소·축산·수산 분야 전품목을 이마트 일산점, 풍산점, 화정점에 한해 시중보다 저렴하게 40% 할인된 가격으로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2024고양국제꽃박람회를 맞이해 오는 25일 오후 12시 경 고양특례시 공식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물가안정 할인혜택 쿠폰팩을 배포할 예정이다. 고양시 카카오톡 채널로부터 메시지를 받으면, 해당 할인 혜택 내용의'쿠폰수령확인' 버튼을 눌러 다운 받은 후, 해당 지점 이마트 고객만족센터에서 쿠폰팩을 수령할 수 있다. 할인판매 기간은 고양국제꽃박람회 개막일인 오는 26일부터 시작해 5월 19일까지 24일 간 진행된다. 이번 이벤트는 이마트 일산점, 이마트 풍산점, 이마트 화정점 3곳에서 선착순 3,000명 한정 할인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조기종료 될 수 있다. 먼저 고양특례시 공식 카카오톡 채널을 채널추가 한 뒤, 오는 25일 고양특례시 카카오톡 채널 메시지를 받은 후 물가안정 할인혜택 쿠폰을 다운 받고 해당지점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고양시 공식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다양한 할인혜택과 프로모션, 정책과 행사축제 관련 가장 빠른 정보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고양박람회장에 오지 않더라도 고양특례시 카카오톡 메시지를 통해 고양국제꽃박람회에 대한 기대평을 담은 소망메시지를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커피쿠폰을 주는 카카오톡 이벤트 등이 25일 진행된다. 이 외에도 고양시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블로그를 통해 다가오는 2024고양국제꽃박람회와 관련해 경품과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지구환경과 꽃'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2024고양국제꽃박람회는 차 없는 박람회를 지향하고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를 권장하고 있다. 대중교통을 이용한 관람객은 현장매표 시 3,000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꽃전시관부터 노래하는 분수대까지 박람회장이 넓어져서 박람회장까지 정발산역, 주엽역을 이용하여 편리하게 도보로 이동이 가능하다.

2024-04-23 16:19:0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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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제약·바이오 투자유치 IR활동 총력

고양시는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제약·바이오 분야 국내 최대 규모의 「제 14회 국제 의약품·바이오 산업전(Korea Pharm & Bio 2024」에 참가해 '일산테크노밸리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제 의약품·바이오 산업전」은 올해로 14번째 진행되는 제약·바이오 전문 전시회로 매년 국내·외 1,000여 개사가 3,000여개 부스를 마련해 운영하고 4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행사이다. 제약·바이오 시장의 최신 트렌드가 집약되고 정부 정책설명회 및 각종 컨퍼런스를 동시 개최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고양시는 지난 해에 이은 두 번째 산업전 참여로, 일산테크노밸리 중점 분야인 메디컬·바이오 분야의 국내외 기업들과의 대면상담을 진행한다. 성사혁신센터 바이오 기업 유치 홍보 및 전략적 IR 활동을 통해 실질적 투자 수요로 이어지는 기업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홍보관 운영을 통해 국내·외 제약·바이오기업들에게 영국 BBC가 소개한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세계의 뛰어난 5대 도시'인 고양특례시가 훌륭한 정주요건을 갖췄을 뿐 아니라, 기업하기 좋은 도시임을 널리 알리고 관심 기업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일산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일원에 약 26만평 규모로 지난해 10월 본공사를 착공하여 본격 추진 중에 있으며, 올해 말 토지분양과 2026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4-04-23 16:17:5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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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이집트 수에즈 운하청장 일행 접견

울산항만공사(UPA)는 이집트 수에즈 운하청장 일행이 공사를 내방해 LNG 기반의 친환경 에너지 항만 구축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23일 밝혔다. UPA 김재균 사장은 23일 오후 공사 12층 대회의실에서 오사마 라비(Osama Rabie) 수에즈 운하청장을 접견하고 친환경 항만 조성을 위한 상호 협력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국제사회에서 기후 변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논의가 활발히 진행 중인 가운데, 양측은 해운·항만 분야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진행 사업의 접점에 대해 논의하며 상호 협력 방안을 마련해 나가기로 협의했다. 울산항만공사는 글로벌 에너지 패러다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친환경 에너지 물류허브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현재 울산항은 LNG를 취급하는 대규모 터미널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국내 최대 1만톤급 LNG 벙커링 전용부두는 이미 구축을 완료 했다. 전 세계 해상 컨테이너 물동량의 30%, 상품 무역의 12%를 처리하는 이집트 수에즈 운하 역시 선박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LNG 보급 인프라를 확충하는 '수에즈 운하 그린 에너지 인프라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청장 일행은 울산항의 선진 시설과 UPA의 에너지 패러다임 대응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공사 방문을 요청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2024-04-23 16:17:43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