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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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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가수 '경서' 봄 야간경마 피날레 장식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오는 20일 더비광장에서 열리는 '청춘블루밍 페스티벌'에 가수 경서가 출현해 봄 야간경마 행사의 피날레를 장식한다고 밝혔다. 경서는 2020년 '밤하늘의 별을(2020)'으로 데뷔한 뒤 ▲넌 내꺼야 ▲나의 X에게 ▲고백연습 ▲첫 키스에 내 심장은 120BPM ▲내 마음이 너에게 닿기를' 등 자신만의 매력적인 감성을 담은 음악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또 3월 말 발매한 '칵테일 사랑'과 댄스 챌린지 등이 호평을 받으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20일까지 진행되는 봄 야간경마 행사는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축제 마지막날인 20일에는 오후 3시 30분부터 카트라이더 모바일 e스포츠 대회를 시작으로 호기심을 자극하는 이색 체험 행사와 버스킹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축제 피날레로 장식될 미니 콘서트에는 경서와 도시수족관, 옐로은이 출현해 환상적인 라이브로 봄 야간경마의 마지막 밤을 감미롭게 장식할 예정이다. 미니콘서트는 우천 시에도 예정대로 진행되며 행사 시간표와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마사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4-18 16:43: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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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결혼이민여성 대상 ‘멘티·멘토 결연식’ 개최

경남 고성군가족센터는 지난 17일 결혼이민여성들과 멘토를 맡은 고성군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멘티·멘토 결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입국 5년 이내 결혼이민여성들의 조기 정착과 안정적인 한국 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고성군 여성단체협의회에 가입된 14개 단체 회장들이 멘토를 맡아 결혼이민여성들과 1:1로 결연해 한국 생활에 필요한 실질적 조언과 문화, 자녀 양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결연식에는 백수명 경상남도의회 의원, 김향숙 고성군의회 부의장, 김석한 고성군의회 운영위원장, 김원순 고성군의회 의원, 허옥희 고성군의회 의원, 여창호 행정복지국장 등이 참석해 결연식을 격려하고 축하했다. 결연식은 ▲신규 멘티·멘토 소개 ▲멘티·멘토 이름 압화 만들기 ▲멘티·멘토 관계 맺기 ▲소통과 친교 놀이 ▲ 멘토들이 마련한 점심 순으로 진행됐다. 최외숙 고성군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초기 입국 결혼이민여성들이 국내에 조기 정착하기 위해서는 멘토들의 도움이 꼭 필요하다"며 "이웃과 함께 정을 나누고 살았던, 부모 형제보다 가까운 이웃으로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여창호 행정복지국장은 "결혼이민여성들이 언어, 문화, 자녀 양육 등과 관련한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바쁘신 와중에도 든든한 조력자 역할로 멘토 역할을 해주신 고성군 여성단체협의회에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2024-04-18 16:42: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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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객토공급사업 추진

순창군이 농가의 소득 증대와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해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객토 공급사업 추진한다고 밝혔다. '객토'란 토양 조건을 개선하기 위해 다른 곳에서 가져온 양질의 흙을 의미하며, 화학 비료의 과다 사용이나 자연적 요인으로 피폐해진 토양을 복구하고 우수한 농산물 생산의 기초를 마련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된 이번 사업은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팔덕면 월곡리 산 137-1번지 일원 군도 11호선(월곡~광암) 선형개선사업과 연계하여 추진되며, 해당 과정에서 확보된 객토가 활용될 예정이다. 사업 추진을 위해 군은 지난 2월 지목이 답인 관내 농경지를 경작하는 농업인 22가구, 28필지를 최종 대상으로 확정했으며, 이들에게는 필요한 객토 운반 및 땅을 평탄화하는 데 필요한 비용으로 총 1억 9천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군은 유기비료 및 토양개량제(규산, 석회 등) 지원을 통해 화학비료 사용 감소와 토양 지력 증진을 도모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을 실현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객토 지원 사업은 깨씨무늬병의 발생을 줄이고 토양을 개선함으로써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객토원을 지속적으로 확보하여 농업 경영비의 부담이 커지는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이를 통해 수익성 높은 농업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4-04-18 16:41:5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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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양수산청, 울산항 위험물 하역시설 안전점검 실시

울산지방해양수산청은 오는 4월 22일부터 6월 21일까지 약 2개월간 울산항에서의 위험물 사고 예방 및 안전관리 역량 제고를 위해 위험물 하역업체 34개사를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안전점검에서는 업체가 위험물 하역 자체안전관리계획에 따라 위험물 취급자에게 안전교육을 주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는지, 화재·폭발 등에 대비한 비상대응계획을 수립하고 정기적 훈련을 진행하고 있는지 등 안전계획 이행 여부를 점검한다. 또 위험물 하역 현장을 방문해 위험물 안전관리자 현장 배치 여부, 선박과 육상 간 통신수단 확보 여부 등 위험물 취급 시 안전조치 사항을 확인하고, 기타 안전사고를 유발할 안전 위해 요소를 발굴해 위험물 관련 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이번 안전점검에서는 울산지방해양수산청 외에도 울산남부소방서, 울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등 7개 유관 기관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전문적이고 내실 있는 점검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지방해양수산청 관계자는 "위험물 하역 시설에 대한 철저한 점검을 통해 위험물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점검 이후에도 지적 사항에 대한 후속 조치와 미조치 사항을 지속 확인하는 등 점검사항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안전한 항만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18 16:41:3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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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경남테크노파크, 네덜란드 방산협회와 ‘방산협력 로드쇼’ 개최

경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는 '경남- 네덜란드 방산협력 로드쇼'를 17일부터 19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남도의 지원을 받아 경남 방산 기업과 네덜란드 기업의 방산 기술협력을 목적으로 경남TP와 주한네덜란드대사관이 공동으로 진행한다. 네덜란드 측에서는 방위보안산업협회(NIDV), 우주항공연구소(NLR), 응용과학연구소(TNO) 및 방산관련기업 Al Armaments, Hull Vane B.V, The IP Company, Vonk 등이 참가했다. 행사 기간 네덜란드 대표단은 경남 지역 방산업체인 현대로템, 한화에어로 스페이스, KAI, 휴먼중공업,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수옵틱스, 경인테크, 아이스펙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네덜란드는 첨단 반도체 생산에 필수적인 극자외선 노광장비를 세계에서 유일하게 생산하는 ASML 등 다양한 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한국의 방산 제조 역량을 결합해 상호 보완성 극대화 ▲기술 제휴를 통한 도내 기업들의 방산 역량 강화 ▲방산 수출의 새로운 기회도 마련할 수 있다. 네덜란드 연구기관은 국내 기관 및 기업과 방산 분야 R&D 및 평가/인증 등 협력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으며, 네덜란드산 부품과 소재들도 국내 방산 기업들이 널리 활용하고 있다. 또 네덜란드는 다른 유럽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최근 수년간 국방비를 늘리며 다양한 획득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므로, 국내 기업의 시장 확대 측면에서 좋은 파트너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경남TP 김정환 원장은 "경남 방산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기술 협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 며 "도내 방산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경남방산수출지원단' TF팀 운영으로 방산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활성화에 이바지 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남도는 K-방산 수출 확대를 위해 지난해부터 경남TP 방위산업본부에 방산수출지원단을 신설하고, 경남 지역의 경쟁력있는 방산 기업들의 글로벌 수출 시장 개척 및 기술 협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2024-04-18 16:41:2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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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교육지원청, 배움터지킴이 역량 강화 연수 진행

거제교육지원청은 2024학년도를 맞아 관내 단설유치원 및 초·중·고 배움터지킴이 자원봉사 인력 80여 명을 대상으로 '학생보호인력(배움터지킴이) 역량 강화 연수'를 17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거제교육지원청은 해마다 학생보호인력(배움터지킴이)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해왔다. 올해는 수월중학교 시청각실에서 학교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 교육, 각종 안전사고 예방, 배움터지킴이 봉사자 업무 등 배움터지킴이 표준 가이드라인을 안내하고 배움터지킴이 자원봉사자들의 역량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연수로 진행됐다. 배움터지킴이는 자원봉사자 형태로 위촉되며 학교 내·외부인 출입 관리, 등하교 안전지도 등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학교 규모와 학생 수에 따라 학교별 1명~3명으로 위촉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연수를 통해 배움터지킴이 자원봉사자들은 봉사활동에 대한 애로 및 건의사항 등을 제시하고, 거제교육지원청은 자원봉사자들이 학생 안전을 위한 봉사활동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박정민 교육장은 "매일 등하교 시간마다 각종 위험에게 학생들을 보호하고 학교가 교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애써주시는 배움터지킴이 봉사자분들의 노고와 봉사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04-18 16:40: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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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우리동네 모두의 냉장고 다자간 업무협약 체결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18일 시장실에서 안성시 우리동네 모두의 냉장고 활성화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안성시, 한국도로공사 엄정지사, 안성맞춤(제천)휴게소 YM21유통(주), 안성두레소비자생활협동조합 간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마련하고 공유 냉장고 활성화를 통해 기부문화 정착 및 환경보호, 나아가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먹거리 보장을 목표로 협약을 체결했다. 각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동네 모두의 냉장고 가이드라인 마련 ▲휴게소 내 잉여 음식물 기부 ▲기부 음식물 위생관리 모니터링 ▲ 우리동네 모두의 냉장고 홍보 및 이용 활성화 등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구축할 방침이다. 한국도로공사 강석준 엄정지사장과 YM21유통 박원우 대표는 "휴게소 내 잉여 음식물 기부를 통해 지역 사회 기부문화 정착을 위한 한걸음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고, 안성두레생협 하재호 이사장은 "앞서 시범 운영 중 각종 단체에서 기부 릴레이 행사가 진행된 것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취약 가구나 1인 가구 등 시민들에게 온정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라며"앞으로도 지역 먹거리 정책 확산 및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 모두의 냉장고는 먹거리 정책 중 탄소 감축 실천을 위해 당왕동 소재 두레생협 안성점 및 공도읍 소재 서안성의원 입구에 설치되어 있으며, 시민들이 음식물을 기부하면, 먹거리가 필요한 취약계층이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게 자율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2024-04-18 16:00:21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