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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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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디지털 취업기술 양성 교육 지원사업 교육생 모집

진도군이 2024년 디지털 취업기술 양성 교육 지원사업 교육생을 모집한다. 디지털 취업기술 양성 교육 지원사업은 경력단절 여성 또는 신중년 등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디지털 분야 자격증 취득 교육과 과학기술 정보통신부 디지털 배움터 사업과 연계해 강사를 양성하고 취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디지털 분야 취업 희망자로 총 15명이며 참여 희망자는 오는 30일(화) 오후 4시까지 신청서류를 사업수행기관인 (사)전남고용노동연구원에 제출하면 된다. 교육은 진도군청 4층 전산교육장에서 오는 5월 13일부터 7월 4일까지 주 4회, 4시간씩 총 120시간 진행한다. 군은 교육 수료자들을 대상으로 관내 사무행정 분야 취업 연계와 디지털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디지털 체험공간 등에서 디지털 배움터 강사로 취업을 지원해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진도군청 인구정책실 일자리지원팀·또는 사업운영기관인 (사)전남고용노동연구원 진도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 진도군 관계자는 "디지털 취업기술 양성 교육 지원사업을 통해 군민들의 일자리 참여기회를 제공하고 디지털 소외계층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4-19 09:35:1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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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 "의대 2000명 증원 조정"…정부, 오늘 중대본서 수용할 듯

국립대 총장들이 의대 정원을 줄여서 모집할 수 있도록 허용해달라고 건의하면서 2000명 증원 규모가 조절될 가능성이 커졌다. 의료 공백 사태가 장기화되는 상황을 고려해 정부도 국립대 총장들의 건의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뉴시스가 전햇다. 강원대·경북대·경상국립대·충남대·충북대·제주대 총장들은 전날 이런 취지의 건의문을 냈다. 의과대학을 운영 중인 이들 6개 지방 거점국립대 총장들은 증원된 의대 모집정원 규모를 50~100% 범위 내에서 선발할 수 있도록 조치해달라고 했다.이번 건의문 작성에 참여한 6개 국립대의 내년 의대 증원분은 총 1072명이다. 제안이 받아들여지면 내년 의대 증원 규모는 당초 정부의 의대 증원 규모인 2000명보다 최대 536명 줄어들 수 있다. 여기에 다른 대학들도 동참할 경우 증원 조정 폭은 더 커질 수 있다. 총장들이 이 같은 건의를 한 건 의대 증원을 둘러싼 사회적 갈등 증폭과 의대생 이탈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이들은 "최근 의대 정원 확대를 둘러싼 대학 사회의 갈등과 불안이 증폭되고 있다"며 "개강 연기, 수업 거부 등이 이어지면서 의대 학사가 파행적으로 운영되는 한편, 많은 수험생과 학부모가 기다리고 있는 2025학년도 대입 전형을 확정하는 데에도 학교마다 진통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멈춰있던 의과대학의 수업을 재개했지만 학교 현장은 여전히 혼란에 휩싸여 있다"며 "학교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수업에 복귀하지 않는 학생이 상당수에 이르는 초유의 사태에 참담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고 했다.정부는 의료계를 향해 과학적이고 합리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통일된 의견이 있어야 증원 규모를 조정할 수 있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지만, 의료계가 아닌 대학 총장들의 중재가 나오면서 의대 증원은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될 전망이다. 이미 대학별 의대 정원 배분은 완료했지만 2025학년도 대입전형시행계획 변경이 4월 말까지는 가능해 물리적으로 정원 조정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교육부가 총장들의 건의 내용을 바탕으로 보건복지부와 협의해 빠른 시일 내 입장을 정하겠다고 밝힌 만큼 이날 오후 열릴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도 관련 내용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이날 회의 이후 브리핑도 예정하고 있는데,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총선) 전인 지난 8일 이후 11일 만에 열리는 브리핑이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뉴시스와 통화에서 "증원을 한다는 기본 취지는 맞으면서 숫자는 2000명에 매몰되지 않고 내년도에 한해 자율적으로 할 수 있게 하는 부분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4-04-19 09:24:0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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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4~11월 감염병 매개 모기 조사 진행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이하 연구원)은 4~11월 감염병 매개 모기 조사 사업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연구원은 시민들이 많이 찾는 공원, 산책로 등 서울시내 20곳에 흰줄숲모기 포집에 적합한 CO2 유인제를 사용하는 '모기 유인기'를 설치해 모기를 채집하고, 병원체를 분석·검사해 감염병에 대비할 예정이다. 올해부터 연구원은 말라리아 환자의 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해 '서울시 말라리아 퇴치 사업단'과 협력에 나선다. 그간 축적해온 병원체 매개 모기 조사·연구 결과가 말라리아 등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 대책 수립과 선제적 방역 계획 수립에 활용될 것이라고 연구원은 설명했다. 연구원 관계자는 "채집된 모기의 약 90%가 현재까지 우리나라에서 질병 매개 사례가 없는 빨간집모기였으나, 모기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주변 정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빨간집모기는 흡혈로 인한 불편을 주고 늦가을까지 기승을 부리는 대표적인 모기이다. 모기는 소량의 더러운 물에서도 서식하므로 해충 발생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주변 정비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특히 주택가의 경우 집주변의 고인 물이나 화분, 소량의 플라스틱 용기 등에서 모기가 서식하지 않도록 주변을 깨끗이 정리하는 것이 좋다. 박주성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연구원은 다양한 방식의 모기 조사 사업을 통해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에 힘쓸 예정"이라며 "시민들은 야외 활동 시 기피제를 사용하고 집안의 방충망을 정비해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는 등 개인 방역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2024-04-19 09:13:0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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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구단위계획 용적률 체계 개편...민간개발 활성화

앞으로 서울시내 지구단위계획구역에서 공개공지를 조성하면 조례용적률의 120%까지 용적률 인센티브를 받는다. 그동안 건축선, 권장용도 등 지역 여건과 관계없이 일률적으로 적용돼온 용적률 인센티브 항목은 미래도시 공간 정책, 공공성을 중심으로 재편된다. 같은 지역이라도 용도지역 변경 시기에 따라 달리 적용되던 상한용적률 기준도 통일된다. 서울시는 1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지구단위계획 용적률 체계 개편 방안'을 발표했다. 시는 "현재 서울 시가화(녹지지역 제외) 면적의 35%를 차지하는 지구단위계획구역은 그간 건축물 밀도 관리와 기반시설 확충의 수단으로 운영돼왔지만 제도 도입 24년이 지나면서 계속되는 규제 누적과 인구감소 등 급변하는 도시 상황에 대응하지 못해 도심 개발의 걸림돌로 작용한다는 지적이 이어졌다"며 "이에 시는 지구단위계획을 미래도시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 가능한 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용적률 체계 개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상한용적률 대상 확대 ▲시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인센티브 항목 마련 ▲용적률 운영체계 단순화이다. 우선 시는 그동안 준공업지역 등 특정 대상지에서만 허용되던 공개공지 조성에 따른 상한용적률 적용을 전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확대한다. 공개공지 외 지능형 건축물, 특별건축구역도 대상에 추가한다. 예컨대 일반상업지역인 지구단위계획구역에서 800% 이하였던 공개공지 설치 인센티브가 기준 개정으로 최대 960%까지 확대 적용된다. 공개공지, 지능형 건축물 등을 통해 추가되는 인센티브는 시행령 용적률 최대한도의 120%까지이다. 또 시는 지구단위계획구역에서 낮게 설정된 기준용적률 하향 규정을 폐지한다. 시정 목적에 부합하거나 공공성 항목 도입 시 허용 용적률 인센티브를 조례용적률 대비 최대 110% 추가 제공한다. 이전까지 시는 지구단위계획구역에서 준주거·상업지역 기준용적률을 조례용적률 대비 100~300%p 낮게 설정한 후 공개공지, 건축한계선, 공동개발 등 기존 인센티브 항목 이행 여부에 따라 허용용적률 인센티브를 제공해 왔다. 시 관계자는 "현재의 허용용적률 체계는 인센티브 이행이 용이한 항목 위주로 취사선택이 가능해 지구단위계획구역별 목적 달성을 위한 계획 유도에는 한계가 있었다"며 "앞으로는 이와 같은 기준용적률 하향이 사라지고, 기준용적률이 조례용적률과 동일하게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대신 일반적 항목은 기준 용적률 범위에서 의무 이행되고, 시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미래도시정책·공공성 항목 도입 때 조례 용적률 대비 최대 110%까지 상향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이와 함께 시는 지역 상황과 여건 변화를 반영하지 않고 일률적으로 적용해온 용적률 인센티브 항목을 미래 도시공간 수요와 공공성을 중심으로 재편한다. 시는 기존 인센티브 항목인 건축한계선, 권장용도, 공동개발 등 일반적 항목(10개 분야, 38개 항목)으로는 미래 변화 대응에 한계가 있다고 보고, 로봇 친화형 건물·UAM 시설 등 미래산업 용도를 도입하거나, 탄소중립·녹지생태도심 등을 도입하는 경우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용적률 제도를 전환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동일 지역에서 용도지역 변경 시점에 따라 달리 운영해온 용적률 체계를 통합해 시민들의 혼선을 막을 예정이다. 시는 각기 달리 적용하던 용도지역 변경 시점 기준을 2000년으로 단순화해 시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예측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관리기준을 개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방안은 향후 지구단위계획 결정 또는 변경 시부터 적용하며, 주민 제안이 있다면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즉시 반영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용적률 체계 개선을 통해 사업자들이 용도지역 상향 없이도 밀도 있는 개발이 가능해졌다"며 "지역 정비를 위한 사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고 그간 개발이 지체됐던 구역에서 사업성 또한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4-19 08:56:2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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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무탄소 발전용 해외수소 도입 협력 방안 모색

한국남부발전(이하 남부발전)은 부산 본사 비전룸에서 경영진 및 외부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KOSPO 탄소 중립 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화력발전사의 주요한 탄소 중립 이행 수단인 '수소 및 수소화합물을 이용한 무탄소 발전' 추진을 위해 필요한 '액화수소 운송기술의 현황과 계획'을 공유하고 민간과 학계가 함께 노력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액화수소 및 CO2 운반선 기술개발 현황'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 HD한국조선해양 미래기술연구원 유병용 상무는 탄소 중립을 위해 필요한 수소 생산량을 국내에서 충족시키는 것은 부족하기 때문에, 해외에서의 수소 도입은 필수이며 이런 수소를 운송할 액화수소 운송선의 개발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아울러 이런 액화수소 운송선은 대형화와 항해 중 가스 손실량을 최소화 하는 것이 관건으로, 이런 기술적 허들을 넘기 위해 해외 유수의 기술업체와 협력해 2030년 상용화를 목표로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진 토론에서 부산대 이제명 교수는 정부, 가스공사, 발전사, 민간사 등 수소 도입과 관련한 전반적 동향을 이야기하며 국가 NDC 달성을 위한 인프라가 미진한 상황으로 각 주체 간 적극적인 투자와 방향 설계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이후 세미나에 참석한 실무자들은 액화수소 운송 기술과 관련된 경제성, 리스크, 민간 협력 방안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 남부발전 심재원 기술안전부사장은 "정부의 2050 탄소 중립 달성을 위한 의지는 확고하기에 수소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정부, 민간, 공기업이 각자의 역할을 유기적으로 이어나가야 한다"며 "남부발전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과 관련해 학계, 민간과 함께 협력해 무탄소 전원의 경쟁력을 확보함으로써, 국가DC 달성에 기여하는 동시에 남부발전의 신성장 동력을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4-18 16:46: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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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물 공급 ‘주민 동의’ 원칙 명시

의령군이 환경부가 추진하는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과 관련해 군이 주민 모르게 사업을 추진한다는 일부 주장에 대해 사실이 아니고 반박했다. 군은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2021년 환경부는 '낙동강 통합물관리 방안'을 의결하면서 지방정부와 함께 낙동강 수질 개선을 위한 대책 마련 과정에서 주민 동의를 구하는 것을 원칙으로 명시했다고 밝혔다. 군은 "주민 동의 없이는 이 사업이 애초부터 추진 자체가 될 수 없는 것"이며 "주민 설명과 동의는 계속 가져가는 과제였지, 군민이 모르게 사업을 추진한다는 주장은 명백한 낭설"이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주민 동의는 협약을 위한 선결 조건이며 주민 동의가 없다면 사업 추진을 하지 않겠다"고 공언했다. 앞서 군은 지난 12일 군청에서 부산시와 환경부의 '낙동강 유역 맑은 물 공급체계 구축사업'에 서로 협력하기로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 군은 또 협약 자체로 이 사업이 곧장 시행될 것처럼 분위기를 몰고 가는 것에 대해 제동을 걸었다. 주민 동의를 전제 조건으로 하는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의 협약 주체는 환경부로 의령군과 부산시는 이 사업에 따라 주민 피해가 없도록 공동으로 협력하겠다는 것이 이번 협약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의령군은 주민 동의를 거쳐, 본 사업이 차후 진행될 때 농민 피해를 우려해 군의 요구 사항을 철저히 반영시킨 것이 이번 업무 협약의 성격이라고 했다. 오태완 군수는 "이 사업은 망원경으로 멀리 보면 의령군 재정을 든든하게 해 지역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는 기회가 될 수도 있지만, 농민들의 피해가 없는지 현미경으로 촘촘히 살펴볼 필요도 있다"며 "주민 동의 선행과 농가 피해 예방책을 먼저 마련한 이후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약속은 반드시 지켜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4-18 16:46: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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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뇌병변 장애인 ‘스포츠 힐링’ 프로그램 진행

경성대학교 스포츠건강학부가 장애인을 위한 스포츠 힐링 프로그램 '다함께 차차차' 21기 출범식을 지난 13일 개최해 지역 장애인 대상 다양한 신체 활동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다함께 차차차는 장애인의 신체 활동을 증진하고자 2014년부터 부산시 16개 구·군의 지역 사회 발달장애인에게 무상으로 체육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최승준 책임 교수 및 대학원생, 보조교사로 참여하는 학부생을 비롯한 장애학생과 학부모 약 200명이 참석해 '다함께 차차차' 21기 프로그램의 출발을 응원했다.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책임교수 인사말, 21기 프로그램 소개 및 영상 시청, 보조교사 축하 무대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또 특수체육 전문 교사를 육성하기 위한 '다함께 차차차 교사 인증제' 시행을 알림으로써 교사 및 학부모의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학교 개방 사업과 함께 진행하는 21기 프로그램은 ▲학교적응/대비 '오감만족 전통놀이반' ▲운동기술 향상 '플로어볼반' ▲중증장애인 맞춤형 교실' MATP반' ▲건강체력 향상 '운동댄스반' ▲뇌병변 아동을 위한 '보행증진반' 등 총 5개의 반으로 4월부터 운영된다. 경성대학교 학교 체육시설을 개방해 매주 수요일, 토요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2024년도 학교 체육시설 장애인 이용 개방 사업'에 선정돼 대학의 우수한 체육시설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방할 예정이며 11년간 지속해 온 다함께 차차차는 이번 기수부터 발달장애뿐만 아니라 뇌병변 장애인을 대상으로 체육 교실을 확대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의 자세한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2024-04-18 16:43:5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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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교차로 우회전 방법’ 집중 홍보 추진

부산 기장군은 '교차로 우회전 방법'에 대한 집중 홍보에 나서면서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에 앞장선다고 18일 밝혔다.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교차로 우회전 시 일시정지 의무가 시행된 지 1년이 경과됐으나, 현재까지 운전자들이 개정 도로교통법을 정확히 숙지하지 못하거나 법 개정 사실조차 모르는 경우가 많다. 이에 군은 운전자들이 도로교통법 개정 사항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홍보물을 자체 제작해 관내 운수종사자에게 배부하는 등 교차로 우회전 방법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우회전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내버스, 마을버스, 영업용 화물운수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 군은 봄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4월 중 관내 마을버스 차량 안전관리 지도 점검을 진행하고, 보행자 사고 예방을 위해 교차로 모퉁이 불법 주정차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는 입장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운전자는 보행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며 "군민들께서도 '차보다 사람이 먼저'인 안전한 교통문화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기장군은 초등학교를 비롯한 어린이 보호구역과 보행자가 많은 교차로에 동시 보행신호 운영 및 바닥형 보행 신호등(LED)을 설치하는 등 보행자 사고 예방을 위한 다각적인 교통 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4-04-18 16:43:45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