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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25 아시아소프트테니스선수권대회' 현장실사 진행

문경시는,지난 17일 '2025년 제9회 아시아소프트테니스 선수권대회 아시아연맹 유치 신청 도시'현장실사를 받았다. 현장실사는 문경시, 아시아소프트테니스연맹(ASTF) 왕광헤 부회장, 사토겐지 상임이사,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 경북소프트테니스협회, 문경시소프트테니스협회 관계자가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경기장 주요 시설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에 이어 현장실사로 진행됐다. 올해 1월 아시아소프트테니스연맹은 대회 개최희망 국가 공모한 바 있다. 이에 한국, 대만, 중국, 인도 4개국이 참가해 투표 결과, 2024년 2월 한국이 개최지로 확정됐다.대회에는 아시아연맹 회원 25개국에서 3000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보여진다. 시는 그동안 년간 국내.외 70여 대회를 개최해 4만여 명 선수. 임원진이 찾아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지고 있다. 이번 실사를 통해 아시아소프트테니스연맹의 내부 검토를 거친 뒤, 개최지 최종 승인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며, 대회는 2025년 10월 개최 예정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문경이 국제 스포츠·관광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 아시아소프트테니스선수권대회가 기폭제가 되길 기대하며, 문경시는 국제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2024-04-19 11:16:05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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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 KET 석유 제품 첫 카고 입항 기념식 개최

한국석유공사는 18일 울산 북항에서 코리아에너지터미널(KET) 석유 제품 첫 카고 입항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입고된 나프타 12만 5000배럴은 지난 3월 체결된 '코리아에너지터미널-T사(社) 간 오일탱크 임대차 계약'에 따라 들여온 것으로, T사는 동 나프타에 추후 입고되는 각종 첨가제를 블렌딩해 최종 소비국의 품질 기준에 맞춰 휘발유를 제조한 후 수출할 예정이다. 석유공사는 한국을 동북아 에너지물류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해 여수에 이어 울산에도 상업용 에너지 저장시설을 구축하고, 국제 석유 거래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여건을 정비하는 노력을 기울여왔다. 사업 중반인 2015년 저유가에 따른 석유 기업의 투자 위축, 대규모 저장시설 건설에 대한 투자비 부담 등으로 기존 투자자가 사업에서 탈퇴하는 위기가 있었으나, 사업 대상을 석유에서 LNG로 확대하고 투자자를 유치해 기존 코리아오일터미널을 한국 최초의 Oil & LNG 복합터미널인 코리아에너지터미널로 재탄생시켰다. 한편, 석유공사는 석 유트레이더가 국내에서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도록 산업통상자원부, 관세청 등 유관 기관의 제도 개선을 지원했다. 이에 2017년에는 석유사업법에 국제석유거래업이 신설됐으며 2024년 1월에는 국산 석유 제품이 종합보세구역으로 반출시 관세·부가가치세·수입 부과금 환급이 가능해져 국제 트레이더들은 국내 정유사가 생산한 석유 제품을 블렌딩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이런 제도 개선의 결과로 한국의 발달된 정유·화학 산업 및 미국, 호주 등에 가까운 지리적 이점이 현실화돼 싱가포르로 직수출되던 블렌딩 물량의 한국 이동이 전망된다. 이번 T사의 첫 카고 입항은 석유공사의 그간 이런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의미가 있다고 평가된다. 석유공사 김동섭 사장은 기념사에서 "석유 제품 첫 카고 입항이 있기까지 적극적으로적인 지원을 해준 산업통상자원부, 해양수산부, 울산시, 울산항만공사 등 관계기관에 감사드린다"며 "T사와 거래를 시작으로 앞으로에도 국내외 에너지 회사들과의 끊임 없는 교류를 통해 코리아에너지터미널이 동북아 에너지 허브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석유공사는 앞으로도 추가 고객을 유치해 석유 물동량 확대, 선박·항만 등의 관련 산업 발전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견인하며 울산 북항의 잔여 부지와 울산 남항에 CCS, 바이오에너지, 수소·암모니아사업 등을 추진해 울산을 탄소 중립 에너지 허브로 자리매김함으로써 정부의 저탄소·친환경 에너지 정책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4-04-19 11:15: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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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2024 파주’ 개막 초읽기

1400만 경기도민이 하나 되는 화합과 축제의 장을 여는 도민체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2024 파주' 개막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4월 25일부터 사흘간 치러지는 제14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를 시작으로 5월 9일부터 11일까지 제70회 경기도체육대회로 이어지는 이번 체전은 31개 시군을 대표하는 선수단이 각 지역의 명예를 걸고 모든 기량을 다해 선의의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파주시에서 사상 처음으로 개최되는 광역단위 종합체전으로 특히 올해는 파주시가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로 지정된 뜻깊은 해여서 의미가 더욱 크다.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만반의 준비에 수년간 구슬땀을 흘려온 파주시의 각오와 포부는 남다르다. '시민중심 더 큰 파주, 하나 되는 경기도민'이라는 표어를 앞세운 파주시는 52만 파주시민의 모든 역량을 하나로 끌어모아 도민 화합과 축제의 장을 연출하고, 나날이 새롭게 성장하고 발전해 가는 파주시의 역동적 이미지를 널리 알려 100만 자족도시로 나아갈 밑거름으로 삼는다는 목표다. ◆코로나19로 대회 취소 후 재유치 결실…파주시 최초 광역단위 체전에 남다른 각오 파주시는 당초 2021년 대회 개최지로 선정됐지만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개막 한 달을 앞두고 대회가 취소되는 등 우여곡절을 겪기도 했다. 당시 북한선수 초청 등 특색있는 대회 준비로 크게 주목을 끌었던 파주시는 2021년 대회를 준비하며 쌓아 올린 역량을 허물어뜨리지 않고 다시 한번 대회 유치의 기회를 노렸고, 이번 대회를 통해 마침내 그 결실을 이뤄냈다. 7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부족한 체육시설을 추가로 조성하며 운영 여건을 보완하고 체육회 등 유관기관과 상호 협력체계를 공고히 유지해 온 노력이 밑바탕이 되었다. 오랜 인내와 기다림 끝에 되찾아온 기회인 까닭에 성공적인 대회개최를 향한 파주시와 염원은 더 간절해졌다. 파주시는 기존 체전에선 볼 수 없던 변화와 혁신으로 차별화된 대회 만들기에 승부를 걸었다. ◆변화와 혁신 선도하며 차별화된 대회 만들기 총력… 파주시의 성공개최 전략은? 1. 장애인체전 선 개최로 '약자 배려 포용사회' 파주시의 핵심가치 알린다 이번 경기종합체육대회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기존 대회가 통상 비장애인대회를 주경기로서 먼저 치른 뒤 장애인대회를 치르는 관례를 깨뜨리고. 4월 25일부터 사흘간 제14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를 먼저 개최한 뒤 5월 9일부터 제70회 경기도체육대회를 개최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는 점이다. 장애인체육대회가 시민들의 관심을 받지 못하고 구색맞추기식 부속행사처럼 다뤄져서는 안 된다는 반성과 성찰을 공유하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의도다. 시는 또한 경기장마다 장애인 규격시설을 완비해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의 편의를 극대화하는 한편 개회식 무대 규모나 의전 및 출연진의 수준도 비장애인대회와 같은 수준으로 준비했다. 장애에 대한 차별과 편견을 극복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화합을 이루는 감동의 축제를 만들어가겠다고 한 파주시의 진정성이 돋보이는 대목이다. '약자 배려 포용사회'를 민선8기 파주시의 핵심가치 중 하나로 꼽는 파주시다. 2. 도민체전 사상 최초 야외 개회식…임진각 평화누리서 평화도시 위상 드높인다 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개회식도 도민체전 사상 처음으로 주경기장을 벗어나 야외에서 치러진다.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을 개회식 개최장소로 정한 파주시는 스포츠행사를 넘어 평화의 대제전으로 이번 대회의 의미와 규모를 확대함으로써 군사접경도시 이미지를 탈피해 한반도 평화기원의 성지로 발돋움한 파주시의 남다른 위상을 한껏 드높일 계획이다. 주경기장이라는 공간적 제약을 벗어난 개막 행사는 한층 더 화려해질 전망이다. 대회 기간 내내 타오르게 될 성화 점화식에서는 평화누리공원의 광활한 잔디언덕 위 관객석에서 파주를 상징하는 '평화', '기세', '변화', '혁신'의 성화대에서 무대 중앙 '파주의 불'로 결집되는 퍼포먼스로 변화와 혁신을 통해 역동적으로 발전하는 52만 대도시, 파주의 이미지를 펼쳐 보일 예정이다. 개회식 공식행사와 함께 DMZ오픈페스티벌오케스트라와 파주시립예술단이 협연하는 공식행사 주제공연이 격조 높은 무대로 성대한 대회의 개막을 알리고, 뒤이은 개막축하공연에서 다이내믹 듀오, 에일리, 김희재, 송민준, 장민호, 알리, 류원정 등 국내 정상급 가수들이 출연해 축제분위기를 고조시킬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파주평화누리무용단, 파주윈드오케스트라, 파주소년소녀합창단 등 관내 예술인들이 총출동해 모든 세대가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무대를 선사해 이번 경기종합체육대회가 스포츠 축제를 넘어 평화와 문화가 어우러진 1400만 도민의 축제로 승화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번 개회식의 가장 화려한 볼거리로는 평화누리 150미터 상공에서 펼쳐질 드론쇼가 손꼽힐 것으로 예상된다. 군사접경도시인 파주시는 실상 전지역이 비행금지구역으로 설정되어 드론 비행이 금지된 지역이지만, 1400만 도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특별함을 더하고자 각고의 노력 끝에 성사시킨 결실이다. 400대의 드론이 일제히 떠올라 임진각 밤하늘을 수놓으며 펼쳐질 드론쇼는 도민체전 사상 최초로 야외개회식의 각별한 묘미를 전하는 명장면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개회식을 이틀 앞두고 시작되는 성화봉송 행사 또한 15개 읍면동을 경유하는 통상적인 방식의 주자봉송과 더불어 임진각 평화곤돌라, 율곡수목원, 감악산 황포돛배, 마장호수 등 파주시의 주요 관광명소 여섯 곳을 경유하는 '스파이더봉송'을 병행해 특색 있는 행사로 진행될 계획이다. 행사 참여로 파주시의 다채로운 이미지를 널리 홍보하는 효과를 노린다는 전략이다. 다채롭고 이색적인 볼거리로 가득한 경기종합체육대회 2024 파주대회 개회식은 파주시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며, 파주시민을 대상으로 사연을 신청받아 선발한 230여 명의 시민 주자들의 성화봉송 행사 역시 유튜브를 통해 방영된다. 3.사용 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명실상부 '최초 RE100체육대회' 실현한다 파주시는 이번 경기도종합체육대회를 명실상부한 최초의 RE100체육대회로 이끌어감으로써 경기도가 야심차게 이끌어온 '친환경체육대회' 기조를 한 단계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기존 대회가 개폐회식 등 행사장에서만 RE100방식을 적용하는 데 그쳤다면 파주시는 한발 더 나아가 개회식은 물론, 대회 시작부터 끝까지 경기장에서 소모되는 모든 전력을 100% 재생에너지로 충당할 방침이다. 국내 모든 체전을 통틀어 전례 없는 시도다. 파주시는 이를 위해 한국전력공사의 녹색프리미엄 제도를 통해 태양광, 풍력, 수력과 같은 다양한 재생에너지를 확보함으로써 RE100체육대회 실현을 위한 완벽한 준비를 마쳤다. 또한 이번 대회는 파주시가 앞으로 주최할 모든 주요 축제들을 RE100으로 운영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의 시작이기도 하다. 파주시는 한편 이번 대회의 종합안내 책자도 전자책(e-book)으로 제작하고 개폐회식 행사장과 VIP라운지 등에서 일회용기 대신 다회용 친환경 용기를 사용하는 등 에너지 절약으로 탄소저감에도 앞장선다. 에너지 대전환에 선도적으로 대응하는 파주시의 이번 체육대회는 70년 도민체전 역사에 두고두고 기억될 혁신적인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전체전', 만반의 준비 마쳐…김경일시장, "성공 개최로 파주시 역량 입증할 것" 파주시는 이번 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한 마지막 열쇠는 안전에 있다고 보고 안전관리 대책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경기도 종목별 단체, 스포츠안전재단과 함께 57개 경기장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과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개회식장과 주요 경기장 주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점검을 완료했다. 또한 대회 기간 중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해 경기장마다 구급차와 간호사를 상시 대기시켜 인근 의료기관으로 곧바로 이송할 수 있도록 의료지원체계도 완비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경기도종합체육대회 개최를 계기로 인구만 늘어나는 도시가 아니라 시민의 삶에 큰 부분을 차지하는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체육'이라는 가치 관점에서 그 역량을 보여주는 도시임을 입증하려고 한다"라며 성공개최에 대한 자신감과 기대감을 내비치며 경기도민들을 향해 "시작부터 끝까지 안전하고 쾌적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으니, 많은 분들이 오셔서 화합과 축제의 장을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라는 초대의 말을 덧붙였다.

2024-04-19 11:15:1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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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 정영석 교수, 제25회 부산문화대상 수상

국립한국해양대학교 해양인문사회과학대학 해사법학부 정영석 교수가 지난 17일 BNK부산은행 오션홀에서 열린 '제25회 부산문화대상 시상식'에서 해양수산 부분 부산문화대상을 수상했다. 부산문화대상은 MBC부산이 지역 발전과 문화 창달에 이바지해 온 가시적 성과를 확인하고, 방송사의 위상을 대내외에 두루 알리며 앞선 방송의 자세와 모습을 지역민들에게 심어 주기 위해 제정한 상이다. 각 분야 전문 일꾼들을 발굴·시상해 지역 사회의 귀중한 본보기로 삼는 것은 물론, 지역 발전을 선도하고 공공 이익에 앞장서는 공영 방송사로 매진하겠다는 목적도 담고 있다. 해사법학부 정영석 교수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해상법 학자로 67권의 저서, 100여편의 논문 등을 발표하고 부산이 해양수도로 자리매김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학문적 성과뿐만 아니라 글로벌해상보험전문가 과정 부산 유치, 해사법원 부산 설립 주도, 외국인 선원 고용제도 개선 등 공익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우리나라 해운 산업 발전에 큰 기여를 해 해양수산 분야 부산문화대상을 수상했다. 정영석 교수는 "해양수산 분야 중요성을 알리고 우수한 정책을 개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교육자로서 책임과 소명의식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19 11:14: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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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지구의 날 맞이 기후변화주간 운영

진주시는 오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20일부터 28일까지 '기후 변화주간'을 운영한다. 기후 변화주간에는 '우리의 탄소 중립 생활실천, 오히려 좋아'라는 슬로건으로 탄소 중립 생활실천 홍보 부스 운영, 온라인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시민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우리의 탄소 중립 생활실천, 오히려 좋아 슬로건은 탄소 중립 생활 실천이 지구를 구하며 더 나아가 탄소 중립포인트 등 다양한 혜택으로 돌아오는 긍정적인 일의 시작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4월 22일 지구의 날에 오후 8시부터 10분간 진행되는 소등 행사는 기후 위기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에너지 절약 등 탄소 중립 생활실천 확산을 위해 진행한다. 진주시청, 교각·진주성 등 경관조명, 공기업·관공서·대학교 등 32개소,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62개소가 참여한다. 20일과 23일에는 칠암동 남강야외무대, 문산실내체육관에서 탄소 중립포인트제 가입홍보 등 저탄소 생활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24일에는 진주시 탄소 중립 지원센터와 함께 대학생을 대상으로 업사이클링 제품만들기,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 등 다양한 탄소 중립 생활실천 행사를 가질 계획이다. 또 오는 28일까지 탄소 중립포인트제 가입 확인서와 대중교통 이용, 텀블러 사용 등 일상생활에서 탄소 중립을 실천한 사진을 네이버폼으로 제출하면 무작위 추첨을 통해 당첨자에게 하모 가방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기후 변화주간 다양한 행사를 통해 탄소 중립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탄소 중립 생활실천이 확산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4-19 11:02:4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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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경찰서-경기북부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청소년 도박 예방 위해 '맞손'

고양경찰서(서장 이양호)는 지난 18일 고양시 일산서구에 위치한 경기북부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에서 청소년 도박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15년에 개관한 경기북부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는 도박문제 인식 증진 및 예방·홍보활동을 통해 도박문제 없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구현하고, 양질의 치유 재활 서비스 제공을 통해 도박문제를 회복하며, 지역연대 및 인적자원 협력을 통한 도박문제 없는 안전망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날 업무협약 체결식에 고양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 학교전담팀장, 학교전담경찰관, 경기북부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장 및 팀장, 직원들이 참석하여 중독 청소년 이해를 위한 사전교육인 Gate­Keeper(도박 실태·최신 트렌드 및 고위험군 발견방법과 도박중독 청소년 상담 등 사안 조기개입을 위한 교육) 교육 이수 후 업무협약이 진행되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센터 측에서는 청소년 도박범죄 예방 및 치유 프로그램 전반에 대해 지원하고, 고양경찰서에서는 도박중독 청소년 발굴 및 도박문제 및 예방홍보활동에 대해 지원하기로 하였다. 이양호 고양경찰서장은"지역사회 각 유관기관·단체가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청소년의 도박을 예방하고, 적극적인 비행예방 활동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밝은 미래를 꿈꾸며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19 11:02:26 안성기 기자
현대 아이오닉5 1위 등극···'K-브랜드지수' 국산 자동차 부문 TOP10 발표

빅데이터 시스템을 통해 산출된 'K-브랜드지수'에 국산 자동차 부문에 아이오닉5가 선정됐다. 'K-브랜드지수'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와 골든플래닛이 자체 개발한 빅데이터 시스템을 통해 산출된 것으로 국산 자동차 부문은 2024년 3월 1일부터 31일까지의 온라인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했다. 이번 국산 자동차 부문의 'K-브랜드지수' 후보군은 자동차 업계가 발표한 2023년 완성차 내부 판매 상위 30위 브랜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아시아브랜드연구소 한정근 대표는 "국내 최고의 빅데이터기업 골든플래닛과 공동으로 분석한 'K-브랜드지수' 국산 자동차 부문에서 현대 아이오닉5는 5개 인덱스에서 모두 상위권에 오르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산 자동차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난해 역대 처음으로 국산 친환경차 수출량이 70만대를 넘긴 가운데 글로벌 시장에서 아이오닉5를 비롯한 하이브리드차 인기가 지속되고 있음을 입증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 각 부문의 대표 브랜드를 선정하는 'K-브랜드지수'는 골든플래닛의 빅데이터 시스템을 통해 퍼블릭(Public)·트렌드(Trend)·미디어(Media)·활성화(TA)·긍부정(PN) 인덱스의 가중치 배제 기준을 적용한 합산 수치로 산출된다.

2024-04-19 10:50:0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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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늘식기반 스마트 푸드테크 양성사업’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의성군은 18~19일 단밀면 만경촌에서 '늘식기반 스마트 푸드테크 양성사업' 관계자 역량강화를 위해 워크숍을 개최한다. 2023년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시군구 연고사업 육성' 공모사업에 선정된 의성군. 대구 수성구가 공동으로 2023년부터 2개년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이 사업은 의성군의 특화 작물인 마늘과 대구 수성구의 식품외식산업을 기반으로 상생 협력할 수 있는 플랫폼을 조성해 지역 간 특화산업을 육성하기 위함이다. 워크숍에는 주관기관인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 한방바이오융합진흥원과 참여기업인 우일농산 영농조합법인, 한국외식업중앙회 수성구지부, 리서치코리아와 그 외에도 관련 기업, 의성군청 등에서 30여 명이 참석했다. 2024년 사업계획 발표를 시작으로 개최된 행사는 주관 및 참여기관별 사업수행 일정과 전략, 성과지표별 목표, 생산과 제조 및 서비스 산업 간 네트워크 운영 방안, 산학연관 간 연계 협력체계 구축 및 연고기업 역량 제고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식품산업이 나아갈 길이라는 주제로 경북대학교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장의 강연도 진행됐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군의 우수한 마늘과 대구 수성구의 외식산업이 만나 지역 간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받는 장이 마련된 것에 대해 고맙게 생각한다."며 "양 지역의 상생 발전을 위해 사업을 충실히 수행해 주기를 당부"했다.

2024-04-19 10:48:42 장영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