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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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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남자 탁구 전국대회 개인·단체전 우승

국립창원대학교 탁구부가 지난 5~10일 충북 제천 의림지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제42회 한국대학탁구연맹전' 남대부 단체전과 개인단식에서 우승했다. 한국대학탁구연맹전은 대학연맹에서 주최하는 가장 권위 있는 대회로, 대한탁구협회에 등록된 모든 대학팀이 출전해 5일간 단체전과 개인전을 치렀다. 이번 대회는 한·일대학탁구경기대회 대표선 발전도 겸해 그 의미를 더했다. 예선전에서 안동대를 3대 2로, 호서대를 3대 0으로 이기고 결승 토너먼트에 오른 국립창원대는 준결승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강원대를 3대 0으로 가볍게 물리쳤고, 결승전에서 한남대를 이기고 올라온 군산대를 3대 1로 물리쳐 대망의 우승을 차지했다. 결승전 첫 번째 경기인 복식에서 신석현과 이원정조가 군산대의 권강민과 남건우 조에게 3대 0으로 패했으나, 두 번째 선수로 나선 이원정이 군산대의 권강민을 접전 끝에 3대 2로 물리쳤다. 세 번째 선수로 나선 김진택이 군산대의 강유빈을 3대 0으로 물리쳤다. 네 번째 선수로 나선 박태홍이 군산대의 남건우를 3대 0으로 물리쳐 우승을 확정지었다. 국립창원대 탁구부는 올해 입학한 새내기인 이원정이 개인단식에서도 우승해 최고의 선수에 등극하는 큰 소득을 거뒀다. 이원정은 결승전에서 한남대 이호열을 3대 1로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이원정은 의령남산초등학교와 의령중학교를 거쳐 신반정보고등학교를 졸업한 경남 탁구의 유망주다.개인전은 물론 단체전에서도 전승을 거둬 앞으로 대학탁구의 강자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를 우승한 국립창원대의 오윤경 탁구부 감독은 "올 시즌 첫 번째 대회에서 우승해서 기쁘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 여자 선수들의 그늘에 가려 있던 남자 선수들이 그 존재 가치를 증명해 보여 대견하고 그동안의 노력에 찬사를 보낸다"고 우승 소감을 말했다.

2024-04-15 16:00: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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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해외취업연수 운영기관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 수상

동서대학교가 최근 서울 글로벌센터빌딩에서 개최된 '2024년도 해외취업연수 운영기관 우수 사례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청년 해외취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운영성과가 우수한 기관의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연수사업의 성과 확산과 품질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경진대회 참가대상은 2022년도 해외취업 연수과정 운영기관 평가 결과 A등급을 받은 13개 기관으로 한정됐으며 최종 5개 수상기관이 선정됐다. 대상을 수상한 동서대학교는 다양한 해외취업 과정을 개설하고 체계적인 연수생 관리를 운영해, 2022년 취업률 96%를 달성하고, 개시인원 전원이 중도탈락 없이 수료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뿐만 아니라 SAP(Study Abroad Program)를 통해 미국, 일본, 중국의 자매대학에서 한 학기 동안 교육 및 현지 문화를 경험하고 해외 취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수업료, 항공료, 기숙사비를 전액 지원해주며 GELS(Global Experiential Learning Sites)를 통해 한 학기 동안 스스로 세운 학습계획에 따라 강의실이 아닌 자기 주도적으로 해외 현지에서 프로젝트를 수행해 항공료, 체제비, 장학금을 지원해주며 Campus아시아 프로그램을 통해 한·중·일 3국 학생이 3개 국가에서 1년씩 돌아가면서 지내며 서로의 역사, 문화, 사회 전반에 대해 배우게 된다. 동서대는 이런 차별화되는 글로벌 프로그램을 통해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인재양성의 기틀을 확보하고 중장기 발전계획을 바탕으로 K-move를 통해 최종적으로 성공적인 해외취업을 달성했다. 정도운 학생취업처장은 "우리 대학은 오랫동안 축적해 온 노하우를 토대로 현장실무 역량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전문 직업인을 양성해왔으며 The Only One 가치를 구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 양성의 대학 교육목표를 실현하며 대학의 역량을 집중해 우수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2024-04-15 15:50:0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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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스토킹 예방 지침 마련 및 배포

거창군은 공공기관 내 스토킹 피해 예방을 위해 '스토킹 예방 지침'을 마련하고 이를 배포했다. 이는'스토킹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시행으로 국가기관 등의 스토킹 방지를 위한 예방 지침 마련이 의무화됨에 따라, 거창군의 실정에 맞게 자체 예방 지침을 마련했다. 이번에 마련된 지침에는 스토킹 예방교육, 스토킹 사건 처리를 위한 기구의 설치·운영, 피해자 보호조치 시행, 피해자 등에 대한 불리한 처우 금지, 재발방지대책 수립·시행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또 공공기관이 구성원에 대한 스토킹 피해를 인지한 경우 조기에 개입해 추가 피해를 방지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스토킹 행위자에 대한 징계 의결 이전에도 필요한 경우 피해자 보호조치를 진행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기관장과 사건 처리 담당자 등에게는 직무상 비밀유지의무를 부과하고, 스토킹 행위자가 기관장인 경우 상급기관으로 이관을 통해 관리·감독하도록 해 피해자보호를 강화하도록 했다. 거창군은 앞으로 스토킹 범죄에 대한 예방 및 피해자 보호·지원 등 스토킹 범죄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실질적 스토킹 범죄 피해자 치료 및 일상 회복을 위한 피해자 심리 및 법률적 상담과 함께 교육·홍보에도 힘쓸 계획이다.

2024-04-15 15:49: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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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직장인청년봉사단 ASEZ WAO, "지구에 나무 심고 미래에 희망 심어요"

"나무 한 그루의 힘은 어느 정도일까요? 놀랍게도 나무 한 그루는 연간 2.5톤의 이산화탄소와 35.7그램의 미세먼지를 흡수하며 1.8톤의 산소를 내보냅니다." 기후위기 시대에 나무의 강인한 생명력을 전하는 청년들의 목소리가 시민들의 마음에 희망을 심었다. 지난 14일, 국제봉사단체 ASEZ WAO가 '지구의 날(4월 22일)'을 기념해 서울 서울광장과 부산 유라시아플랫폼, 경기 성남 위례중앙광장에서 동시다발적으로 거리 캠페인을 펼쳤다. ASEZ WAO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 직장인청년봉사단이다. 이번 활동은 ASEZ WAO가 전 세계에서 전개하는 나무심기 프로젝트 'Mother's Forest'의 일환으로, 산림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시민들의 관심과 실천의식을 고취했다. 유동인구가 많은 서울광장에서 열린 캠페인은 때 이른 무더위 속에서도 나들이 나온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번 캠페인은 나무가 환경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을 실질적인 수치로 알기 쉽게 설명한 패널 전시와, 실생활 환경보호 실천사항을 메모지에 적어 붙이며 각오를 다지는 게시판으로 구성됐다. 나무심기는 지구온난화와 사막화의 해결 방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WAO 회원 오영하(29) 씨는 "30도에 육박하는 오늘 날씨만 봐도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체감할 수 있다"라며, "식품회사 홍보팀에 근무하고 있어 사람들의 인지도를 높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고 있다. 이번 거리 캠페인을 통해 많은 분들이 환경문제에 대해 인식하고 변화해 나무심기와 같은 직접적인 실천에 나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프랑스인 오드레 라마사미 씨는 "여행 중에 지구와 환경을 위한 활동을 보게 돼 더 기쁘다"며, "환경보호는 나 같은 세대뿐만 아니라 내 딸을 포함한 젊은 세대를 위해 더욱 중요하다"며 ASEZ WAO를 "대의를 위해 일하는 청년들"이라고 칭찬했다. ASEZ WAO 회원의 설명을 유심히 듣던 이선희(42) 씨도 "나무심기의 효과를 깊이 있게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성남 위례중앙광장과 부산 유라시아플랫폼에 마련된 패널 전시에도 많은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조리학과에 재학 중이라는 강민경(18, 부산) 학생은 "설거지통 사용하기가 물 절약에 효과적이라 놀랐다. 학교 친구들에게도 알려줄 것"이라며 "요리를 배울 때도 버려지는 물과 음식물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제환경상인 그린월드·그린애플상을 연이어 수상한 ASEZ WAO는 전 세계에서 'Mother's Forest' 프로젝트를 전개해왔다. 어머니의 마음으로 전 세계에 푸른 숲을 조성해 사막화를 방지하고 지구를 생명의 터전으로 회복시키자는 취지다. 그동안 미국, 페루,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호주 등 19개국에서 1만1천여 명이 참여해 3만여 그루의 나무를 식재했다. 이뿐만 아니라 1인 1그루 나무심기 온라인 서명운동, 유튜브 채널 운영, 오프라인 간담회와 세미나 개최 등을 통해 나무심기의 중요성, 기후변화와 사막화의 심각성을 알리며 세계인의 참여를 확대해왔다. 국제기구, 정부, 지방자치단체, 기업과도 협력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간 ASEZ WAO는 세계 기념일에 맞춰 다양한 주제로 거리 캠페인을 개최하며 시민들이 환경과 사회 문제에 주목하도록 도와왔다. 지난해 10월에는 '유엔의 날'을 기념해 국제사회 공동목표인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알렸다. 앞서 9월에는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온실가스 감축의 필요성을, 5월에는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과 '바다의 날'에 맞춰 각각 해양생태계의 가치, 생명다양성의 중요성에 대한 캠페인을 펼치며 기후변화 대응은 물론 지구환경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의식 증진에도 기여했다. ASEZ WAO는 175개국 7500여 지역에 설립된 하나님의 교회 소속 직장인청년들로 구성된 국제봉사단체다. 단체명에는 '우리가 한 가족이 되어 처음부터 끝까지 세상을 구하자(Save the Earth from A to Z, We Are One Family)'는 뜻이 담겼다. 단체는 인류와 지구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기후변화 대응, 교육지원, 복지증진, 긴급구호, 문화교류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 이런 이타적 행보에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 금상, 페루 후닌 주지사 감사패, 국제환경법위원회 감사장 등을 받았다.

2024-04-15 15:49:3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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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 청년 게임 개발자 정착 지원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부산 게임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청년 개발자들의 유입 및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부산 청년 게임 개발자 정착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 주거비 지원에 나선다. 올해 새롭게 운영되는'부산 청년 게임 개발자 정착지원 사업'은 지역 게임 기업에 종사하고 있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주택 임차보증금 이자 및 월세의 최대 50%, 월 최대 25만원까지 8개월간 지원하는 금융지원 사업이다.본 사업은 진흥원과 지역 기업과의 협약을 통해 진행된다. 신청 자격은 부산시 소재 또는 협약 후 1개월 이내 부산시 소재로 본사 이전 또는 지사 설립을 확약한 게임 관련 중소기업이다. 오는 23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부산 지역에 우수한 개발자를 유입하기 위해 청년 근로자의 소득 수준이나 주택 소유 여부와 무관하게 지원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 현재 거주지 이전을 하지 않았더라도 선정일 2주 이내에 임차 계약을 완료하면 주거비 지원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진흥원은 청년의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 정착 및 개발환경 조성해, 우수한 게임 인재 유치 등 부산의 게임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겠다는 계획이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김태열 원장은 "최근 경기 침체에 따라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부산에 우수 개발인력을 유입할 정주 여건을 마련해, 부산을 활력 넘치는 '기회와 인재 도시'로 만들어 가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정보산업진흥원에서 운영 중인 부산글로벌게임센터는 게임 산업의 육성을 위해 부산시 지원으로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운영하고 있으며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제작/마케팅, 해외시장 진출 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부산 게임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2024-04-15 15:42: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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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미국스포츠의학회 ‘2024 골드 캠퍼스’ 선정

국립부경대학교는 미국스포츠의학회(ACSM)의 EIM-OC(Exercise Is Medicine On Campus) 인증에서 '2024년 GOLD CAMPUS'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립부경대는 올해 미국스포츠의학회가 발표한 전 세계 145개 대학 캠퍼스 중 한국 최초이자 유일하게 'GOLD CAMPUS'로 선정됐다. 올해 인정받은 145개 대학 캠퍼스 가운데 83개 캠퍼스가 골드, 44개 캠퍼스가 실버, 18개 캠퍼스가 브론즈를 받았다. 선정된 대학 및 단과대학은 오는 5월 29일 열리는 ACSM 연례 회의의 수여식에서 공식 인정받게 된다. EIM-OC 인증은 '운동이 약이다'라는 캠페인으로 미국스포츠의학회와 미국의학협회가 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시작한 체계적인 운동 실천 캠페인이다. 대학의 학생과 교수, 직원들이 함께 운동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건강을 개선할 수 있도록 많은 질병의 예방과 치료에 필수적으로 건강관리가 필요하다는 점을 권장한다. 국립부경대는 지난해부터 김수현 교수가 EIM-OC 프로그램을 주도해 학내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부경인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건강상담과 기초체력 측정을 비롯해 비교과 교육과정으로 '건강 캠퍼스 서포터즈'를 운영하며 건강 홍보 및 운동 프로그램 개발에 힘써온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김수현 교수는 "골드 캠퍼스 선정으로 운동을 일상적인 캠퍼스 문화의 하나로 만들고, 학내 구성원들에게 도움이 될 신체 활동 습관을 기를 수 있는 프로그램과 행사 등을 제공해 건강증진에 이바지함으로써 '건강 캠퍼스'가 성공적으로 구축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4-15 15:42:1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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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혁신 교사’ 양성에 3818억 투입…“질문·토론 수업으로 전환”

교육부가 내년 인공지능(AI)디지털교과서(디지털교과서) 도입을 앞두고 이를 활용할 초·중·고교와 특수학교 교사에게 예산 3818억원을 투입해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인공지능시대를 맞아 기존 암기 위주 교육에서 질문과 토론을 통한 탐구수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투자다. 교육부는 15일 이런 내용을 담아 교사가 이끄는 교실혁명을 위한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역량 강화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교사들의 디지털 역량 편차와 선호·특성을 고려한 맞춤 연수를 지원한다. 이를 위해 올 한 해에만 3818억원이 투입된다. 재원은 지난해 12월 국회를 통과한 개정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에 따라 확보한 특별교부금이다. 연수는 전체 교원을 대상으로 하되, 올해는 2025년에 디지털교과서를 사용하게 될 초등교사 및 중·고교 수학·영어·정보 교과 교사 중 15만 명에 대한 연수를 우선 진행한다. 디지털교과서는 내년 초3·4, 중1, 고교 공통과목 수학·영어·정보부터 도입된다. 이어 2028년까지 국어·수학·영어·사회·과학 등 주요 과목에 초등 3학년부터 고교 공통과목까지 순차적으로 도입된다. 연수과정은 디지털 기반 수업·평가·혁신 과정과 연계해 학생 강점을 살리고 성장형 사고방식을 키워주는 방법, 학생들의 사회정서적 성장 지원 방법 등으로 구성된다. 아울러 교육부는 2026년까지 동료교사들의 디지털교과서 활용을 돕고 교육청 연수 강사로 활동할 '선도교사'를 3만4000명 양성한다. 이에 따라 한 학교에 2~3명의 선도교사가 확보된다. 선도교사는 올해 1만1500명을 배출하고, 내년 1만1500명, 내후년 1만1000명 추가로 나온다. 선도교사 연수방식도 바뀐다. 기존 정책 전달 중심 일회성 연수에서 벗어나 수업혁신의 가치와 방향을 탐구하는 연수로 개편한다는 방침이다. 선도교사 연수과정은 ▲교육과정·평가 혁신 ▲디지털교과서 활용 ▲사회정서교육 등 학생 성장을 돕는 수업·평가 전문성 제고 과정과 함께 동료 교사 상담 방법 등으로 구성된다. 수업혁신을 위해 노력하는 교사에게는 성과보상을 확대한다. 교육부는 수업 혁신에 앞장서는 교사를 대상으로 '올해의 수업혁신 교사상'을 신설해 100명의 우수교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교사상 수상자와 관련 연구대회의 우수 수상자에게는 해외 선진교육 체험연수 등 성과보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도교육청에서도 수업혁신 확산에 기여한 교사를 선발해 해외 선진교육 체험연수를 제공한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은 교육부뿐만 아니라 17개 시도교육청 모두 공감대를 갖고 함께 추진하는 정책으로, 앞으로도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이 긴밀히 협력해 교사들의 수업혁신을 지원할 것"이라며 "교실혁명을 통해 대한민국에서 오랫동안 계속되어 온 지식 전달 위주의 산업사회 수업방식을 학생 모두가 자신만의 질문을 하는 인공지능시대의 수업방식으로 전환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04-15 15:41:0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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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가족센터, 결혼이민자 대상 체험학습 진행

고성군가족센터는 지난 9일 결혼이민자 한국어교육 수강생을 대상으로 '고성군 통합관제센터 견학 및 현장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한국어교육을 수강하고 있는 결혼이민자들에게 지역문화와 역사에 대한 이해를 돕고 교과서 위주의 교실 수업에서 벗어나 직접 체험해봄으로써 사회 적응력을 높이고 학습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수강생들은 먼저 고성군 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해 많은 모니터를 통해 지역 곳곳을 살펴보며 통합관제실의 필요성과 역할 및 기능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시간을 진행했다. 이어 남산공원으로 이동해 두 개의 조로 나눠 수업 시간에 배운 내용을 게임 형식으로 바꿔 복습하며 함께 화합을 도모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결혼이민자는 "교육실 내에서 수업만 듣다 밖으로 나오니 기분이 좋다. 고성군에 통합관제센터라는 시설이 있는지 처음 알게 됐고 안전하게 다닐 수 있다는 것에 감사했다"고 말했다. 이어 "고성에 살면서 남산에 올라온 적이 없는데 친구들과 함께 점심도 먹고 남산을 구경하니 재미있었다. 다음에는 가족들이랑 다시 방문해보고 싶다"며 가족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황순옥 센터장은 "앞으로도 학습 의욕 상승을 위해 수업뿐만 아니라 현장 체험활동을 병행해 운영할 계획"이라며 "이번 현장 체험학습이 결혼이민여성들에게 소중한 시간이 됐길 바라며 내년에도 결혼이민여성들의 요구에 따라 다양한 반을 개설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4-15 15:37:53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