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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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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찾아가는 CEO 소통 간담회 실시

한국남부발전(이하 남부발전) 이승우 사장이 15일 인천 지역 협력사 이피아이티를 찾아 현장을 살펴보고, 소통 간담회를 통해 중소기업 지원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찾아가는 CEO 소통 간담회는 경영진이 직접 발전소 주변 지역 협력 기업을 방문해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해야 할 규제 사항과 내실 있는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추진됐다. 이피아이티는 전기집진기, 여과집진기와 관련 부품을 자체 개발, 제작, 시공하는 협력사다. 2000년 설립 이후 자체 연구 개발 역량을 키워 전기집진기 핵심 부품의 국산화와 여과집진기 필터백에서세계 유일의 주름백 제품을 자체 개발·생산한 기술 혁신기업이다. 이날 이승우 사장은 이피아이티 김종문 대표에서 기업 소개와 함께 집진기와 필터 제조 현장을 둘러봤다. 이어 진행된 소통 간담회에선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 남부발전이 추진하고 있는 중소기업 지원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이승우 사장은 "협력 기업의 성장은 관련 산업을 키우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국가 경쟁력을 키우는 밑거름"이며 "남부발전은 R&D부터 자금 지원, 제품 구매 및 판로 개척까지 전방위적인 지원사업과 규제 혁신으로 협력 기업의 강소기업 도약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부발전은 'KOSPO 기동대'를 통해 주 1회 이상 중소기업 현장을 방문해 규제 발굴과 내실 있는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의견 청취에 나서고 있다.

2024-04-16 14:13:0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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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 중동전쟁 대비 석유 위기대응 상황점검 회의 개최

한국석유공사는 15일 오후 울산 본사에서 이란의 이스라엘 공습에 따른 국내외 석유 시장 동향 점검과 석유 수급 위기상황 발생 시 차질없는 대응을 위한 '석유 위기대응 상황반'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4월 평균 국제유가가 이란-이스라엘 충돌 가능성으로 3월 평균 대비 6% 상승했고 13일 이란의 이스라엘 공습으로 석유수급 불안정성이 높아진 만큼 비상시 국내 안정적 석유 공급을 위한 전략 비축유 방출, 해외 생산 원유 도입 등 시나리오별 대응 방안의 이행 태세를 점검했다. 김동섭 사장은 "이스라엘의 반격 가능성 등 중동 정세 불안에 따라 석유 공급 차질 우려가 꾸준히 제기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공사는 국내외 석유 시장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유사시 비축유 방출 등 시장 안정 대책을 차질 없이 수행함으로써 국가 에너지 안보를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석유공사는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공격한 지난해 10월부터 모니터링팀, 전략비축팀, 해외생산원유도입팀 등 5개 팀으로 구성된 자체 석유 위기대응 상황반을 운영하고 있다. 또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전국 9개 비축기지에 대해 비축유 방출 태세 및 시설 안전 현장 점검을 주기적으로 진행하는 등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정부와 긴밀히 공조할 계획이다.

2024-04-16 14:12:1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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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국토부 민관협력 지역상생협약사업’ 공모 추진

신안군은 도서출판 한길사와 전남대 호남학연구원이 함께 '섬·섬 팔금도 책마을 조성사업'을 통한 지역 소멸 대응 및 생활 인구 유치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토교통부 주관 민관협력 지역상생협약사업 공모를 추진한다. 협약식에는 박우량 신안군수와 김언호 도서출판 한길사 대표, 전남대학교 호남학연구원 정명중 원장이 참여해, 신안군 팔금 책마을 거점 공간 활성화 프로그램 공동 개발, 거점 공간의 운영 및 홍보·마케팅, 인문 치유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그리고 한길-신안 출판 레이블 사업 추진 등에 협약하고 상호 간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섬·섬 팔금도 책마을은 여행자센터, 테마길, 갤러리, 아키비움, 책박물관, 작가의 집 등으로 조성할 예정이며, 신안의 섬 생태·자연과 인문학이 어우러진 세계적인 책마을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인근 안좌중학교 팔금분교를 리모델링하여 '세대어울림센터'로 조성하는 사업과 연계하여 책마을 방문객에게 숙박시설과 편의 공간 등을 제공하고, 책마을 축제 등 야외 이벤트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신안군 팔금면이 인문학의 섬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고, 신안군이 보유한 다양한 문화예술 인프라와 함께 상호 발전하여 세계인이 주목하는 인문학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04-16 14:11:20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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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간호학과, 2024 QS 학문분야평가 국내 1위 등극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는 최근 영국의 대학평가기관 QS(Quacquarelli symonds)가 발표한 '2024 세계대학 학문분야평가(2024 QS World University Rankings by Subject)에서 간호학과가 51-100위권에 진입하며, 국내 1위를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2024 QS 학문분야평가는 5개 학문분야, 55개 세부전공을 기준으로 진행된 평가다. 학계 평판도와 기업 평판도, 논문당 피인용, H-index, 국제연구 네트워크 등 5개 지표를 통해 대학별 순위를 매겼다. 올해 평가에는 총 1559개 대학이 참여했다. 중앙대 간호학과는 이번 평가에서 세계순위 51-100위권을 기록했다.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유지해 온 101-150위권에서 한 단계 올라섰다. 세계순위가 오르면서 국내 대학 기준 순위도 함께 올랐다. 51-100위권에 자리한 국내 대학은 총 3개교다. 중앙대와 서울대·연세대 간호학과가 함께 QS 기준 국내 공동 1위 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박상규 총장은 "간호학과가 최근 세계대학순위에서 연이어 좋은 성적을 기록하며 우수한 교육을 통한 인재양성과 연구성과 모두에서 좋은 성과가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라며 "현재 중앙대는 간호학과를 비롯해 의학·약학·생명과학·생명공학 등 바이오 메디컬 분야를 선도할 교육·연구 체제를 갖추고 있다. 앞으로도 관련 학문단위들이 뛰어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대 간호학과는 상해교통대가 주관하는 세계대학 학문분야별 평가 GRAS(Global Ranking of Academic Subjects)에서 2022년과 2023년 2년 연속 국내 1위 자리를 차지한 바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4-16 14:05:5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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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변호사·퇴직교원, 서울 중·고교생 마약 예방 교육 나선다

약사와 변호사, 퇴직 교원 등으로 구성된 전문 강사진이 서울 중·고교를 찾아가 학생들에게 마약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약사, 변호사, 퇴직교원 등 30명으로 구성된 마약류 예방 교육 전문강사 인력풀을 구축하고 이달 22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청소년을 대상으로 신종 마약범죄가 증가하면서 '학교 안전교육 실시 기준 고시'가 개정됐다. 이에 따라 올해 1학기부터는 학교급별로 초등학교 5차시, 중학교 6차시, 고등학교 7차시 등 약물 중독 예방교육을 위한 별도 최소 이수 시간 기준이 생겼다. 대검찰청 통계에 따르면, 2019년 239명이던 청소년 마약사범은 2020년 313명, 2021년 450명으로 는데 이어 지난해 1~10월에만 1174명으로 급증했다. 서울시교육청은 각급 학교에서 실시해야 하는 먀약 및 약물중독 예방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마약류 예방 교육 전문강사 인력풀을 위촉했다. 시교육청은 서울시와 협력해 약사, 변호사, 퇴직교원 등 전문가로 구성된 마약 예방 교육 인력풀을 구성하고 3월부터 학생 교육을 위한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해당 과정을 수료한 전문 강사 30명은 오는 22일부터 11월까지 희망하는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반별 마약 예방교육 1500회를 지원할 예정이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전문강사와 함께 학교 현장의 내실있는 마약 예방 교육을 지원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과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4-16 14:00:21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