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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도시관리공사, 봄 맞아 제1회 드로잉 대회 개최

고양도시관리공사(강승필 사장)에서 운영하는 고양환경에너지시설은 고양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친환경적인 소각 기술을 적용하여 생활폐기물을 안전하게 처리하는 유일한 시설이다. 다가오는 5월 15일 수요일, 고양환경에너지시설 내 생활체육시설에서「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담는 제1회 드로잉 대회」가 개최된다. 이 대회는 고양시 관내 초·중·고등학생 150명(각 부문별 50명)을 대상으로 하며, 총 18명(최우수상 3, 우수상 6, 장려상 9)을 선발할 예정이다. 최우수·우수·장려상은 각각 30·20·10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수여되고, 접수는 5월 8일까지 고양도시관리공사 홈페이지(공지사항)를 통해 가능하다(선착순 접수 진행, 문의 031-909-4813). 이번 대회는 참가 학생에게 자연과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그것을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는 참가자에게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자연과 환경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환경보호에 대한 의식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한다. 공사 강승필 사장은 "모든 참가자가 자신의 작품을 통해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느끼고, 환경을 보호하는 작은 실천에 기쁨과 자부심을 경험하길 바란다"라며, "안전하고 즐거운 행사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4-16 09:28:5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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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 4월16일자 한줄뉴스

<자본시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15일 대한상공회의소 금융산업위원회 강연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총선 결과와 상관없이 밸류업 관련 정책이 일관성 있게 이행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거래소의 상장심사 지연에 따라 상장청구를 자진철회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파두 사태에 이어 시큐레터도 상장 8개월여 만에 상장폐지 논란이 일어나면서 기업공개(IPO) 시장에 대한 우려가 확대되는 모습이다. <정책사회>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이달 말 종료 예정인 유류세 인하조처를 2개월 더 연장하겠다고 밝혔다. 이로써, 정부가 지난 2021년 11월 유류세 인하(석유류 탄력세율 적용)를 시행한 이후 9차례에 걸쳐 재연장에 들어간다. ▲이란의 이스라엘 무력공격이 국내 수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판단이 나왔다. 중동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4월 수출도 전년동기 대비 플러스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이차전지 수출 감소는 국내 배터리 기업의 해외 생산 확대가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왔다. ▲올해 민관합동 중견기업 대상 우대금융 지원 대상과 규모가 확대된다. ▲교육계에서도 10주기를 맞은 세월호 참사의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전국 시도교육청에서 일주일 혹은 한달을 '집중 추모기간'으로 운영하며 애도 분위기를 모으는가 하면, 안전사회 건설을 호소하는 음악제 등이 펼쳐진다. ▲서울시는 무제한 대중교통 통합정기권 도입 후 2개월간 이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기후동행카드 시범 사업이 진행된 뒤 승용차 운행량이 하루 1만1000대 줄어든 것으로 추정된다고 15일 밝혔다. ▲전국 여성농업인 40% 이상은 농촌생활 만족도와 관련해 '보통'이라고 응답했다. '매우 만족한다'는 응답은 1% 미만이었다. 이들 다수는 농사일에 체력이 달리는 점을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았다. 또 여성농업인의 70% 이상은 농촌지역이 남녀 평등한 사회라고 답했다. <유통&라이프> ▲서울우유는 15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A2+ 우유 출시회'를 열고 A2 우유로의 낙농 미래 비전을 선포했다. ▲G마켓과 옥션, SSG닷컴 등 신세계그룹 계열사 통합 멤버십 '신세계유니버스클럽'이 5월 한시적으로 연회비를 3만원에서 4900원으로 인하한다. 신세계유니버스클럽은 신세계 그룹 온오프라인 계열사에서 할인받을 수 있는 구독형 멤버십이다. 최근 쿠팡이 와우 멤버십 요금을 월간 7890원까지 올린 가운데 이커머스업계에 영향을 미칠지 업계 이목이 쏠린다. <금융·부동산> ▲실거래가 22억원. 40평대라지만 판교와 광교 등 그간 주목받았던 신도시는 물론 서울 강남권 진입도 가능한 금액의 거래가 화성시에서 나오면서 화제가 됐다. 바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A노선(GTX-A) 동탄역이 위치한 동탄2기신도시에서다. ▲생명보험과 손해보험이 제3보험 영역에서 마주했다. 생보업계가 건강보험 확대를 선언하고 시장 점유율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손보업계와 선의의 경쟁에 나서는 모양새다. ▲신용카드사가 대출 서비스로 이익이 증가했지만 웃지 못하는 '딜레마'에 빠졌다. 돈을 빌린 차주들의 상환 능력이 떨어지면서 연체율이 상승하고 있어서다. ▲한국은행 금융망을 통해 거래된 금융기관 간 원화자금이 일평균 550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인구감소지역을 살리기 위해 부동산 규제 완화책을 내놨다. 인구감소지역이라면 기존 1주택자가 추가로 집을 사도 1세대 1주택 세제 특례를 주겠다는 방안으로 부동산 투기 우려를 감안해 부산과 대구 등은 제외됐다. <산업> ▲75년간 동업을 이어온 고려아연과 영풍의 동업 관계가 빠르게 정리되고 있다. ▲철강사와 조선사가 후판 가격 협상을 두고 경쟁이 치열하다. ▲글로벌 양자 시장 주도권 확보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사업에 참여할 운영기관을 내달 10일까지 모집한다. ▲2023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 결과 한국동서발전, 한국광해광업공단,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등이 전년보다 등급이 상승하며 가장 높은 '최우수'를 받았다.

2024-04-16 06:00:07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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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제165회 아트엠콘서트' 열어...피아니스트 노예진 리사이틀 개최

현대약품이 아트엠콘서트를 통해 클래식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현대약품은 오는 18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서초아트센터에서 '제165회 아트엠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피아니스트 노예진 리사이틀로, 주제는 '4월의 저녁을 수놓는 건반의 향연'이다. 피아니스트 노예진은 J.S.바흐-에곤 페트리의 '양들은 한가로이 풀을 뜯고, BMV.208', J.S.바흐-페루초 부소니의 '샤콘느, BMV.1004', 모리스 라벨의 '밤의 가스파르, M.55 中 3악장 스카르보', 프란츠 리스트의 '노르마의 회상, S.394' 등을 연주한다. 피아니스트 노예진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전체 수석으로 졸업한 후 인디애나 음대에서 석사 및 최고 연주자 과정을 이수했다. 2019년에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아울러 몬트리올 국제 피아노 콩쿠르 파이널리스트, 워싱턴 국제 피아노 콩쿠르, FVG 국제 피아노 콩쿠르, 다카마츠 국제 피아노 콩쿠르, 샌 안토니오 국제 피아노 콩쿠르, 와이드먼 국제 피아노 콩쿠르 등 다수의 국제 콩쿠르에서 수상해 왔다. 국내에서는 수리전국음악콩쿠르 대상, KBS 한전음악콩쿠르 은상, 음연콩쿠르 1위, 성정음악콩쿠르 1위, 한미콩쿠르 1위 등을 기록했다. 또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라이징스타 오디션, 서울대학교 협주곡 오디션, 인디애나 음대 협주곡 오디션 등에서도 우승을 차지했다. 피아니스트 노예진의 첫 솔로 음박은 2018년에 발매된 '하이든: 피아노 소나타'다. 이후 그는 2021년 '리스트: 피아노 소나타, 노르마의 회상', 2023년 '쇼팽 에튀드 Op.10&Op.25' 전곡 음반 등을 선보였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4-15 17:17:09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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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신중년 일자리 창출 사업’으로 맞춤 고용 창출

부산 기장군은 15일부터 한 달간 관내 신중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게차 조종사 면허취득 과정 무료 교육생 모집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5톤 이하 지게차 조종사 면허취득 교육 과정'은 만 40세부터 만 60세까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기장군이 추진하는 대표적인 신중년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프로그램이다. 지게차 조종사 면허를 취득하려는 이는 '건설기계관리법' 제26조 제4항에서 정하고 있는 건설기계조종에 관한 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군은 최근 지게차 조종사로 취업을 원하는 군민이 꾸준히 늘어나는 상황을 반영,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해당 교육 과정을 진행한다. 특히 지난해 처음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으로 추가 모집을 진행하고 참가자 전원이 교육 과정을 수료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 올해 모집 기간은 4월 15일부터 5월 17일까지 한 달 동안이며 기장군 거주 만 40세부터 60세까지 주민을 대상으로 교육희망생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집 인원이 다 모이면 조기 마감될 예정으로, 더 자세한 사항은 군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교육 내용은 건설기계기관, 전기 및 작업장치 등 이론 교육과 지게차 조종에 대한 전반적 사항을 실습하는 실기 교육으로 이뤄지며 교육비는 전액 기장군에서 지원한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기장군은 40대 이상 인구가 군 전체 인구의 62%로 기장군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지만, 인구 대비 일자리가 부족한 게 현실"이라며 "앞으로 신중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해 신중년의 성공적인 재취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4-15 16:48: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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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公기관 동반성장평가 2년 연속 ‘최우수’ 획득

부산항만공사(BPA)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3년도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는 공공부문이 중소기업 상생 협력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제도로, 올해 평가에는 134개의 공공기관이 참여했다. BPA는 꾸준한 동반 성장 활동 확대를 통해 2022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에서 BPA는 '상생 협력 문화 및 창업 생태계 조성' 등 동반 성장 세부과제 추진 실적 점수가 상승했을 뿐만 아니라, 기관의 동반 성장 추진 실적에 대한 협력 중소기업의 체감도 조사 결과 또 상승했다. BPA는 180억원 규모의 상생펀드를 조성해 321개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지원했으며. 공사 보유 시설을 이용하는 300여개 업체에 임대료 및 사용료를 감면해주는 등 다양한 금융 지원책을 시행했다. 부산항 인프라를 활용한 테스트베드를 제공해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도 지원했다. 또 항만 종사자 안전 확보와 효율적인 항만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항만물류통합플랫폼을 구축하고, 그 성과를 인정받아 2023년 한국물류대상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BPA는 이에 앞서 대한민국 지속가능경영 종합부문 대상을 받고, 농어촌ESG인정제를 2년 연속 획득하는 등 상생 협력 공로를 높이 평가받고 있다. BPA 강준석 사장은 "부산항 중소기업을 위한 꾸준하고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 확대를 통해 2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이라는 결실을 거둬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항만 산업의 자립도 향상과 동반 성장 생태계 구축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4-15 16:47: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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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부산 미래 신산업 분야 기술수요조사 실시

부산테크노파크는 오는 5월 17일까지 지역 지산학연 주체를 대상으로 부산 지역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한 기술수요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수요조사는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별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한 신규 사업 발굴과 예비타당성조사 기획 단계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보텀-업(bottom-up) 방식의 수요 발굴을 추진하는 것이다. 지역 내 지·산·학·연 모든 주체는 물론 현재 부산 지역에 소재하거나 앞으로 이전을 예정하고 있는 기업도 과제를 제안할 수 있다. 기술수요조사 분야는 중소벤처기업부와 부산시가 미래 신산업 분야로 지정한 '전력 반도체'산업과 '수소 저장·운송'산업이 해당한다. 미래 신산업 분야는 지난해 2월 중소벤처기업부가 전국 14개 비수도권 지역 주력 산업을 개편하며 지역별로 19개를 새롭게 지정했다. 아울러 부산테크노파크는 지난해부터 지역기업과 대학, 혁신 기관들이 참여하는 지역기획위원회를 구성해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한 핵심 품목을 도출하고 밸류체인을 구축하는 등 중앙부처 컨설팅 단계에 적극적으로 대응 중이다. 특히 부산테크노파크는 반도체 분야에 대한 그간 투자 성과를 확대 재생산하고 지역 기업 등 민간의 우수한 역량을 십분 활용할 전력 반도체 분야에 대한 다양한 제안을 기대하고 있다. 그간 부산시는 ▲신산업 창출 파워반도체 상용화 사업(2016년) ▲예타 사업 확정(2017년) ▲부산테크노파크 파워반도체상용화센터 구축 및 운영(2023년)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선정 ▲부산시 반도체 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제정 등 전력 반도체 분야 인프라, 기술 개발, 산업 육성 및 제도적 지원까지 두루 공을 들여왔다. 그 결과 부산은 관련 전문가들에서 전력 반도체 분야의 소재-소자-부품-패키징-모듈화에 이르는 전 단계 밸류체인을 확보해 타 시도 대비 비교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런 부산시와 지역 기관의 노력은 제엠제코, 트리노테크놀로지, 비투지, 에스티아이, 아이큐랩, 에스케이파워텍 등의 기업이 부산으로 이전을 완료했거나 이전 확약을 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한편, 수소 저장·운송 분야는 부산대학교 수소선박기술센터와 부산수소동맹기업 등을 중심으로 지역 강점을 부각해 경남, 울산 및 제주와 협력 과제로 기획되고 있다. 부산테크노파크는 이번 수요조사를 통해 중기부 미래 신산업 육성 분야 신사업 기획과 전력 반도체, 수소 저장·운송 분야에서 지역의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한 국비사업 기획과 유치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전망이다. 이번 기술수요조사는 부산테크노파크 누리집 '사업공고'를 참고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기한은 5월 17일까지다.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은 "지역 제조업의 혁신과 체질 개선을 위해 새로운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는 것은 항상 중요하고 시급한 과제로 본다"며 "이번 미래 신산업 예타 사업 기획을 통해 경쟁력 있는 기업과 기술 수요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전력 반도체와 수소 저장·운송 산업이 지역의 명실상부한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4-15 16:47: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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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4년 중대재해예방 컨설팅 참여 사업장 모집

합천군은 민간 사업장 안전보건관리 체계 구축 지원을 위해 '2024년 중대재해예방 컨설팅' 참여 사업장 10개소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월 27일부터 '중대재해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 상시 근로자 수 5인 이상 사업장까지 확대 시행됨에 따라 사업장 내 유해·위험 요인을 파악해 이를 꾸준히 개선하는 '안전보건관리체계'구축이 매우 중요해졌다. 이에 군은 법적 의무 사항을 자력으로 이행하는 데 어려움이 예상되는 관내 중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중대재해예방 컨설팅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컨설팅 참여 모집 대상은 합천군 내 종사자 수 5~50인 미만 사업장이며, 모집 기간은 오는 26일까지다. 선정 순위로는 산업재해 발생 이력이 있는 고위험 사업장이 우선 지원되며 산재 발생 위험도 순, 신청순 등으로 선정된다. 주요 컨설팅 내용은 작업장 유해·위험 요인 파악 및 개선 대책 제공, 사업주와 업무 담당자 교육,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핵심 7가지 요소를 포함하는 서류 작성 등 그 외 안전보건관리체계 점검 등의 지원이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중대재해예방 컨설팅을 통해 민간 사업장에 실효성 있는 컨설팅 사업 추진으로 안전보건 역량 강화를 통한 중대재해예방에 힘쓰겠다"며 "관내 중소기업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4-04-15 16:40:0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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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학교 진주학연구센터, ‘진주시 건축’ 주제 1차 콜로키움 개최

경상국립대학교 경남문화연구원 진주학연구센터는 오는 16일 오후 3시 가좌캠퍼스 인문대학 아카데미홀에서 2024년도 제1차 콜로키움을 개최한다. 진주학연구센터는 진주 지역의 역사, 언어, 사상, 지리, 사회, 문화, 의식구조 등에 관한 지식 전반을 다루는 종합 학문으로서 '진주학'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기관이다. 2023년 6월에 창립돼 1차 연도에 4회의 콜로키움과 2회의 학술대회를 개최해 많은 관심과 주목을 받았다. 창립 1차 연도에는 '수원학'과 '부산학' 등 다른 지역학 연구 기관의 운영 실태를 분석하고 그간의 진주학 연구 성과를 정리해 연구의 방향을 모색하는 데 집중했다면, 2차 연도에는 진주학 연구의 분야별 과제를 설정해 연구 역량을 강화하면서 구체적인 성과를 축적해나갈 계획이다. 그 첫 번째 순서로 제1차 콜로키움에서는 최삼영 진주시 총괄계획가가 '진주시 공공건축, 시간의 거처를 묻다'라는 주제로 건축가의 시각에서 진주의 공공건축에 관해 발표한다. 최삼영 총괄계획가는 2019년부터 초대 진주시 총괄계획가로 위촉돼 활동하고 있으며, 32명의 공공건축가 3기와 함께 공공건축의 품격을 높이고 있다. 또 진주의 공공건축에 목조를 접목해 2020년부터 목조건축상을 해마다 받으며 진주시를 친환경 목조건축의 선두 도시로 올려놨다. 진주시는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2022년부터는 진주건축문화제를 개최하고 있으며 진주의 공공건축을 통해 시민과 소통하며 건축문화의 공공적 가치를 알리고 있다. 이번 발표를 통해 5년 남짓 진주시 총괄계획가로 활동하며 진주 건축의 시대적 관점을 해석하는 측면과 공공건축을 진주의 지역적 가치로 만들고자 하는 고민의 깊이를 엿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대 건축가의 발표를 통해 진주를 공간적으로 어떻게 읽을 수 있는지 살펴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진주학연구센터는 2021년 남성 김장하 선생이 남성문화재단을 해산하면서 진주학 연구를 위해 경상국립대에 기탁한 기금을 바탕으로 설립됐다.

2024-04-15 16:39: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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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반려동물 산업 산학협력 기술 개발 과제 공모

신라대학교 I-URP사업단이 반려동물산업 육성을 위한 '2024년 산학협력 기술 개발 과제'를 공모한다고 15일 밝혔다. 신라대 반려동물산업특화 대학혁신연구단지(I-URP) 조성사업단은 부산시 반려동물 산업 분야의 기술 개발 연구에 관심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28일까지 '2024년 산학협력 기술 개발 과제'를 공모한다. 대학의 보유 인프라와 기술을 활용한 산학협력 기술 개발을 통해 기술의 산업화, 기술 이전, 품질 개선, R&D 역량 강화 등을 도모함으로써 부산 지역 반려동물 산업 관련 기업 육성 및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는 이번 공모는 연구 개발(R&D) 또는 연구 개발 사업화(R&BD) 분야를 모집하며 본사, 지사, 연구소 등 부산에 주소지를 둔 기업만 지원할 수 있다. 심사를 통해 총 14개 내외 과제를 선정할 예정이며 평가 결과에 따라 기업당 최대 1500만원 안팎의 지원금으로 시제품 개발, 지식 재산권 출원, 학회 논문 발표 및 게재 등 반려동물 산업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과제 접수는 이메일·우편·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신라대 I-URP사업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신라대 배일권 I-URP사업단장은 "기술 개발 지원 외에도 민간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 재직자 및 학생 전문 인력 양성 교육, 기업 입주 및 창업을 위한 공간 운영, 펫-파크(Pet-Park) 및 동물 행동교정 교육장 운영 등 반려동물 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반려동물학과와 함께 반려동물산업 활성화를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모 사업에 선정된 기업체는 이번 과제를 통해 매출 향상과 고용 창출을 활성화해 경쟁력을 높이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4-15 16:39:05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