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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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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카카오모빌리티와 첨단 모빌리티 산업 활성화 MOU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는 카카오모빌리티와 지난 5일 국민대 본부관 106호에서 첨단 모빌리티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옥외광고산업의 발전을 위한 공동 연구 및 프로젝트 진행 ▲AI를 활용한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 대한 산학 협력 ▲산업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 협력 등 다방면에서 협력 체제를 구축할 전망이다. 카카오모빌리티는 기술 및 데이터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또한, 이동 과정에서 소비자에게 유용한 광고를 제공하는 동시에 중소 광고 사업자와의 협업 등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광고 생태계를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안규진 카카오모빌리티의 부사장은 "모빌리티 및 광고 분야에서 훌륭한 인재를 양성해 온 국민대와 협업을 시작하게 돼 기쁘다"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모빌리티 산업 전반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공동 연구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승렬 국민대 총장도 "이번 협력을 통해 우리 대학이 자랑하는 광고, 모빌리티 분야의 역량을 펼치고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다방면에서 양 기관의 협력이 꽃피울 수 있도록 대학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카카오모빌리티의 안규진 부사장, 계경현 이사, 김창식 부장, 문성진 과장, 국민대의 정승렬 총장, 이인형 산학협력단장, 이종민 미디어·광고학부 교수, 지준형 미디어·광고학부장, 신성환 자동차융합대학장, 강연식 자동차모빌리티대학원장 등이 참석해 향후 본격적인 협력 추진을 위한 단계별 전략과 구체적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4-10 11:31:1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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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투스페티닙' 삼제 병용요법 연구..."급성골수성백혈병 혁신신약 개발할 것"

한미약품의 급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 후보물질 '투스페티닙' 개발이 순항 중이다. 한미약품은 급성골수성백혈병 치료 혁신신약 '투스페티닙'이 베네토클락스, 저메틸화제와 함께 삼제 병용요법 파일럿 연구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투스페티닙'을 개발 중인 한미약품 파트너사 앱토즈는 지난 3월 26일(현지시간) 자사 보도자료와 연간 실적 발표를 통해 투스페티닙의 진전된 임상 데이터와 향후 주요 이벤트를 공개한 바 있다. 투스페티닙은 골수성 악성 종양에 작용하는 주요 키나아제 효소를 표적하는 혁신신약이다. 1일 1회 먹는 치료제로 개발되고 있다. 한미약품에 따르면 현재까지 임상 1·2상에서 170명 이상의 중증 재발성·불응성 급성골수성백혈병 환자가 투스페티닙 단독 또는 베네토클락스와 병용 투여를 받았다. 임상 2상 권장 용량인 투스페티닙 80㎎ 단독요법에서는 베네토클락스 치료 경험이 없는 환자의 36%에서 완전관해 또는 부분적 혈액학적 회복을 동반한 완전관해가 나타났다. 재발·불응성 급성골수성백혈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투스페티닙과 베네토클락스의 병용 요법에서는 환자들의 베네토클락스 사전치료 경험에 관계없이 우수한 안전성과 약물 반응이 확인됐다. 한미약품과 앱토즈는 향후 '투스페티닙'을 유도화학요법이 적합하지 않은 새로 진단된 급성골수성백혈병 환자 대상 1차 치료제로 개발하기 위해 투스페티닙, 베네토클락스, 저메틸화제의 삼제 병용요법을 계획하고 있다.

2024-04-10 10:43:00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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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개체수 조절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 추진

목포시는 동물복지 실현을 위해 길고양이 중성화사업을 4월부터 본격 시행한다. 길고양이 중성화사업(TNR)이란 길고양이 개체수를 적절하게 유지하기 위해 인도적 방법으로 포획해서 수술을 한 후 원래 장소에 방사해 주는 활동을 말한다. 중성화사업은 포획→수술→후처치→방사 순으로 이루어지는데, 수술 후 후처치 회복을 위해 장마철, 혹서기 및 혹한기는 피하며, 체중이 2kg미만 이거나 임신, 수유 중인 길고양이는 중성화사업 대상에서 제외된다. 올해 사업 대행자는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수술은 동물병원 5개소, 포획·방사 분야는 전남서남권고양이복지협회 등 2개소가 맡는다.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사업 신청의 진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길고양이 돌보미 등 신청인이 직접 시청에 방문해 신청하면 진행된다. 목포시는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을 2021년 325마리, 2022년 860마리, 2023년 610마리 등 매년 꾸준히 추진하고 있으며, 개체수 조절에 따라 고양이 소음 등 피해 민원이 계속 감소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시 관계자는 중성화 수술 지원으로 길고양이로 인한 주민 생활의 불편을 줄이고, 동물복지를 실현해서 동물과 사람이 공존하는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4-04-10 07:22:1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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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고은정 의원, 일산 ‘데이터센터 시장 직권취소 검토’ 환영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인 고은정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10)이 9일 고양상담소에서 '일산서구 덕이동 데이터센터 직권취소 검토' 절차 착수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8일 이동환 고양시장이 주민간담회에서 "주민들이 요구하고 있는 직권취소에 대해 법률적 검토를 관련 부서에 지시했다"고 발언한 게 한 언론사를 통해 공개됐다. 또, "해당 부지에 공원이나 상업·문화시설 등 주민들이 원하는 건축물이 들어오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도 전했다. 이 시장의 검토 지시로 현 상황이 일단락되는 듯하지만, 인근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일산 데이터센터 건립 반대 비상대책위에선 아직 긴장을 늦출 수 없다는 의견이 나오는 등 불안감을 완전히 떨치지 못한 상황이다. 고은정 의원은 "지난 1일 일부 주민들께서 경기도에 일산 데이터센터 건립 취소를 요구하는 행정심판을 접수했다"며 "주요 내용은 국토계획법 위반, 주민의견 미청취, 건축허가서에 주소가 다른 점 등 3가지로 알려져 있으며 시에서도 행정심판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고 의원은 "이동환 시장의 일산 데이터센터 시장 직권취소 법률적 검토 지시를 환영한다"며 "단순 검토가 아니라 실제 취소될 수 있도록 노력하면서도, 향후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이번 사안에 대한 사후 처리를 어떻게 진행할 것인지 주민께 꼼꼼히 보고드려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고 의원은 "데이터센터 건립 반대 집회 현장에 주민과 함께하며 염려하시는 부분을 세심히 파악할 수 있었고, 주민들이 힘과 지혜를 모아 대응해주신 덕분에 '시장 직권취소 검토'라는 결과물이 만들어졌다"며 "지역구 도의원으로서 일산 데이터센터 시장 직권취소는 물론이고, 주민 권익 보호와 증진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고양상담소는 지역발전을 위한 주민 소통과 논의의 장으로 역할하는 동시에 경기도와 고양시, 의회 간 대내외 가교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표기관이다.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상담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2024-04-10 07:22:0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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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도민행복대학 영덕군캠퍼스, 평생교육으로 ‘인생2막’ 지원

영덕군은 지역민들에게 수준 높은 평생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8일 경북도민 행복대학 영덕군 캠퍼스의 첫 강의로 '음악 놀이를 통한 긍정 마인드셋'을 진행했다. 앞서 영덕군은 지난 1일 영덕문화체육센터 여성회관 1층 강의실에서 수강생과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경북도민 행복대학 영덕군캠퍼스' 개강식을 열었다. 올해로 4회째인 도민 행복대학 명예 학사 과정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학습공동체로 시민교육의 토대를 마련하고 지역민의 올바른 가치관 정립과 지적 성장을 지원함으로써 평생교육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지향하고 있다. 이번 개강식에서 김광열 군수는 "100세 시대의 평생학습은 활력 넘치는 삶의 바탕이자 새로운 배움의 기쁨을 통해 인생 2막의 즐거움과 행복을 열어주는 밑바탕"이라며, "군민과 함께 성장하는 지역을 만들기 위해 배움의 장으로 나선 여러분이 자랑스럽다"고 응원했다. 한편 올해 경북도민 행복대학 영덕군 캠퍼스는 대구한의대 평생교육원에서 위탁 운영하며, 50여 명의 수강생이 첫 강의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30주간 인문학, 경북학 등 7대 영역의 강좌를 수강하고 사회참여 활동도 함께 펼치게 된다.

2024-04-10 07:20:31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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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사전투표 전국 1위 기록

신안군이 지난 5~6일 실시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에서 54.8%(관내 38.8%, 신안군민 관외 16%)로 전국 최고 기록을 세웠다. 신안군은 선거인 수 35,288명 중 19,342명이 사전투표를 마쳤다. 신안군의 최고 사전투표율은 다른 시,군에 비해 높은 신안군민의 관외 투표자가 투표율 상승 요인이 되었다. 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사전투표율 전국 최고의 숨은 공로로 현재 5개 섬에서 분기별 개인당 지급하는 10만 원~60만 원 연금과 신안군 전체 18세 미만 아동·청소년 2,700여 명에게 연간 80만 원씩(25년 120만 원으로 확대) 지역상품권으로 지급하고 있는 햇빛연금 정책을 하나로 꼽았다. '전국에서 최초로 시행한 햇빛 연금이 3년 만에 100억'을 돌파 '신안군민의 28%가 햇빛 연금을 수령' 하였으며, 지난해 전국에서 제일 먼저 군 단위 '신재생에너지재단'까지 설립하였다. 신안군은 1,004개의(유인도 77개) 섬으로 투표하기도 전국에서 제일 힘든 곳으로 사전투표율 54.8%는 믿기지 않는 수치이다. 신안군은 도선이나 여객선을 이용해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투표해야 하는 곳이 많아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다. 불편한 교통 여건에서도 뜨거운 열기로 신안군 유권자들은 소중한 한표 한표를 행사하여 신안군의 지난 21대 총선 사전투표율 34.5%와 비교하면 거의 두 배 가까이 뛰었다. 신안군은 "군민들의 소득을 올리는 다양한 정책에 성공함으로써 군민들께서 행정을 신뢰하고 자발적으로 동참할 것"이라며, "사계절 꽃피는 1004섬 조성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고정식 해상풍력 8.2GW 이외에도 부유식 해상풍력 잠재량 10GW 세계 최대 발전단지인 신안 해상풍력 사업을 성공시켜 군민 전체 개인당 연간 600만 원까지 지급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24-04-10 07:19:54 황세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