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수원시 이재준 시장, “악성민원으로 고통받은 공직자들 보호하겠다”

이재준 수원시장이 "악성민원으로 고통받는 공직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8일 수원시청 통합민원실에서 민원을 응대하는 젊은 공직자들을 만난 이재준 시장은 "공무원이 민원을 해결하는 역할을 하는 건 맞지만, 악성민원으로 공무원의 인권을 침해하거나 인격을 모독하는 행위는 인정할 수 없다"며 "악성민원으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할 수 있는 제도를 최선을 다해 만들겠다"고 말했다. 민원응대 공직자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한 이날 만남에는 민원을 응대하는 업무를 하는 젊은 공직자 10명이 참석했다. 한 직원은 "민원인이 제 눈앞에서 자해한 적도 있다"며 "악성민원을 담당자 혼자 감당하기는 힘들다. 적극적으로 대응해 줄 전담 부서가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또 다른 직원은 "한 달 동안 계속해서 전화하며 민원을 제기한 사람이 있었는데, 너무 괴로웠다"고 호소했다. 이재준 시장은 "악성민원에 시달리는 직원이 있으면 경험이 많은 선배 공직자들이 적극적으로 도와 달라"며 "악성민원 대응을 지원하는 팀 신설을 추진하라"고 말했다. 이어 "직원들에게 악성민원 대처법을 알려주는 교육을 준비해 달라"고 덧붙였다. 수원시는 악성민원 피해 초기 대응부터 법적 대응까지 모든 대응 절차를 지원하는 '악성민원 신속대응 태스크포스팀'을 지난 4월 1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악성민원 상담 핫라인과 전용 신고 창구에 신고가 접수되면 경력 20년 이상 베테랑팀장이 민원 사항 현장을 조사하고, 담당 직원을 면담하며 민원이 해결되도록 지원한다. 베테랑 팀장의 중재로도 민원이 해결되지 않으면 '특이민원조정위원회'에서 기관 차원의 법적 대응을 검토한다. 또 피해직원에게 법률상담비를 지원하는 등 법적 대응을 지원한다. 수원시는 공직자들이 악성민원 피해를 예방하고, 피해가 발생했을 때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 신규공직자 공직입문과정에 민원응대 교육을 추가하고, 신규공직자와 선배공직자 간 멘토·멘티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2024-04-09 15:54:27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강진군 강진원 군수, 문화재청 방문 국비 확보 요청

강진원 강진군수는 지난 8일, 문화재청을 방문해 최응천 문화재청장을 면담하고, 강진 문화재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반영과 고려청자요지 공원화사업에 대한 적극 협조를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강 군수는 현안 사업인 '강진 전라병영성 복원사업 조기 완공'과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의 일환으로 진행 중인 '고려청자요지 공원화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지난해 강 군수는 국비 사업 신청 후인 5월 3일 문화재청장과 면담했지만, 올해는 이보다 한보 앞선 국비 사업 신청 전부터 서두르는 행보로, 세수 감소에 따른 지방교부세 축소 지원 등 어려운 재정 환경 극복과 지역 발전의 절실함을 알리고 있다. 26년째 추진 중인 강진 전라병영성 보수정비사업은 주민들의 조기 완공에 대한 관심도가 매우 높은 상황이며, 국내 최초라는 기록이 남아있는 병영성의 대형 함정 유구(遺構)와 성 외부에 발굴 완료 후 미정비된 해자(垓子)에 대한 정비의 시급성을 설명했다. 강 군수는 또한 문화재 활용면에서 한골목 옛담장(국가지정등록문화재), 병영성 홍교(전라남도유형문화재), 하멜기념관과 4월 19일부터 매주 금요일에 개최되는 '병영 불금불파' , '2024년 반값 가족여행 강진' 등 지역 문화재와 축제 연계를 위해 전라병영성의 활용방안 의지를 적극 피력했다. 최응천 문화재청장은 "강진군의 건의 사업에 대한 필요성에 공감하고, 문화자원들을 알리고 활용하려는 강진군의 의지와 노력을 느꼈다"며 "군의 정책이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강진원 군수는 "지역의 문화 유산을 '현재 진행형'으로 함께 즐길 수 있는 고유한 행사와 축제를 통해 강진의 발전을 이뤄가고자 한다"며 "강진의 소중한 문화 자원들을 소중히 가꾸고 지켜 내일의 가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달라"고 말했다. 강진군은 올해 문화재 보수정비사업으로 전남에서 가장 많은 국도비 79억원을 확보한 것 이외에 연초부터 중앙부처·전남도 등 대외 기관에서 주관하는 다양한 공모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결과, 2024년도 1분기 동안 21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등 총 784억원을 확보하며, 국도비 확보에 남다른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이다. 공모사업 선정 등 주요 사업으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국도비 등 336억원) ▲2024년 어촌신활력증진공모사업 선정(국도비 195억원) ▲벌정·장산지구 배수개선사업(국비 139억원) ▲마량농공단지 환경조성 패키지사업(국도비 70억원) ▲전남 YOUNG農(영농) 스마트단지 조성사업(도비 18억원) 등이다. 이는 전년 동기(17건, 175억원) 대비 348% 증가한 수치로, 현재 결과 발표를 기다리고 있거나 신청 예정 사업까지 더해진다면 성과는 더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강진군의 남다른 성과는 강진원 군수의 정확한 판단과 발빠른 행보, 여기에 최근 정부 정책에 선제 대응하는 전담팀인 국도비확보팀을 신설하는 등 유기적이고 신속한 조직 운영이 큰 몫을 한 것으로 보여진다. 군은 2024년 1/4분기 국도비 확보의 여세를 이어, 그 어느 해보다 군의 곳간을 풍성하게 채워 군정 발전과 현안 사업 실현에 몰두할 예정이다.

2024-04-09 15:53:04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경남신용보증재단, 지식 재산 보유 기업 육성 특별보증 시행

경남신용보증재단(이하 경남신보)은 창원상공회의소 경남지식재산센터와 연계해 지식 재산 보유 기업 육성 특별보증을 1일부터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경남신보는 경남지식재산센터와의 협업을 통한 특별보증의 시행으로 경상남도 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지식 재산권 창출 및 활성화를 위한 금융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별보증 지원 대상은 경남지식재산센터의 지식재산창출지원 사업 및 IP 활용 창업 성장 지원사업의 대상자로 선정된 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며 지원 한도는 소상공인은 최대 5000만원, 소기업은 최대 3억원이다. 경남신보 이효근 이사장은 "포항 덮죽, 강원도 감자빵 사례처럼 지역 고유의 지식 재산권의 보호는 지역 경제 생태계에도 큰 영향력을 끼친다"며 "이번 특별보증 시행으로 지식 재산 보유 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강화함과 함께 경남지식재산센터와 협업을 통해 소상공인·소기업의 지식 재산권에 대한 인식 전환과 지식 재산권 발굴에도 노력을 기울여 경남을 브랜딩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경남신보의 특별보증 및 경남지식재산센터의 지식재산창출지원 사업 및 IP 활용 창업 성장 지원사업과 관련해 더 자세한 사항은 경남신보 콜센터 또는 경남지식재산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4-04-09 15:51:2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상국립대학교, 대만 불광대학교 총장 일행 내방

경상국립대학교는 대만 불광대학교 허주오페이(何卓飛) 총장 일행이 8일 오후 경상국립대를 내방해 기존의 학생·학술 교류의 성과를 유지하고, 새로운 차원의 상생·발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불광대 허주오페이 총장과 쉬율룬(徐郁倫) 국제교류부처장, 조태순(趙太順) 역사학과 주임교수 등 일행은 이날 경상국립대를 내방해 권순기 총장, 김곤섭 연구부총장 등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또 경상국립대 도서관, 박물관, 스포츠콤플렉스, 글로컬카페, 라운지 등을 둘러봤다.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학생 교류와 학술·교수 교류를 활성화해 그동안 코로나19로 다소 침체한 양 대학 간 교류를 새로운 차원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경상국립대와 불광대는 2008년 10월 양 대학 간 학술·학생 교류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2017년, 2018년 각 3명의 불광대 학생이 경상국립대로 유학을 왔으며 이후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교류하지 못하다가 2023년에는 각 2명의 학생이 각각 상대 로 유학한 상태이다. 불광대는 대만 이란현에서 2000년에 설립된 사립대학이다. 재학생은 3400여 명, 교직원은 250여 명이다. 5개 단과대학, 15개 학과전공, 1개 연구소가 설립돼 있다.

2024-04-09 15:50:1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국립부경대, ‘K-에어택시’ 안전 운용 핵심 기술 개발

국립부경대학교가 기상청과 한국기상산업기술원의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안전운용체계 핵심기술개발사업' 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 국립부경대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김재진 교수를 책임교수로 이달부터 2026년 12월까지 도심항공교통 운항 지원을 위한 기상 관측 및 예측 기반 기술 개발에 나선다. 총사업비는 164억원이다. 이른바 '에어택시'로 불리는 도심항공교통(UAM)은 사람이나 화물의 운송 관련 활동을 도심형 항공기로 운영하는 시스템으로, 미래 차세대 교통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도심형 항공기의 운항고도는 약 300~600m인데 이 고도에서 대기 흐름은 고층 건물과 산, 강 등 지형의 영향을 많이 받고 대기 난류가 자주 발생하기 때문에 안전한 운용을 위해서는 이 고도의 기상 정보가 필수다. 현재 기상 관측망으로는 충분한 관측 자료를 얻기 어려워 기상 실황을 분석하는 기술이 부족하고, UAM의 운항 계획 수립 등에 필요한 도심 항공기상 예측 정보를 생산하는 기술 개발도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국립부경대 김재진 교수팀은 이번 사업을 통해 UAM 특화 기상 관측을 통한 기상 실황 정보 생산과 기상 예측 기반기술 등 UAM 상용화를 위한 신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같은 학과 손락훈, 최원식, 문우석, 신지훈 교수가 연구에 참여한다. UAM 이착륙 시설인 버티포트와 항로를 중심으로 진행간 최적 기상 관측을 통해 3차원 고해상도의 기상 실황 정보 및 예측 정보 생산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이번 사업으로 UAM 운항 지원을 위한 기상 관측 및 예측 기반 기술이 개발되면 한국형 UAM의 상용화는 물론 사업화 및 해외 시장 진출 가능성을 높이고, 이와 연계한 다양한 파생 사업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4-04-09 15:49:3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 기장군, ‘안전한 기장’ 실현 위한 집중 안전점검 추진

부산 기장군은 각종 재난에게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해 전방위적인 집중 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2024년 국가안전대진단'의 하나로 추진되며 4월 22일부터 6월 21일까지 61일간 진행된다. 군은 점검 기간 대형 공사장, 다중이용시설을 포함한 주요 위험시설을 대상으로 다양한 분야별 안점점검을 시행한다. 특히 군민 설문 조사와 안전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 지하차도 3개소, 산사태 취약지역 4개소, 대형 공사장 12개소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군은 본격적으로적인 점검에 앞서 9일 정종복 군수를 주재로 '국가안전대진단 집중 안전점검 사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군수, 부군수, 국·과장 등 관련 공무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점검 개요 및 세부 일정을 보고하고 ▲점검 추진 방향 ▲부서별 중점 추진사항 ▲대군민 홍보 방안 등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집중 안전점검을 실효성 있게 추진하고 철저한 후속 조치를 통해 군민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할 것"을 지시하면서 "재해에서 안전한 기장군을 실현하기 위해 군민들께서도 자가 진단을 통해 주변 안전사항을 점검하고, 안전 위험요소를 안전신문고로 신고하는 등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4-09 15:48:53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