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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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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365일 꺼지지 않는 하나돌봄어린이집 운영

경남 고성군은 지난 3월부터 부모의 긴급한 상황이나 주말 근무 등에 따라 긴급 또는 일시 보육이 필요한 취학 전 영유아를 대상으로 국공립 고성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에서 주말, 공휴일 보육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하나금융그룹과 보건복지부의 협력 사업인 '365일 꺼지지 않는 하나돌봄어린이집' 공모 선정으로 5년간 총 5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진행되며 지정된 어린이집에서 보육 서비스를 이용할 민관 협력 사업이다. 이 사업을 직접 운영하는 국공립 고성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은 돌봄 전담 교사를 배치해 2개 반을 운영하며 토·일요일, 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용 대상은 1세부터 6세까지 영유아 10명이며 요금은 재원 아동의 경우 무료이고, 타원 아동은 시간당 3000원이다. 신청 방법은 이용 1일 전까지 하나돌봄서비스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해야 하며, 최대 5주까지도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다만, 긴급한 상황에 따른 당일 신청자는 전화 예약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정규 돌봄 시간 외에 부모의 주말 근무, 긴급상황 등으로 돌봄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주말 보육이 필요한 상황이다"며 "하나금융그룹이 지원하는 365일 꺼지지 않는 어린이집 운영을 통해 안정적이고 양질의 보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9 15:44: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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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상상을 현실로, AI광주미래교육 정책설명회’ 개최

광주시교육청이 8~9일 광주창의융합교육원에서 각급 학교 교감과 교원, 교육전문직 500여 명을 대상으로 '상상을 현실로, AI광주미래교육 정책설명회'를 진행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AI광주미래교육 주요 정책 설명과 AI·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을 통한 학생 맞춤형 교육 방향성 등을 중심으로 정책 설명과 특강으로 진행됐다. 우선 주요 사업 도입 배경과 추진상의 유의해야 할 점 등을 공유했다. 이와 더불어 미래교육 정책에 대한 학교 현장의 이해를 높이고자 AI미래교육 활성화를 위한 학교지원 정책을 안내했다. 특히 ▲AI미래교육 환경 구축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AI미래 교육과정 활성화 ▲과학·융합교육 ▲건전한 정보문화 형성 등 디지털 전환 교육에 대한 학교 현장의 관심도를 반영했다. 이어 'AI·디지털로 변화될 미래교육환경 교육'을 주제로 AI전문가를 초빙한 특강을 진행했다. 최신 기술의 동향, 생성형 AI, 인공지능 기반 에듀테크를 활용한 교육혁신 사례를 살펴볼 수 있는 유익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개인용 맞춤형 AI를 활용하는 1인 1 AI시대 등 광주교육의 미래를 미리 살펴볼 수 있었다. 이정선 교육감은 개회식에서 "인공지능 시대에 미래인재를 기르는 광주교육을 펼칠 것이다"며 "앞으로 광주교육은 미래사회의 주역인 학생들이 시대의 변화에 맞춰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인프라 조성과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설명회는 기후환경 변화 문제를 생각해 별도의 책자를 제작하지 않았다. 참석자들은 학교에 보급한 스마트 기기에 설명회 자료를 담아 참석하도록 안내받았다.

2024-04-09 15:44:2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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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글로컬대학 추진 대학 통합 위한 업무 협약 체결

국립창원대학교와 경남도립거창대학, 경남도립남해대학은 지난 8일 국립창원대 대학본부 2층 대회의실에서 '글로컬대학 추진 대학 통합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립창원대는 지난달 22일 경남도립거창대학·경남도립남해대학과 통합하고 한국승강기대, 정부 출연 연구 기관과 연합하는 형태로 교육부의 '2024년 글로컬대학 예비지정 신청서'를 제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이날 협약식에서 국립창원대와 경남도립거창대학, 경남도립남해대학은 각 대학 총장 서명에 의한 '대학 통합 합의서'를 체결했다. 대학 통합 합의서는 3개 대학 통합의 기대 효과를 최대화하기 위해 캠퍼스별 특성화를 추진하며, 지역 및 국가거점 통합대학으로서 국가 균형 발전과 지역 상생 발전의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 합의서는 ▲3개 대학이 통합과 관련된 모든 절차를 2025년 12월 31일까지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통합 추진 ▲각 대학 의사 결정체계의 심의와 구성원 동의를 밟아 통합 ▲대학 통합 신청서의 구체화 및 실행화에 따른 통합 세부 실행 계획 마련을 위한 대학 통합실무단을 구성·운영 ▲통합이 국가 균형 발전 및 지역 지속 가능 동반 성장의 혁신 모델이 될 수 있도록 국가-지방자치단체의 대학 정책 분야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공동 대응 등의 주요 내용을 담고 있다. 국립창원대 박민원 총장, 경남도립거창대학 김재구 총장, 경남도립남해대학 노영식 총장은 "국립창원대, 경남도립거창대학, 경남도립남해대학은 경남 고등교육의 중심 역할을 위해 과감한 혁신과 경쟁력을 확보하고, 대학 통합 및 지역 혁신 기관과의 연합을 통해 지역 상생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4-04-09 15:44:0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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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FC, K3리그 ‘첫승’...더 멋진 경기로 팬들에게 보답키로

K3리그 신생팀으로 혹독한 데뷔전을 치르고 있는 여주FC(단장 김영기, 감독 심봉섭)가 4경기 만에 연패의 늪에서 탈출, 축구팬들에게 승리의 기쁨을 안겼다. 여주FC는 지난 6일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로 원정경기를 떠나, 지난해 K3리그 8위 춘천시민축구단과 격돌, 전반 17분 춘천 수비수 실책으로 얻어낸 자책골을 끝까지 지키면서 1대0 승리를 거뒀다. 선취골로 분위기를 끌어 올린 여주FC는 강한 압박 수비와 빠른 역습으로 추가골을 노렸고, 춘천 역시 만회골을 위해 선수를 교체투입하는 등 변화를 구사했지만, 양팀에선 더 이상의 골은 나오지 않으면서 여주FC가 1대0 승리를 거뒀다. 경기장을 찾은 여주FC 김영기 단장은 "고생했다. 잘했다"라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그러면서 김 단장은 "리그 초반에는 강팀들과 만나면서 힘든 경기를 했다. 이제부터 시작이다. 오늘 경기에서 많은 선수들이 부상을 당했다. 앞으로 더 멋진경기로 여주시민과 팬들의 응원과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첫승의 소감을 밝혔다. 한편, 여주FC는 오는 14일(일) 오후 3시 홈경기장(여주종합운동장)에서 올 시즌 4연승으로 1위를 달리고 있는 경주한수원FC와 격돌한 후, 21일(일)엔 강릉시로 원정경기를 떠나 강릉시민축구단과 승부를 펼친다.

2024-04-09 15:43:2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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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시도 5호선(관음리~우산리 구간) 보행환경 개선

광주시가 천진암 성지로 유명한 퇴촌면 관음리와 우산리 일대의 보행환경을 크게 개선한다. 시는 오는 2025년 말까지 관음2교부터 천진암 성지를 잇는 4.8㎞ 구간에 100억원 규모의 시도 5호선(관음리~우산리) 보도 설치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관음2교~관음3교~관음5교(L=1.3㎞)까지 이어지는 1구간은 올해 완료되며 관음5교~우산5교(L=0.7㎞) 2구간과 우산5교~우산3교~우산2교~우산1교~천진암 성지(L=2.8㎞) 3구간은 올해 토지 보상을 마치고 내년에 착공해 연말까지 보도 설치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퇴촌면 관음리와 우산리는 천혜의 자연환경이 원형을 유지하고 있어 공기가 맑고 깨끗한 지역으로 여름철에는 무더위에 지친 행락객들이 우산천을 찾고 한국 천주교의 발상지인 천진암 성지가 위치해 성지순례객들이 줄을 잇는 지역이다. 하지만, 많은 방문객에도 불구하고 보도가 없던 탓에 지역주민, 행락객, 성지순례객 모두 불편을 겪어왔으며 안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는 지역이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보도 설치사업을 통해 각종 불편 사항과 안전 문제가 일시에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사업이 계획대로 완료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4-09 15:43:0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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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캐나다 BC주와 청소년·대학생 교류 활성화 등 논의

경기도는 9일 도청사에서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BC)주 국제교육위원회BCCIE(British Columbia Council for International Education) 관계자를 만나 양 지역간 국제교육협력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BCCIE는 BC주 교육기관들의 교육과정을 세계에 알리고 주정부와 협력해 국제교육 관련 다양한 행사 및 활동 등을 주최하고 있다. 도는 경기미래교육 파주캠퍼스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에 BC주 학생들의 방문 등 파주캠퍼스 활성화 방안과 향후 '경기 청소년 사다리' 프로그램 캐나다 추진 시 현지 학생과의 교류, 기관 방문 등 도내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BCCIE는 이날 6월 개최예정인 BC주 국제교육컨퍼런스 참석을 통한 교류와 아태지역 대학교류 위원회(UMAP.University Mobility in Asia and Pacific) 사업의 도내 대학 참여 등 교류협력 사업을 제안했다. 박근균 평생교육국장은 "오늘 논의는 작년 5월 체결한 '경기도-브리티시 콜롬비아주 자매결연 실행계획'의 일환으로, 상호 제안한 내용은 향후 기관간 워킹그룹 구성·운영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논의하도록 하겠다"며 "이번 면담으로 양지역간 이해와 우호 관계가 한층 더 돈독해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랜달 마틴(Randall Martin) BCCIE 사무총장은 "2008년에 맺은 자매결연을 더 발전시킬 기회가 돼 기쁘다"며 "한국과 캐나다 양국의 학생들에게 더 나은 지원을 위해 경기도와 BC주간 교육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수많은 방법들을 논의할 것을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경기도는 지난 2008년 캐나다 BC주와 자매결연을 맺은 후 경제, 교육, 문화, 재난대응 및 안전, 기후변화 대응 분야를 포함한 네 차례 교류협력 실행계획을 체결했고 경기도청 공무원 BC주 파견, 파트너십 행사 참여, 교통분야 정책교류 협약 체결 등 활발하게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2024-04-09 15:42:11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