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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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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재창조원, 정년 퇴직 임직원 인생설계 교육 진행

포스코인재창조원이 포스코 정년퇴직 예정자를 대상으로 GLD(Green Life Design)교육을 실시한다. 지난 4월 4일 포스코인재창조원은 2024년 포스코 정년 퇴직 예정자를 대상으로 포스코 구룡포수련원에서 1박2일 진로워크숍을 진행했다. 진로워크숍은 포스코 자체 퇴직자 교육프로그램인 GLD교육 커리큘럼 중 하나로, GLD 교육은 ▲1단계 진로설계워크숍 ▲2단계 부부워크숍 ▲3단계 실행력 강화워크숍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에 진행된 진로설계워크숍에서 교육생들은 수 십년의 직장생활을 비롯해 지금까지의 삶을 성찰해보고, 자가진단을 통해 적성에 맞는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일간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 교육생들은 '나의 생애 조망하기', '세컨 커리어 만들기', '행복한 재무설계', '내게 맞는 귀촌·귀농', '수익형 부동산' 등 퇴직후 인생 이모작을 준비하는데 도움이 될만한 유용한 과목들을 학습했다. 교육에 참석한 열연부 김태호씨는 "퇴직 후 진로를 준비하는 것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회사에서 전문강사와 함께 구체적인 진로를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갖게 되어 한층 마음이 놓인다"며 "회사가 있어서 참 든든하다"고 밝혔다. 또한 포스코는 임직원들이 고령화사회에 단계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올해 퇴직을 앞둔 만 60세 직원 뿐만 아니라 퇴직을 2년 앞둔 만 58세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예비"과정을 신설해 교육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교육을 기획하는 포스코인재창조원 김일수 교수는 "포스코는 퇴직을 앞둔 직원들의 심리적 안정과 생애설계 지원을 위해 올해로 10여년째 퇴직자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며, "전문 재무기관인 한국재무설계와 전문 컨설턴트가 지원하는 체계적인 교육으로, 2023년 퇴직자의 60%가 재취업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한편 포스코는 입사부터 퇴직 이후까지,생애주기별 맞춤 복리후생 제도를 도입해 기업 차원의 롤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향후 진행될 2단계 부부워크숍(7월 예정)에서는 부부가 함께 워크숍에 참여해 재무, 건강 등과 관련된 노후계획을 함께 수립하고, 3단계 실행력강화워크숍에서는 경력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방법과 필요한 실무적 내용을 학습할 예정이다.

2024-04-09 10:49:36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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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신축 약정형 매입임대주택 사업 본격 추진

울산시는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2024년 약정형 매입임대주택 매입공고를 진행하고 신축 약정형 매입임대주택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매입대상은 세대별 주거전용면적이 19~24㎡인 다세대·연립주택·도시형생활주택·주거용 오피스텔 등이다. 총 120호를 매입 예정이며 이번에는 60호 정도를 매입해 사업을 추진한 후 결과를 분석해 공급 물량 확대 등을 검토할 계획이다. 사업 신청은 5월 13일부터 17일까지 매입약정신청서, 관련 도면 등 필요 서류와 함께 울산시 건축정책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특히, 4월 22일부터 5월 10일까지는 구비서류 및 설계도면 사전 검토 기간을 운영해 신청예정자가 방문 시 접수 서류 누락 여부와 작성 내용이 적정한지 검토해 준다. 사업자 선정은 현장 조사와 서류심사를 통과한 건에 대해 교통 접근성 등 입지 여건과 건축계획 등 생활 편의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매입 선정위원회를 통해 6월 중 선정하고 매입약정을 체결하게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누리집에 게시된 매입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시 내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경감으로 주거 안정과 지역 정착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축매입약정형 임대주택 사업은 청년들의 주거안정을 위한 임대주택을 공급하고자 민간사업자가 건축하는 주택을 사전 매입약정을 체결하고, 울산시가 매입해 임대하는 방식이다. 울산시가 설계·시공 기준을 사전에 제시해 입주자 수요 특성에 맞춘 고품질 매입임대주택 공급이 가능하다. 특히 민간에서 사업을 진행함에 따라 여러 단계의 행정절차가 간소화돼 신속한 공급주택이 가능한 장점도 있다. 또 지역건설업체의 참여로 지역건설 경기 활성화는 물론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청년들의 주거안정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4-09 10:48:5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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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해양경찰서, 4월 13일부터 봄 행락철 수상레저 '특별단속' 실시

포항해양경찰서(서장 김지한)는 수상레저 활동이 증가하는 봄 행락철을 맞이하여 오는 4월 13일부터 4월 28일까지 16일간 수상레저 특별단속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3년간 관내 봄 행락철 수상레저사고는 총 29건으로 봄철 바다낚시, 서핑 등 경북 동해안을 찾는 개인 수상레저활동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포항해경은 4월 8일부터 4월 12일(5일간)까지 사전 예고기간 중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국민들에게 알린 후 16일간 특별단속을 시행 할 예정이다. 특히 수상레저 안전을 저해하는 3대 안전 위반행위(▲무면허 조종 ▲주취 운항 ▲구명조끼 미착용)와 운항규칙 미준수 행위 등의 근절을 위하여 수상레저 주요 활동지(선착장, 슬립웨이, 마리나항 등), 사고 다발해역, 활동금지 구역 및 허가수역 등 안전취약지 중심으로 집중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김지한 서장은 "수상에서의 사고는 큰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안전 위반행위에 대해 집중적으로 단속해 국민들이 안전한 수상레저 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활동자 스스로가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수상레저 안전수칙을 꼭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2024-04-09 10:48:49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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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해양수산청, 노후 원양어선 관계기관 합동 안전 점검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원양어선의 조업 활동 안전을 위해 4월 22일부터 5월 31일까지 부산남항, 감천항 등에서 노후 원양어선을 대상으로 관계 기관 합동 안전 점검을 집중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원양어선의 경우 북태평양, 베링해 등 먼 바다에서 높은 파도 등 불규칙한 해황과 거친 환경에서 장기간 항해하며 조업하므로 출항 전 안전 점검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베링해는 우리나라 원양 트롤어선이 출어하는 해역 중 안전사고 위험도가 높은 해역으로 각별한 주의와 철저한 안전관리가 필요한 어장으로, 부산해수청장이 선사들의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하고 해양 사고 예방을 위한 선사와 선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북태평양과 베링해에 출어하는 노후 꽁치봉수망, 저연승, 트롤 등 9척의 원양어선을 대상으로 ▲항해, 통신장비 작동 ▲구명뗏목, 구명조끼 등 구명설비 상태 ▲기관, 전기설비 상태 ▲충돌·전복·침수·화재 등 비상 상황 시 선원들의 대처 훈련 등 선박의 시설과 선원들의 안전관리 상태 등을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한국선급, 한국원양산업협회 등 4개 기관 합동으로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안희영 부산해수청 선원해사안전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북태평양과 베링해에서 조업하는 원양어선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라며 "먼 바다에서 장기간 조업하는 우리 원양어선 선원들이 안전하게 조업할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9 10:48: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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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해양대, 어학 연수생 대상 태권도 문화 체험

국립한국해양대학교 한국어교육원은 8~9일 이틀간 본교 어학 연수생을 대상으로 남구 대영태권도장에서 '한국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립한국해양대 한국어 어학연수 과정에 참여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대표적인 전통 무술인 태권도 체험 활동을 제공함으로써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유학생들의 건강한 유학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직접 도복을 입고 기본 동작부터 발차기, 송판 격파 등 태권도의 다양한 기술을 배우며 상호 화합의 시간을 진행했다. 이날 처음 태권도를 접해 본 필리핀 출신 다프네 학생은 "미디어로만 접한 태권도의 매력을 직접 느낄 수 있어 매우 즐겁고 뜻깊었다"며 "앞으로의 한국 생활이 더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어교육원 최진철 원장은 "외국인 학생들이 한국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즐겁고 유익한 유학 생활 지원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학생 지원 및 문화 체험 기회 제공으로 한국에 대한 애정과 생활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고 밝혔다. 한편 국립한국해양대의 한국어 어학 연수 과정에는 현재 14개 국가에서 온 159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2024-04-09 10:47: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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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 지역 IT·CT 기업 법률 자문 지원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법무법인 대륜 기업법무그룹은 지난 8일 부산 디지털 시대를 이끄는 지역 IT·CT 기업의 안정적 성장 지원을 위한 법률 자문 및 교육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대륜로펌의 박동일 대표, 손수연 부대표, 김영흠 최고총괄변호사, 김근수 최고총괄변호사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김태열 원장 및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 속 디지털 분야의 비즈니스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지역 기업들이 겪을 수 있는 각종 법률 문제 및 애로 사항을 해소하고자 이뤄졌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부산 지역 내 IT·CT 기업을 대상으로 법률, 세무, 노무 등 전문적인 고품질 법률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기업들의 애로 사항 해소와 안정적인 성장을 뒷받침하는 데 상호 협력한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김태열 원장은 "장기적인 경제난 속에서 소규모 지역 기업인들의 법률적 분쟁을 해소하고, 어려움이 조금이나마 덜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부산의 미래 성장 동력 산업인 정보통신과 문화 콘텐츠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사업을 꾸준히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륜 박동일 대표는 "법무법인 대륜은 인사·노무 분야뿐만 아니라 지식 재산권, 유수 기관과의 특화된 자문 경험 등 기업법무 분야에 맞춤 법률 서비스를 제공해 기업 의뢰인의 만족도가 높다"며 "기업법무 그룹 소속의 부산 사무소 변호사들과 함께 본사 차원에서의 고품질 법률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 말했다. 법무법인 대륜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부산·울산·경남 지역에도 총 6곳의 사무소를 두고 있다. 해운대구 소재 부산총괄본부 사무소에는 부장검사 출신 변호사 3인을 비롯해 분야별 변호사가 상주하고 있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부산 지역 정보통신 및 문화 콘텐츠 산업을 육성, 진흥하는 기관이다. 진흥원은 꾸준히 국내외 기업·대학·연구소 등과 파트너십과 협업을 대폭 확대해 다양한 산업 주체들이 부산으로 올 수 있는 '글로벌 디지털 매력 도시 부산 조성' 실현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2024-04-09 10:40:55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