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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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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해양대, 어학 연수생 대상 태권도 문화 체험

국립한국해양대학교 한국어교육원은 8~9일 이틀간 본교 어학 연수생을 대상으로 남구 대영태권도장에서 '한국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립한국해양대 한국어 어학연수 과정에 참여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대표적인 전통 무술인 태권도 체험 활동을 제공함으로써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유학생들의 건강한 유학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직접 도복을 입고 기본 동작부터 발차기, 송판 격파 등 태권도의 다양한 기술을 배우며 상호 화합의 시간을 진행했다. 이날 처음 태권도를 접해 본 필리핀 출신 다프네 학생은 "미디어로만 접한 태권도의 매력을 직접 느낄 수 있어 매우 즐겁고 뜻깊었다"며 "앞으로의 한국 생활이 더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어교육원 최진철 원장은 "외국인 학생들이 한국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즐겁고 유익한 유학 생활 지원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학생 지원 및 문화 체험 기회 제공으로 한국에 대한 애정과 생활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고 밝혔다. 한편 국립한국해양대의 한국어 어학 연수 과정에는 현재 14개 국가에서 온 159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2024-04-09 10:47: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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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 지역 IT·CT 기업 법률 자문 지원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법무법인 대륜 기업법무그룹은 지난 8일 부산 디지털 시대를 이끄는 지역 IT·CT 기업의 안정적 성장 지원을 위한 법률 자문 및 교육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대륜로펌의 박동일 대표, 손수연 부대표, 김영흠 최고총괄변호사, 김근수 최고총괄변호사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김태열 원장 및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 속 디지털 분야의 비즈니스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지역 기업들이 겪을 수 있는 각종 법률 문제 및 애로 사항을 해소하고자 이뤄졌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부산 지역 내 IT·CT 기업을 대상으로 법률, 세무, 노무 등 전문적인 고품질 법률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기업들의 애로 사항 해소와 안정적인 성장을 뒷받침하는 데 상호 협력한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김태열 원장은 "장기적인 경제난 속에서 소규모 지역 기업인들의 법률적 분쟁을 해소하고, 어려움이 조금이나마 덜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부산의 미래 성장 동력 산업인 정보통신과 문화 콘텐츠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사업을 꾸준히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륜 박동일 대표는 "법무법인 대륜은 인사·노무 분야뿐만 아니라 지식 재산권, 유수 기관과의 특화된 자문 경험 등 기업법무 분야에 맞춤 법률 서비스를 제공해 기업 의뢰인의 만족도가 높다"며 "기업법무 그룹 소속의 부산 사무소 변호사들과 함께 본사 차원에서의 고품질 법률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 말했다. 법무법인 대륜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부산·울산·경남 지역에도 총 6곳의 사무소를 두고 있다. 해운대구 소재 부산총괄본부 사무소에는 부장검사 출신 변호사 3인을 비롯해 분야별 변호사가 상주하고 있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부산 지역 정보통신 및 문화 콘텐츠 산업을 육성, 진흥하는 기관이다. 진흥원은 꾸준히 국내외 기업·대학·연구소 등과 파트너십과 협업을 대폭 확대해 다양한 산업 주체들이 부산으로 올 수 있는 '글로벌 디지털 매력 도시 부산 조성' 실현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2024-04-09 10:40: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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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문화예술회관,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 선정

하동문화예술회관과 극단 현장이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4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도비 지원 최고액인 8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공연예술단체와 공공 공연장 간 협력을 통한 공연장의 가동률 향상 및 공연예술단체의 안정적 창작 환경 조성, 군민의 문화 향유권 신장을 위해 2010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극단 현장은 하동문화예술회관의 상주단체로, 이번 공모에 선정돼 우수 레퍼토리 '책?책...책!', '3분의 미학'과 창작 초연 '세신사 하동구' 등 다양한 공연을 군민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우수 가족극 레퍼토리 '책?책...책!'은 '책 공연'이라는 색다른 형식으로 관객들에게 신선한 예술적 체험을 제공함은 물론 아이들이 자기 주도적 독서의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듣고, 상상하는 오감'을 활용해 오는 6월 공연될 예정이다. 이어 7월에 공연될 창작 신작 '세신사 하동구'는 하동을 극의 배경으로 제작한 쥬크 박스 뮤지컬 형식의 공연으로, 사라져가는 직업 '세신사'를 소재로 해 공존과 상생이라는 희망적인 이야기를 풀어낸다. 특히 이 작품은 하동군을 위한 창작 공연으로 지역 소멸 위기를 마주한 하동 군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11월에 만나게 될 힐링 코미디 연극 '3분의 미학'은 동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이 공감할 현실적 이야기를 담고 있다. 3분이라는 짧은 시간을 정복하면 삶이 달라질 수 있다고 믿는 두 사람의 이야기로, 백세 인생을 꿈꾸면서도 3분 때문에 울고 웃는 우리 삶의 단면들을 조명해 관객들을 위로한다. 군 관계자는 "전국 최우수 상주프로그램 운영 노하우를 가진 극단 현장과 협력해 군민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예술 저변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9 10:40: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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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영국 BBC에서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도시” 로 소개

고양시는 영국 방송공사 BBC가 지난 2일 고양시를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뛰어난 도시'중 하나로 소개했다고 밝혔다. 시는 BBC가 지난해 글로벌 마이스목적지 지속가능성 지수(GDS-I)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스웨덴 예테보리(세계 1위), 노르웨이 오슬로(세계 2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세계 8위), 프랑스 보르도(세계 9위), 대한민국 고양시(세계 14위)를 소개하고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뛰어난 도시라고 설명했다고 전했다. 글로벌 마이스목적지 지속가능성 지수(GDS-I)는 환경, 사회, 인프라, 도시마케팅 전담조직 등 총 4개 부문, 69개 평가항목에 대해 지속가능한 저탄소 미래도시 수준을 평가한다. 지난해의 경우 유럽, 아메리카, 아시아-태평양 지역 31개국, 100여개 도시가 평가에 참여했다. 고양시는 지난해 글로벌 마이스목적지 지속가능성 지수(GDS-I)에서 세계 14위, 아시아·태평양 지역 1위에 올랐다. 해당 순위는 비유럽권에서 가장 높은 순위이다. 북유럽국가 도시들이 상위권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다는 점을 고려하면 비유럽국가 중에서는 고양시가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는 해석이다. 고양시는 '지속가능한 대한민국 마이스(MICE) 도시, 고양특례시'라는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2017년부터 GDS-I 평가에 참여해왔다. 가입초기 GDS-I 평가 달성률은 30% 수준으로 미미했으나, 2021년 60.1%, 2022년 78.34%, 2023년 82.66%를 달성하며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BBC는 "고양시는 2023년 전시컨벤션분야 ISO20121 국제인증을 취득한 바 있으며 킨텍스는 빗물 재활용을 통해 화장실, 연못, 정원 등에 사용하고 있다"라며 "도시 내에 68개의 공원, 인구 1명당 100㎡ 이상의 녹지·수면 면적, 424km의 자전거 도로를 보유하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고양시는 마이스산업 유치, 발굴, 홍보를 전담하는 고양컨벤션뷰로를 운영하여 마이스 산업 및 도시마케팅 전반에 지속가능성을 반영하고 있다. 고양컨벤션뷰로는 지속가능성 전문위원회 구성 및 정례회의 개최, 지속가능성 캠페인, 마이스 전략 수립, 행사개최 매뉴얼 개발, ISO20121(이벤트 지속가능성 경영관리 시스템) 인증 획득 등 사업수행을 통해 지속가능성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친환경, 자연과의 조화를 고려한 전시장 운영 및 행사계획을 수립하여 지속가능 도시로서의 명성을 높이고 국내 최대 전시·컨벤션센터인 킨텍스가 세계적인 마이스산업 중심도시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도록 국제적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2024-04-09 10:39:4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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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청취다방, 청년 구직자 위해 면접정장 대여

고양시는 관내 청년 구직자의 성공적인 취업지원을 위해 '2024 면접정장 대여지원 사업'을 8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2018년부터 시작한'면접정장 대여지원 사업'은 매해 이용자 수가 증가하는 등 높은 참여율을 기록해 온 사업으로, 작년에는 전년대비 2배 높은 취업자를 배출했다. 시는 매년 이용자가 증가하면서 예산이 조기 소진되는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 올해는 추가로 예산을 편성, 총 1,000회 분의 면접정장을 대여하기로 했다. 또한 청년들의 수요조사를 통한 의견을 적극 반영, 공개입찰을 통해 청년들의 접근성과 정장 보유 다양성, 전문성을 두루 갖춘 업체를 선정했다. 면접정장 대여점은'드림윙즈(홍대입구역 인근)'이며 정장 사이즈는 최대 8XL까지, 구두 사이즈도 최대 305까지 보유하고 있으며, 당일 면접을 보는 청년을 위해 입고 온 옷과 신발을 보관하는 서비스도 제공해 청년들의 이용 편의성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대상은 18~39세 이하 고양시 거주 청년부터 고양시 소재 대학 또는 직장에 다니거나 대학생연합생활관 입주 청년까지 포함하며, 1인당 연간 5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사업운영기간은 4월부터 12월까지이며, 경기도일자리지원사업 통합접수시스템인'잡아바어플라이'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해당사업을 진행하는 청취다방 관계자는"고물가 시대, 청년 구직자들의 취업 준비 비용 증가에 따른 경제적인 부담이 날로 가중되고 있다"면서 "청년의 실질적 수요에 적합한 지원정책을 앞으로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4-04-09 10:38:3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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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8개 공공기관, 상반기 300명 채용 원서 접수

부산시는 오는 22일부터 '2024년도 상반기 공공기관 직원 통합 필기시험' 원서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원서 접수는 4월 29일 오후 5시까지 접수하며, 필기시험은 5월 18일 진행된다. 올해 상반기는 부산교통공사, 부산도시공사 등 18개 기관에서 총 300명을 채용한다. 기관별 채용인원은 ▲부산교통공사 127명 ▲부산도시공사 19명 ▲부산시설공단 62명 ▲부산환경공단 20명 ▲벡스코 5명 ▲부산연구원 2명 ▲부산신용보증재단 6명 ▲부산테크노파크 13명 ▲부산경제진흥원 13명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 1명 ▲부산정보산업진흥원 4명 ▲부산글로벌도시재단 2명 ▲부산사회서비스원 1명 ▲부산디자인진흥원 3명 ▲부산문화재단 6명 ▲영화의전당 6명 ▲부산산업과학혁신원 5명 ▲부산문화회관 5명이다. 원서 접수는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29일 오후 5시까지 시 공공기관 통합 채용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2개 이상 기관에 신청하거나 한 기관에 중복으로 신청할 수 없다. 기관별 채용 직렬과 시험 과목 등 자세한 내용은 오늘 오후 2시부터 시 통합 채용 누리집 또는 채용 공공기관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필기시험은 공통 과목과 전공 과목으로 5월 18일 오전, 오후로 진행된다. 장소는 시 통합채용 누리집 등을 통해 별도 공고 예정이며 필기시험 합격자는 5월 29일 오후 2시 발표 예정이다. 필기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인성 검사가 시행되며 그 이후 기관별 서류 심사와 면접 시험이 진행된다. 송경주 시 기획조정실장은 "지역 인재들이 이번 통합 채용을 통해 자신들이 원하는 공공기관에서 개인 역량을 마음껏 펼치도록 채용 절차 관리를 빈틈 없이 할 것"이며 "우리 시가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지역 인재들과 함께 만들어 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04-09 10:34:32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