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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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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 개최

국가 지정 명승지 제17호인 태종대유원지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유관 기관이 힘을 합쳤다. 부산시설공단은 지난 6일 영도구 전망로 태종대유원지사업소 회의실에서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으로 지역 어르신의 사회 활동 참여 기회가 확대되고 유원지를 찾는 시민에게 쾌적한 방문 환경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발대식에는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44명과 공단, 영도구노인복지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사업 참여 어르신의 자긍심을 높이고 책임있는 활동을 다짐하는 선언문 낭독에 이어 참여자 활동·안전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해에는 지역 사회 어르신 44명이 10개월 동안 참여해 태종대유원지 문화재 훼손 방지 및 환경 정비, 산불 예방 안전관리, 화단·화초 가꾸기 등을 맡았다. 유원지 내 관광안내센터 활성화를 위한 관광 안내 지원 업무도 수행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지역 사회 어르신들께서 태종대유원지 활성화와 관리에 힘을 보태시는 뜻깊은 활동으로 사회 참여 확대와 함께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 발굴에 더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2-09 16:50: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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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만덕~센텀 30분 단축…'만덕~센텀 도시고속화道 개통

부산시는 10일 자정 부산 내부순환도로의 마지막 구간인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가 개통된다고 9일 밝혔다. 이에 앞서 시는 이날 오후 2시 만덕IC에서 개통식을 열었다.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전재수·김미애·박성훈 국회의원,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교통위원장, 구청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도로는 북구 만덕동과 해운대구 재송동을 잇는 총연장 9.62㎞ 왕복 4차로 터널로, 국내 첫 전차량 통행 가능 대심도 지하도로다. 지하 40m 이상 깊이에 건설돼 지상 교통과 완전히 분리된 새 교통축을 형성한다. 첨단 환기·배수·화재 안전 시스템이 적용됐으며 7년간 공사 과정에서 지반 안정화, 초정밀 굴착 기술, 스마트 안전 모니터링 등 최신 공법이 동원됐다. 이 도로는 2001년 '부산시 내부순환도로망' 계획 수립 이후 25년 만에 마지막 구간을 완성하는 연결고리다. 개통으로 만덕에서 센텀까지 기존 41.8분 걸리던 이동 시간이 11.3분으로 30분 이상 단축된다. 연간 통행 비용 648억원 절감, 생산 유발 효과 1조 2332억원, 고용 창출 9599명 등의 경제 효과가 예상된다. 이번 개통으로 충렬대로와 수영강변대로의 만성적 정체가 완화되고, 교통 효율성 향상은 도심 대기질 개선과 에너지 절감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통행료는 오는 19일부터 부과된다. 만덕IC에서 센텀IC 통과 기준 출퇴근 시간인 오전 7시부터 12시,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승용차 기준 2500원이 부과된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에 개통되는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는 국내 최초 전차량 통행이 가능한 대심도 지하도로로 부산 교통 체계 전환의 상징적인 사업"이라며 "지역 경제 전반의 시너지와 활력도 크게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09 16:50:1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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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대한민국을 빛낼 혁신인물’ 기관 대상 수상

부산관광공사는 지난 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2026 대한민국을 빛낼 혁신인물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관광 활성화 부문 기관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헤럴드경제·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월간 파워코리아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각 분야에서 혁신 성과를 창출한 기관들의 브랜드 가치와 미래 성장성을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이날 오후 2시 30분 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룸에서 열렸다. 공사는 지난해 부산 개항 이후 처음으로 외국인 관광객 300만명을 유치하며 부산 관광의 전환점을 마련했다. 수도권을 거쳐 가는 경유지에서 벗어나 글로벌 여행객들이 직접 찾는 목적지로 성장했다는 평가다. 관광 콘텐츠 경쟁력이 이런 성과를 뒷받침했다. '비짓부산패스'는 누적 36만장이 팔리며 장기 체류형 관광을 확대했고, 야간 관광 콘텐츠 이용은 전년 대비 624% 증가했다. 공연 관광, 야간 관광, 체험형 콘텐츠가 결합되면서 관광 소비의 질적 향상을 이끌었다. 여기에 AI 기반 맞춤형 여행 추천 서비스를 선보이며 관광객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는 한국관광공사 평가에서 6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지역 관광 스타트업과 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해 왔다. 콘텐츠 기획에서 사업화, 판로 개척까지 전 주기 지원으로 민관 협력 관광 성장 모델을 만들었다.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은 "최근 뉴욕타임즈나 내셔널지오그래픽 등 유수의 글로벌 매체에서도 부산을 주목하며 꼭 한번 방문해야 할 관광지로 소개하고 있다"며 "이번 기관 대상은 부산을 믿고 찾아주신 관광객들과 각자의 자리에서 부산을 빛내주신 지역 업계와 시민 여러분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고 밝혔다. 이어 "이제 부산 관광은 성과를 넘어, 다음 단계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부산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융합형 관광 콘텐츠를 꾸준히 발굴해 외국인 관광객 500만명 시대를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9 16:37:2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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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신용보증재단, 신한·하나은행과 465억원 협약 보증 공급

경남신용보증재단(이하 부산신보)이 지역 내 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시중은행 2곳과 손잡았다. 경남신보는 신한은행, 하나은행과 특별 출연 업무 협약을 맺고 총 465억원 규모의 협약 보증을 공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은행은 12억원, 하나은행은 19억원의 특별 출연금을 경남신보에 제공한다. 경남신보는 이를 기반으로 출연금의 15배수에 달하는 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9일부터 180억원, 하나은행은 11일부터 285억원 규모의 보증 업무를 각각 개시한다. 지원 한도는 업체당 최대 3억원이다. 경남도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소기업 및 소상공인이 대상이다. 다만 사치·향락 업종이나 대출금 연체로 금융 거래에 제한이 있는 업체, 국세나 지방세를 체납한 업체는 제외된다. 보증 관련 자세한 사항은 경남신보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효근 경남신보 이사장은 "어려운 지역 경제 여건 속에서도 경남도정 방침의 하나인 포용금융 실천에 동참해 준 신한은행, 하나은행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금융 회사와의 협력을 통해 도내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금융 지원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9 16:31:0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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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의회 조성대 의장, 2026년 남양주시 이·통장연합회 정례회의 참석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은 9일 수동면사무소 다목적강당에서 열린 남양주시 이·통장연합회 2월 정례회의에 참석해 중첩규제 폐지를 위한 노력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정례회의는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과 16개 읍면동 이·통장 협의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집행부 정책홍보, 인사말씀, 시정 안내, 자체 안건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인사말씀에서"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이를 행정에 전달하는 중요한 가교역할을 맡고 계신 이·통장 여러분들이 현장의 목소리를 시민의 대표기관인 의회에 전달해주신다면, 다양한 의견들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강법을 비롯한 각종 중첩규제는 여전히 남양주의 발전을 가로막고 시민들의 재산권과 행복추구권을 침해하고 있으며, 일방적인 희생에 대한 보상은 요원한 상황"이라고며, "50년 묵은 규제를 하루아침에 해소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고, 시의회 혼자 나서 해결하는 것 또한 힘든 문제임이 분명하나 이·통장연합회에서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해주시고, 함께 힘을 보태주신다면 반드시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며 시민들의 관심과 동참을 촉구했다.

2026-02-09 16:30:49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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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창사 이래 최대 실적..."CNS 중심 신약사업 성과"

부광약품은 2025년 실적으로 연결기준 매출액 2007억원, 영업이익 141억원을 올렸다고 9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25% 증가해 창사 이래 처음으로 2000억원대에 진입했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775% 커졌다. 영업이익률은 2024년 1%에서 2025년 7%로 상승했다. 특히 중추신경계(CNS) 사업부의 성장세가 전체 호실적을 견인했다. 조현병 및 양극성 우울증 치료제 라투다를 포함한 CNS 제품군 매출은 전년 대비 91% 늘었다. 이는 시장 평균 성장률인 7.4%를 약 12배 상회하는 수준이다. 부광약품의 전략 품목인 라투다는 합성신약이며 지난해 연간 매출은 110억원으로 집계됐다. 라투다는 올해로 발매 3년 차에 접어들며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는 등 고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전국 상급종합병원에서 라투다가 전산·처방 코드로 등록되어 실제로 쓰이는 코딩 비율이 90%가 넘는다. 또 불면증 치료제 잘레딥은 34%, 우울증 치료제 익셀은 11%, 뇌전증 치료제 오르필은 6% 등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덱시드와 치옥타시드를 중심으로 한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 제품군 매출의 성장률은 43%로 나타났다. 부광약품은 올해도 중장기 전략으로 매출 규모 극대화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4분기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라투다' 추가 적응증 임상3상시험계획(IND)를 신청했다. 해당 임상에서 기존 항우울제 단독 치료에 충분한 반응을 보이지 않는 성인 주요 우울장애(MDD) 환자를 대상으로 1일 1회 보조요법을 평가하는 등 처방 확대를 위한 임상적, 과학적 근거를 확보할 예정이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지난해 영업 전문 조직 강화, 전사적 업무 효율화, 해외 계열사의 연구역량 입증 등 3박자가 갖춰지면서 창립 이래 최고 성과를 냈다"며 "단기 실적 개선을 넘어 구조적인 체질 개선이 가시화된 결과"라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2-09 16:10:01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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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근대5종 국가대표팀 전지훈련 ‘구슬땀’

우리나라 근대5종 국가대표팀이 해남을 찾아 전지훈련에 돌입했다. 근대5종 국가대표팀 선수 14명과 지도자 7명 등 총 21명은 지난 2일부터 13일까지 12일간 해남에서 동계 전지훈련을 진행한다. 근대5종은 레이저런, 펜싱, 수영, 웨이트트레이닝, 장애물 훈련 등 종목으로 구성된다. 특히 2024년 파리올림픽을 끝으로 승마 종목이 장애물 경기로 대체되면서 장애물 종목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해남은 지난해 전국 최초로 장애물경기장을 신축해 운영하고 있다. 해남군은 우슬체육공원내에서 전 종목이 가능한 기반 시설을 갖추고 있어 전국단위 대회를 매년 유치하는 등 근대5종 활성화의 메카로 부상하고 있다. 장애물경기장을 비롯해 국제대회에도 적합한 조오련 수영장과 육상, 펜싱 전용시설을 갖추고 있을 뿐 만 아니라 우슬경기장과 체육관이 연결되어 있어 우천시에도 복합경기(육상+레이저건)를 치를 수 있다. 이번 국가대표팀 훈련 유치도 이러한 시설적 강점을 기반으로 이루어 졌으며, 우슬경기장과 조오련수영장 등지에서 훈련이 진행될 예정이다. 9일부터 13일까지는 홍콩 장애물 훈련 전문지도자가 참여해 장애물 훈련에 대한 전문지도를 실시하는 등 국제적인 훈련 프로그램도 병행되어 훈련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한편 해남군은 2025~2026 동계 전지훈련을 통해 12개 종목, 연인원 4만 1,000여명을 유치할 계획이다. 지난해에 비해 1만명 이상 늘어난 규모로, 삼산면에 조성한 해남스포츠파크와 해남읍 구교체육관이 완공되면서 전지훈련 종목과 규모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국가대표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행정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전지훈련 유치를 통해 지역 체육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9 16:07:4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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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탄소중립 에듀센터’ 올 하반기‘첫 삽’

해남군에 들어서는 국가 탄소중립 교육시설인'탄소중립 에듀센터'가 올 하반기 착공한다. 지난 2021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하고 있는 이번 사업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국민 실천문화를 확산하고 미래세대 환경교육을 강화하기 위한 국가 환경교육 거점을 조성하는 대규모 공공 프로젝트이다. 솔라시도 기업도시내에 국비와 지방비, 민자 등 총 389억원을 투입해 교육·체험·전시를 통합한 국가 차원의 환경학습 인프라를 구축하게 된다. 부지면적 4만9,330㎡, 건축면적 4,989㎡ 규모로 오는 2028년 준공 예정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총괄해 현재 한국환경공단이 설계를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운영은 한국환경보전원이 하게 된다. 현재까지의 사업 추진 과정은 순조롭다. 2022년 국회 예산 반영을 시작으로 기본·실시설계가 단계적으로 이뤄졌으며, 2023년에는 행정안전부의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 이후 전시기획 용역과 재해영향평가 등이 잇따라 완료되었고,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제로에너지 건축·녹색건축 인증 등 주요 인허가 사전 절차가 마무리됐다. 2026년 상반기 건축 인·허가 절차가 완료되면, 하반기 공사 착공이 예상된다. 탄소중립 에듀센터는 국민을 대상으로 한 환경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동시에, 해남군민·관광객·교육기관 모두가 활용할 수 있는 열린 학습 공간으로 운영된다. 핵심 공간인 어린이 체험실, 상설전시실, 실감영상관, 교육 프로그램실 등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면서 전국에서 연간 1,000만명까지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후위기 시대의 환경교육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상징적 시설로, 아동·청소년이 고품질의 환경교육 콘텐츠에 접근할 수 있는 길이 열리며, 지역 학교와의 연계 프로그램도 확대되면서 우리나 탄소중립 교육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더불어 대규모 국가사업 유치로 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 활력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며, 센터 운영을 위한 전문 인력 채용 등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된다. 한편 해남군은 기후정책 싱크탱크인 녹색전환연구소의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의 녹색성장·탄소중립기본계획 분석 결과에서 A등급에 해당하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A등급은 전국에서 11개 지자체(4.8%)만 해당하는 비율로, 해남군은 전남 유일은 물론 군 단위 지자체로서도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군 관계자는"해남군이 적극 추진해온 해남형 ESG행정 등 선도 정책들과 미래산업유치를 통한 탄소중립 달성 노력의 가장 상징적인 사업인 탄소중립 에듀센터 건립이 차질없이 추진되고 있다"며"앞으로도 정부 탄소중립의 정책에 발맞춰 농어촌 지역의 선도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면밀히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2-09 16:06:35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