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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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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3사, 용인세브란스병원에 PASS QR 신분증 본인인증 서비스 도입

통신3사(SK텔레콤·KT·LG유플러스)가 연세대학교 용인세브란스병원에 간편인증 앱 '패스(PASS)'를 통한 모바일 운전면허 및 주민등록 확인서비스를 도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용인세브란스병원에서는 PASS 앱을 통한 신분확인이 가능해졌다. 지난해 5월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에 따라 본인인증이 의무화되면서 병원 담당자는 육안으로 환자의 실물 신분증이나 모바일 신분증을 일일이 확인해야 한다. 용인세브란스병원에 내원한 환자는 용인세브란스병원에서 접수·진료·수납 시 PASS 앱에서 신분 확인 QR코드를 생성 후 키오스크에 스캔하면 즉시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휴대전화번호 등의 정보가 병원에 전달된다. PASS 신분증 확인서비스 위젯을 휴대전화 홈화면에 미리 설치하고, 위젯을 클릭해 PASS 신분확인 QR코드 화면을 바로 띄워 간편하게 활용할 수도 있다. 국내 병원에서 본인인증을 할 때 PASS 신분증 확인서비스 QR 스캔 방식을 적용한 건 용인세브란스병원이 처음이다. QR 스캔 방식은 개인정보 수기 입력에 따른 오류를 줄이고, 병원 담당자의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통신 3사는 "이번 용인세브란스병원 사례를 시작으로 PASS 신분증 확인서비스의 활용 범위를 전국 주요 병·의원은 물론 커머스, 금융 부문으로 지속적으로 넓힐 계획"이라며, "생활 밀착형 신분증명 앱으로서 PASS가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신원확인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5-03-11 09:02:46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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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홍범식 사장 "구성원 성장에 기여한 CEO로 기억되고 싶다"

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첫 타운홀미팅을 열고 구성원들과 소통에 나섰다. 홍 사장은 10일 서울 용산사옥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취임 100일 소감과 함께 본인이 지향하는 밝은 세상의 정의와 실천 방법을 공유했다. 이번 타운홀미팅은 별도의 사회자나 대본 없이 홍 사장이 직접 90분간 진행하는 형식으로 이뤄졌다. 홍 사장은 "회사나 개인이 성장하려면 동기(Motivation), 역량(Ability), 계기(Trigger) 세 가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LG유플러스 구성원들은 이미 성공을 향한 열망(동기)과 이를 실현할 역량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잠재력을 폭발시키려면 계기가 필요한데, 그것을 만드는 것이 CEO인 제 역할"이라고 강조하고 "고객들의 높아진 기대 수준에 맞춰 기준을 높이고, 그 이상의 감동을 창출할 수 있는 부분에 투자를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홍 사장은 '밝은 세상'을 ▲(나은) 고객이 필요로 하는 가치를 제공하고 ▲(다른) 고객이 감동할 수 있는 차별적 경험을 선사하며 ▲(바른) 고객과 파트너에게 참여와 공감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정의했다. 그는 "과거에는 1등과 같은 비전이나 목표를 공유했지만, 요즘에는 목적(Purpose)이 더 중요한 것 같다"며 "구성원들에게는 단순히 1등하는 회사에 다니는 것보다, 내가 하는 일이 '밝은 세상'을 만드는 데 얼마나 기여하는지가 더 중요한 가치"라고 말했다. 홍 사장은 CEO로서의 새로운 꿈도 직원들에게 공유했다. 홍 사장은 "구성원들이 어제보다 조금이라도 성장하는 데 기여한 CEO로 기억되고 싶다"며 "LG유플러스 직원이라면 어디서든 인정받을 수 있는 인재로 성장시키고 싶다"고 말했다. 칭찬과 긍정적인 조직문화 확산에도 힘쓰겠다는 뜻을 전했다. 홍 사장은 "부정적인 말 한 마디를 하면 이를 상쇄하려면 16번의 칭찬이 필요하다"며 "나부터 웃으며 직원들을 대하고, 긍정적인 조직 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5-03-11 09:02:45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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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관광객 편의 제공 관광택시 서비스 개시

울진군은 동해중부선 철도개통에 발맞춰 관광 활성화와 관광객의 편의를 지원하고자 지난 10일부터 '관광택시' 서비스를 시작했다. 관광택시는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숙련된 택시 기사가 주요 관광지를 안내하며 이동을 지원하는 관광객 맞춤형 서비스로 가족, 친구, 연인 등 다양한 관광객들이 각자의 취향에 맞는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울진군은 푸르른 금강소나무숲길과 아름다운 동해바다, 온천 등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함께 성류굴, 죽변해안스카이레일, 왕피천케이블카 등 군 전역에 다양한 볼거리가 있어 관광택시의 등장은 더욱 환영받고 있다. 택시 요금은 기본 4시간에 8만원이며, 관광객은 32,000원을 부담하면 이용이 가능하고 나머지 금액은 울진군에서 지원한다. 추가 시간당 관광객은 8,000원을, 울진군은 12,000원을 부담하여 최대 8시간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러한 지원액은 전국 최고 수준으로 많은 관광객이 경제적인 부담 없이 울진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이용을 희망하는 관광객은 이용일 3일 전까지 울진군청 홈페이지(www.uljin.go.kr) 통합예약시스템 또는 울진군청 문화관광과(054-789-6903)으로 예약이 가능하고, 최소 4시간부터 이용이 가능하다. 손병복 울진군수는"관광택시 서비스가 지역 관광 활성화와 관광객 편의 증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관광객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25-03-11 09:01:35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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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문화관광재단, 찾아가는 마을극장 운영

영덕문화관광재단은 한적한 오후, 점심 식사를 마친 사람들이 마을회관으로 하나 둘 모여든다. 느린 걸음으로 도착한 마을회관 안에선 일찌감치 자리잡은 동네 할매할배들이 지역생활문화동호회의 신나는 트로트 장구 리듬에 맞춰 어깨춤을 추고 있다. 한바탕 신명을 올린 후 정적이 흐르고 팝콘과 음료를 손에 든 어르신들이 삼삼오오 편안하게 기대앉으면 주변이 어둑해지고 영화가 시작된다. 창을 암막 천으로 가린 덕분에 회관 안 분위기는 여느 영화관보다 진지하다. 영화를 본 것이 언제 적인지. 그 옛날 추억의 시간으로 돌아간 듯 어르신들은 영화 속으로 빨려든다. 2021년부터 영덕의 산간 오지까지 9개 읍면을 돌고 있는 영덕문화관광재단의'찾아가는 마을극장 <희로애락>'이 올해도 참여 마을과 재능기부동호회를 모집한다. 작년'찾아가는 마을극장'사업은 문화향유에 어려움이 있는 마을회관을 직접 방문해 영화를 상영하고 생활문화동호회 공연을 함께 즐기는 프로그램을 총 26회 진행하여 마을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상영한 영화는 최소 2년 전 개봉한 작품으로 마을 어르신들과 비슷한 연령대 배우가 주연으로 출연하는 영화를 선정해왔다. 특히 <장수상회>, <비밥바룰라>, <그대를 사랑합니다> 등 대중영화뿐 아니라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같은 다큐영화도 상영해서 진한 감동을 나눴다. 또한 영화 상영 전에는 해파랑고고장구, 두레민요, 예주줌마난타 등 지역에서 활약하는 생활문화동호회가 재능기부 공연을 펼쳐 한바탕 흥을 돋구었다. 2025년'찾아가는 마을극장 <희로애락>'은 작년보다 배에 달하는 총 50개 마을을 방문할 예정이고 영덕읍을 기준으로 남부권(남정면, 지품면, 달산면, 강구면, 영덕읍)과 북부권(영해면, 축산면, 창수면, 병곡면, 영덕읍)등 2개 권역으로 나눠 진행할 계획이다. 참여 마을과 생활문화동호회 모집은 3월 6일부터 시작되었고 현재도 신청은 열려있다. '찾아가는 마을극장'을 유치하고 싶은 마을은 간단한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접수하거나 영덕문화관광재단(영덕읍 청품고, 영해면 예주문화예술회관)을 비롯해 (재)영덕복지재단, 한국돌봄협동조합 영덕지부에 제출하면 된다. 공연, 체험, 사진촬영 등 재능기부 활동에 참여를 원하는 생활문화동호회 역시 신청서 작성 후 이메일 접수 또는 영덕문화관광재단(영덕읍 청품고, 예주문화예술회관)에 직접 제출하면 된다. 재능기부 활동에 참여하는 동호회에게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고 자원봉사활동도 인정될 예정이다. 영덕문화관광재단 담당자는"2021년 처음 사업을 시작한 후로 꾸준히 힘을 보태준 영덕생활문화센터를 비롯해 영덕군보건소, 영덕복지재단, 한국돌봄협동조합 영덕지부 등 여러 곳의 도움과 협력 덕분에 작년까지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었다"며 각 기관 단체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나아가"올해는 마을 어르신들의 요청과 호응이 쇄도해서 더 많은 마을을 찾아가려 한다. 감동있는 영화와 즐거운 공연까지 선사해드릴 채비를 마쳤으니 많이 신청해달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2025-03-11 09:01:11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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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창업지원센터 3년 연속 ‘우수’ 등급 획득

대구 수성구는 수성구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와 중장년 기술창업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4년도 전국 성과평가에서 3년 연속 'A(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43개소와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27개소를 대상으로 센터 관리, 운영 실적, 기업 성과 등의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수성구 창업지원센터는 1인 창업가와 중장년 창업가를 대상으로 창업 공간 제공, 맞춤형 교육, 창업 상담, 기술·법률 자문 등을 지원하며, 현재까지 1인 창조기업 218개, 중장년기업 149개를 육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4년 기준,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입주 및 졸업 기업은 ▲고용 33명 창출 ▲매출 41억 4,200만 원 ▲정부 공모사업 33건 선정 ▲지식재산권 6건 등록 및 17건 출원 등의 성과를 기록했다.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도 ▲고용 68명 창출 ▲매출 75억 4,900만 원 ▲정부 공모사업 14건 선정 ▲지식재산권 2건 등록 및 24건 출원 등의 성과를 내며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수성구는 앞으로도 창업 활동비 지원, 전문 창업 자문, 시제품 제작 지원 등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돕고 지속 가능한 창업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3년 연속 우수 등급 획득은 수성구의 창업지원 정책이 효과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창업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1 08:59:41 김준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