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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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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학교 총장임용추천위원회, 진주시 선관위와 위탁선거관리 협약 체결

경상국립대학교 총장임용추천위원회(이하 총추위)는 15일 진주시선거관리위원회와 '경상국립대학교 제12대 총장임용후보자 선거'의 위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공단체등 위탁선거에 관한 법률' 및 '경상국립대학교 총장임용후보자 선정에 관한 규정'에 따른 것으로 경상국립대 총장임용후보자 선거의 제반 사항에 대한 협의 내용을 담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선거일, 선거 기간, 선거인명부 작성, 투표 방식 및 시간, 선거 관리 인력·시설·장비 등의 지원에 관한 사항 등을 포함하고 있다. 경상국립대 총장임용후보자 선거는 4월에 있는 국회의원 선거 등을 고려해 2월 7일에 진행될 예정으로, 후보자 등록 기간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이며, 선거 기간은 1월 25일부터 2월 7일까지다. 진주시 선거관리위원회는 입후보 안내 설명회를 오는 16일 오후 2시 진주시선거관리위원회 회의실(3층)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민병익 총추위 위원장(행정학과 교수)은 "통합대학 출범 후 전체 구성원의 직접 선거를 통해 총장임용후보자를 선정하는 매우 뜻 깊은 의미를 갖는 만큼 투명하고 공정한 선거가 이뤄지기를 바란다"며 "학령 인구 감소 등 대내외적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갈 수 있는 유능한 임용 후보자를 선출할 수 있도록 선거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1-15 16:34: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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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시민 컴퓨터 활용 능력 향상…스마트폰 기초·엑셀 등 무료교육

성남시는 시민의 컴퓨터 활용 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수정·중원·분당 각 구 일정별 무료 정보화 교육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수정구가 먼저 교육을 시작해 오는 2월 1일부터 2월 29일까지 구청 3층 컴퓨터교육장에서 정보화 교육을 한다. 교육 과정은 스마트폰기초 및 활용(18명), 한글2020(20명)등 2개 과목이다 각 4주 과정이며,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 또는 오후2시부터 2시간씩 교육한다. 수정구청 정보화 교육에 참여하려면 오는 1월 26일까지 성남시 배움숲 포털에서 신청하면 된다, 중원구는 오는 2월 5일부터 3월 29일까지 구청 4층 컴퓨터교육장에서 교육 과정은 한글(23명), 엑셀(23명), 컴퓨터 기초와 인터넷(23명), 이미지 편집(23 명) 등 4개 과목을 개설 운영한다. 신청기간은 성남시 배움숲 포털에서 확인하면 된다. 분당구는 오는 2월에 컴퓨터 교육 일정을 확정해 추후 배움숲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한다. 성남시 관계자는 "빠른 속도로 변하는 정보화 시대에 맞춰 다양한 교육 과정을 개설 운영해 나갈 것"이라면서 "무료 교육을 통해 디지털 소외계층의 정보격차 해소, 지역 주민의 PC 활용 능력 강화, 사교육비 절감 등 다각적인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1-15 16:06:5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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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정장선 시장, '화성·평택 수질오염사고' 긴급 브리핑

정장선 평택시장이 15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화성·평택 수질오염사고' 관련 전반적인 대응 상황을 설명하고, 향후 수습 계획을 밝혔다. 화성·평택 수질오염사고는 지난 9일 22시경 화성시 소재 사업장에서 보관 중이던 유해화학물질이 화재로 유출되면서 촉발됐다. 당시 에틸렌디아민 등 유해물질과 함께 화재 진압에 사용된 화재수도 '관리천'으로 유입돼 현재 청북읍 한산리부터 오성면 안화리까지 7.4㎞의 하천이 오염된 상황이다. 이날 브리핑에 따르면, 평택시는 지금까지 총 5개의 방제 둑을 설치해 오염수의 국가하천 유입을 방지하고, 관리천으로 연결된 수문 및 농배수로를 차단해 해당 구역의 추가 오염을 방지한 상태다. 오염수 처리와 관련해서는 14일을 기준으로 차량 137대가 동원돼 2700여 톤의 오염수를 수거했으며, 수거한 오염수는 공공 하·폐수처리시설에서 처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공공 하·폐수처리시설에서의 오염수 처리는 관련 테스트 이후인 14일부터 평택시 5개소, 화성시 3개소에서 실시되고 있다. 평택시는 앞으로 관내 공공 하·폐수처리시설의 연계처리를 확대하고, 처리되는 방류수의 수질을 수시로 검사해 수질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며, 경기도 내 하·폐수처리시설을 추가 확보할 예정이다. 지역 주민들의 피해와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도 발표됐다. 우선 지하수를 이용한 축산 농가와 하우스 재배 농가에 지하수 수질 검사비를 전액 면제하고, 하천수에 대한 수질오염 검사를 매주 시행한다. 이외에도 농업기술센터에서 수질 오염 사고로 인한 농축산물 등 피해 신고 창구를 개설해 운영되고 있다. 사고 수습을 위한 재원 마련을 위해 행정안전부에 청북읍과 오성면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 줄 것을 건의했으며, 경기도에도 '특별교부금'을 조기 교부해 줄 것을 요청할 계획이다. 또한 환경오염사고 원인자에게는 손해배상 및 구상권 청구 등의 조치를 취할 것이라 밝혔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끝까지 오염물질을 추적 조사하고, 확실한 방제를 실시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하천 환경을 다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으며, "화성 화재 사고가 대규모 수질오염으로 연결된 이번 사고를 교훈 삼아 평택시는 화학 사고에 빈틈없이 대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평택시는 수질오염사고 조기 복구를 위해 지난 12일부터 '화성·평택 하천 수질오염 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2024-01-15 16:06:3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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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4년도 기후위기 대응 전략사업 본격 추진

경기도가 극한호우 및 이상기온 등 기후위기에 따른 자연재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재난 대응과 복구 등에 한정돼 사용했던 재난관리기금을 재난 예방과 대비 사업까지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도 소관 공공시설뿐만 아니라 시군 소관 시설까지 확대 지원하도록 기금 운용 방침을 바꿨다.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4년 재난관리기금 운용 정책을 수립하고 올해 도, 시군 재난취약시설 개선에 지난해 대비 370억 원 늘어난 557억 원을 집중투자 한다고 15일 밝혔다. 재난관리기금이란 재난안전법에 따라 재난 예방부터 복구까지 모든 활동 비용 부담을 위해 매년 일정액을 적립하는 법정 기금이다. 올해 재난관리기금 법정 적립액은 1천316억 원으로 본예산 기준 3천407억 원을 운용할 계획으로 재난관리기금 지원 대상을 확대하더라도 안정적인 기금 운용이 가능하다고 도는 설명했다. 이에 따라 도는 우선 재난 대응과 복구 중심이던 재난관리기금 주 사용 대상을 예방과 대비까지 재난관리 전 과정으로 넓히는 '기후위기 대응 전략 사업'을 추진한다. 지금까지 기금을 재난 발생 시 긴급 대처 및 응급 복구, 각종 대응 훈련 등에 주로 활용했다면 올해부터 재난을 예방하는 사업에 중점적으로 투자하는 것으로 정책을 전환했다. 현재 추진하는 사업은 지하차도 자동 진입 차단시설 설치, 하천변 차단장치 설치 등 8개 사업이며, 풍수해 관련 사업은 우기 전까지 사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도 기금은 지방하천 준설, 지방도 자동 염수분사장치 등 도에서 관리하는 시설에 중점 사용했는데 시군 소관 공공시설에도 신규 확대 지원한다. 도 관리 시설에 한정돼 지원하다 보니 시군 소관 시설의 경우 재정 여건에 따라 편차가 발생하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다. 도는 시군 소관 시설이더라도 기금을 전폭 지원해 안전한 경기도를 조성할 방침으로 올겨울 이후 제설취약구간으로 판단되는 시군 관리 도로에도 자동염수분사장치 설치 등을 신속하게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갑작스러운 재난피해 발생 시 긴급조치에 사용할 재난관리기금과 재해구호기금도 편성했다. 도는 전체 재난관리기금 중 210억 원과 재해구호기금 200억 원을 재난 피해 발생 시 사용 항목으로 편성해 긴급한 재난 상황 발생 즉시 기금을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완비했다. 지난해 11월과 올해 1월에도 대설, 한파 대책으로 기금 62억 원을 긴급 지원한 바 있다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재난관리기금 운용심의위원회 위원장)는 "기후위기 시대를 맞아 새해부터 재난관리기금 운용 정책에 대한 패러다임을 전면 전환했다"며 "8개 사업 557억 원을 투자하는 '기후위기 대응 전략사업'으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5 16:06:0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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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저출산 해결 위해 각종 시책 추진

진주시가 2024년 저출산 해결을 위해 각종 시책을 추진한다. 먼저 둘째 이상 아동의 첫만남이용권 지원액이 기존 200만 원에서 300만 원으로 상향 지원된다. 지난 2022년부터 시행돼 2022년 1743명 35억 원, 2023년 1559명 32억 원이 지원된 첫만남이용권은 생애초기 아동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하여 마련된 제도로, 모든 출생아동에 대해 출생 순위에 해당하는 금액의 이용권을 국민행복카드 포인트로 지급한다. 지급된 포인트는 유흥업소·위생업종·레저업종·사행업종 등을 제외한 전 업종에서 사용 가능하다. 또한 혁신도시 내 유아 수에 비해 부족한 초등학생 돌봄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충무공동 복합혁신센터 내 '다함께돌봄센터'를 추가 개소하여 운영한다. 맞벌이, 야간경제활동, 병원진료 등 긴급한 사정으로 보육 서비스가 필요한 부모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운영 중인 '365일24시 시간제 보육실'을 지난해 5개소로 확대하고 최근 사전예약시스템을 구축하여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올 하반기에는 18세 이하 청소년을 대상으로 '시내버스 무료승차'를 시행하여 아동, 청소년의 이동권을 보장할 예정이다. 특히, 진주 K-기업가 정신을 바탕으로 조성한 '창업지원센터'를 개관하여 청년창업 지원과 일자리 발굴로 청년인구 유출을 방지하는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2024년에도 저출산 극복에 적극 대응하고자 시민들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출산 친화적 시책 추진으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5 16:05:5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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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취약계층 아동 자산형성 지원' 디딤씨앗통장 대상 확대

광주시는 올해 1월부터 취약계층 아동의 자립을 돕는 디딤씨앗통장의 가입 대상 연령과 소득 기준 범위를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가입 대상은 중위소득 40% 이하(생계, 의료급여) 가구의 12~17세 아동이었으나 올해부터 중위소득 50% 이하(생계, 의료, 주거, 교육급여) 가구의 0세~17세 아동까지 확대해 지원한다. 디딤씨앗통장은 저소득 아동의 사회진출 시 학자금, 취업, 창업, 주거 마련 등에 소요되는 초기비용을 위한 아동 대상 자산 형성 지원사업이다. 아동이 후원자 또는 보호자의 도움으로 이 통장에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에서 월 최대 10만원 이내 금액을 1대 2 비율로 매칭해 지원한다. 적립금은 18세 이후 학자금, 창업지원, 기술자격 및 취업 훈련, 주거비 등 자립을 위한 용도에 한해 사용 가능하다. 시는 디딤씨앗통장 가입 대상 확대로 관련 예산을 지난해 3억6천100만원에서 올해 11억2천만원으로 증액했다. 방세환 시장은 "모든 아이들이 존엄성과 권리를 보장받으며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해 '희망찬 변화, 행복도시 광주'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입은 거주지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에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2024-01-15 16:05:3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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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노후 승강기등 공동주택 주거환경개선 지원사업 추진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2024년 공동주택 지원사업'과 함께 '2024년 노후 승강기등 공동주택 주거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오는 31일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을 통하여 신청 받는다. 이 사업은 준공 후 15년이 지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승강기 교체 1개소에 12,000만 원을, 비의무관리대상과 30세대 미만 소규모 건축허가 공동주택 공용시설 보수 비용을 최대 4,000만 원, 1,600만 원을 경기도와 이천시가 공동(도 30, 시70)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대상, 지원금액 산정 및 절차는 '2024년 공동주택 및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사업'과 동일하며, 2024년도에는 공동주택 관리종사자 처우 개선을 위한 경비실 에어컨 설치 2개소에 120만 원이 추가 신설되었다. 이천시 관계자는 '2024년 공동주택 및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사업'과 '2024년 노후 승강기등 공동주택 주거환경개선 지원사업'은 중복 신청이 안 되므로 관심 있는 공동주택 단지는 신중히 검토 후 신청하여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2024년 노후 승강기등 공동주택 주거환경개선 지원사업은 이천시 공동주택지원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처 오는 3월 30일에 최종 지원대상을 결정하게 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천시민의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하여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공동주택 관련 지원사업에 적극 협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4-01-15 16:05:14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