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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공사 김동섭 사장, 새해맞이 현장 안전경영 진행

한국석유공사 김동섭 사장은 새해맞이 현장 안전관리 이행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11일 여수 석유비축기지를 찾아 '24년도 안전관리계획 및 부두 접안시설(Jetty) 등의 현장 관리상태를 직접 점검했다. 최근 석유공사는 안전 최우선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안전전담조직을 기관장 직속으로 개편했으며, 기관장의 안전경영 철학을 중심으로 PDCA(Plan, Do, Check, Action) 개념을 안전관리체계에 반영해 안전조직의 R&R(Role & Responsibility, 역할과 책임)을 효율적으로 정비한 바 있다. 이번에 개편된 안전전담조직은 SHE추진실과 SHE실행팀으로 구성됐으며, SHE추진실은 전사적인 안전 전략을 수립하는 컨트롤 타워로서 안전경영을 총괄 관리하고, SHE실행팀은 안전 전략의 현장 실행력을 강화해 현장 안전경영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김동섭 사장은 안전관리 계획을 보고 받고, 직원들에게 새롭게 개편된 안전전담조직에 대한 설명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진행된 안전 담당자들과 가진 안전간담회에서 김동섭 사장은 "국가 에너지안보를 책임지는 석유공사의 최우선 가치는 안전"이라며 "국민과 구성원 모두를 위해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고 건강한 일터를 구현하는 데 만전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석유공사는 안전중심 경영을 위한 조직 개편 이외에도 조직 내 안전 최우선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CEO 주재 안전점검회의, 현장과의 소통 등 경영진이 참여하는 현장 안전경영 활동을 늘려가고 있다. 아울러, 석유공사는 구성원과 국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기업 실현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청렴 윤리 경영을 강조하며 윤리의식 제고를 위한 윤리 경영 교육을 진행하는 등 상호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도 펼치고 있다. 현재 석유공사는 여수, 서산, 울산 등 전국에 9개 석유비축기지를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 석유수급 위기 등 비상상황에 대비해 9700만 배럴의 전략비축유를 저장하고 있다. 이는 비상상황 발생 시 약 128일 간 국내에 공급할 수 있는 양이다.

2024-01-12 15:18: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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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항공서비스학과, 고교 윈터스쿨 운영

신라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가 부산지역 고등학생 1, 2학년 대상으로 고교 윈터스쿨 '항공사 승무원 만들어 Dream'을 운영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신라대 미래항공융합관에서 부산시 교육청 주관 진로체험 프로그램인 '고교 윈터스쿨'의 일환으로 고등학생들에게 항공 산업과 승무원에 관심이 많은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항공사 승무원 만들어 Dream'을 진행했다. 부산시 교육청은 매 방학마다 진로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신라대 항공서비스학과는 지난 여름방학 기간 '서머스쿨'에 이어 이번 겨울방학 기간 '윈터스쿨'에도 선정돼 높은 지원율을 보이며 많은 고등학생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이번 '항공사 승무원 만들어 Dream'은 ▲항공시장의 이해 ▲국내 항공사 취업전략 ▲항공승무원이란 ▲항공기내방송 ▲항공예약실습 ▲항공기내 서비스 ▲항공기내 영어 ▲이미지 메이킹 등 오랜기간 항공사 근무 경력이 있는 신라대 항공서비스학과 교수진들이 준비한 양질의 교육을 제공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보조강사로 참여한 항공서비스학과 3학년 박현정 학생은 "승무원이라는 막연한 꿈을 안고 신라대로 진학을 결정했던 고등학교 3학년 시절이 생각난다"며 "고교시절 제가 했던 고민을 하고 있을 후배들에게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과 전공학습에 대한 경험을 하면서 진로선택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보조강사에 참여하게 됐다. 후배들의 진로에 많은 도움이 됐길 바란다"라고 참여한 계기와 소감을 밝혔다. 신라대 항공서비스학과 정희경 학과장은 "항공사에서 교육총괄 담당자로 근무하며 지역 청년들에게 제공하던 인기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며 "승무원이 서비스와 안전이라는 고유 업무 뿐 아니라 항공사 경영 및 공항운영 등 항공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 갖고 업무에 임해야 함을 고등학생들에게 인지시키고 흥미를 느끼게 하고자 노력했다"고 프로그램의 취지를 설명했다. 한편, 신라대는 2019년 항공학부 개설이후 항공대학으로 확대돼 항공서비스학과, 항공운항학과, 항공정비학과, 항공교통관리학과, 항공기계공학과를 보유한 항공인력양성의 신흥강자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

2024-01-12 15:17:0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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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중국 동백현과 난 산업교류 업무협약 체결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이달 5일 하남성 동백현과 춘란 중국 수출을 위한 난 산업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구복규 군수와 농업기술센터 소장, 군의원 등 관계자 9명은 중국 호북성 수현과 하남성 동백현 두 곳을 방문하여, 난 실과 난 판매장을 돌며 중국 현지 춘란 재배 동향 파악과 우리 군의 춘란 수출 가능성을 점검하였다. 하남성 동백현은 화순군과 난 경쟁력 향상 및 소득증대를 위해 난 상품 개발과 발굴을 위한 상호 협력, 수출을 위한 난의 안정적 공급 체계 구축, 난 상호 홍보 활동 지원에 대한 협약서에 사인했으며, 더불어 춘란 주요 산지인 호북성 수현과도 업무협약이 진행 중이다. 전통적으로 중국은 난의 향기를 중시하고, 한국은 향기보다 난의 화형과 잎의 무늬가 강점이다. 최근 중국에서 한국 춘란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어 수출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으며, 중국 내 춘란 선호 품종을 파악하고 우리 군에 도입하여 수출 품종으로 육성시킬 계획이다. 현재 화순군은 춘란 산업 육성을 위해 2023년부터 기반 조성을 하고 있다. 춘란에 대한 인식개선과 신소득 작물로서 재배 대중화를 위해 재배 기술 교육을 추진했으며, 춘란 우량 종묘 대량 증식을 위한 춘란 시설하우스 신축 및 증식용 종묘 구매가 진행 중이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춘란 중국 수출은 화훼시장의 새로운 변화를 불러올 것"이라며, 우리 군 춘란 산업 육성으로 농촌 소득 증대와 청년들의 일자리 확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되며, 수출까지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1-12 15:16:2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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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직영시설 역대 최대 이용객, 최대 매출 달성

보성군이 직영하는 '율포해수녹차센터', '봇재'가 2023년 최대이용객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 개장 이후 역대 최대 이용객, 최대 매출 율포해수녹차센터 '율포해수녹차센터'(이하 '녹차센터')는 2023년에 22만 명이 이용하고 19억 5천만 원의 수익을 올려 2018년 개장 이후 역대 최대 이용객, 최대 매출을 올렸다. 이는 2022년 방문객 14만 명, 11억 6천만 원 수익 대비 이용객 157%와 수익 168%가 증가한 수치다. 녹차센터 이용객 증가는 율포해변 주변 상가들의 상권 활성화로 이어져 관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녹차센터는 지상 3층 연면적 4,424㎡ 규모로 2018년 9월 개장했다. 지하 120m 암반층에서 끌어올린 해수에 보성차를 우려낸 탕에서 율포솔밭해수욕장을 바라보며 해수 노천욕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율포솔밭해수욕장 일원뿐만 아니라 보성의 대표 관광지인 차밭과 봇재, 한국차박물관, 다향아트밸리 등 관광명소 진출도 용이하다. ▲ 10만 명이 넘게 찾은 차(茶) 문화 복합 공간 봇재 '봇재'는 2023년 10만 명이 이용하고 5억 3천만 원의 수익으로 2022년 8만 명, 4억 4천만 원 대비 이용객이 125% 증가하고 수익은 120% 증가했다. 봇재 2층 그린다향은 보성차(茶)와 관련된 40여 종의 음료를 판매하고 있어 지역 차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봇재 3층 보성생태체험관은 4년간 잠정 중단 상태였지만 기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하는 리모델링을 통해 울창한 숲에 있는 듯한 콘셉트 '비움' 전시관으로 재개장해 특색 있는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보성다향대축제, 보성세계차엑스포 등 굵직한 행사뿐만 아니라 가을 음악회, 국화 분재 전시회 등이 지난해 이용객 증가에 톡톡한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난다. ▲ 교육 장소로 각광 받는 한국차박물관 '한국차박물관'은 2023년 11만 6천 명이 방문하고, 6천 6백만 원의 수익을 올렸다. 이는 2022년 6만 명, 4천 7백만 원 대비 방문객이 193% 증가하고 수익이 140% 증가한 수치이다. 한국차박물관은 전국 학교 수학여행 장소로 각광받고 있으며 박물관 관람뿐만 아니라 다례교육, 차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교육 및 현장 체험학습 장소로 인기이다. 특히, ▲매체 예술(미디어아트), ▲3D 미디어 영상, ▲소장품 검색 화면(아카이브월) 등을 통해 젊은 세대(10~30대) 관광객의 욕구를 겨냥한 디지털 전시를 구성해 흥미를 끌고 있다. 보성군 관계자는 "율포해수녹차센터, 봇재, 다향아트밸리, 한국차박물관의 관광문화자원을 연결해 한국차문화공원 관광지구와 율포솔밭해수욕장 관광지구를 연계한 보성의 역사와 문화, 차(茶)산업 활성화로 보성 관광경제에 활력을 이끌겠다."라고 말했다.

2024-01-12 15:14:3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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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서 놀며 배워요”

광주광역시푸른도시사업소는 무등산권역의 지질유산과 우수자원을 연계해 무등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2024년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질교육은 무등산 등 지질유산과 지질학을 연계한 '지오스쿨', 광주호 호수생태원을 탐방하며 생태와 문화를 배우는 '호수생태원에서 놀자' 등 지역의 다양한 가치를 알 수 있도록 개발된 14개 특화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푸른도시사업소는 전국 지질공원 최초로 2015년부터 정기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질공원 우수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까지 총 690회 운영해 2만3144명이 참여하는 등 시민 관심도 높다. 특히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지질공원해설사가 유치원, 초등학교, 지역아동센터 등 교육기관 578개소를 방문해 지질공원 교육 홍보를 추진한 것이 톡톡한 효과를 보이고 있다. '지오스쿨'은 학교에서 주로 이론으로 배워왔던 지구과학을 지역 지질유산과 재미있는 실험을 연계해 학생 호응을 이끌어낸 간판프로그램이다.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지질시대부터 무등산권역 형성사, 지진과 화산, 광물과 암석, 공룡과 화석 등 지질학 전반은 물론 중학교 1학년 과학 교과과정에서 처음 배우는 '지질공원'의 개념을 미리 배울 수 있다. 운영 기간은 오는 29일부터 2월 23일까지다. 참가 신청은 무등산권지질공원 누리집에서 15일 오전 9시부터 할 수 있다. 대상은 초등 4학년부터 6학년까지이며, 23기와 24기 각 24명씩 총 48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기수당 5일간 교육을 받는다. 푸른도시사업소는 이 밖에 지난해 10월 개원한 광주시립수목원과 협업을 통해 완성도 높은 생태교육 3종을 공동 개발, 오는 3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은 유치원 단체부터 일반 가족단위의 방문객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으며,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과 광주시립수목원이 공동개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광주시는 양질의 교육프로그램을 지속 개발·운영해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도시브랜드 가치 상승은 물론 세계지질공원 두 번째 재인증에도 대비할 계획이다. 한편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광주시, 전남도, 담양군, 화순군이 협력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2018년 4월 최초 인증 이후 2023년 재인증에 성공했다.

2024-01-12 15:13:3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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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청년 디딤돌 통장사업 참여자 모집

거창군은 오는 30일까지 '청년 디딤돌 통장사업' 참여자 100명을 모집한다. 디딤돌 통장은 청년의 자산형성 지원을 통해 생활 기반을 보장하고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2022년부터 거창군에서 자체 추진하는 사업이다. 매월 본인 저축액 20만원을 적립하고 군 지원금 20만원을 1:1로 적립하여 2년 만기 시 1천만원 정도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 3년차 시행으로 현재까지 200가구가 참여하고 있으며 청년의 지역 정착과 생활 안정에 큰 도움이 된다는 평가로 청년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신청 대상은 35세 이상 45세 이하의 중위소득 100% 이하로 공고일 기준 거창군에 주소를 두고 2개월 이상 근로하는 청년이다. 34세 이하 청년은 5월 중 시행 예정인 청년내일저축계좌를 신청할 수 있다.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세부 내용은 거창군, 거창청년사이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인구교육과 청년정책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거창군은 민선7기부터 지역소멸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청년 세대에 집중하여 청년정책 기반을 마련하였으며, 디딤돌 통장, 경남도 최초 청년도약금 등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위한 맞춤 지원책과 함께 청년의 3대 핵심인 일자리, 주거, 문화 부분 확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4-01-12 15:12: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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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형 예비후보, “호국보훈 도시 포항 위상 정립할 것”

오는 4월 10일 국회의원 선거에서 포항북 지역에 나선 이부형 예비후보는 미래 세대들에게 호국보훈의 역사를 알리고 국가를 위한 희생과 공헌을 새길 수 있는 국립호국역사기념관 건립 등을 통해 일상에서 보훈 문화가 자리 잡는 호국보훈의 중심도시 포항의 위상을 정립하겠다고 밝혔다. 이부형 예비후보는 "포항은 한국전쟁 때 어린 학도병들이 초개와 같이 자기 몸을 산화시키며 나라를 구하는 등 대한민국 수호의 중심에 있었던 도시"라면서, "포항 역사의 의미를 다시 조명해 다양한 호국보훈 선양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관련해서 국립호국역사기념관 건립을 시작으로 학도병 선양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서 정부기념일로 '학도병의 날'의 지정을 추진하는 한편, 학도병 추모 공원 조성, 학도의용군 전승기념관 리모델링, 가칭 학도병 축제 등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 '학도의용군 6·25 전적비'가 있는 포항여고를 시작으로 충혼탑을 거쳐 해도공원에 이르는 호국 트레일 조성을 통해 시민들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나라사랑 정신을 전하고, 전국의 청소년이 찾는 견학·평화관광 코스로 활용하겠다는 계획도 덧붙였다. 이부형 예비후보는 "포항은 전국의 어느 도시보다도 호국보훈의 가치가 큰 곳"이라고 강조하면서, "시민 여러분께 약속드린 사업의 활성화를 통해서 포항이 가진 호국보훈의 상징성을 전국에 뿌리내리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새누리당(현 국민의힘) 중앙청년위원장, 20대 총선 국회의원 비례 대표 후보, 이철우 경북도지사 경제특보에 이어 지난해에는 대통령 인수위원회 실무위원과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으로 근무했던 이부형 예비후보는 앞서 불체포특권은 물론 무노동 무임금, 가구당 소득에 맞춘 세비 조정을 포함해 면책특권 뒤에 숨는 잘못된 관행들로부터 국회의원의 특권 내려놓기에 본인부터 나서겠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일부에서 정치자금 모금이나 세(勢) 과시를 위한 이벤트로 비판 받아온 ▲사무실 개소식 ▲출판기념회를 포함하여, ▲상대방을 비방하는 네거티브 선거운동이 아닌 정책과 비전을 앞세운 깨끗한 선거를 지향하겠다는 '3무(無) 클린 정치' 약속을 발표해 시민들로부터 환영을 받고 있다.

2024-01-12 15:11:40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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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 김해숲체원 합동점검

김해시(시장 홍태용)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은 12일 오전 김해시 상동면 대감리 국유림에 조성 중인 국립 김해숲체원 조성 현장을 찾아 공사 추진 상황, 진입도로 개설 현황 등을 합동 점검했다. 합동 점검에서 홍태용 김해시장은 "김해숲체원 개원 일정에 맞춰 김해시에서 조성하는 숲체원 진입도로가 적기에 개설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남태헌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은 "동절기 건설공사 안전과 품질관리가 철저하게 이행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공사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2023년 5월 착공에 들어간 김해숲체원은 2024년 말까지 1차분 사업을 완료하고, 2025년 8월 최종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앞으로 방문자센터, 단체·가족 숙박동, 교육동, 강당동, 식당동, 숲명상실, 무장애 데크길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산림휴양·교육·치유 프로그램으로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300명 수용 규모의 강당과 숙박시설을 갖춰 일반 방문객뿐 아니라 기업체 근로자, 학생 등 단체 이용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전망으로 연간 6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다녀가면서 김해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김해숲체원은 우수한 산림을 기반으로 국민들에게 산림휴양, 치유, 교육 등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녹색자금 270억원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현재 전국에 7곳(춘천, 대전, 횡성, 장성, 나주, 청도, 칠곡)이 운영 중이며 부산·경남에서는 김해숲체원이 유일하다.

2024-01-12 14:38:4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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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4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31일까지 납부

대구광역시는 2024년 1월 1일 현재 면허소지자에게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27만 건, 93억 원을 부과했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기준 인·허가·등록·신고 등 각종 개별법에서 면허를 받은 사람이나 법인이 내는 세금으로, 면허 종류(1~5종)와 지역에 따라 4500원에서 67500원까지 차등 부과된다. 올해 대구광역시의 경우 세액이 388백만 원(4.4%)이 증가했는데, 이는 온라인 거래 활성화로 인한 통신판매업 증가와 이동통신사의 무선국 증설이 주요 원인인 것으로 분석된다. 구·군별 부과금액은 달서구가 20억 8천만 원으로 가장 많고, 군위군이 8천만 원으로 가장 적다. 종별 세액의 경우 납세지가 구인 경우 18000원 ~ 67500원이고, 군지역인 경우 4500원 ~ 27000원으로 달리 과세되는데, 구의 경우 석유판매업 등 제1종 67500원, 축산물가공업 등 제2종 54000원, 통신판매업 등 제3종 40500원, 소규모 식품접객업 등 제4종 27000원, 세탁업 등 제5종 18000원이 부과되고, 군의 경우 제1종 27000원, 제2종 18000원, 제3종 12000원, 제4종 9000원, 제5종 4500원이 부과된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전자 또는 우편으로 고지되며 납부는 ▲위택스(wetax.go.kr) ▲스마트폰 앱(스마트 위택스) ▲ARS납부시스템(☎ 080-788-8080) ▲대구사이버지방세청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전자납부번호) ▲금융기관 CD/ATM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정기분 등록면허세의 납부기한은 오는 1월 16일부터 31일까지이다. 납부기한을 넘기면 가산세를 추가로 부담해야 하므로 납기 내 납부하는 것이 유리하다. 등록면허세 납부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구·군 세무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황순조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등록면허세가 대구시와 구·군의 소중한 재원인 만큼 꼭 납부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며,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납부 기한 내 홍보와 납세 편의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1-12 14:38:26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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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4년 영양군 중학생 미국 해외어학연수 시행

영양군은 1월 12일부터 2월 8일까지 겨울방학기간 동안 관내 중학생 15명을 대상으로 2024년도 미국 애리조나 투산시 해외어학연수를 시행한다. 지난 2015년 영양군과 미국 투산교육청과의 국제교류 협약(Tucson Korea Ambassador Program) 체결 후 올해 10회 차에 접어드는 미국 해외어학연수는 미국 애리조나 투산시 다지중학교에서 정규수업을 통해 진행되며, 홈스테이를 통한 미국 현지 가정문화 체험 및 UCLA 견학 등의 문화체험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견문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미국 투산시 어학연수는 글로벌 마인드와 외국어 능력을 길러 학생들의 역량을 강화하는데 목적을 두며, 매년 어학연수 시행 후 자체보완 및 연구를 통해 보다 나은 교육환경과 생활환경에서 연수를 받을 수 있도록 개선하고 있다. 또한 연수를 다녀온 학생들이 6월에 투산시 학생들이 영양을 방문하는 교류행사 때 참여함으로써 지속적인 교류의 장을 이어오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연수를 통해 원어민과의 의사소통 기회는 물론 새로운 외국문화를 체험하고 국제사회의 안목까지 넓힐 수 있기를 기대하며, 공약사항과 같이 어학연수단 선발인원을 점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2024-01-12 14:38:08 김태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