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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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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디자인진흥원, 中企 재직자 디자인 직무 향상 교육 실시

부산디자인진흥원은 상반기 중소기업 재직자의 디자인 관련 직무 능력 향상을 위한 국비지원 교육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의 하나로 직무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고용보험에 가입된 중소기업 재직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 프로그램은 ▲숏폼 콘텐츠 활용 실무 ▲디자인 싱킹 문제 해결법 ▲애프터이펙트를 활용한 모션그래픽 ▲데이터 기반 퍼포먼스 마케팅 ▲생성형 AI를 활용한 상세 페이지 디자인 실무 ▲생성형 AI를 활용한 마케팅 콘텐츠 기획 등으로 구성돼 최근 산업 동향을 반영한 실무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또 국책 사업제안서 작성법이나 프리젠테이션 디자인과 같은 업무에 즉시 활용 가능한 교육도 마련됐다. 교육비는 전액 국비 지원되며, 부산디자인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가 진행된다. 교육 과정 출석률 80% 이상 시 수료증을 수여한다. 교육 신청은 부산디자인진흥원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홈페이지에서 프로그램별로 수강을 신청할 수 있다. 교육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부산디자인진흥원 사회서비스디자인팀에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부산디자인진흥원은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공동훈련센터로 9년 연속 선정돼 매년 디자인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재직자 직무 능력 향상 과정 뿐만 아니라 디자인 전문 인력 양성 과정을 통해 부산 지역 디자인 산업의 전문 인력 양성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2024-01-15 14:50: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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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함께하는 SNS 서포터즈 운영

강진군이 강진의 매력을 더 가까이 더 자세히 홍보할 메신저 모집에 나섰다. 강진군은 군정 현안 정보제공과 주요 행사와 관광명소 소개, 재난 및 위기상황 발생 등 대중에게 알려야 할 사항을 SNS로 신속하게 전파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SNS 서포터즈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SNS 서포터즈는 20명 내외로 운영할 계획이며, 모집 기간은 오는 24일까지다. 강진군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 있고 활동을 희망하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많은 군민의 관심이 요구된다. 이들은 강진군 공식 SNS 게시글에 '좋아요'와 같은 공감과 댓글을 작성할 뿐만 아니라 페이스북,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개인 SNS를 통해 군정 주요 소식을 공유하는 등 강진 관련 홍보 활동을 진행한다. 2024년 서포터즈 활동은 1월 서포터즈 선발을 시작으로 2월부터 12월까지 본격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며, 적극적인 동기 부여를 위해 매달 우수 게시물을 선정해 시상하고, 연말에는 게시물을 가장 많이 게재한 서포터즈를 우수 서포터즈로 선정할 방침이다. 또한 MZ 사이에서 숏폼(짧은 영상) 콘텐츠가 유행하면서 올해는 유튜브, 쇼츠(스마트폰으로 보기 좋게 세로형으로 촬영되어 제공되는 짧은 유튜브 동영상), 릴스(인스타그램의 유튜브 쇼츠의 기능) 등 영상물 활동에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서포터즈 한명 한명이 강진군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2024년 '반값 강진 관광의 해'에 걸맞은 특색있고 적극적인 홍보 활동으로 강진군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강진군 SNS 서포터즈는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등 개인 SNS에 4,184건의 콘텐츠를 제작하는 성과를 올렸다. 좋아요 1만4,387건, 게시물 공유 1만3,188건, 댓글 1만4,798건 등 강진군 SNS 홍보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2024-01-15 14:50:0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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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전체 공공체육시설에 자동심장충격기 설치…전국 최초

파주시는 공공체육시설에서 심정지 환자 등 위급상황 발생 시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관내 공공체육시설 48개소에 자동심장충격기를 설치했다. 실내와 실외 공공체육시설 전체에 자동심장충격기가 설치된 것은 파주시가 전국 최초다. 실외 공공체육시설에서 심정지가 발생할 경우 현장에 심장충격기가 없어서 대처하지 못하거나 주변의 실내 공공체육시설에서 심장충격기를 가져오는 동안 제세동 처치를 하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이에 파주시는 지난해 12월, 기존 실내 시설에만 설치되었던 심장충격기를 인조잔디구장, 테니스장, 게이트볼장 등과 같은 실외 공공체육시설 전체에도 확대 설치했다. 이에 따라 자동 심장충격기는 기존 17대에서 59대로 크게 늘어났다. 파주시는 매년 54만 명의 시민이 이용하는 공공체육시설에서 시민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을 알려주는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오는 2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방송에서 심장정지로 사망하는 얘기들이 나오는데 공공체육시설에 자동심장충격기가 설치되고 관련 교육도 진행되니 안심이 된다"라고 전했다.

2024-01-15 14:49:4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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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축산발전사업 로드맵 제시...4개 부문 98억원 투입

김해시는 15일 2024년 축산발전사업 로드맵을 제시했다. 시는 올해 축산업 발전을 위해 4개 부문(가축사육과 축산악취, 동물복지, 축산물브랜드 강화와 위생, 가축방역) 8개 분야 93개 사업에 총사업비 98억 원을 투입한다. 부문별 주요 사업을 보면 ▲가축사육과 축산악취 부문은 환경친화적 스마트 축산업 전환, 축산악취개선 등 3개 분야 18개 사업에 29억 원을 투입한다. 축산분야 ICT 융복합 확산사업을 위해 이달 중 12억 원을 경남도에 신청할 예정이며 가축재해보험 6억 원, 조사료 생산용 종자지원 1억9000만 원, 우량암소 수정란 이식지원사업 1억2000만 원, 양봉산업 구조개선사업 1억6000만 원 등으로 글로벌 시장 개방에 체계적으로 대응한다. 또 축산악취개선사업 3억6000만 원, 악취방지 개선사업 2억3000만 원, 가축분뇨수분조절제 3억6000만 원, 악취저감제 구입에 1억5000만 원을 투입해 시민과 축산업자가 상생하고 공존하는 깨끗하고 친환경적인 클린 축산 시스템을 구축한다. 2023년 축산물이력제 기준 김해지역 돼지는 112농가, 20만7,907두로 경남에서 사육 가구나 마릿수가 제일 많고, 이는 시 단위에서 유례를 찾기 힘든 수치이다. 시는 이러한 도농복합도시로서 한계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축산업을 실현하기 위해 축산 악취저감 종합대책을 수립해 관련 부서 협업 속에 악취 저감 사업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또 김해시 한육우는 674농가, 3만5,485두로 경남에서 합천군에 이어 두 번째로 사육두수가 많다. 사룟값 인상과 한우 과잉공급으로 인한 한우가격 하락으로 축산농가의 어려움이 큰 가운데 시는 저능력 암소 도태장려금 지원사업에 2억 원을 투입헤 개체수 조절과 한우농가 소득지원에 노력할 계획이다. ▲동물복지 부문은 올해 동물관리체계 구축, 동물복지 증진, 반려동물문화 조성 3개 분야 12개 사업에 5억 원을 투입한다. 주요 사업으로 유기동물 대행 보호관리 2억1000만 원, 야생(들)개 포획 및 구조사업 4400만 원, 길고양이 중성화사업 1억6000만 원 등 작년보다 사업비나 사업 개수를 확대해 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한 도시를 조성한다. 시는 2019년 동물복지팀을 신설해 2023년까지 반려동물 등록 2만7561가구, 3만4046마리를 완료했고 유기동물 관리는 1만904건으로 파악된다. 또 동물생산업, 동물판매업, 동물병원 등 반려동물 관련 영업소 293개소를 관리하며 각종 동물 민원을 처리해오고 있다. ▲축산물 브랜드 강화와 위생 부문은 국내 최고 축산물 브랜드인 김해축협의 천하1품과 부경양돈농협의 포크밸리 지원을 위해 축산물 브랜드 홍보 지원, 축산물 수출 촉진 지원, 축산물 브랜드 전시회 및 소비 촉진 홍보 지원 등 10개 사업에 11억 원을 투입한다. 올해 4월에는 사업비 6억 원을 투입해 지난해 열지 못한 제1회 김해한우축제를 개최해 김해 한우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린다. 또 지난해 8월 준공된 아시아 최대 규모 부경축산물공판장의 위생관리와 함께 연중 관내 축산물 취급업소 1318개소 위생지도·단속으로 시민들에게 안전먹거리를 제공한다. ▲가축방역 부문은 올해 방역약품 지원과 방역체계 구축 2개 분야 12개 사업에 사업비 32억 원을 투입한다. 주요 사업으로 가축 방역약품 지원 8억 원, 구제역 백신 및 스트레스 완화제 7억3000만 원, 거점소독소 및 통제초소 운영 4억 원 등으로 가축전염병 청정도시를 유지해 축산물 안정적 생산·공급에 기여한다. 황희철 김해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축산업 분야 지속적인 지원과 변화를 통해 김해시가 경남을 넘어 전국의 축산 플랫폼 기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이 살기 좋은 미래형 축산업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1-15 14:49:2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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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품질시험소, 국제공인 시험기관 재인정

서울시품질시험소는 국가기술표준원이 운영하는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2028년 1월까지 국제공인 시험기관으로 재인정받았다고 15일 밝혔다. KOLAS는 국제표준(ISO/IEC 17025)과 국내 표준(KS Q ISO/IEC 17025)에 따라 시험기관의 품질 시스템, 시설·장비, 시험능력 등에 대한 적합성 평가를 통해 국제공인 시험기관으로 자격을 부여한다. 1963년 서울시토목시험소로 문을 연 서울시품질시험소는 1997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국제공인 시험기관으로 인정돼 4년마다 재평가를 통해 자격을 갱신하고 있다. 품질시험소는 서울시(자치구에서 점검 의뢰한 공사 포함)와 투자기관에서 발주한 건설공사 현장을 점검한다. 또 건설관계자 품질관리 교육, 각종 계량기의 검정·검사 등을 시행하고, 서울시 공사 현장에서 사용하는 주요 건설자재의 품질검사를 매년 5000~6000건 수행한다. 품질시험소는 이번에 품질시험 인정 범위를 기존 15개 규격에서 18개로 확대했다. 확대된 시험 인정 규격은 건설 및 건자재 분야이다. 장상규 품질시험소장은 "이번 재인정 및 인정 분야 확대로 서울시품질시험소는 전국 지자체 최고의 국제공인 시험기관으로 거듭났다"며 "공정하고 정확한 품질시험으로 건설공사에서 불량자재 사용을 미연에 방지해 부실 공사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5 14:34:4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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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병원 안심동행 서비스, 2년여 만에 이용 건수 3만건 육박

서울시는 '병원 안심동행 서비스' 시행 2년여 만에 누적 이용 건수가 약 3만건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병원 안심동행은 병원으로 출발할 때부터 집으로 돌아오기까지 모든 과정에 매니저가 함께하는 '도어 투 도어'(Door to Door) 서비스다. 동행 매니저는 병원 이용 중 접수·수납, 약국 이용 등을 지원한다. 이날 시에 따르면, 병원 안심동행 서비스 이용 건수는 2022년 연간 1만건을 돌파했다. 작년에는 전년 대비 67.5% 증가한 1만8042건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지난해 12월 기준 누적 이용 건수는 2만9181건에 달한다. 병원 안심동행 서비스는 올해도 지속 운영된다. 도움이 필요한 시민 누구나 시간당 5000원의 요금으로 이용 가능하다. 중위소득 100% 이하인 경우 연 48회까지 병원 안심동행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서울시 1인가구포털 누리집(1in.seoul.go.kr)이나 전화(☎1533-1179)로 서비스 희망일 일주일 전부터 신청하면 된다. 당일 예약도 가능하다. 이용 시간은 평일 아침 7시부터 밤 8시까지이다. 주말은 사전 예약 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병원에 가기 위해 혼자 집을 나서는 것조차 힘든 분들을 위해 시작한 '병원 안심동행 서비스'가 해를 거듭하며 이용자 수가 증가하고 호응도 커지고 있다"며 "올해도 동행 매니저 직무 교육 강화, 이용 편의 개선 등을 통해 이 서비스가 꼭 필요한 시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5 14:12:13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