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울주군, 군민안전보험 보장항목 대폭 확대

울산시 울주군이 올해 군민안전보험의 보장항목을 34종으로 대폭 확대해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2019년부터 운영 중인 군민안전보험은 예기치 못한 사고나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울주군민에게 최소한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보험이다. 특히 올해는 전세버스 이용 중 사망·장해, 실버존사고 치료비, 개인형 이동장치 사망·장해 등 보장항목 13종을 새롭게 추가해 다양한 사고로부터 폭넓은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군민안전보험은 울주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울주군민(등록 외국인 포함)이라면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보험료 또한 울주군에서 전액 부담한다. 국내 어디든 사고 발생지역에 상관없이 보장받을 수 있고 다른 보험에 가입 중이더라도 중복으로 보장받을 수 있다. 보험금 청구 기간은 사고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다. 보험금 청구는 울주군청 홈페이지(분야별 정보→안전/재난→군민안전보험)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사고처리 전담창구로 문의하면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각종 사고와 재난으로부터 어려움을 겪는 울주군민을 위해 올해 군민안전보험 보장항목을 34종으로 확대했다"며 "앞으로 많은 분들이 군민안전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2 13:13:4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하동군, 동계훈련 유치 총력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하동군은 2024년 새해부터 축구를 비롯해 배구·야구 등의 전지훈련팀을 대거 유치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톡톡한 성과를 내고 있다. 하동군과 하동군체육회는 1월 2일∼2월 28일 연인원 2만 2000명을 목표로 웬만한 축제 못지 않는 경제효과가 기대되는 동계 전지훈련 선수단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국 초등부 축구클럽 16팀 503명을 시작으로 전국 중·고등·대학부 축구 62팀, 배구 국가대표 후보 합숙훈련과 남·여 중·고·대학·실업부 배구 34팀, 초·중등·대학부 야구 6팀 등 총 3040명이 참가해 체력 증진 및 경기력 향상을 위한 담금질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국의 많은 팀이 하동을 찾는 것은 온화한 기후와 풍부한 관광자원, 높은 품질의 훈련시설 및 산악지역을 활용한 훈련 프로그램 제공 등 맞춤형 서비스가 주효한 것으로 분석된다. 또 팀전력 강화를 위한 스토브리그 개최와 공공체육시설 사용료 감면, 지역특산물 및 훈련용품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특색있는 전지훈련 유치전략을 지속 추진하고 있어 다시 찾는 전지훈련 메카로 부상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적극적인 동계훈련팀 유치를 통해 홍보와 스포츠인프라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동절기에 지역 활력 제고와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전지훈련 선수단과 학부모들이 더 많이 찾도록 다양한 시책 마련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2 13:13:1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행정2부지사, 파주 공동주택 화재예방 합동 컨설팅

파주소방서(서장 이상태)는 관내 공동주택 거주민의 겨울철 화재예방과 효율적인 대피를 위해 지난 11일 관내 한울마을 2단지 아파트를 찾아 현장안전 합동 컨설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최근 공동주택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사고가 반복됨에 따라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여 대형화재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인명피해 제로화를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와 김진기 파주 부시장, 이상태 파주소방서장을 비롯해 경기도, 파주시, 소방서 및 건물 관계자들이 컨설팅을 참여했으며 ▲소방시설 및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실태 확인 ▲화재 등 재난 상황 대처 중요성 강조 ▲피난계단, 경량칸막이 등 세대 내 대피 공간에 물건 적치 금지 ▲방화문 및 방화셔텨 점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오후석 행정2부지사는 "안전한 소방 환경 조성을 위해 파주소방서와 파주시, 관계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철저한 대비를 통해 화재예방에 노력해줄 것"을당부했다. 이상태 파주소방서장은 "공동주택은 구조적·환경적 특성 상 화재발생 시 피난이 쉽지 않아 인명피해의 우려가 크다"며, "아파트에 거주하는 국민이 많은 만큼 안전한 주거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1-12 13:12:34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진주시, 2024년 장애인 복지시책 발표

진주시의 2024년 장애인복지사업은 장애인의 자립생활 기반 조성, 경제적 생활안정, 활발한 사회참여를 위해 일자리는 늘리고, 지원은 올리고, 대상은 넓혀 추진된다. 첫째, 장애인 자립생활 기반 조성을 위해 장애인 일자리를 143명에서 161명으로 늘린다. 시 직영으로 추진하던 참여형 복지 일자리와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일자리는 장애인복지사업기관 4개소에 위탁하고, 특수교육 연계형-복지일자리는 혜광학교에 위탁 시행하여 장애인일자리 선택의 폭을 넓혔다. 전국 최초로 추진한 '장애인 구직박람회'는 더욱 확대해 시행하고, 경상남도 민관협치 최우수상을 수상한 '장애인일자리이룸오작교사업 (1·2·5)'은 협의회 구성 등을 통해 내실있게 추진하여 민간 일자리까지 발굴 연계할 계획이다. 둘째, 장애인의 경제적 생활안정을 위해 장애인연금 및 출산비 지원금액을 올린다. 18세 이상 중증장애인에게 지급되던 장애인 연금은 물가 상승분을 반영하여 월 40만 3000원에서 41만 4000원으로 1만 1000원 인상하여 지급한다. 선정소득기준액도 단독가구 130만 원, 부부가구 208만 원으로 예년 대비 8만 원 인상하여 지급대상 범위가 확대된다. 또한 여성장애인 출산비를 출생아 1명당 100만 원에서 120만 원으로 20만 원 인상하여 지원한다. 셋째, 장애인의 활발한 사회참여를 위해 자립지원 및 주간활동 서비스 대상과 범위를 넓힌다.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위한 진주시 시책사업인 장애인 자립지원서비스는 서비스 대기인원 해소를 위해 사업량을 20명 증원하고, 이용률이 높은 지원 유형에 대해 제공시간을 8시간형에서 10시간형으로 늘린다. 또한 발달장애인의 일상생활과 사회생활 유지 등 자립생활을 지원하는 발달장애인 주간활동 제공기관을 2개소에서 3개소로 늘려 서비스 이용 장애인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아울러 지난해 기초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실시한 '장애인 활동지원사 역량강화 교육'을 강사진과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해 추진할 계획이다. 장애인보장구 수리사업은 기초수급자에게만 무료로 시행하던 것을 차상위계층까지 확대하고, 일반 장애인에게도 60%에서 50%로 부담을 경감하여 장애인의 활발한 사회참여를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의 생활안정과 편의증진, 재활과 자립기반 조성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수립하고 꼼꼼히 살펴 내실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2 13:12:24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함양산삼축제, 제12회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

함양군은 지난 1월 5일 '제12회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 최종 심사에서 함양산삼축제가 '축제경제 부문'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은 2012년 제1회를 시작으로 매년 열리는 대한민국 축제 대표 시상식으로, 지역축제 콘텐츠 산업에 크게 이바지한 지역 축제를 시상함으로써 축제 콘텐츠 산업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한국의 지역축제가 세계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시상으로 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최하고 있다. 한국축제콘텐츠협회는 시상의 객관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심의위원단에 등록된 축제 관련 분야별 전문가(문화예술 및 축제관광 관련 교수, 감독, 언론인, 업계 대표 등) 70명을 선정위원회로 구성하고 이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25명을 심사위원으로 선정하고 심사했다. 대상 선정 기준은 100점 만점에 축제의 차별성·독창성·콘텐츠 60점, 발전성 20점, 축제운영 10점, 성과 10점이다. 지난해 9월에 열린 '제18회 함양산삼축제'는 산업형 축제로의 발전 가능성과 차별성·독창성·콘텐츠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지난해 10만여 명이 방문해 성황을 이룬 함양산삼축제는 110억 원의 직접 경제효과가 있었다는 축제 평가 용역 보고가 있었다. 제12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시상식은 오는 2월 22일 서울 용산구에 소재한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2024-01-12 13:12:0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남부발전, 전력수급위기 대비 전사 대응체계 점검

한국남부발전(이하 남부발전)은 올겨울 한파와 폭설을 대비한 발전설비 점검과 전사업소 비상대응체계 점검을 통해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남부발전은 지난 11일 겨울철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한 본사, 전사업소 합동 '겨울철 전력수급 대비 비상훈련'을 시행해 겨울철 전력수급 최대피크 예상시기(1월 3주차)에 맞춰 불시에 찾아올 수 있는 전력수급 위기를 대비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태양광 출력 변동성으로 인해 요동치는 전력수급 상황을대비해 평일 전력수요가 높은 17시에 시행했으며, CEO가 사업소 현장경영 중 전력수급 위기상황이 발생한 것을 가정해 위기단계 경보 및 공급능력 확보, 비상대응 매뉴얼에 따른 발전설비 복구 등 전반적인 비상대응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실제 전력수급 위기상황시 전사업소 대응능력 제고를 위해 ▲KOSPO 중앙통제센터를 중심으로 IDPP(Intelligent Digital Power Plant) 등을 활용한 전사업소 발전설비 운전상태 점검 ▲소내전력 절감, 석탄화력 출력상향 운전 등 공급능력 향상방안 점검 ▲전력계통 저예비율 상황에서 발전설비 고장발생시 신속 복구체계 점검을 시행했다. 이승우 사장은 "국민에게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하는 것은 우리의 중요한 책무이므로 남부발전과 협력사간 합동 현장점검을 강화해야 한다"며 "계절적 취약설비 점검 등 철저한 사전 대비로 전력수급 대책기간 뿐만아니라 상시 전력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부발전은 사장을 비롯한 전 경영진이 1월 5일 신세종빛드림건설본부를 시작으로 전국 8개 사업소에 대한 특별 현장점검을 시행하는 등 안정적 전력공급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2024-01-12 13:11:4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홍흥석 전 고양상공회의소 회장, 고양(정) 국회의원선거 출마 기자회견 가져

홍흥석 전 고양상공회의소 회장이 11일 오전 고양시의회 영상회의실에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국민의힘 고양시정 예비후보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고질적 교통문제, 산업문제 해결로 떠나는 일산에서 찾아오는 일산을 만들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홍 예비후보는 "지난 12년간 일산 주민들은 민주당에 표를 주며 교통, 교육, 일자리, 주거환경에 힘써줄 것을 기대했지만 뭐 하나 제대로 이뤄진 것이 없다"라며 "윤석열정부가 추진하는 활력있는 민생경제, 국민이 원하는 재개발·재건축 등을 위해 이번 총선에서는 여당 후보인 '일산기업가' 홍흥석에게 힘을 실어달라"고 강조했다. 홍 예비후보는 "1990년대 초 뉴욕 연수차 방문했다가 감탄하며 보게 된 뉴저지의 포트리 지역은 산업과 환경이 조화롭게 형성된 곳으로, 우리나라에도 그와 같은 주거환경을 가진 도시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고 그런 도시를 만들고 싶다는 꿈을 갖게 했다"라면서 "그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곳이 1기 신도시 청사진에 계획된 외교단지, 인쇄단지 등 자족시설과 일산 호수공원을 갖춘 일산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홍 예비후보는 "1994년 처음 강선마을로 이사를 했고 자유로 강변도로를 달려 출퇴근했던 1990년 후반까지는 저에게 언제나 기분좋은 시간이었지만 현실은 거기서 멈췄다"라며 "외교단지, 인쇄단지는 무산되었고 계속된 주거시설의 확장으로 자유로는 전국 최악의 정체 도로가 되었으며 백석고와 글맥학원으로 대표된 교육여건도 허물어져 일산은 새로운 꿈을 찾아 유입되는 도시에서 떠나는 도시로 전락되어 왔다"고 지적했다. 이에 홍 예비후보는 "그럼에도 일산이 갖는 장단점을 정확히 파악하여 현실에 맞는 정책 대안을 내놓고 일산 시민들의 동의를 얻을 때 비로소 정책의 동력이 생겨 그 결과로 일산의 발전과 성공의 결실을 얻을 수 있으며 더 나아가 사회가 바뀐다고 생각한다"라며 기업가로 성공한 경험을 토대로 "킨텍스·CJ라이브씨티 등을 모체로 공연, 영화, 전시, 관광을 하나의 유기적 카테고리로 연결해 외지의 많은 고객이 일산을 방문케 하여 발생되는 소비를 통해 고용과 수입창출을 해결할 수 있다"라고 일산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홍 예비후보는 '떠나는 일산에서 찾아오는 일산'을 만들기 위해 선행되어야 할 것으로 △9호선 킨텍스·대화 연장(대화에서 3호선과 분기하여 하나는 가좌를 거쳐 운정3지구로, 하나는 덕이지구를 거쳐 운정2지구로 가는 노선 신설) △ GTX-A 광화문역 신설 △자유로 버스 전용 차선제 도입 등을 주장하면서 "일산의 전시(MICE)산업은 서울보다 경쟁력 있다고 보나 나머지는 서울의 보완적인 시각에서 접근해야 하고 9호선 연장을 통해 마곡의 접근성을 높여 일산테크노밸리 지역에 기업을 유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홍 예비후보는 "세계 모든 도시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경쟁을 하고 있으며 그 첫걸음으로 각 도시의 경제 여건을 분석하여 민간 기업에 영리성을 높여 기업하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하고 있는데, 이것이 '똑똑한 도시, 시민이 잘 사는 도시'가 되는 길인 것"이라면서 "어느 분야든 잘하는 사람이 맡은 일은 성과가 분명하듯 저는 제가 잘할 수 있는 교통, 산업 분야를 특화해 반듯이 해결하여 일산을 '떠나는 도시에서 오고 싶은 도시'로 만들 것"이라고 약속했다. 한편, 홍흥석 예비후보는 덕수상고, 고려대학교 경영학과(학사)와 고려대 경영대학원(경영학석사)을 졸업했으며, 공인회계사로 영화회계법인을 거쳐 사업가로 변신, 현 한강글로벌해운(주) 대표이사로서 제6대 고양상공회의소 회장에 취임해 10년 만에 고양시 경제단체 양대 축인 고양상공회의소와 고양시기업·경제인연합회의 통합작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2024-01-12 13:10:56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