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손희권 경북도의원, 직업계고 안전한 '현장실습 환경 마련' 간담회

손희권 경북도의원(포항, 국민의힘)은 지난 1월 11일 포항교육지원청에서 '직업계고 안전한 현장실습 환경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는 경북도교육청 박혜옥 장학관의 경북 직업계고 현장실습 운영 현황에 대한 발표를 시작으로 김상혁 노무사(노무법인 새봄)와 고미화 취업지원관(취업지원센터)이 고등학교 현장실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유형과 대응 사례에 대한 발표로 이어졌다. 손 의원은 "고등학생은 아직 노동자가 아니라 학교에서 공부하고 있는 학생이라는 사실을 기억하고 현장실습이 갖는 교육적 가치에 대해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라고 주장했다. 특히 고등학생들이 현장실습 도중에 안전사고로 다치거나 피해를 보지 않도록 실습에 참여하기 전에 안전교육을 철저히 받도록 하고 실습 장소와 업무에 맞춰 안전 보호 장비도 제대로 지급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정부는 2017년 11월에 발생한 제주도 현장실습 안전사고를 계기로 2018년에 관계부처 합동으로'근로 중심'으로 운영되던 기존의 현장실습에서'학습 중심'현장실습으로 개선 방안을 마련하였다. 이후 대부분의 시도에서도 고등학교 현장실습 과정에서 발생했던 불합리한 처우를 개선하고, 안전한 현장실습 환경을 마련하고자 조례를 제정하여 시행하고 있다. 손 의원은 학생의 학습권이 보장된 학습 중심의 현장실습으로 전환하고 안전한 현장실습 환경을 마련하고자 조례 제정이 필요함을 주장했다. 고등학교 현장실습 조례에는 현장실습의 기본방향 ▲현장실습 운영 기준 및 계획의 수립·시행 ▲현장실습 방법 및 계약 체결, 현장실습 점검 ▲학생의 안전보장 ▲현장실습의 평가 및 행정·재정적 지원 등을 제안했다. 손희권 의원은 "고등학교 현장실습의 교육적 가치와 안전한 현장실습 환경을 마련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면서, "학생들이 자신의 권익을 보호받으면서 직업에 대한 소양 및 능력을 계발한다면 취업역량을 강화하는 데도 이바지할 수 있다"라고 했다.

2024-01-12 12:53:38 이상호 기자
기사사진
최대호 안양시장, "전통시장, 특화된 경쟁력 갖춘 상권 되도록 노력해야"

안양시가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 주관 '2024년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공모 선정 및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등 약 29억원의 국·도비 확보를 통해 지역상권 활성화에 발 벗고 나섰다. 12일 시에 따르면, 중기부 공모에서 안양의 중앙시장은 '문화관광형시장'사업, 평촌1번가는'첫걸음 기반조성'사업 등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또 관내의 남부시장·안양가구상점가·아크로상가·귀인동먹거리촌은 '시장경영패키지 지원'대상지로 선정됐다. 문화관광형시장 사업은 지역 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해 시장 고유의 특장점을 살려 집중 육성하는 것으로, 최대 10억원(국비·시비 각각 50%)을 지원한다. 첫걸음 기반조성 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시장을 선별해 특성화 사업의 사전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위생환경 개선, 상인조직 역량 강화 등을 목적으로 하며, 최대 3억원(국비·시비 각각 50%)을 지원한다. 특히 성공적으로 완료됐다는 평가를 받을 경우 문화관광형시장 사업으로 연결이 가능해 상권 활성화 사업을 지속 추진할 수 있다. 시장경영패키지 지원사업에 선정된 상권에서는 각각 4,500만원(국비 80%·시비 10%·자부담 10%)씩을 지원받아 상권 실정에 맞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대상지로 선정된 시장들은 각종 체험교실이나 문화공연·벼룩시장 등 축제, 지도나 상표화(브랜딩) 개발 등 홍보 및 마케팅 활동에 대한 지원을 받게 된다. 시는 아울러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을 활용해 평촌1번가 미디어아트 설치(6억원), 중앙시장 경관조명 사업(10억원), 호계시장 비가림막 설치(5억원) 등 상권을 찾는 방문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세수 감소 등으로 재정 여건이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이지만, 적극적 노력을 통해 확보한 국·도비를 활용해 전통시장 및 상점가가 특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방문객의 사랑을 받는 상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2 12:19:00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모아타운 대상지로 도봉구 창3동 선정

서울시는 이달 11일 2024년 제1차 모아타운 대상지 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도봉구 창3동(창3동 501-13)을 모아타운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도봉구 창3동은 재작년 상반기 공공재개발 후보지와 모아타운 대상지 선정 결과 발표 후 일부 구역이 중복되는 등 사업 추진 방식에 따른 갈등이 있었다"면서 "갈등조정회의를 통해 주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구역계를 조정, 대상지(후보지) 선정위원회에 동시 상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해당 구역은 건축물 노후도가 약 80%이고, 반지하 비율이 62%에 달하는 전형적인 노후 저층 주거지다. 낡은 다세대·다가구가 밀집해 고질적인 주차난, 열악한 기반시설로 지역 주민들이 오랜 기간 불편을 겪어 주거 환경 개선이 필요했다고 시는 덧붙였다. 시는 모아타운 관리계획 수립 용역비의 70%를 자치구에 교부할 예정이다. 관리계획 수립이 완료되면, 모아타운으로 지정돼 개별 모아주택사업(소규모주택정비사업)이 시행된다. 시는 지분 쪼개기 등의 투기 수요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오는 1월 18일을 권리산정 기준일로 지정, 고시할 계획이다. 모아타운 대상지 공모와 관련된 내용은 서울시 누리집 내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열악한 주거 환경에도 불구하고 개발이 어려운 곳이 서울 곳곳에 아직도 많다"면서 "모아타운 제도를 통해 양질의 주택 공급이 가능한 만큼 주민들이 뜻을 모아 희망하는 지역에 대해선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1-12 09:41:41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개봉동·독산동 등 주택 재개발 후보지 6곳 선정

서울시는 11일 2024년 제1차 재개발 후보지 선정위원회를 열고 후보지 6곳을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선정된 곳은 ▲구로구 개봉동 49 일대(개봉7) ▲구로구 오류동 4 일대 ▲금천구 독산동 1036 일대 ▲금천구 독산동 1072 일대 ▲관악구 신림동 650 일대 ▲도봉구 창동 470 일대(공공재개발)이다. 시는 "이번에 선정된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대상지는 노후도가 심하고 기반시설이 열악해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지역"이라며 "주민들의 재개발 추진 의지가 커 올해 첫 신통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이 중 독산동 1036·1072 일대와 같이 인접한 후보지가 있는 곳은 정비계획 수립시 지역의 통합 마스터플랜 계획을 통해 기반시설을 연계, 정비계획을 세울 방침이다. 후보지로 선정된 구역은 금년 상반기부터 정비계획 및 신통기획 수립 용역에 들어간다. 재개발 후보지 투기 방지 대책에 따라 신통기획 재개발 구역은 '권리산정기준일'이 '자치구청장 후보지 추천일'로 적용된다. 시는 향후 이들 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 및 건축허가제한구역으로도 지정할 방침이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재개발 사업을 추진해 양질의 주택을 공급, 주거 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2 09:21:35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광주시, '공동주택 시설 보조금 지원사업' 접수

광주시는 공동주택 노후 시설 및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오는 2월 29일까지 '2024년도 광주시 공동주택 시설 보조금 지원사업'을 신청받는다고 11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주택법'과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법'에 의해 건설된 3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으로서 사용검사일로부터 5년이 경과한 공동주택 중 최근 5년간 보조금 지원 실적이 없는 단지가 해당 된다. 공동주택 시설 보조금 지원 대상은 단지 내 주도로 보수 및 가로(보안)등 설치·보수, 상수도 및 하수도시설 개·보수, 조경시설 보수, 경로당 및 어린이 놀이터 보수,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안전 점검 결과 구조·설비의 안전도가 취약해 위해의 우려가 있는 공용부분 및 부대·복리시설 보수, 친환경적인 개방형 담장으로 개량 및 울타리 조경, 운동시설의 설치, 입주자대표회의 회의 생중계 방송시스템 구축, 태양광 발전시스템 설치 사업, 폐쇄회로 텔레비전·전자출입시스템 설치 등 방범 시설 설치 사업, 그 밖에 시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시설관리 및 보수사업 등이다. 보조 금액은 총사업비의 100분의 50범위 이내로 최대 5천만원까지 지원하며 신청 접수된 사업계획서는 현장 검토 및 공동주택지원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걸쳐 2024년 4월 중 공동주택 지원사업 대상과 지원 금액을 확정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의 신청 절차와 지원계획은 광주시 홈페이지의 알림 마당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주택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1-12 08:04:20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광주시, 65세 이상 어르신 폐렴구균 무료 접종 지원

광주시는 65세 이상(1959. 12. 31. 이전 출생자)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폐렴은 국내 사망 원인 중 3위(44.4%, 21년 기준)이며 65세 이상 어르신은 폐렴구균으로 인한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으로 균혈증, 뇌수막염 등 위험 질환이 증가 할 수 있으며 중증으로 진행 시 치명률은 60~80%까지 증가한다. 특히,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에게 치명적일 수 있어 주의와 예방이 필요하다. 이에 시는 2013년부터 보건소에서 폐렴구균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광주시 65세 인구 중 72%에 달하는 4천148명이 접종을 완료했다. 백신 종류는 폐렴구균 23가로 1959년 이전 출생자 중 접종 이력이 없으면 누구나 접종가능하며 한 번의 접종만으로도 백신에 포함된 폐렴구균 혈청형에 의한 다양한 폐렴구균성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 65세 전에 접종한 경우 접종일로부터 5년 후 1회 추가 접종 지원이 가능하며 과거 유료 접종인 폐렴구균 13가 백신 접종 여부와 별도로 평생 1회 접종이 필요하다. 접종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지역 내 69개소 위탁의료기관 및 광주시보건소에서 접종이 가능하며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도 접종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질병관리청 예방접종 도우미 사이트 또는 광주시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4-01-12 08:03:36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광주시 방세환 시장, 2024년 신년 기자회견 개최

방세환 광주시장은 11일 신년 기자회견을 개최, 2024년 시정 주요 과제와 추진 방침을 밝혔다. 방 시장은 "올해는 2024 세계관악컨퍼런스 개최와 2026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유치 기반 마련이라는 큰 목표를 이루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오는 7월 2024 WASBE 세계관악컨퍼런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국제행사 경험을 기반으로 이후에도 문화예술 도시로의 품격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지역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도록 도시 기능을 재편한다. 방 시장은 "우선, 광주 역세권 상업·산업시설용지 복합 개발사업에 속도를 내겠다"며 "도시개발 사업 진척률을 높여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 자족도시로서의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피력했다. 이어 공장 집단화와 장래 확장성, 생산활동과 관리의 효율성 등을 고려해 광주시에 맞는 장기적 관점의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공업용지 확대 방안도 시급히 마련해 산업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방 시장은 버스노선 체계를 개편, 기존 경강선 역사 및 환승 거점을 활용한 버스 지선·간선 환승 체계 구축과 통학노선 개편안을 포함해 단계적으로 이행할 계획이다. 신규사업으로 교통 소외지역에 대해서는 새로운 교통수단인 수요응답형 버스 운송 사업인 일명 콜버스를 확대해 지역별 촘촘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표명했다. 끝으로,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를 위해 105억원을 투입해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유도하고 청년지원센터 '더누림 플랫폼'을 통해 청년들에게 필요한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며 다각적인 지원으로 교육격차 해소와 창의형 인재 육성에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방 시장은 "세계관악컨퍼런스는 시 정체성을 확립하는 기폭제가 될 것이며 국제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와 도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세계적인 문화?예술 도시, 스포츠 허브 도시로 거듭나는 광주시가 되로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2 08:03:24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