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경남도, "수산업 시설현대화 및 어업인 복지 강화한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024년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깨끗한 바다 조성, 수산업 성장을 고도화하여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도록 수산산업을 육성하고, 도민과 어업인 생활복지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업을 새해부터 새롭게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미 FDA가 인증한 청정어장에서 생산된 굴의 안전하고 위생적인 생굴 공급을 위해 올해부터 '굴 까기 작업장 시설개선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경남의 굴 생산량은 26만 톤으로 전국 생산량의 81%, 수출은 7,396만 달러로 전국 수출금액의 93%를 차지할 정도로 경남의 대표 수산물인 반면, 굴 까기 작업장은 대다수가 20년 이상 노후 시설로 시설개선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경남도는 올해 작업장 신축 12개소, 개보수 5개소 총 17개소에 대해 총사업비 82억 원을 들여 상반기 중으로 조속히 시설개선을 지원하고, 이후에도 매년 도내 노후작업장 시설을 전면 개선하여 청정어장에서 생산된 굴을 우리나라 대표 수출전략품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전국 가리비 생산량의 95%를 차지하는 가리비 양식산업의 육성 및 확대를 위해 2024년부터 도 자체 신규 시책으로 '가리비 스마트 자동화 시스템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도내 고성을 중심으로 많은 패류 양식 어업인들이 양식품종을 가리비로 전환하고 있으며, 점차 경남의 주력 양식산업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에 경남도는 효율적인 가리비 양식을 통한 양식어가의 소득을 높이고 청결하고 위생적인 처리를 통해 도민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가리비 양식 어업인 등을 대상으로 2억 5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스마트·자동화 시스템을 구축·지원하고, 2028년까지 총 50억 원을 투자, 가리비 양식산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경남도는 도내 여성어업인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기존 사업을 확대하여 여성어업인 바우처를 자부담 없이 연간 1인 20만 원을 지원한다. '여성어업인 바우처 지원사업'은 문화적 여건이 열악한 어촌 지역에서 어업활동·가사·육아 등을 병행하는 여성어업인들이 여행 등 여가활동, 연극, 영화감상 등 문화 활동 참여 및 스포츠 활동 등 다양한 문화·복지 혜택과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남 연안 7개 시·군(창원·통영·사천·거제시, 고성·남해·하동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어업에 종사하는 만 20세 이상부터 만 75세 미만의 여성어업인이면 누구나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방법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시·군청이나 읍면동에 방문하여 신청 가능하다. 경남도에서는 양극화된 어업인의 소득격차를 완화하고 어가 소득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2023년 12월부터 소규모 어가 및 어선원에게 직접지불금을 지원해 오고 있다. '소규모 어가 직접지불제'는 어업인 소득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어업경영체로 등록된 어가 중 어업형태별 어선의 총 톤수 합이 5톤 미만 어가나 모든 구성원의 어업 총 수입이 1억 5천만 원 미만의 어가에 연간 13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한 '어선원 직접지불제'는 어선소유자와 1년 중 6개월 이상 고용관계를 유지 또는 6개월 이상 승선하여 근로를 제공한 내국인 어선원을 대상으로 소규모 어가 직불제와 동일하게 연간 130만 원을 지원한다.

2024-01-12 12:58:41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평택시, "2024년 지방세, 이렇게 달라집니다"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지방세 관계 법령 중 2024년부터 개정된 내용을 알기 쉽게 정리하여 시 누리집(홈페이지)과 시정신문 등에 소개했다고 12일 밝혔다. 주요 내용으로, 공시가격 9억 원 이하 1주택에 대한 재산세 세율 인하 특례를 3년간 연장하고, 납부세액이 250만 원을 초과하는 재산세의 분할납부 기한을 현행 2개월에서 3개월로 확대했다. 또한 법인 지방소득세 분할납부 제도가 신설돼 납부할 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법인은 납부 기한이 지난 후 1개월 이내에 분할납부를 할 수 있다. 아울러, 납부지연 가산세의 면제 대상을 기준금액 30만 원에서 45만 원으로 상향하고,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납부하면 연세액의 4.58%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여 소액체납자의 세 부담을 완화했다. 출산장려 및 양육지원을 위한 주택 취득세 감면도 신설됐다. 2025년12월31일까지 자녀를 출산한 부모가 해당 자녀와 상시 거주할 목적으로 출산일부터 5년 이내에 취득 당시의 가액이 12억 원 이하인 1주택을 취득하는 경우 취득세 산출세액 500만 원 이하는 취득세를 면제하고, 5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산출세액에서 500만 원을 공제한다. 평택시청 세정과장은 "평택시는 앞으로도 지방세 관련 정보를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시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효율적으로 제도를 운영해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세정을 운영하겠다"라고 전했다.

2024-01-12 12:56:09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직업계고 학생 해외체험 연수로 기업가정신 배운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1일 직업계고 기업가정신 해외 교류프로그램인 '글로벌 직업교육탐색대 학생 해외체험 연수' 발대식을 개최했다. '글로벌 직업교육탐색대 학생 해외체험 연수'는 인천 직업계고 2학년 29명을 대상으로 15일부터 24일까지 서유럽 3국(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에서 진행한다. 프랑스 국제 패션스쿨 IFA와 요리학교 에꼴뒤카스, 스타트업 단지 스테이션 F, 스위스 에꼴 슐츠 상업 도제학교와 치즈공장, 이탈리아 로마 라 사피엔차 대학교 기업연구센터 등 유럽의 우수 직업교육기관과 산업현장을 방문해 선진 직업교육기관 교육과정과 스타트업 인큐베이팅을 체험할 예정이다. 학교를 대표해 참가한 29명의 학생들은 자신의 전공 분야에 대한 직업탐색과 유럽의 역사, 사회, 문화, 스타트업 체험을 통해 글로벌 마인드와 취업·창업 역량을키우고 기업가 정신을 배우게 된다. 도성훈 교육감은 "우리 학생들이 세계 시장의 변화를 눈으로 보고, 읽고, 걸으며 직업에 대한 편견과 차별에 맞서는 선진국의 직업의식 및 문화를 배우길 기대한다"며 "시대변화에 발 빠르게 움직여 직업계고 학생들이 결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1-12 12:53:55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