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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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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군 대상 사회적경제 지역활성화 사업 공모

경기도가 1월 8일부터 26일까지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지역활성화 사업' 추진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사회적경제 지역활성화 사업'은 시군 주도로 지역 내 사회적경제조직 또는 조직간, 기업·공공기관·학계 등과의 협업을 제시하면 사업비의 30%를 도비로 지원한다. 지원대상 사업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첫 번째 지역 현안문제 해결은 기후변화 대응, 양질의 일자리와 경제성장 등 UN SDGs(지속가능발전목표) 17개를 구체화한 지역현안 매칭사업, 사회적경제조직의 사업역량과 연계한 사회서비스 발굴 지원이다. 두 번째는 수익모델 개발, 판로개척, 인지도 제고 등 사회적경제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다. 예를 들어 지역특산물의 공동 상품기획이나 공동브랜드 개발, 판로채널 맞춤형 상품디자인 개발 등이 있다. 도는 시군으로부터 접수된 사업계획(안)에 대한 심사를 위한 심사위원회를 꾸리고 사업계획의 적절성, 신청금액의 적절성, 사업수행능력, 지역 연계성, 예산계획의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경기도 사회적경제 4대 비전(임팩트 유니콘 100개, 임팩트 프랜차이즈 10개 모델, 사회가치 구매 1조 원, 사회적경제조직 1만 2천 개 발굴)과 연관성이 있는 사업은 가산점을 부여한다. 석종훈 경기도 사회적경제국장은 "정부가 사회적경제 지원 축소 방침을 내린 가운데 경기도는 사회적 쟁점을 앞장서 해결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선제 대응하고 있다"며 "31개 시군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4-01-05 14:58:1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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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CES서 AI·디지털트윈 활용한 스마트 교통 솔루션 선보여

오는 9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전시회인 'CES 2024'에서 인천의 혁신적인 스마트 교통 솔루션을 전 세계에 선보인다. 인천광역시는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국제전자제품박람회) 2024'메인 전시관인 라스베가스 컨벤션센터의 노스 홀(North Hall)에 '인천·인천경제자유구역(IFEZ) 홍보관'을 운영하면서, 인공지능(AI) 및 디지털트윈 기술이 접목된 혁신적인 스마트 교통서비스를 홍보한다고 밝혔다. CES 2024는 현지 시각 오는 1월 9일부터 1월 12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다. CES 2024에서 선보이는 인천의 혁신적인 스마트 교통서비스는 ▲인공지능(AI)과 디지털트윈 기반의 지능형 교통관리서비스 ▲인공지능(AI) 기반의 신호제어 및 긴급차량 우선신호 서비스 ▲스마트 교통정보 제공 서비스 ▲자동 돌발상황 검지를 통한 인공지능(AI) 기반 교통안전 서비스 ▲빅데이터 기반 교통정책 수립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 등 6개 분야다. 그중 주요 도로 교차로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교차로 시스템을 설치하고, 여기에서 수집되는 실시간 교통정보와, 교통신호정보를 동기화해 가상환경인 디지털트윈에서 교통흐름을 분석하는 지능형 교통관리 기술은 국내 최초의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또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신호제어와 긴급차량 우선신호 서비스는 구급차량이 출발부터 목적지 도착까지 녹색신호로 한 번에 이동할 수 있도록 하는데, 긴급한 상황에서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는 혁신적인 스마트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해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준성 인천시 교통국장은 "인공지능(AI)와 디지털 전환, 그리고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의 핵심 솔루션인 인천의 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ITS)를 CES에 소개해 해외 수출의 발판으로 삼고, 전 세계와 소통하며 끊임없이 발전시킴으로써 인천의 혁신적인 스마트 교통서비스가 전 세계에서도 선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1-05 14:57:4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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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 CES 2024 참관·자매도시와 경제협력 강화

신상진 성남시장이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4' 성남관 개관식 참가와 미국 풀러턴시, 오로라시 등과 경제 협력 강화를 위해 7일부터 18일까지 9박12일 미국 출장길에 오른다. 이번 출장에서 성남시 자매도시인 캘리포니아주 풀러턴시와 교류 증진 확대 및 미국 진출을 모색하는 성남시 관내 기업 홍보활동,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시에 있는 카네기멜런대 방문 등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신 시장은 미국 현지시간으로 8일 풀러턴시에 있는 성남비즈니스센터(K-SBC)를 방문해 성남시 의료기기 및 의료 산업의 미국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미국 링크원(LinkOne) 등 3개사와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또한 K-SBC 개관 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보고 받을 예정이다. 작년 6월 개관한 K-SBC에는 현재까지 관내 51개 기업이 온오프라인을 통해 참여하고 있다. 이어서 최근 새로 취임한 닉 던랩 풀러턴시장을 만나 K-SBC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 및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성남시는 지난해 4월 풀러턴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경제, 문화, 교육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 오고 있다. 이후 9일에는 라스베이거스시로 이동해 CES 2024 성남관 개관식에 참가한 후, 성남시 참가기업과 간담회를 갖고 기업들의 해외판로 개척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CES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최하는 세계적인 가전‧IT 전시회로 올해는 성남시 24개 참가기업으로 구성된 성남관을 단독으로 준비했다. 신 시장은 "올해는 성남 통합관을 처음으로 준비해 성남시 기업의 참신하고 우수한 기술력을 한자리에서 선보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며 "CES 성남관을 통해 참가기업들이 세계시장에서 주목받을 기회를 얻고 미래 기술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11일에는 자매도시인 콜로라도주 오로라시를 방문해 재선에 성공한 마이크 코프만 오로라 시장을 만나 양 도시간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성남시는 1991년 오로라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30년 넘게 우호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오로라시에는 세계적인 바이오 제조시설인 게이츠 바이오 제조시설과 옛 항공시설을 상업시설로 활용해 명소로 거듭난 스탠리 마켓플레이스 등이 있다. 16일에는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시에 소재한 카네기멜런대학교를 방문해 게임콘텐츠 분야의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카네기멜런대는 철강왕 앤드류 카네기가 설립한 대학으로 현재 미국 내에서 컴퓨터과학 및 인공 지능 분야에서 1위로 평가받는 명문대학이다. 신 시장은 최근 신년사를 통해 성남의 국제화를 위해 국내외 유수의 연구기관 및 교육기관 등을 적극 유치하여 성남시 관내 기업이 세계시장과 한층 수월하게 교류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신 시장은 "이번 미국 방문을 통해 관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성남시의 국제적 위상을 드높여 글로벌 도시를 지향하는 '새로운 성남' 도약의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성남시는 현재 미국을 포함한 8개국 11개 도시와 자매결연 협약을 통해 활발한 국제교류를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적극적인 도시 외교를 통해 성남시의 국제적인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4차산업 특별도시 구축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4-01-05 14:57:3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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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사화 대상공원 특례사업' 행정사무조사 실시

창원특례시의회(의장 김이근)는 5일 제130회 임시회를 열고 '창원시 사화·대상공원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에 대한 행정사무조사 계획서'를 승인했다. 이에 따라 오는 3월 말까지 행정사무조사를 진행한다. 이정희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이 이날 행정사무조사 계획 승인을 요청했다. 이 부위원장은 "사화·대상공원 민간공원 특례사업 관련 업무 전반에 대한 추진 실태를 파악하고, 공원일몰제 사업 전반을 조사해 추진과정의 행정 행위가 적정했는지 등을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위는 손태화 위원장을 비롯해 이정희 부위원장, 구점득·김묘정·김영록·김혜란·문순규·이우완·진형익·최정훈 위원 등 10명으로 지난달 구성됐다. 위원들은 앞으로 사화·대상공원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의 계획 수립 경위와 적정성, 최초·변경 공모의 공정성, 타당성 검증(연구)의 적정성, 민간사업자와 협약과 변경 과정, 민간사업비 산정, 재정적 손실 진위 여부, 기부채납 대상 국·공·사유지 관련 사안 등을 조사한다. 조사는 공개를 원칙으로 하되 필요한 경우 특위 의결을 거쳐 비공개로 진행할 수도 있다. 또한, 필요에 따라 증인 등 관계인 출석을 요구해 의견을 듣고, 공인회계사나 토지감정평가사 등 외부 전문 인력을 활용해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4-01-05 14:56:5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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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농축산분야 64개 지원사업 신청 접수

진주시는 2024년 농·축산분야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12일까지 접수한다. 총 64개 사업에 96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며, 대상 사업은 쌀 전업농 육성지원 등 식량작물 분야 5개 사업,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 등 환경농업 분야 13개 사업, 축산농가 악취방지 개선사업, 조사료용 기계장비 지원 등 축산정책 분야 29개 사업, 축산농가 소독시설 설치 지원 등 가축방역 분야 12개 사업, 길고양이 중성화수술 지원사업 등 동물복지 분야 5개 사업이다. 시는 2024년 신규 사업으로 축산분야에 노후 전기시설로 인한 화재 예방을 위한 전기 안전점검 및 시설 개보수 관련 사업을 지원한다. 농·축산업인의 노동력과 생산비 절감 및 재해 최소화로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친환경 농가에는 친환경 농자재와 친환경 방제기를 신규 지원한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농·축산업인 및 조직체는 농지(사업장) 소재지 읍·면 사무소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서식은 접수처에 비치되어 있는 양식을 이용하면 된다. 접수된 사항은 담당 부서의 서류 검토와 현지 확인심사 등을 거쳐 2월 중 진주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시 관계자는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을 절감과 고품질 농·축산물 생산을 통한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소득 증대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시책들을 추진한다"며 "보조사업을 필요로 하는 농·축산업인은 기간 내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1-05 14:56:53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