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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위기 이웃 발굴 및 민관협력 평가 '최우수상' 수상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3년 경기도 위기 이웃 발굴 및 민관협력 우수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지난 4일 밝혔다. 해당 평가는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위기 이웃 발굴 활성화와 민관협력 강화를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운영 실적 등의 정량평가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기 이웃 발굴 및 겨울철 취약계층 지원 우수사례 등의 정성평가를 합산해 우수 시군을 선정한다. 시는 민관협력 중심 기구인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기능을 강화하고자 올해 ▲실무분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 기획 사업추진 ▲실무분과 공모사업 참여를 통한 특화사업 추진 ▲우수사례 공유 및 연계ㆍ협력 강화를 위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통의 장 운영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 증진 사업 '복지 아카데미' 운영 등 다양한 민관협력 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주민 밀착형 홍보ㆍ모집 활동을 통해 484명의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1,674명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위촉해 위기 이웃 발굴 체계를 강화했다.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10,846가구를 발굴하고, 18,725건의 서비스 연계 실적을 기록했다. 아울러, 경기도 긴급복지 위기 상담 콜센터와 복지 멤버십을 운영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및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더욱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선제적으로 복지위기가구를 발굴해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복지도시 시흥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최우수상 선정에 따른 상사업비 700만 원은 위기 이웃 발굴 활성화 기여자를 위한 역량 강화 교육과 힐링 워크숍을 추진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2024-01-05 11:45:0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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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연천군에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추모시설도 마련

서울시는 경기 연천군 임진강 유원지 부지에 수도권 최대 규모의 '반려동물 테마파크'를 조성한다고 5일 밝혔다. 반려동물 동반 캠핑장과 수영장, 반려견 놀이터, 훈련소 등과 함께 반려동물 장묘 및 추모시설도 생긴다. 시는 이날 오전 10시 서울시청에서 연천군과 '서울 반려동물 테마파크·추모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올해 공사를 시작해 2027년 테마파크를 개관한다는 목표다. 현재 서울 시내 반려동물 양육가구는 약 90만가구(22.2%)이며, 반려동물 수는 114만7000마리에 이른다. 시는 앞으로 반려동물 양육가구가 늘 것으로 보고, 시민들이 서울 인근에서 반려동물과 편안하게 여가를 보낼 수 있는 시설을 만들기로 했다. '서울 반려동물 테마파크'는 연천군 군남면 일대 임진강 유원지 부지에 약 12만㎡ 규모로 들어선다. 글램핑·오토캠핑이 가능한 ▲반려동물 동반 캠핑장 ▲반려견 동반 수영장 ▲대규모 반려견 놀이터·훈련소 ▲동물미용실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시는 반려동물이 늘어나는 만큼 바람직한 반려동물 장례문화 정착 또한 필요하다 보고 테마파크 인근 약 5000㎡ 부지에 '반려동물 추모관'도 짓기로 했다. 서울연구원에 따르면, 시에서는 한해 13만마리 이상의 반려동물 사체가 발생하며, 서울시 내 반려동물 양육가구 중 46.8%는 '반려동물 장묘시설'을 이용해 동물 사체를 처리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시는 추모관에 화장장이나 건조장, 봉안당 등의 시설을 갖춰 시민들이 서울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소중한 가족인 반려동물을 아름답게 떠나보낼 수 있게끔 돕는다는 계획이다. 현재 동물 장묘시설은 전국에 총 73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이 중 공공이 운영하는 곳은 임실에 한 곳뿐이다. 업무협약에 따라 연천군은 기반시설 공사, 임진강 하천구역 정비, 공청회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테마파크 조성·운영을 맡는다. 이수연 서울시 푸른도시여가국장은 "가족의 일원인 반려동물과 여가 문화를 즐기고 싶은 반려동물 양육가구를 위해 공기 맑고 드넓은 연천에 테마파크를 만들기로 했다"며 "시민에게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소중한 추억을 선사할 뿐 아니라 서울시·연천군의 협력이 '지역 상생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1-05 10:44:1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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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1월에 화재 가장 많이 발생...전통시장·건축 공사장 화재 빈번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지난 5년간 사고 통계를 분석한 결과 연중 1월에 화재가 가장 자주 일어났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5일 본부에 따르면, 2018~2022년 1월에 발생한 화재 건수는 총 2629건으로, 전체의 9.5%를 차지해 1년 중 화재 사고가 가장 많은 달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시기 35명의 사망자를 포함해 총 210명의 인명 피해가 났다. 화재 원인별로는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1428건(전체의 54.3%)으로 집계됐다. 부주의 화재의 세부 유형 가운데 불씨·불꽃·화원 방치로 인한 화재가 172건으로 연중 1월에 가장 많았다고 본부는 덧붙였다. 장소별로 전통시장 화재는 16건, 건축 공사장 화재는 100건으로 1년 중 1월에 최다로 집계됐다. 전통시장 화재 인명 피해는 전월 대비 200%나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다. 본부 관계자는 "1월은 전통시장과 건축 공사장 화재가 연중 가장 많이 발생한다"며 "작은 부주의가 재난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화재 예방을 위한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지난 2018~2022년 1월 중 안전사고 관련 119 출동 건수는 총 7만1675건으로 파악됐다. 특히 1월에는 교통사고 안전 조치가 2916건으로 전달보다 10.5%(278건) 늘어 최다치를 기록했다. 이달엔 고드름 제거 안전 조치도 1600건으로 연중 가장 많았다.

2024-01-05 10:31:0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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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산과학관, 레고 블록 및 NFT 체험 프로그램 운영

국립부산과학관이 특별 기획전 '미래 모빌리티'와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을 새해 첫 주말 6일부터 김진재홀에서 개최한다. 먼저 레고 블록 키트로 나만의 모빌리티를 만들어 보는 체험을 1월 6일부터 2월 25일까지 매주 주말 운영한다. 관람객은 직접 그린 상상 속 모빌리티를 레고로 구현해보기도 하고 실제 레고의 전기 스포츠카 키트를 조립해볼 수도 있다. 태양열 충전소와 미니 피겨도 함께 제공되며 우수 작품은 모빌리티랩에 전시될 예정이다. 유아 및 초등생을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1일 3회(10:40, 14:20, 16:00), 체험 시간은 40분이다.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NFT(Non-Fungible Token)을 발급받는 이벤트도 있다. NFT는 대체 불가능한 토큰으로 디지털 자산에 고유한 인식값을 부여해 자산의 소유권을 증명하는 가상의 토큰이다. 특별 기획전 '미래 모빌리티'를 관람하고 1월 9일부터 3월 3일까지 NFT플랫폼 '코튼시드'에서 관람 인증 NFT를 발급하면 된다. 이벤트 참여는 가상자산을 발급하는 것으로 성인 관람객만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 1000명에게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이번 이벤트는 롯데정보통신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국립부산과학관은 특별 기획전 '미래 모빌리티' 연계 체험 프로그램으로 1월 21일까지 매주 금, 토, 일요일 롯데정보통신이 개발한 자율주행 자동차를 탑승해보는 체험을 운영하고 있다. 국립부산과학관 김영환 관장은 "새해를 맞아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키우고 첨단 기술을 체험해볼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운송수단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특별 기획전 미래 모빌리티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1-05 09:57: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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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임대농기계 사용료 50% 감면 기간 연장

남해군 농업기술센터는 임대농기계 감면 기간을 2024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당초 2023년 12월 31일까지 감면 기간을 운영했으나 농촌 노동 인력 감소에 따른 인건비 상승, 기후 변화에 따른 농작물 피해 등 다중고를 겪고 있는 지역 농업인들을 돕기 위해 2024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현재 남해군 농기계임대사업소 3개소(본소, 동남권, 북부권)에는 64종 433대의 임대농기계가 있다. 지난해 임대사업소 등록회원 1709명 가운데 이용자(누적) 3411명이 임대료 50% 감면 혜택을 받았으며, 해마다 이용자가 증가하는 추세여서 올해에는 더 많은 농가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홍보영 농업기술과장은 "임대료 50% 감면을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기계임대사업소는 마을별 찾아가는 농기계순회수리 기술교육(기종당 부품교체비 3만원 공제)을 매년 진행하고 있으며, 도로 주행 시 발생하는 농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임대농기계 배달서비스 지원 사업(왕복 4만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농업기술센터 농기계관리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2024-01-05 09:43: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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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 목표 모금액 ‘5억 달성’

완도군이 2023년 고향사랑기부제 목표 모금액인 5억 원을 달성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총 모금액은 5억 1,870만 원으로 총 4,112건이 모금됐다. 지난해 1월 고금면 출신 1호 기부자를 시작으로 김위웅 전)완도군재경향우회장을 비롯한 출향 단체와 전국 각지에 있는 출향인이 중심이 되어 완도 발전을 위한 응원의 마음을 전해왔다. 아울러 관내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에서 자발적으로 타 지자체와 상호 교차 기부를 추진했으며, 군 직원들도 밀양시, 천안시, 김제시, 진도군 공직자들과 상호 기부에 동참했다. 특히 연말정산을 앞두고 세액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12월 한 달 동안 2,100명이 기부에 동참했다. 완도군의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총 69종으로 인기 답례품은 활 전복과 김, 건어물 세트, 생선 세트, 유자청 등이며 총 1억 3천여만 원의 답례품이 공급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완도군을 위해 마음을 전해주신 기부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주민 복리 증진과 군 발전에 기부금이 효율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기금 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군은 2024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완도 고향사랑 서포터즈'를 구성하여 홍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며, 완도 해양치유센터 이용권 등 답례품 공급 업체 모집 공고를 통해 답례 품목을 확대할 예정이다.

2024-01-05 09:08:12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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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탄소중립 클러스터 조성사업 ‘국비 450억원 확정’

해남군 탄소중립(녹색융합) 클러스터 조성사업이 2024년 정부예산에 반영되면서 최종 확정됐다. 탄소중립 클러스터는 태양광 사용 후 패널의 재처리 기술 연구개발과 실증화, 판로 개척 등 전주기 지원시설이다. 환경부에서 총사업비 450억원을 투입해 솔라시도 기업도시 3만4,000㎡ 면적에 조성할 계획이다. 클러스터내에는 R&D(연구개발) 시설과 실증 테스트베드, 시험·인증센터, 기업지원시설 등이 들어서게 된다. 환경부장관이 해남군을 녹색융합클러스터사업 대상지로 신규 지정할 계획으로, 올해 기본구상계획 용역 실시를 시작으로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태양광 발전 보급이 증가하면서 사용후 패널 발생량 또한 급증하는 추세로 2029년에는 전국적으로 6,796톤의 사용후 패널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탄소중립 클러스터가 조성되면 태양광 사용후 패널 재활용 및 재이용 기반 기술과 산업을 육성하는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자원순환 경제를 구축하고 2050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솔라시도 기업도시에는 425억원 규모 탄소중립 에듀센터 건립이 추진 중으로, 올해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25년 착공할 예정이다. 탄소중립 달성과 미래에너지 전환에 대한 국민 교육센터인 탄소중립 에듀센터와 녹색융합 클러스터가 잇따라 들어섬에 따라 솔라시도 기업도시는 탄소중립과 신재생에너지의 선도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명현관 군수는"친환경 재생에너지 산업벨트 조성의 일환으로 추진해온 탄소중립 클러스터 조성사업이 이번에 최종 확정되면서 해남군은 명실상부한 탄소중립 1번지로 급부상할 전망이다"며"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해 미래지향적이고 세계적인 탄소중립의 솔라시도 기업도시 목표 구현에 다가서겠다"고 전했다.

2024-01-05 09:07:5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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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주민참여 ‘군민중심 생활환경 가꾸기’ 운동 실시

진도군이 깨끗하고 살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군민중심 생활환경 가꾸기 운동을 실시하고 있다. 생활환경 가꾸기 운동은 주민 스스로 중심이 돼, 거리 환경과 마을을 가꿔 쾌적하고 아름다운 진도 환경 조성을 위한 운동이다. 22개 사회·기관 단체와 153개 마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을 화단 조성 ▲하천 쓰레기 수거 ▲방치폐기물 정비 ▲소공원 조성 ▲벽화 그리기 등 생활환경 가꾸기 운동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주민 참여율이 무려 89%에 달하고 초중고 학생들도 생활환경 가꾸기 운동에 동참하는 등 주민 주도형 마을 가꾸기 의식이 확산되고 있다. 진도군은 연말 평가 등을 통해 우수마을에 대해 시상금을 지급하고 청년회, 동호회 등에는 참여 점수를 부여하는 등 다양한 시책으로 생활환경 가꾸기 운동을 정착시킬 계획이다. 또한 군은 지난 3월에는 군민과 사회단체 회원 300여명의 참석으로 '군민이 중심되는 생활환경 가꾸기 운동' 발대식을 개최했다. 진도군 관계자는 "생활환경 가꾸기 운동을 통해 노후 공중화장실 개선사업 공모 선정, 폐슬레이트 철거 등 다양한 사업을 실시했다"며 "지역 환경개선을 위해 군민들과 소통하며 발빠르게 행동하고 실천하는 진도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지난해 주민의 자율참여로 쓰레기 불법투기 지역과 소공원 등 200여개소를 정비하고 조성했으며 쓰레기 불법투기 예방을 위해 감시업무도 함께 수행할 계획이다.

2024-01-05 09:06:1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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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가칭)한국나전칠기 박물관 건립 공청회 개최

목포시가 오는 1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목포 자연사 박물관에서 (가칭)한국나전칠기 박물관 건립을 위한 주민 공청회를 개최한다.. 공청회는 시민들에게 나전칠기 박물관 건립에 대한 기본계획 및 구상을 설명하고 박물관의 위치, 규모, 운영, 활용 방안 등 박물관 건립 전반에 대한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청회는 '박물관 건립 타당성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를 시작으로, 박물관 건립의 필요성과 발전 방안에 관한 지정 토론자 4명의 주제 발표, 참석자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지정 토론자로는 이칠용 한국공예예술가협회장, 전우용 前)한국학중앙연구원 객원교수, 이한근 목포대 경영학과 교수, 심원섭 목포대 관광경영학과 교수가 발표자로 나서 박물관 건립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게 된다. 공청회 참석을 원하는 목포시민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고, 주제 발표 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 시는 이날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과 1월 중 실시할 박물관 설립과 관련한 설문 조사 결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박물관 건립 타당성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반영하고 향후 박물관 건립 정책 방향을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원하는 박물관의 모습을 완성 시키기 위해 초기 의견 수렴 단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며 "박물관 사업이 마무리될 때까지 시민들의 참여와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공립박물관 설립의 첫 행정절차인 '공립박물관 설립 타당성 사전 평가서'를 오는 1월 말까지 문화체육관광부에 제출할 계획이다.

2024-01-05 09:05:25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