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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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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동연 양산시장, 시민과의 순회간담회 개최

나동연 양산시장이 오는 8일부터 17일까지 읍면동 시민과의 순회간담회를 개최한다. 나 시장은 지난 2022년 7월 1일 민선8기 제9대 양산시장으로 취임 후 1년 6개월 동안 쉼 없이 달려온 결과 2023년에는 야심차게 추진해 온 주요 역점사업들이 가시적인 성과를 이룬 한 해였다고 평가했다. 민선8기 3년차인 2024년에는 그동안 이룬 성과를 바탕으로 주요 역점사업들이 본 궤도에 올라설 수 있도록 강한 드라이브를 걸어야 하는 해인 만큼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 소통과 공정의 가치실현'을 기치로 내걸고 읍면동 순회간담회를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수렴하여 시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이번 시민과의 간담회는 주요 시정보고를 통해 시의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사전에 건의사항을 받아 진행하던 관례를 없애고 참석한 시민들과 직접 마주하여 지역 현안과 민원사항에 대해 자유로운 질문과 답변을 통해 시정에 어떻게 반영해 나갈 것인지에 대하여 시민들과 함께 고민하며 찾아가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했다. 간담회는 오전과 오후로 나눠 8일 동면(오전)과 양주동(오후)을 시작으로 9일 물금읍·원동면, 10일 상북면·하북면, 12일 강서동, 15일 삼성동·중앙동, 16일 소주동·서창동(오후)을 거쳐 17일 평산동·덕계동에서 마무리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제시된 각계각층의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를 새겨듣고, 36만 시민의 역량과 지혜를 함께 모아 시정에 반영해 시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고 향기롭게 하면서 다시 뛰는 젊은 양산을 만드는데 긍정의 마음으로 열심히 달려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01-04 15:26:0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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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국가 세수 감소에도 역대 최대 국비 6.4조 원 달성

인천광역시는 2024년 보통교부세로 9,526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국고보조금 5조 4,851억 원을 더하면 6조 4,377억 원을 확보하게 돼 어려운 국가 재정 여건 속에서도 2년 연속 국비 6조 이상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보통교부세는 내국세의 일정비율(19.24%의 97%)을 정부가 지방자치단체에 교부해 주는 재원으로, 지자체가 용도에 제한 없이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자주재원이다. 이번 보통교부세 9,526억 원은 전년도 최종예산 8,824억 원 대비 702억 원(8.0%)이 증가한 규모로 역대급 세수감소(전년도 당초예산 대비 세수 △10.2%, 보통교부세 △6.8조 원)에도 불구하고 일궈낸 괄목할 만한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보통교부세는 재정수요 대비 수입의 부족분을 보전해 주는 것으로 지방세 등 자체 수입이 많을 경우 교부액이 감소되며, 재정수입 산정은 미래를 예측해 수입액을 산정하고 결산 후 모두 정산 반영하는 구조다. 당초 인천시는 2022년도 자체 수입의 추계보다 실제 자체 수입이 1,694억 원이 초과돼 올해 교부세 감소가 클 것으로 예상했음에도 불구하고 9,526억 원을 확보한 것은 획기적인 성과로 평가된다. 만약 2022년 수입 초과분이 없었다면 2024년도 실제 산정액은 1조 1천억 원에 달하는 수준인 것이다. 유정복 시장은 보통교부세 추가 확보를 위해 인천시가 발굴한 제도개선 사항이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 장관, 관계 공무원 등을 만나고 수시로 통화하며 인천시의 입장을 적극적으로 전달해 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인천시 건의사항이 지방교부세법 시행규칙(2023년 12월 29일. 개정)에 포함돼 약 1,100억 원이 보통교부세의 수요·수입액에 추가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다. 주요 반영사항으로는 ▲수입 산정방식 합리적 개선 ▲쓰레기매립지 등 님비시설이 소재한 지자체의 경우 협력수요 2배 확대 및 일몰연장 ▲외국인 수요 강화(가중치 105%→110%) 등이다. 이는 지속적인 제도개선 건의와 전담팀(T/F) 구성·운영, 통계발굴 및 정비, 보통교부세 제도와 연계한 인천시의 자치구 조정교부금 시행 규칙 제정을 통한 자체 노력 강화 등 대내·외적인 노력의 결실로 볼 수 있다. 한편, 앞서 지난 연말 인천시는 2024년도 국고보조금 5조 4,851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는 전년도 확보액 대비 8.3% 증가한 수준으로 정부 총지출 증가율이 2005년 이후 19년 만에 역대 최저 수준인 2.8%인 점을 감안할 때 의미 있는 성과이며,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 확보액이다. 유정복 시장은 국비와 보통교부세를 많이 확보하는 것이 인천 시민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므로 정부예산을 편성하는 5월부터 12월 국회 의결 시까지 중앙부처와 국회를 직접 발로 뛰며, 기획재정부 및 행정안전부 장관을 비롯해 국회 예결위원장 등을 만나 국비 반영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설득해 왔다. 이에, 인천시는 정부 예산안에 인천발 KTX(746억 원),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연장(1,145억 원) 등 5조 4,445억 원이 반영됐으며, 국회 예산 심사에서 서해5도 정주생활 지원금(61억 원→66.8억 원, 5.8억 원 증) 3년 연속 증액, 공단고가교~서인천IC 지하화 등 혼잡도로 개선(2억 원→30억 원, 28억 원 증) 등 14건 406억 원의 국비를 추가로 확보했다. 유정복 시장은 "어려운 시기이기에 전국 지자체 간 국비 확보 경쟁이 어느 때보다 치열했다. 특히, 보통교부세 9,526억 원 확보로 민선8기 시민행복 정책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며 "올해 본예산(8,600억 원) 대비 추가 확보된 보통교부세 926억 원은 추경에 반영해 인천의 민생현안과 시민 체감사업 등에 소중한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1-04 15:25:1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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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 사무실 개소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1월 4일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 추진단 사무실' 현판 제막식을 갖고, 5개월 여 앞으로 다가온 박람회의 현장 준비 체제를 본격 가동했다. 전남교육청은 지난해 7월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 추진단'을 결성해 지역 중심 미래교육 청사진을 제시하기 위한 행사 준비에 주력해 왔으며 이날 여수 현장 사무실을 개소 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김대중 교육감과 김회재 국회의원, 조옥현 전남도의회 교육위원장, 최효진 전남학부모연합회장 등 2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해 박람회 준비 사항을 점검하고, 성공 개최를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여수 사무실 현판 제막식을 계기로, 글로컬 미래교육의 새 무대가 될 여수세계박람회장을 중심으로 현장 홍보를 강화하고, 박람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갑진년 새해를 맞아,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 추진단이 여수 현장에 사무실을 열고 힘찬 첫걸음을 내딛게 돼 뜻 깊다."면서 "박람회 개막은 5월이지만, 1월부터 본 행사가 시작됐다는 의지를 가지고 철저하게 준비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교육감은 "글로컬 교육을 전남 학교 현장에서부터 실현하기 위해 학생교육활동과 연계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박람회가 막을 내린 후에도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024-01-04 15:24:5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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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전통시장에 맞춤형 특성화 사업 지원

전라남도는 중소벤처기업부의 '2024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서 시장경영패키지 지원사업 등 4개 분야 19개 전통시장이 선정돼 시장별 특성에 맞는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선정된 사업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해 지역상품 전시회, 특성화 시장 육성 등을 지원하는 것으로, 전남 19개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 국비 14억 원을 포함한 사업비 총 25억 원을 지원하게 된다. 이는 지난해보다 5억 4천만 원이 늘어난 규모다. 분야별 주요 사업 내용은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6개소 ▲시장경영패키지 지원사업 17개소 ▲지역상품전시회 1개소 ▲민영방송을 이용한 전통시장 홍보 1개소 등이다. 6개 시장은 2개 분야에 선정됐다. 공동마케팅, 상인교육, 매니저 지원 등 상인회가 상권별 특성을 반영해 사업 계획을 세우고 시행하는 시장경영패키지 지원사업은 지난해에 비해 6개소가 늘어난 17개소가 선정됐다. 첫걸음 기반 조성, 디지털 전통시장, 문화관광형 시장을 육성하는 특성화시장 육성사업에는 각각 2개소씩 선정됐다. 이 가운데 문화관광형사업에 선정된 고흥전통시장은 지역 특산물인 생선을 이용한 숯불어락(숯불魚樂)을 주제로 야시장을 운영해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등을 특화 육성함으로써 밤이 즐거운 전통시장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또한 올해 처음 디지털 전통시장육성사업에 선정된 광양5일시장과 중마시장은 온라인 상품 개발 및 판매를 위한 기반을 조성하고, 배송전담 협동조합을 구성하는 등 대면 판매 중심으로 운영돼온 시장 영역을 오프라인으로 확대한다. 전남 전통시장의 우수상품 및 특산품 판촉 지원을 위한 지역상품전시회 사업과 전통시장 홍보 콘텐츠 제작·송출을 위한 지역 민영방송 사업에도 각각 선정돼 전통시장과 우수상품을 홍보할 예정이다. 오수미 전남도 중소벤처기업과장은 "공모 선정 사업을 기반으로 고객과 함께 변화하는 전통시장, 다시 찾고 싶은 전통시장이 되도록 도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1-04 15:24:3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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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스마트팜 ICT 융복합 확산 사업 신청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채소, 꽃, 특용작물을 재배하고 있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4년 스마트팜 ICT(정보통신기술) 융복합 확산 사업' 신청을 받는다. 본 사업은 ▲스마트팜 시설 보급 및 컨설팅 ▲시설원예 현대화 ▲에너지 절감 시설 등 3개 사업으로 구분된다. 신청 자격은 ▲고정식 재배시설에서 ▲채소, 꽃, 특용작물을 재배하고 ▲신청일 기준 경영정보 등록 기간이 1년 이상인 농업인이다. 각 사업은 ▲온·습도 등을 원격으로 제어하여 작물 생육의 최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데 필요한 기계·설비를 지원하고 ▲FTA(자유무역협정)에 따른 시장 개방화에 대응하여 원예작물의 품질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구축하며 ▲농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농업인의 부담 경감을 위한 에너지 절감 자재 지원을 목적으로 추진한다. '스마트팜 시설 보급 및 컨설팅 사업'은 시설원예 분야 ICT 시설 장비와 정보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외부 풍속·조도 및 실내 온·습도 등의 모니터링을 위한 센서 장비 ▲CCTV 등 영상 모니터링 장비 ▲환풍기, 보온커튼, 강우 및 양액 재배시설 등을 통제하는 제어 장비 ▲종합된 정보를 분석하는 정보시스템 등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이번 신청 시 ▲사전 컨설팅을 통해 사업대상자를 선정하며 ▲사업 완료 후 설치·점검 컨설팅까지 받은 후에야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고 ▲컨설팅 비용은 전액 국비로 지원한다. '시설원예 현대화 사업'은 ▲기존 보유하고 있는 고정식 시설의 측고 인상 ▲양액 재배시설 등의 관수·관비 시설 ▲자동개폐기 등의 환경관리 시설 등을 지원하며 ▲레일카, 파쇄기 등의 부가 시설도 지원한다. '에너지 절감 시설 사업'은 ▲다겹보온커튼 ▲자동 보온덮개 ▲순환식 수막 재배시설 등을 지원하여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업은 약 7억 원을 1회 추경에 편성하여 추진할 계획이며, 보조 55%, 자담 45% 지원사업으로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1월 31일까지 해당 농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 및 화순군 농업정책과 원예특작팀에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24-01-04 15:24:2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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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의회운영위원회협의회, 울산서 새해 첫 회의 개최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회장 이칠구 경북도의회 운영위원장)가 주최하고 울산시의회(정치락 운영위원장)가 주관하는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10대 후반기 제4차 정기회'가 4일 울산에서 개최됐다. 이날 울산 북구 머큐어앰배서더 울산호텔에서 열린 정기회는 전국 시도의회 운영위원장과 김기환 울산시의회 의장, 서정욱 울산시 행정부시장, 염기성 부교육감, 박천동 북구청장 등 총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주요 안건으로는 △ 제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한 외국인노동자 비자 확대 촉구 건의안 △ 코로나19 손실 보상금 지급 중단에 따른 지방의료원 경영악화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 △ 중부권 거점공항(청주국제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증설 등 건의안 △ 지방의회 서류 제출 요구권 실효성 확보를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 건의안 등 총 5건이다. 제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한 외국인노동자 비자 확대 촉구 건의안은 국내 제조업체들이 숙련된 전문 기술자 및 노동력 부족으로 외국인 노동자를 고용하는 사업체 수가 증가함에 따라 제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한 비전문취업(E-9) 외국인노동자 비자 확대 및 처우개선을 촉구하는 내용이다. 특히 울산은 최근 4대 주력산업 중 하나인 조선업이 극심한 인력난으로 허덕이고 있는 상태이다. 건의안이 통과된다면, 조선업 등 외국인 노동자 인력 수급이 시급한 제조업의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정기회를 주관한 울산시의회 정치락 운영위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지방시대를 맞아 중앙의 많은 권한과 역할이 지방으로 이양될 예정이므로 이를 견제하고 감시할 지방의회의 역할과 권한 또한 함께 확대되어야 한다"면서 "전국 시도의회가 지방의회법 제정에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 진정한 지방분권, 지역균형 발전을 향해 함께 나아가자"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는 전국 시도의회 공동 이해 관련 사안을 협의하고 의회 운영에 필요한 정보를 교환하여 지방자치 정착과 지역 간 균형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단체로 회원은 17개 시도의회 운영위원장이며, 월 1회 정기회를 개최하고 있다.

2024-01-04 15:24:0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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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공무원 정책연구모임, 혁신적인 정책 제안으로 군정 변화 이끌어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연구로 참신한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운영한 공무원 정책연구모임의 우수 연구과제에 대해 시상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는 젊은 공직자들이 기존의 틀에 얽매이지 않고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도록 10년 차 이하 공직자를 중심으로 6개 팀을 구성해 멘토들과 함께 활발한 정책연구 활동을 펼쳤다. 군은 실현 가능성과 창의성 등을 최우선 기준으로 두고 1차 부서 의견을 검토한 후 2차 논문(보고서)심사를 거쳐 2개 팀의 연구과제를 우수과제로 선정했다. 우수팀은 '일파만파' 팀으로 자체 설문조사를 통해 기존공간 중 3곳을 선정,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기존공간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으며, 장려팀 '담양루키' 팀은 생활 인구 증가를 위한 워케이션 정책을 제안했다. 이 밖에도 ▲관광 콘텐츠 주도를 위한 담양 비건(채식) 관광 ▲우리의 일과 삶, 조화를 위한 조직문화 개선 방안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병노 군수는 "공무원들이 연구한 톡톡 튀는 새로운 정책을 군정에 접목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에서는 적극 검토해 주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정책연구모임 활동을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1-04 15:19:0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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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관광두레, 문광부 ‘으뜸두레’ 선정

영암군 관광두레 주민사업체인 '예담은규방문화원'과 '미술관아래협동조합'이 2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2024년 관광두레 으뜸두레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관광두레'는 관광산업과 전통 공동체 문화인 두레를 결합한 말로, 지역주민 스스로 만드는 관광사업공동체를 가리킨다. 문광부의 으뜸두레 공모는 전국 관광두레 가운데에서 우수한 업체를 선정해 특별지원으로 성장을 촉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서 한국관광공사는 전국 57개 지역 312개 관광두레 중 10개 사업체를 선정했고, 2개 으뜸두레 선정지역은 영암군이 유일하다. 공모선정에 따라 예담은규방문화원과 미술관아래협동조합은 앞으로 1년 동안 별도 지원금 1,000만 원과 홍보 마케팅 집중지원, 자부담 면제 등 혜택을 받는다. 예담은규방문화원은 월출산을 거느린 아름다운 정원에서 전통 천연염색 체험과 '월출소반'을 제공해 영암관광의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월출소반은 지역 특산물인 임금님 진상품인 영암어란과 무화과, 애기멜론으로 구성된 밥상이다. 지역 명소로 급부상하고 있는 미술관아래협동조합은, 카페·체험장·잔디마당·야외정원·트리하우스·메타세쿼이아 군락 등이 운치 있게 펼쳐진 공간이다. 여기서 무화과빵, 무화과샌드, 영암남생이 도자기굿즈, 달무스케이크 등 지역색이 뚜렷한 관광상품을 출시·판매하고 있다. 김은진 영암 관광두레PD는 "영암 관광두레 2곳의 으뜸두레 선정은 영암 관광이 경쟁력이 출중하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관광두레가 영암군과 영암문화관광재단의 지원 속에서 지속가능한 영암 관광상품을 꾸준히 개발하고, 지역관광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잘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영암군 관광두레는 이번 공모에서 선정된 으뜸두레 2곳 이외에도 '우리술과 힐링' '고영' '월출산꽃따리농장' '야미야미팜'이 있다.

2024-01-04 15:18:2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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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정기환 마사회 회장, 신년사 통해 '변화와 혁신' 강조

한국마사회는 4일 한국마사회 본관 문화공감홀에서 시무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기환 한국마사회장 및 임직원이 참가해 2024년 새해를 맞이하는 포부를 다졌다. 정기환 한국마사회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2023년은 경마 정상화와 매출 회복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해라고 할 수 있다"며 "특히 숙원사업이었던 온라인 발매 시행을 위한 한국마사회법 개정을 완료하고 시범운영까지 성공적으로 시작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고 지난 한해를 돌아봤다. 이어 정 회장은 전 임직원들에게 더 큰 성장을 위한 부단한 변화와 혁신을 강조하며 2024년도 중점 추진사항을 발표했다. 주요내용으로는 ▲다른 산업과는 차별화된 디지털 기반의 서비스 환경 구축 ▲경마시행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경마시스템 개선 ▲일터에 활기를 불어넣는 직무·성과 중심 인사·보수 체계 운영 ▲청렴과 안전가치 내재화 등이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온라인 발매 시행을 재도약의 기회로 삼아 디지털 기반의 고객 서비스 환경 구축에 속도를 내고, 정부 정책에 부응해 건전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직무·성과 중심의 조직으로의 변화, 경마시스템 개선, 고객서비스 혁신 등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에 힘쓸 것이라는 입장이다. 끝으로 정 회장은 "지난 2022년 한국경마 100년을 맞아 선포한 미래비전인 '2037 글로벌 TOP5 말산업 선도기업'을 향한 여정에서 2024년 갑진년, 청룡의 기운과 기상으로 대한민국 경마와 말산업, 한국마사회가 도약하고 웅비하는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는 한 해로 만들어가자"며 신년사를 마무리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1-04 15:18:17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