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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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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초기창업패키지 기업 팝업스토어 개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창경)는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밀락더마켓 2층 갤러리에서 2023년 초기창업패키지 선정기업 5개사 제품을 전시 및 체험할 수 있는 'START-새싹마켓'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 행사에서는 부산창경의 2023년 초기창업패키지 선정기업 ▲견생맛집 ▲로파스튜디오 ▲프로젝트에이 ▲피티지컴퍼니 ▲하이델베어플레이랩 총 5개사의 제품을 전시판매하고 체험할 수 있다. 8초만에 맛보는 완벽한 커피부터, 하이앤드 피규어 축소의상, 로맨틱 감성의 트렌디한 의상, 프리미엄 펫 푸드, 명작 보드게임 총 5개의 제품이 전시된다. 방문객은 참여기업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새싹마켓을 배경으로 새싹세컷 사진을 무료로 찍을 수 있다. 또한, 5개사 기업의 SNS를 팔로우하면, 참여기업의 제품을 수령할 수 있는 룰렛 이벤트도 참여할 수 있다. 부산창경 서유지PM은 "지역의 유망 초기창업기업의 제품을 많은 분들게 널리 알리기 위해 해당 팝업을 기획했고, 혁신적인 아이디어 제품을 구경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초기창업패키지는 중소벤처기업부 주최, 부산창경이 주관하는 3년 미만 초기창업기업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사업화 자금(최대 1억원, 평균 7000만원)지급·특화 프로그램 등을 통해 스타트업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2024-01-03 15:05: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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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재난사고 피해보장 시민안전보험 가입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일상 속에서 예견되지 않는 각종 재난과 사고로부터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올해에도 시민안전보험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순천시 시민안전보험은 순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모든 시민(등록외국인 포함)을 대상으로, 순천시가 보험료를 전액 부담하여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 및 사고로부터 피해를 입은 시민에게 각 보장항목과 보장금액에 따라 혜택을 주는 제도이다.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면 자동 가입, 전출 시 자동 해지되며, 계약기간은 2024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다. 올해 보장항목은 △ 자연재해사망(일사병, 열사병 포함) △ 폭발, 화재, 붕괴, 산사태, 감전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 대중교통이용 중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전세버스 포함) △ 강도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 익사사고사망(선원사고 포함) △ 농기계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교통사고 제외) △ 사회재난 사망(감염병 제외) △ 급성감염병 사망위로금(결핵 등 제외) △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 실버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 대중교통 상해 부상치료비(전세버스 포함, 택시 제외) △ 화상수술비 △ 개물림사고 응급실 내원 진료비 △ 온열질환 진단비 △ 상해의료비 지원(익수, 농기계, 추락, 화재, 낙상) 등 21개 항목으로, 전년도에 비해 온열질환 진단비 보장항목이 신설되었다. 보장한도는 사망 및 후유장해 시 최고 2,000만원까지 가능하고, 상해의료비 지원의 경우 총 보상 한도액은 3억원으로 전년도와 동일하며, 본인부담 의료비 중 개인 한도액을 30만원으로 변경되었는데, 이 같은 결정의 배경에는 보다 많은 시민들이 보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데에 있다고 한다.

2024-01-03 15:05:10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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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농촌인력지원 확대로 농가 일손부담 완화

곡성군은 농촌인구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농촌인력 부족 해소를 위해 '농촌인력중개센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2024년 농림축산식품부 농업인력 지원사업' 공모에 농촌인력중개센터 3개소, 공공형 계절근로 프로그램 1개소가 선정됨에 따라, 농촌인력중개센터는 개소당 8000만원, 공공형 계절근로 프로그램 1억원 등 총 3억 3000만원(국비 50%)의 예산이 투입된다. 사업비는 센터운영비와 현장교육실습비, 교통운송비, 숙박비, 영농작업반장 수당 등에 지원되며, 농촌 분야 인력수급 지원체계를 구축해 농번기철 농촌일손 문제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에는 곡성농협과 옥과농협이 농촌인력중개센터로 운영됐고, 올해는 석곡농협이 추가로 선정됨에 따라, 총 3개소에서 일손이 부족한 농번기철에 농업 분야 내국인 근로인력을 모집해 필요 농가에 알선·중개하는 업무를 담당한다.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은 지난해 곡성군과 MOU를 맺은 라오스 계절근로자를 농협에서 고용해 저렴한 인건비로 농가에 일 단위로 공급할 계획으로, 올해 곡성군에서는 곡성농협이 처음으로 본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특히,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은 외국인 근로자의 장기간 고용에 따른 숙박, 숙식 해결의 어려움 없이 농가가 적기에 인력을 공급받을 수 있어 호응이 예상된다. 군 관계자는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경영안정을 위해 농업인력 부족 문제는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과제이며, 농촌인력중개센터의 원활한 운영을 통해 지역 농가의 인건비 절감과 노동력 적기 공급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03 15:04:3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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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학생 홍보대사 ‘차오름’ 수료·임명식 개최

국립창원대학교는 글로벌평생학습관 CWNU가온홀에서 '학생 홍보대사(차오름) 13기 수료식 및 14기 임명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립창원대 어윤 총장직무대리와 박진아 입학본부장, 박정식 입학부본부장을 비롯한 교직원과 13기 및 14기 차오름 학생 31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국립창원대 차오름은 대학의 이미지와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는 자유학기제 진로체험(교육기부), 학내외 행사 사회 및 의전, 학교 모델, 캠퍼스 투어 등에 참여하는 다양한 학생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일선 중·고등학교 현장에 직접 찾아가 예비 대학생들과 소통하는 각 학교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차오름 SNS를 통한 온라인 홍보와 대학 및 지역사회의 각종 봉사활동 등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국립창원대를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차오름 학생들에게 수료증서와 임명장을 수여한 어윤 총장직무대리는 "학생홍보대사로서 성실히 제 역할을 수행하는 차오름 모든 학생들에게 감사와 격려를 전하며, 차오름 학생들 개개인도 대한민국의 인재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 대학에서도 아낌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4-01-03 15:03: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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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4년 보통교부세 '역대 최대' 9,243억원 확보

울산시는 2024년도 보통교부세로 역대 최고액인 9,243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3년도 8,886억 원 대비 357억 원 증가한 것으로, 국가에서 지방으로 배분하는 보통교부세는 0.6% 증가 하였으나, 울산시는 4.1% 증가라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이미 확보 결정된 올해 국비 2조 5,908억 원에 보통교부세 9,243억 원을 합산할 경우 울산시의 2024년 국가 예산은 역대 최대 규모인 3조 5,151억 원에 달한다. 울산시는 일반 재원으로 사용하는 보통교부세를 충분히 확보함에 따라 울산 도시철도(트램) 건설, 농소~강동 도로개설 등 민선8기 울산시 역점사업들을 차질없이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정부의 긴축예산 편성 기조로 인해 교부세 확보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직원들과 관계자를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들의 노력으로 이러한 결실을 이루어낼 수 있었다"며 "지속적으로 대정부 설득 논리를 펼쳐 보통교부세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통교부세는 국가가 내국세 총액의 19.24% 중 97%를 재정부족액이 발생한 지방정부에 교부하는 재원으로, 용도가 정해지지 않아 시 자체 사업에 자율적으로 투입이 가능해, 세입 확보를 위해 중요한 재원이다. 지난해의 경우 울산시는 보통교부세로 당초 9,960억 원을 확보했으나, 지난 9월 정부 국세 세수 재추계 결과 전 시도의 보통교부세가 16% 일괄 감액 조정됨에 따라 8,372억 원으로 감액된 바 있다. 이후 12월 중순 행안부로부터 추가 교부된 514억 원을 더하여 2023년 보통교부세 총액은 8,886억 원이다.

2024-01-03 15:03:11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