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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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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지하도상가 외국관광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

부산지하도상가 4곳에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된다.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남포·광복·국제·부산역지하도상가에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번역·환율 안내 QR 배너와 영어 리플릿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8일 한덕수 국무총리가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내년도 외국인 관광객 2,000만 명 유치 목표를 밝힌 가운데 공단은 부산의 주요 지하도상가를 찾는 외국인 이용객의 편의를 위한 번역과 환율 안내 QR 코드가 포함된 배너를 상가 곳곳에 배치했다. 아울러 상가 운영시간, 위치, 교통편과 인근 주요 관광지를 안내하는 영어 리플릿도 제작하여 외국인 관광객에게 양질의 여행 정보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공단 남포지하도상가 관계자는 "크루즈 이용객을 비롯한 외국인 단체 관광객에게 편의와 양질의 관광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코로나19 등으로 주춤해진 지하도상가 활성화에 박차가 가해질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지하도상가 활성화를 위해 '오픈비즈니스 센터', '드로잉 스트릿-국제지하쇼핑센터', 공공화장실 IoT 비상벨, Ivy 포토존 등 관광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볼거리와 안전, 편의제공에 힘쓰고 있다.

2024-01-03 14:23:4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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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환경부 '탄소중립도시' 조성 예비 대상지 선정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3일 환경부의 '탄소중립도시(Net-Zero City)' 조성 예비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제1차 국가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과 정부의 '신성장 4.0 전략'에 따라 정부, 지자체, 민간이 협력해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0에 가까운 도시 공간 구축을 목표로 하는 탄소중립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지난 7월 전국 98개 광역 및 기초지자체의 참여의향서를 받아, 각 지자체의 제반 여건을 조사하고 추진 의지 등을 확인하는 면담 조사를 해 39곳을 예비 대상지로 선정했다. 시는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을 혁신적으로 감소하겠다는 정책을 비롯해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에너지 사용 효율 극대화 정책,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할 수 있도록 수요자와 공급자를 연계하는 멀티 매칭 시스템 구축, 공공시설별 온실가스 발생량을 선제적으로 파악하는 컨트롤 타워 설치 등의 전략 등 수송·건축·폐기물·산업 분야 28개 사업을 제시했다. 환경부는 이번에 예비 대상지로 선정된 지자체의 최종 사업 제안서를 면밀히 검토한 뒤 오는 9월 최종 후보지 10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시는 탄소중립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수립 연구용역을 추진해 세부 사업 계획을 마련하는 등 탄소중립도시 선정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기후 위기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전 세계적인 화두인 만큼 용인특례시도 지속가능한 발전과 환경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탄소중립도시 대상지로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03 14:23:3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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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청년들 도서구입비 지원...1인최대 10만원

광양시립도서관은 청년들의 취업진로 지원 및 자기 계발과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8일부터 2024「힘내라! 청년 도서 구입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광양시립도서관 정회원인 광양시 청년으로, 2024년부터 「광양시 청년 기본 조례」의 청년 연령이 확대돼 본 사업에 18세부터 45세까지 도서 신청이 가능하다. 본 사업은 청년 1인당 최대 10만원까지 도서 구입비의 50%(본인 부담금 50%)를 지원하며, 도서를 적기에 구입할 수 있도록 3회 분할 도서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신청도서의 30%는 취업 관련 도서가 포함돼야 한다. 매달 1일~20일까지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며, 지원금 소진 시까지 매달 신청을 받는다. 도서는 광양시 인증 지역서점에서 본인부담금(50%) 결제 후 수령하면 된다. 2024 광양시 인증 지역서점은 9개소로 ▲광양읍 2개소(우리서점, 용강서점) ▲중마동 4개소(가람서점, 선물백화점, 북뱅크서점, 하늘서점) ▲광영동 2개소(무지개서점, 피터팬서점) ▲금호동 1개소(금호서림)이다. 도서 수령 서점은 신청자가 누리집에서 직접 선택하면 되고, 도서관은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을 정비해 신청 및 조회의 간소화로 도서 신청의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4-01-03 14:23:17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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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남해군은 2024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1월 2일부터 12일까지 모집한다. 하반기 모집인원은 공공근로 33명, 청년일자리 17명, 지역일자리창출 22명, 지역공동체일자리 28명으로 총 4개 사업, 100명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신분증(취업취약계층 해당자의 경우 관련 증빙서류 등을)을 지참해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번 공공일자리사업은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취약계층, 청년실업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 등에게 생계안정과 취업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공공근로, 지역일자리창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창출 사업의 경우, 사업개시일 현재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남해군민으로서 본인의 가족 합산 재산이 3억원 이하이면서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구직등록자이다. 청년일자리사업은 재학생을 제외한 18세 이상 ~ 34세 이하의 미취업자 군민을 대상으로 한다. 다만,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상 생계급여 수급권자와 실업급여 수급자, 정부 직접일자리사업 중복참여자, 반복참여자, 공적 연금수령자 등은 사업에 참여할 수 없다. 자세한 내용은 남해군청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확인 가능하며, 기타 사항은 경제과 일자리공동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1-03 14:22: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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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이재준 시장, "과밀억제권역 기업에 부과되는 세율 조정되도록 모든 노력 다하겠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과밀억제권역 기업에 부과되는 세율이 재조정되고, 나아가 수도권정비계획법이 합리적으로 개정되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새해를 맞아 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신년 브리핑을 한 이재준 시장은 "과밀억제권역 규제는 수도권의 '과밀'을 억제하는 게 아니라 '성장'을 억제하고 있다"며 "과밀억제권역 규제 완화는 역차별을 없애고 국가경쟁력을 높이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은 "2024년에도 경제 활성화, 기업 유치·지원에 모든 힘을 쏟겠다"며 경제 활성화 방안으로 ▲과밀억제권역 규제완화 총력 ▲서수원 개발 ▲3대 골목 뉴딜 ▲수원기업새빛펀드 ▲중소기업 동행지원 사업 등을 제시했다. 이재준 시장은 "궁극적인 목표는 탑동 이노베이션밸리를 중심으로 수원 R&D 사이언스파크, 서호·고색지구, 수원 군공항 이전 종전부지 등을 묶어서 서수원권 일원을 '경제자유구역'으로 만드는 것"이라며 "한국형 실리콘밸리를 조성해 수원을 최첨단기업이 찾는 도시, 첨단과학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3대 골목 뉴딜은 수원새빛돌봄사업을 모든 동으로 확대하고, '새빛하우스 집수리 사업', '손바닥 정원조성 사업' 등을 추진해 골목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다. 이재준 시장은 화성시와 화성시민에게 경기국제공항 건설을 위한 시민 소통·합의 기구인 '경기국제공항 공론화위원회'를 구성하자고 다시 한번 제안했다. 이재준 시장은 "공론화위원회 구성은 화성시와 수원시가 신뢰를 회복하고, 갈등을 해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화성시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는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대화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1년 6개월 동안 '경제특례시', '새로운 수원'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기획하고 준비했다"며 "2024년은 그동안 준비한 것을 차질 없이 실행하고, 시민과 함께하며 성과를 거두는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1-03 14:20:1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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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2024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진행

울산시 울주군은 관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2024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울주군이 직접 공동주택 단지 내 도로, 가로등, 어린이놀이터, 경로당 등 공용시설을 보수하고 개선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비는 총 3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검사)일로부터 5년이 경과한 공동주택이다. 울주군은 지원 실적과 준공 연한, 세대수 등에 따라 지원 우선순위를 정한다. 국지성호우 등으로 인한 공동주택 입주자의 인명피해 방지를 위해 차수판 등 침수방지시설 신청 단지에 가점을 부여한다. 사업 신청기간은 오는 31일까지며,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울주군은 오는 3월 중 공동주택지원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7월 중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울주군은 사용승인(검사)일로부터 15년이 경과한 비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지원제한기간 및 지원상한액 적용을 받지 않는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점검도 함께 진행한다. 시설물 관리에 취약한 소규모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전반적인 상태점검을 진행한 뒤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한 결과보고서를 주민들에게 배부할 계획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공동주택의 침수피해를 막기 위해 2019년도부터 지원사업을 펼쳐 현재까지 26개 단지에 차수판을 설치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1-03 14:17:1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