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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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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사) 진도해상풍력발전사협의체 '모아드림'에 기부금 기탁

사단법인 진도해상풍력발전사협의체(이하 협의체)에서 진도군 관내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을 위한 연합모금 사업 '모아드림'에 기부금 6,500만원을 기탁했다. 연합모금사업 '모아드림'은 진도군-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진도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민·관이 함께 참여해 지역 복지현안을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지역복지사업 재원을 마련하기 위한 모금 활동이다. 이번 기부금은 에스엠원홀딩스(주), 바다에너지, ㈜드림엔지니어링, 탑솔라(주), 퍼시피코에너지코리아(주), 노스랜드파워코리아(유), ㈜누리 등 7개 업체가 함께 힘을 모았다. 협의체 회장인 에스엠이엔씨 이용걸 대표는 기탁식에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군민에게 행복하고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협의체 회원사들이 함께 뜻을 모았다"며 "진도군민과의 상생으로 진도발전을 함께 이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진도군의 복지를 위해 큰 힘을 보탠 협의체에 깊은 감사 드린다"며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이행을 위해 신재생에너지의 확대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군민과 함께하는 해상풍력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1 09:48:0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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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3년 목포 수산식품 거점단지 역량강화사업 성과보고회 개최

목포시와 (재)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가 고부가가치 수산식품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조성하고 있는'목포 수산식품 거점단지'역량강화사업 2023년 성과보고회를 지난 19일 목포 블루오션 호텔 대연회장에서 진행했다. 해양수산부의 수산식품거점단지 역량강화사업은 전남도와 목포시가 지방비를 출자해 지역내 수산산업의 생산·가공·수출 비중을 확대하기 위해 지역특화 산업 육성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보고회는 2023년 거점단지 역량강화사업의 지원 현황 및 성과보고를 통해 향후 효과적인 추진 방안을 모색하고 각 지자체 의견을 수렴해 앞으로의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진행됐다. 보고회에는 해양수산부 포함해 목포시와 전라남도청, 부산광역시, 경상남도청, 통영시 및 수혜기업 관계자 등 총 30명이 참석했다. 수산식품거점단지 역량강화사업은 소기업 및 중소수산기업을 발굴하고 신제품 개발을 위한 자금 확보·투자 유치가 어려워 성장을 하지 못하는 업체의 발전을 돕는 인큐베이팅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재)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는 '수산식품 거점단지 역량강화 사업'을 통해 초기 창업기업 신(시)제품 개발지원과 소기업 공동 제품개발 지원 등 '약소기업 밀착지원', 국내외 시장 맞춤형 제품 개발지원과 기술 선도형 가공제품 개발지원 등의 '도약기업 육성지원', 홍보·마케팅·판로개척 지원·사업화 컨설팅·전무화 교육 등 '역량강화 지원 사업 지원'등을 진행했다. 이 사업을 통해 수혜기업인 12개사는 23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고 제품개발, 마케팅, 사업화 교육, 생산지원 등 전방위적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신시장 개척 38건, 신제품 개발 20건 등으로 지원 제품 매출이 3억5천만원(국내 2억3천만원, 수출 1억2천만원)의 증가하게 됐다. 또한, 12개사의 총 매출은 178억원으로 전년대비 약 36억원(25%)의 매출 신장에 기여했다. 이날 성과보고회에서는 (재)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 이영철 센터장이 제품개발 지원 성과 및 공동 수요기술 개발 보급에 관한 발표를 진행했고, 그 외에도 부산신라대학교 수산물종합연구센터, 통영수산식식품거점센터의 참여기관의 성과 발표가 순차적으로 이뤄졌다. 이어 목포, 부산, 통영의 수혜기업 29개사의 올해 개발 제품인 민어죽, 참돔소시지, 양파김스낵, 홍어만두 등 간편식을 포함한 특색 있는 제품이 전시 홍보되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이번 보고회가 국내 수산식품 가공업체에게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고, 수출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수산식품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마련하고 수산식품 발전의 교량 역할을 충실히 해 수산식품이 목포의 미래 먹거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2-21 09:46:3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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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2024년 본예산 4,219억원 최종 확정

진도군이 지난 진도군 의회 제292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2024년도 본예산을 15억원 삭감하고 내부 유보금으로 처리해 최종 4,219억원으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중 일반회계는 전년대비 388억 900만원(8.6%)이 감소된 4,122억원이고, 특별회계는 5,700만원(0.6%)이 감소된 97억원으로 편성됐다. 진도군은 올해 더딘 경기회복으로 지방교부세가 감액돼 내년 또한 세수 전망이 밝지 않은 상황으로 어려운 재정 여건을 고려해 선택과 집중을 통한 전략적 예산편성을 했다. 분야별 주요 사업으로는 ▲농업분야 농어민 공익수당 지원 40억 2,000만원, 친환경 농업단지 조성사업 39억 8,000만원 ▲수산분야 모사항 어촌뉴딜 300사업 35억 7,000천만원, 어촌신활력증진사업 29억원 ▲복지분야 기초연금 180억원, 생계급여 99억원, 노인일자리 인건비 79억 7,000만원 등이다. 또한 ▲재난분야 해창지구 재해위험개선 41억 8,000만원 ▲도시분야에 도시재생 뉴딜사업 53억 2,000만원 ▲에너지분야 신재생 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 23억 7,000만원 등이 있다. 특히 군은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 군민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사회복지 분야에 전년보다 4억원이 증가된 799억원, 안전분야에 전년보다 19억원이 증가된 121억원을 편성하는 등 다수의 군민이 혜택을 받는 분야는 증액 편성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전한 진도를 구현하는데 집중했다. 이에 반해 지방보조금의 경우 전년도 174억원에서 6억원이 감액된 168억원으로 편성해 비효율적인 예산은 과감히 감액하는 고강도 구조조정을 추진했다. 단순히 본예산 규모를 늘리기 보다 사업의 추진 시기를 고려하고 재정 집행률을 높여 남은 재원에 대한 탄력적인 금고 운용으로 이자 수입 증대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내기 위한 효율적 예산편성에 중점을 두었다. 진도군 관계자는 "진도군은 중앙부처 공모사업인 전남형 균형발전 300프로젝트 300억원과 인문 치유 관광루트 명소화사업 158억원 등에 선정돼 지난 8년 평년의 3배인 1,142억원의 국도비 예산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2025년도 국비 예산확보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26일(화) 국고지원 건의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23-12-21 09:45:28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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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찾아가는 법률서비스 '법률홈닥터' 2024년 배치기관 선정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법무부에서 실시하는 '2024년 법률홈닥터' 사업에 신규 배치기관으로 선정되어 법무부 소속의 변호사 1명을 지원받게 됐다. '법률홈닥터' 사업은 법무부 소속 변호사가 지방자치단체에 배치돼 법률 복지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사회적 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족, 범죄피해자, 결혼이주여성, 장애인 등)에게 '무료 법률서비스'(법률상담, 법 교육, 소송절차 안내, 법률구조법인 및 사회복지기관 연계 등)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서울시 동작구, 종로구, 경기 광주시 등 전국 65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운영 중이다. 법률홈닥터 변호사의 급여 및 근무지 외 출장여비는 법무부에서 부담하고 근무지 내 출장 여비는 배치기관인 지방자치단체에서 부담하게 된다. 법률홈닥터로 채용된 변호사는 배치기관 내의 독립된 사무실에 상주하며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법률상담을 실시하거나 필요한 경우 직접 현장을 찾아가며 무료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상담 분야는 채권·채무, 임대차, 근로 관계·임금, 이혼·친권·양육권, 손해배상 등 생활 전반에 관한 부분이다. 다만 직접적인 소송수행 및 법률문서 직접 작성 등은 지원하지 않는다. 법률홈닥터 이용은 배치기관에 전화 또는 법률홈닥터 홈페이지를 통한 예약 후 방문해 대면상담으로 이루어지며 간단한 법률문제는 예약 후 전화상담으로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법률홈닥터는 지금까지 법률서비스의 접근이 어려웠던 관내 취약계층의 법률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법률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총력을 기울여 취약계층 시민들이 필요한 법률서비스를 제때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2023-12-21 09:45:0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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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동구 김인규 예비후보, 후원회 개소

김인규 예비후보(부산 서구·동구)의 후원회가 출범됐다. 후원회 회장에는 문민정부의 대통령실 총무수석비서관이자 부산 서구를 지역구로 뒀던 홍인길 전 국회의원이 맡았다. 홍 전 의원은 대한민국 정치의 새로운 변화와 세대 교체를 위해 김인규 예비후보의 후원회장 요청에 흔쾌히 수락했다. 홍 전 의원은 민주화의 근간이 된 민주산악회 창립 멤버로, 고 김영삼 전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평가되는 대표적인 상도동계 정치인이다. 부산에서 오랜 기간 정치 활동을 해왔을 뿐만 아니라, 1996년에 부산 서구 국회의원을 지냈을 정도로 지역 내에서 영향력이 크다. 홍 전 의원은 "김인규 예비후보는 국회와 대통령실에서 일한 것은 물론 국민통합위원회 노년특위에서 활동하며 세대통합을 실천하려는 실력 있는 청년"이라며 "지금보다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인재인 만큼 통합과 화합의 가치를 추구하는 YS 정신을 지킬 수 있도록 후원회장으로서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도 "부산 정치권의 큰 어른인 홍인길 전 의원님께서 후원회장을 수락해 주셔서 정말 감사한 마음"이라며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당선돼 대한민국 정치 발전과 부산 서구와 동구의 원도심 발전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다짐했다.

2023-12-21 09:44: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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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방시대 실현할 경기도지방시대위원회 '첫발'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을 실현하고, 지방시대를 이끌어 갈 경기도지방시대위원회가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경기도는 20일 노보텔앰배서더 수원에서 '경기도지방시대위원회' 출범과 함께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경기도지방시대위원회는 지방분권법과 국가균형발전법의 통합법인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의 제정·시행에 따라 도내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련한 각계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다. 위원장은 경기도지사로부터 소순창 건국대 교수가 지명됐고, 임기는 2025년 11월 7일까지 2년간이다. 도 지방시대위원회는 ▲경기도지방시대 계획 및 시행계획 ▲기회발전특구 및 지역혁신융복합단지 지정·육성 ▲도내 인구감소지역의 발전 ▲도가 추진하는 지역균형발전시책 및 지방자치분권 과제의 시행에 관한 사항을 심의·조정하며, 중앙 지방시대위원회와 경기도 발전을 위해 협력·소통할 계획이다. 위원회는 첫 회의 안건으로 경기도 지방시대계획 수립,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기회발전특구 지정신청 추진상황 등 소관부서로부터 도내 주요 현안사항을 보고받고 향후 위원회 활동 관련 논의를 이어갔다. 또한, 한국지방자치학회와 공동으로 토론회를 주최해 '경기북부특별자치도와 균형발전', '경기도 지자체의 서울시 편입 적정성에 관한 고찰' 등 학계 전문가와 함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토론을 벌였다. 소순창 경기도지방시대위원장은 "경기도는 수도권이지만, 북부와 남부가 다른 여건과 상황에 놓여있어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등 전국 지방분권 및 균형발전의 모델을 구현하기에 좋은 여건"이라며 "경기도가 대한민국의 진정한 지방시대를 여는 첫걸음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1 09:38:4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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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오후석 행정2부지사, 별내선 공사 현장 내년 개통 준비 상황 점검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20일 별내선(암사~별내) 건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내년 개통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오후석 행정2부지사는 이날 별내역에서 고붕로 철도건설과장과 6공구 건설사업관리단장에게 공사 추진현황을 보고받은 뒤 별내역에서 시험운행열차를 탑승해 다산역, 동구릉역, 구리역, 장자호수공원역까지 별내선 경기도 구간 현장을 점검했다. 별내선은 서울 강동구 암사역에서 암사역사공원역, 구리시 장자호수공원역, 구리역, 동구릉역을 경유해 남양주 다산역, 별내역까지 총 6개 정거장을 연결하는 총연장 12.8km의 노선이다. 총 1조 3,806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6개 공사 구간 가운데 서울시가 1, 2공구, 경기도가 3~6공구를 맡아 현재 97%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내년 1월부터 시설물검증시험, 영업 시운전 및 종합보고를 완료하고 6월말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오후석 행정2부지사는 "별내선 개통으로 서울과 경기 동북부를 연결하는 광역철도망이 구축되면 구리와 남양주 주민을 포함한 경기도민의 교통 여견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안전한 공사추진으로 내년 개통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12-21 09:38:14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