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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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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부산녹색환경지원센터, ‘부산 물환경 워크숍’ 개최

국립부경대학교 부산녹색환경지원센터는 지난 18일 오후 미래관 4층 컨벤션홀에서 '부산 물환경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 지역 물환경 정책과 연구 동향, 물환경 인프라 구축 사업의 추진 현황을 논의하고 앞으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워크숍은 부산녹색환경지원센터가 대한환경공학회 부울경지회, 대한상하수도학회 부울경지회,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 부울경지회 등 부산 지역 환경 분야 학회와 공동으로 주최했다. 워크숍은 국립부경대 장영수 총장과 낙동강유역환경청 최종원 청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물환경 정책 분야에서 낙동강유역물관리위원회 남광희 위원장의 '낙동강유역 물관리종합계획' 발표와 물환경 연구 사례로 국립부경대 박상훈 교수(환경공학전공)의 '저에너지 담수화 기술연구'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 김도환 박사의 '스마트 상수도 관망관리 방안'과 부산대 이태호 교수(환경공학전공)의 '아나목스 공정 실증화 연구' 주제 발표가 현재 부산의 물환경 인프라 구축사업의 현황을 소개해 환경 전문가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발표에 이어 에코비트워터, EMC, 한종산업개발 등 환경 산업체들이 회사 소개와 환경 인재 채용 홍보를 진행해 행사에 참여한 관련 분야 대학생들의 호응을 끌어냈다. 부산녹색환경지원센터 이태윤 센터장은 "부산의 환경 현안 가운데 가장 관심이 높은 물환경을 주제로 한 이 워크숍을 통해 지역 전문가뿐만 아니라 환경산업체 및 전문 대학생이 현황을 공유 및 소통하고, 앞으로도 지역 학회 및 환경 산업체가 협력하는 자리로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0 15:01:5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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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정신질환자 편견 해소 위한 작품 전시회 운영

함양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등록 정신질환자의 정신건강 증진 및 정신질환자에 대한 긍정적 인식 개선을 위해 지난 11~15일 등록 대상자들의 가을 나들이 웃는 사진 및 재활 프로그램 작품 전시회를 운영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한 해 동안 재활 프로그램 참석 대상자 20여 명의 열정이 담긴 작품 100여 점과 지난 가을 나들이의 추억이 담긴 웃는 사진이 함께 전시됐다. 전시회를 통해 대상자들의 성취감 및 자아 존중감이 증가하고, 정신질환자에 대한 이해도 증가로 긍정적 인식 개선에 도움이 됐다. 전시회가 운영된 5일 동안 등록 대상자, 정신요양원 입소자와 관계자, 보건소 방문 민원인 등 200여 명의 관람객들이 다녀갔다. 전시회에 다녀간 관람객들은 '2023년 마무리 결실 멋진 작품 잘보고 간다', '오늘따라 더 아름다운 정신센터 작품들 보고 너무 감동받았다' 등의 글을 방명록에 남겼다. 전시회를 관람한 진병영 함양군수는 "함양군민의 정신건강증진과 자살예방에 관심을 가지고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을 위해 힘쓰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전시회는 끝났지만, 크리스마스와 새해맞이를 위한 포토존은 12월 말까지 운영되니 지역 주민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2023-12-20 15:01:3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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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2023년 제24회 보훈문화상 수상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서울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에서 열린 2023년 제24회 보훈문화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단체 부문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국가보훈부는 2000년부터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한 개인, 기관, 단체를 선정해 보훈문화상을 수여하고 있다. 올해는 지방자치단체부문에서 양평군이 국가를 위한 헌신을 알리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군은 '호국보훈의 도시 일류양평'을 위해 2014년 전국최초 참전유공자 미망인 복지수당 신설, 2017년 참전명예수당 확대(월 5만원), 2023년 보훈명예수당(7만원→10만원) 인상 등 국가유공자 예우 정책을 적극 추진해왔다. 또한 호국보훈의 뜻이 지역사회와 후세에 전달될 수 있도록 지평리전투기념관, 몽양여운형 생가 및 기념관을 운영 중이며 지평리전투 전승 행사, 몽양탄신기념 기획전시, 나라사랑 태극기 그리기 행사와 같이 애국심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주민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시상식에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에 대한 예우와 보훈문화를 확산하는 일은 우리의 책무이며, 국가유공자가 합당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보훈정책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2023-12-20 15:00:5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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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내년 한국프로배구 KOVO컵대회 개최

통영시가 2024년 '한국배구연맹(KOVO)컵 프로배구대회'개최지로 선정됐다.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19일 한국배구연맹 주관 '2024년도 제20기 제3차 이사회'에서 이같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2024년 통영 KOVO컵 대회는 통영체육관에서 2024년 9월 20일부터 9월 28일까지 남자부, 9월 28일부터 10월 6일까지 여자부 경기가 개최될 예정이며, 국내 프로팀 뿐 만 아니라 해외 초청팀, 실업팀이 참가해 남녀 각 10개 팀으로 대회를 치를 예정이다. 통영시는 프로배구대회(KOVO컵) 유치 성공으로 최대 35억 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원활한 경기운영은 물론 숙박업소와 요식업소의 친절·바가지요금 근절·위생관리 철저 등이 선수단 만족도에 많은 영향을 미치므로 체육회·배구협회·숙박업협회·요식업협회 등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사전준비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통영시는'KOVO컵'외에도 앞서 '전국 중고배구대회'유치에 성공함으로써, 배구 한 종목으로 두 개 대회 50억 원 이상의 경제적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8월 천영기 시장이 태백시를 직접 방문해 추진한 전국 대학축구대회 역시 통영에서 개최 확정됨에 따라, 민선8기 시장 공약사업인 '대외 스포츠경기 유치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큰 그림이 완성단계를 맞고 있다.

2023-12-20 15:00:1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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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지방자치 축제 한마당 '2023 지방자치어워드' 성료

자치분권도시 광명시(시장 박승원)에서 전국 우수 지방자치 정책과 인재가 한데 모여 지방자치 시대정신을 공유하고 자치의 위상을 드높이는 뜻깊은 행사가 열렸다. 시는 지난 19일 오후 광명시 일직동 소재 테이크호텔 광명에서 '2023 지방자치어워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행사는 지역주민이 직접 발굴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우수사례와 지방정부의 우수정책을 공유하고 시상해 지방자치를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회장 박승원 광명시장)와 광명시, 자치분권대학이 공동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자치로 살아남기'를 주제로 한 ▲우수정책 및 지역브랜드(정부·기관 부문) ▲주민발굴 지역자원 ▲도시브랜드 홍보 및 지역상품 육성(특별부문)과 '자치생(生)으로 살아남기'를 주제로 한 ▲지역사회 공헌 사례(개인·단체 부문) ▲주민자치회·자치분권협의회 부문을 시상했다. 비공모 부문인 자치분권대학 다이아몬드상 시상도 진행했다. 박승원 시장은 "자치분권은 시민의 참여로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최고의 정책이자 대한민국 모두가 함께 잘 살기 위해 실천해야 할 시대정신"이라며 "시민과 함께하는 정책은 실패하지 않는다는 신념으로 앞으로도 시민의 자치력을 높여 광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난 11월 1일부터 17일까지 공모에 참여한 71개 기관, 개인, 단체 가운데 예선을 통과해 본선에 오른 진출자들의 현장 발표와 100여 명의 현장심사단의 최종 심사가 진행됐다. 특히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2라운드에 걸쳐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진 정부·기관 부문과 개인·단체 부문 영상심사에는 전국 98개 지자체에서 1천509명의 주민심사단이 참여해 주민이 주인인 진정한 주민자치 축제라는 의미를 더했다. 우선 정부·기관 부문에서는 마을 문제를 주민 스스로 찾아 해결하고 소통하는 공간인 '주민 주도형 복합공유공간 마을사랑채'를 소개한 광주광역시 동구가 금상을 차지했다. 이어 은상에는 자연과 축제가 어우러진 자라섬을 대한민국의 힐링 메카로 만들겠다고 선언한 경기 가평군과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민관 협치를 통해 주민자치회 활성화 성과를 거둔 서울 은평구가 각각 선정됐다. 동상은 시정 핵심 의제를 '참여자치'로 설정하고 참여자치위원회, 주민자치회를 활성화한 충남 아산시와 구민들이 직접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이슈화하는 '리빙랩 터뮤니티 실험도시'를 발표한 대구광역시 남구가 받았다. 주민이 직접 지역의 자원을 발굴해 소개하는 개인·단체 부문 금상은 포항시 구룡포 해녀를 지키기 위해 노력해 온 과정을 발표한 박미란 씨가 차지했다. 은상은 수인선 협궤열차와 바람길숲을 소개한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강명구 씨가 받았다. 칠보 생태환경체험교육관을 지역의 보물로 추천한 경기 수원시 라선인 씨와 부평풍물대축제를 발표한 인천광역시 부평구 이광세 씨가 각각 동상에 기쁨을 누렸다. 주민들이 직접 발굴한 지역인재인 '자치生'에는 전문가 심사를 통해 경기 화성 박이신 씨(발굴인 강상덕 씨), 인천광역시 부평구 박명식 씨(발굴인 이광세 씨)가 각각 선정됐다. 또 우수한 활동을 펼친 주민자치회 부문에는 경기 시흥시 신천동, 전남 해남군 북일면, 서울 성북구 정릉3동, 서울 성북구 보문동이 각각 선정됐다. 특별상에는 구정 비전과 관광 자원을 다룬 다양한 홍보영상을 발표한 부산광역시 진구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소개한 경기 안성시가 이름을 올렸다.

2023-12-20 14:59:5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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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탄소중립포인트 인센티브 지급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온실가스 감축 실적이 우수한 673세대와 아파트 2개 단지에 '2023년 하반기 탄소중립포인트(에너지)' 인센티브를 지급했다고 20일 밝혔다. 탄소중립포인트(에너지)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하여 가정, 상업시설, 아파트 단지 등에서 전기·상수도·도시가스 사용량을 절감하면 감축률에 따라 탄소중립포인트를 부여하고 이에 상응하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범국민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이다. 참여자는 과거 1~2년간 월별 평균 사용량과 현재 사용량을 비교하여 탄소중립포인트를 부여받게 되며, 개인 참여자(가정, 상업시설)는 연 2회(6월, 12월) 현금 또는 그린카드 포인트로 지급하고, 단지 참여자(아파트 단지 등)는 연 1회(12월) 현금으로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이번에 탄소중립포인트를 지급받은 673세대(학교 15개 포함)는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에너지 감축 기준을 충족했다. 단지 참여자 중 하안주공 13단지 아파트와 소하삼익아파트는 작년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에너지 감축 실적이 우수해 각각 240만 원과 6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받았다. 시 관계자는 "기후위기가 일상이 된 오늘날 현재의 선택이 미래를 결정하게 되었다"며 "나를 위한 탄소중립의 하나로 일상 속 작은 실천인 탄소중립포인트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광명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적극적인 홍보를 펼치고 있으며, 그 결과 탄소중립 실천이 개개인에서 점차 단체, 마을로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 2010년 탄소중립포인트(에너지) 제도가 시작된 이후 최초로 하안주공13단지 아파트와 소하삼익아파트가 단지 인센티브 대상자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더불어, 지난 2023년 상반기에는 7개 학교가 탄소중립포인트 인센티브를 지급받은데 이어 이번 하반기에는 광명초등학교를 포함한 8개 학교가 추가로 대상자로 선정되었다. 시는 앞으로도 보다 많은 시민이 탄소중립포인트(에너지)에 가입하여 자발적인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하고 가입을 유도할 계획이다.

2023-12-20 14:59:4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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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LH와 태평3 신흥3 구역 재개발사업 시행협약 체결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20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성남시 '2030 2단계(태평3, 신흥3) 재개발사업'에 대한 사업시행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오전 성남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한준 LH사장과 지난 2월 재개발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태평3, 신흥3구역에 대해 공공 사업시행자 지정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시작을 알렸다. 2019년 성남시가 공고한 '2030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라 단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성남시 재개발사업은 재개발 지역 소유자와 세입자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순환정비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날 합의한 사업시행협의서에 따르면 LH는 순환정비방식 재개발 사업의 사업시행자로서 공공임대주택 등을 확보하여 재개발지역 주민들의 이주대책을 마련하고, 성남시는 재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업시행인가와 관리처분계획인가 등 행정절차의 조속한 이행을 지원한다. 성남시와 LH는 성남 원도심 도시 기능 회복과 노후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06년부터 1~3단계에 걸쳐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단대, 중3, 신흥2, 중1, 금광1구역에 대해 2010, 2020 재개발 사업을 순환정비방식으로 진행해 1만4400세대 사업을 완료한 바 있다. 내년에는 2030 1단계(수진1, 신흥1)의 사업시행인가와 2030 2단계 중 상대원3 재개발 사업시행협약체결을 진행해 나머지 재개발사업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신상진 시장은 "대규모 이주 수요 발생으로 원주민들이 재정착하지 못하고 밖으로 내몰리는 전면 철거방식의 재개발사업의 부작용을 해결할 수 있는 순환정비방식은 재개발의 모범사례" 라며 "성남시와 LH가 긴밀히 협력해 성공적인 재개발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0 14:59:34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