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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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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 김포시장, 행안부에 '김포시-서울시 통합 주민투표' 공식 건의

김병수 김포시장이 20일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과 만나 서울특별시와의 통합을 위한 관할구역 변경 주민투표 실시를 공식 건의했다. 김포시는 이번 건의문에 ▲김포-서울 통합 관련 주민여론조사 결과 ▲김포시의회 '경기도와 서울특별시 간 관할구역 변경에 관한 특별법률안 찬성 결의안' ▲행정구역 변경 실태조사 등을 함께 담아 제출했다. 주민투표는 지난달 김포시의 서울 편입을 목적으로 국회에 발의된 '경기도와 서울특별시 간 관할구역 변경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위한 법적 절차다. 지방자치법상 지방자치단체 관할구역을 변경할 때는 주민투표나 관계 의회 의견 청취를 거치도록 했다. 김포시는 서울시 편입을 통해 생활권 및 행정구역이 일치될 경우, 김포시민 편익 증진과 함께 김포의 가용지를 활용한 서울시와의 상생발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또,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 BRT 사업 추진 등 교통여건 개선에 더욱 속도가 붙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시경쟁력이 상승할 것으로 기대했다. 김 시장은 "오늘 건의한 '김포·서울 통합 주민투표'는 서울 편입을 위한 본격적인 행정절차의 시작"이라며 "경기도가 남·북도 분리를 추진하면서 김포시는 오갈 데 없는 섬이 될 위기에 처했기 때문에 하루빨리 주민투표가 이뤄져 시민들이 원하는 대로 편입이 실현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주민투표를 과거 사례와 같이 김포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할 것과 내년 4월 10일 총선을 감안해 2월 초까지 마무리되도록 의견을 전달했다"고 덧붙였다.

2023-12-20 17:32:05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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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시청사 이전 주민설명회 개최… 주민의견 수렴·소통 추진

고양시는 19일 일산동구청 대회의실에서 시청사 이전 사업과 관련해 주민 참여와 소통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시청사 이전 발표 이후 진행되고 있는 상황과 앞으로 남은 절차에 대한 시민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시민이 원하는 시청사를 만들기 위해 주민과 함께 소통하기 위해 개최됐다. 설명회는 주민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청사 이전사업 추진현황과 최근 쟁점사항 및 향후 계획 설명, 시민 질의 및 제안, 답변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시는 시청사 이전사업에 대해 재정여건 악화로 인한 세수결손, 원자재발 경제위기로 인한 공사비 폭등, 백석동 업무빌딩의 기부채납 등 청사 이전을 결정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청사 신축과 비교한 청사이전의 장단점, 주민감사 결과, 그동안 추진경위 및 쟁점사항, 향후 계획에 대해서도 자료를 제공했다. 담당부서의 설명 이후에는 시민의 질의, 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시민들은 최근 이슈가 되었던 경기도 투자심사 결과, 청사 이전의 정확한 시기 등 그동안 궁금했던 점에 대해 질문했다. 또한 시청사 이전 추진에 대한 의견을 활발하게 제안했다. 덕양구 행신동에서 온 주민은 "청사 이전을 반대하는 사람들도 많은 것으로 안다"며, "시에서만 설명을 할 것이 아니라 이전을 반대하고 있는 분들도 참석하는 토론회를 개최하여 시민들이 각각의 입장을 확인하고 토의할 수 있는 공론화의 자리를 마련해 줄 것"을 제안했다. 또한 일산서구 대화동에서 온 주민은 "경기 상황도 어렵고 시 재정여건도 악화 되는 실정에서 대지가 크고 넓은 청사보다 기부채납 받은 건물을 활용하여 내실 있고 효율적인 청사를 마련하는 것에 찬성한다"는 입장을 전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구체적인 시청사 이전 시점, 서울 편입 논의가 시청사 이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문의도 있었다. 이정형 고양시 제2부시장은 "도시개발계획이나 철도계획처럼 민감한 정책사항은 사전에 공개적으로 의견을 수렴하는 것이 어렵고 정책방향을 결정하여 발표한 후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추진할 수밖에 없는 어려움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청사건립을 기대했던 원당지역 주민의 상대적 박탈감을 알고 있다. 이에 대한 대책방안도 당연히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원당 재창조 프로젝트를 신속하게 실행을 통해 원당지역의 근본적인 성장과 지속적인 도시개발을 추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 부시장은 공론화 방식 제안에 대해 "반대하는 측과 함께 토론회를 통해서 각자의 입장과 주장을 나누는 자리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다음 주민설명회는 이전 반대측도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라며 "양측의 주장과 논리를 확인하는 자리를 통해 주민들의 의견수렴 과정을 거친다면 청사에 대한 합리적인 방안이 도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향후 주민설명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주민 설득 등 숙의 과정을 이어나갈 예정이며, 시의회와도 시청사 이전에 대해 충분한 논의와 협의를 거치겠다고 밝혔다.

2023-12-20 16:23:4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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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음식특화농공단지’ 조성 활력… 입주 의향 기업들과 투자협약 체결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지난 19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담양 음식특화농공단지' 입주의향서를 제출한 ㈜에코월드팜 등 9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담양군은 농공단지 조성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절차 추진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고, 투자협약 기업은 음식특화농공단지 입주 의향과 함께 담양군의 산업 발전 및 일자리 창출 등을 협력하게 된다. 지금까지 13개 기업이 담양군에 입주의향서를 제출했으며, 이번에 협약을 체결한 기업은 주식회사 ㈜에코월드팜(대표 오석중), 엔피케이(주)(대표 김상준), 농업회사법인 ㈜비제이(대표 정봉진), ㈜오하이코리아(대표 최관), 에이에프피에스앤피주식회사(대표 변상지), 비타민하우스(주)(대표 김상국), 농업회사법인 산들해(주)(대표 김현만), 주식회사 케이원로지스(대표 윤정석), 에이에프피네오푸드 주식회사(대표 이용대) 등 9개 기업이다. 군은 앞으로 음식특화농공단지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수요기업을 지속 발굴하고, 투자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한편 군은 일반산업단지 1개소와 농공단지 3개소를 조성·관리하고 있으나 현재 분양이 100% 완료되어 산업단지 부지가 부족한 상황이다. 따라서 기업들이 담양군에 투자할 수 있는 공간 마련을 위해 신규 산업단지 조성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신규 농공단지 조성을 위해 후보지를 고서면 산덕리와 창평면 의항리 일원으로 확정하고, 지난 9월부터 음식특화농공단지 조성을 위한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신규 농공단지가 조성되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이병노 군수는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메디푸드, 슬로푸드, 전통식을 활용한 음식특화농공단지 조성을 준비하고 있다"며 "농공단지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지역주민과 기업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12-20 16:23:2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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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의회, 제316회 제2차 정례회 폐회

신안군의회(의장 김혁성)는 12월 20일 제316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2023년도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지난 11월 21일부터 28일까지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신안군의 행정사무 전반에 관하여 미진하거나 잘못된 부분 총 68건을 개선·권고하도록 조치했다. 이어, 12월 15일부터 19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4년도 예산안과 2023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집행부 설명을 듣고 심도 있는 심사를 거친 후 이번 제316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의결했다. 2023년 한해 신안군의회에서는 임시회 6회, 정례회 2회 총 8건의 회기를 운영하였으며, ▲신안군 응급의료 지원에 관한 조례안(박용찬 의원 대표 발의) ▲신안군 작은 학교 살리기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김용배 의원 대표 발의) 등 총 45건의 의원 발의를 통해 군정 발전과 군민 복지에 이바지했다. 또한, 신안군의회는 ▲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설립 확정 촉구 건의문(이상주 의원 대표 발의) ▲일본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 방류 결정 규탄과 철회 촉구 결의문(권오연 의원 대표 발의) ▲공공자원인 햇빛과 바람을 이용한 태양광 풍력 사업자 공공기여 동참 촉구 결의문(김기만 의원 대표 발의) 등 총 3건의 건의문과 결의문을 채택하여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고자 노력했다. 신안군의회 김혁성 의장은 "정부의 세수 감소로 신안군 살림도 넉넉지는 않을 것이다"라며 "2024년 집행부에서 추진해야 할 계속사업이나 신규 사업추진도 중요하지만, 한파에 대비하여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관내 저소득층들이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꼼꼼히 살펴 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3-12-20 16:23:13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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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건강한 전통시장 만들기’ 사업 결과 보고회 개최

춘해보건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울산시가 진행하는 '건강한 전통시장 만들기' 사업 결과보고회를 지난 19일 울산시청 전통시장지원센터 교육장 4층에서 개최했다. 이날 사업 결과보고는 시청 및 시장 관계자(동울산종합시장, 울산번개시장, 언양알프스시장)와 춘해보건대 산학협력단장, 교수, 간호사 등 12명이 참석했다. 보고회는 내외빈 소개, 사업 성과 및 시장별 검진 결과, 참여 시장 건강관리 사례 발표, 건강지킴이 활동 영상 상영 및 총평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사업성과는 동울산종합시장(62명), 울산번개시장(46명), 언양알프스시장(54명)의 상인 총 162명의 평균 혈압, 혈당, 총콜레스테롤 수치가 사업 전에 비해 사업 후 모두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2019년부터 꾸준히 참여한 동울산종합시장의 경우 3곳의 시장 가운데 평균 혈압과 총콜레스테롤 수치가 가장 많이 감소해 기대 이상의 사업 효과를 보였다. 또 상인 156명 가운데 152명이 이번 사업 참여에 만족했고, 방문 서비스는 100% 만족도를 보여 우수한 지역 사회 건강 사업임을 증명했다. 이날 참석한 시장 상인 중 한 명은 "지금까지 고혈압, 당뇨를 가진 상인들이 바쁜 시장 업무로 혈압과 혈당 재는 것이 쉽지만은 않았는데, 건강한 전통시장 만들기 사업을 통해 간호사가 가게를 직접 방문하며 검사를 해줘 우리 시장 상인들의 건강이 많이 좋아졌다"고 말했다. 이어 "상인들 중 한 명은 간암을 발견하고 치료를 받도록 도와줬고, 남편의 사망으로 우울했던 상인은 상담과 격려를 통해 일상생활로 회복하는데 큰 도움을 받았다"며 "지역 사회 건강을 위해 꼭 필요한 건강 사업이며 앞으로 계속되었으면 좋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건강한 전통시장 만들기' 사업은 2018년 건강지킴이단 발족과 함께 울산시청 주관, 춘해보건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주최로 울산 지역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검사 등 찾아가는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3-12-20 16:22:3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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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후원금 전달

한국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이하 하동본부)가 지난 19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에 직원성금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한 직원성금 후원금은 매월 직원 급여에서 자발적으로 공제한 금액에 회사에서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동일한 금액이 더해진 1년간 적립된 성금으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하는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다. 후원 내역으로 ▲'KOSPO 행복나눔' 노경기금 활용, 발전소 주변 지역 취약계층 세대 중·고·대학생 대상 1320만원 상당 장학금 ▲본부 장기 결연아동 대상인 11명에게 1320만원(매월 10만원) ▲관내 보호종료아동 중 자립지원 대상 5명에게 1250만원 상당의 생필품 및 전자제품 등을 지원했다. 한편 하동본부는 '희망 2024 나눔캠페인 이웃사랑 모금활동'의 하나로 하동군 관내 취약계층 100세대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1700만원 상당의 난방용품을 하동군에 기탁했다. 또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통해 하동군 지역아동센터 6개소와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 166명에게 총 1250kg의 김치를 전달했으며, 발전소 주변 지역 취약계층의 노후주택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24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송기인 하동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과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발굴하고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며 "이를 통해 지역 사회에 희망을 전하고 빛을 밝히는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 완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2-20 16:22: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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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LINC 3.0 사업단, 뮤지컬 ‘시랑’ 쇼케이스 진행

동서대학교 LINC 3.0 사업단은 창작 뮤지컬 '시랑'을 오는 23일 오후4시 동서대 센텀캠퍼스 민석 소극장에서 제작발표회 겸 쇼케이스 공연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랑은 부산 기장 8경 가운데 하나인 '시랑대(미랑대)'를 소재로 한 창작 뮤지컬로, 기장군 특화 브랜드를 뮤지컬 콘텐츠로 개발 및 제작했 다. 용왕의 딸 '시랑'과 육지의 '미가', 그리고 두 사람을 집요하게 방해하는 '화림' 그리고 그 사이에서 갈등하는 '연이'의 사랑 이야기를 통해 이 시대의 진정한 사랑을 이야기하고, 사랑의 힘으로 위기를 극복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이 작품은 시랑대(미랑대)의 전설을 바탕으로 한 창작물이다. 기존 전설을 재현하는 대신 현대적 감각에 맞게 재구성해 기장군의 '새로운 전설'로 자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작품은 부산시, 동서대, 부산테크노파크의 지원을 받아 기장군 뮤지컬 컴퍼니 창단 준비 공연으로 올리게 돼 더 의미가 크다. 제작사 헤아림컴퍼니 김봉규 대표는 "부산테크노파크의 지역사회 상생협력 지원사업(에버그린 프로젝트 시즌2)을 통해 만들어진 에버그린 영화대학에 선발된 20명의 기장 군민 배우들과 헤아림컴퍼니 단원들이 함께 모여 지역 사회와 예술단체가 조화를 이룬 무대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작가 겸 프로듀서를 맡은 오세준 동서대 교수는 "지금은 작은 쇼케이스로 시작하지만 지역민들의 손에서 성장해서 기장군을 대표하는 관광 브랜드 콘텐츠가 돼 지역 관광 문화 콘텐츠의 개발과 성장을 위한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동서대 LINC 3.0 사업단 공유협업센터에서 지역사회 상생협력 지원사업을 기획하는 이현동 교수는 "이 공연을 보기 위해 타지에서 찾아오는 공연이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기장군과 동서대가 만든 '에버그린 프로젝트'는 3년째 기장군의 지역(계층) 간 문화복지 불균형 심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내년 8월 장편 뮤지컬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2023-12-20 16:20:2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