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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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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첫걸음 "기본 협약 체결"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12월 13일 경북도·LH·경북개발공사와 함께 국가산업단지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서면으로 진행된 기본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경상북도와 울진군은 민원 해소와 입주기업 유치 및 기반 시설 조성을 위해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LH와 경북개발공사는 예비 타당성 검토, 산업단지계획 승인 등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국가산업단지 조성공사 및 토지보상, 용지공급 등의 업무를 수행키로 했다. 이번 기본협약은 정부의'국가첨단산업벨트 조성 계획'의 일환인 신규 국가산단 15개 중 용인시를 제외하고 가장 빠르게 진행되어 추후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착공까지 행정절차 상 소요기간 단축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울진군과 LH는 다음 절차인 예비타당성 조사 신청을 내년 3월까지 추진하는 것을 목표로 기업 유치와 기본계획 수립 등 업무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협약 체결로 국가산단의 첫걸음을 내디딘 만큼 앞으로 전기사업법 개정과 기회발전특구·교육발전특구 지정, 원자력수소 생산시설 및 관련기관 유치 등 국가산단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3-12-14 15:57:24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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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농산물 공동상표 관리심의위원 심의회 개최

합천군은 지난 12일 합천군 농산물 공동상표 사용 승인을 위한 농산물 공동상표 관리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공동상표 사용 신청 건에 대한 적격 여부를 심의했다. 군은 지난 10월 27일까지 '수려한 합천' 사용 허가 신청을 받아 26개소, 28품목에 대한 신청서를 접수했다. 현지 조사를 거쳐 이미 승인받은 농가를 제외하고 공동상표 관리심의 대상은 25개소, 26품목이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영농 경력, 품질 관리 열의도 등 10개 항목을 기준으로 80점 이상 충족한 총 25개소 중 23개소에 대해 '수려한 합천' 사용 승인을 허가했다. 이 가운데 2개소는 조건부 승인하고 추후 증빙 자료 보완 제출 등 평가 기준 충족 시 상표 승인을 허가하도록 결정했다. 윤미영 농업유통과장은 "접수된 건에 대해 서류 심사와 현지 조사 및 공동상표 심의위원회를 거쳐 엄정하게 심사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며 "공동상표로 선정된 품목과 농가에 대해 철저한 품질 관리 및 홍보 활동 등으로 합천군 농·특산물 인지도 상승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합천군 농특산물 공동상표 '수려한 합천'은 군수가 품질을 보증하는 인증 브랜드로, 기존 '해와 人'에서 '수려한 합천'로 변경해 합천군 농산물의 이미지를 높이고 대외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합천군이 지난 9월 특허청에 상표 등록을 완료했다.

2023-12-14 15:50:3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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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농가당 60만원씩 '농민수당' 지급

울산시가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농가당 60만 원씩의 농민수당을 지급한다. 농민수당은 민선 8기 공약사항으로 지역농가의 안정을 돕기 위한 농민복지사업으로 추진한다. 지급대상은 1만 1,000여 농가로 총 65억 원이 지급된다. 울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경작을 하는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실현하는 기본형직불금 수령 농가를 대상으로 지급한다. 울산시는 지난 3월부터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농민수당 신청을 받아 실경작 여부, 농업 외 소득 검정 등을 거쳐 지급대상자 1만 1,000여 명을 선정했다. 농민수당은 신청 시 등록한 지급계좌로 18일부터 22일 사이 입금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농민수당이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 수행에 따른 사회적 보상 차원의 실경작 농업인 소득 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농업과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농업을 통한 환경 보전 등 공익적 기능 가치를 보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내년에도 3월부터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농민수당 신청을 접수한다. 농지가 울산시가 아닌 경우엔 기본직불등록 대상자로 확정되면 등록증을 발급받아 6월 중에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2023-12-14 15:49:5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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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초등생 대상 '청소년 영어캠프' 참가자 모집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교 4~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3년 동계 기장 청소년 영어캠프'참가자를 오는 19일부터 모집한다. 부산외국어대학교에서 주관하는 '2023년 동계 기장 청소년 영어캠프'는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합숙형 영어체험활동 프로그램이다. 내년 1월 8일부터 1월 20일까지 1회 5박 6일의 기간으로 총 2회로 진행되며, 차수별로 각 120명씩 모두 240명을 모집한다. 수업은 레벨테스트를 거쳐 12명 정도의 인원으로 한 반씩 편성되며, 각 반마다 원어민교사 1명, 생활교사 1명이 전담하여 수준별 맞춤수업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영어캠프는 영어집중 몰입교육을 위한 흥미 위주의 테마별 수업과 또래 친구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팀프로젝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영어로 소통하고 협업하는 과정을 통해 영어실력은 물론 협동심 등을 키울 수 있는 알찬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을 원하는 학생은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21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1인당 5만 원이며, 기초생활수급 가정의 학생은 무료로 참가가 가능하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영어캠프가 우리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를 습득함으로써 영어와 좀 더 친숙해질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며 "해외에 나가지 않고도 수준 높은 영어교육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12-14 15:49:3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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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제4회 부산아테네포럼 시민아카데미 개최

부산테크노파크는 오는 18일 중구 보수동 아테네학당에서 박상현 맛칼럼니스트가 '푸드테크 명인들의 장인정신'을 주제로 강연하는 '부산아테네포럼시민아카데미(BACA)'4회 차를 개최한다. BACA는 부산테크노파크가 아테네학당, 백년어서원, 부산학당, 부산출판문화산업협회 등 지역 대표 인문사회 단체와 함께 운영하고 있는 시민강좌다. 지난 9월부터 시즌 1 부산기업정신탐험 '나는 기업이자 혁신이다'를 진행하고 있다. 강좌는 다양한 세대와 직업군의 시민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4회 차는 박상현 맛칼럼니스트가 '푸드테크 명인들의 장인정신'을 주제로 강연한다. 100년 넘는 노포가 많은 일본 등 국내외 사례를 통해 가게를 잇는다는 신념과 장인정신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박상현 맛칼럼니스트는 국제신문 '부산의 요리사들'을 연재하고 있다. 그간 부산아테네포럼 시민아카데미 부산기업정신탐험 '나는 기업이자 혁신이다'는 ▲1회 전주연 모모스 대표의 스페셜티커피 도시로서 부산의 역사와 스페셜티커피의 에토스(가치) ▲2회 경성대학교 도시공학과 강동진 교수가 해외 창업기업의 유사 사례와 부산 창업기업이 남긴 유산, 부산의 새로운 기업정신 ▲3회 국립해양박물관 김태만 관장의 동양고전 철학과 연계해 진정한 기업가 정신에 대해 강연했다. 부산아테네포럼 시민아카데미는 내년에 2부 '혁신과 전환, 선배 기업인에게 듣는 기업가정신'과 3부 '새로운 미래, 스타트업 기업인에게 듣는 기업가정신'으로 금양 류광지 회장 등 지역 대표 기업인들의 기업가정신과 기업의 가치를 소개할 예정이다.

2023-12-14 15:49:1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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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3회 ‘농사청’ 운영… 현장 목소리 청취

거창군은 지난 13일 농업기술센터 본관에서 구인모 군수, 쌀전업농거창군연합회장, 거창군딸기연합회장 등 8명이 참여한 가운데 거창군 농업기술센터 직원들과 농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한 제3회 농사청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농사청(農思聽)은 농업·농촌·농민에 대한 생각을 듣는 곳이란 뜻으로 지난 10월 25일 제1회, 11월 15일 제2회 농사청이 운영됐다. 제3회 농사청은 직원소통, 쌀전업농거창군연합회 등 농업 관련 단체 상담, 현장 방문(거점APC 포도 공선 시연) 순으로 진행됐다. 현장 소통과 방문 등을 통해 더 신속하고 발전적인 농업 행정 운영 방안이 제시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병길 쌀전업농거창군연합회장은 이날 모임에서 "올해 농업재해 발생으로 많은 피해가 있었는데, 앞으로 더 많은 농업재해에 대비해야 한다"며 "농사청 운영이 농업재해를 막을 순 없지만 해결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민선 8기 농사청 운영이 농정현안 사안과 당면한 농촌 사회 문제 해결에 답이 될 수 있게 하겠다"며 "2024년 갑진년에도 농사청 운영을 더욱더 활성화해 농가들의 생각과 목소리를 듣겠다"고 말했다. 농사청 4회는 2024년 1월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2023-12-14 15:48:3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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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전국 제1위 유기농산물 기능성 식품으로 업그레이드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1박2일 동안 구례 자연드림파크에서 친환경농업협회(회장 강태명) 회원 104명과 담당 공무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1004섬 친환경농업 리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서 유기농 중심의 품목 다양화를 위해 친환경농업 실천 농가의 과수·채소 친환경농법 교육과 친환경농업 발전을 위한 농업인 상호 간의 분임 유형별 토의를 통해 영농기술 및 애로사항 등 상호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안전한 농산물 생산과 환경보전을 위한 유기농업을 실천키로 결의하고, 유기농업을 기반으로 기능성이 첨가된 농산물을 생산하여 농산물 판로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결의했다. 신안군 친환경농업협회 강태명 회장은 "소비자로부터 친환경 인증을 받은 농산물의 안전성과 신뢰도 확보를 위해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올바른 친환경농업, 유기농업을 실천하자"라고 강조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신안군의 친환경 인증 면적이 3,536ha로 전국에서 유기농 면적 1위로, 유기농 중심의 과수·채소 등 품목 다양화를 통해 생산자 중심이 아닌 소비자가 원하는 품목을 생산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라며, "앞으로 아이쿱 자연드림과 긴밀히 협력하여, 유기농산물을 미래의 고부가가치 산업인 기능성 항암 식품 산업 등과 연계하여 판로확보와 농가소득 증대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2023-12-14 15:31:53 황세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