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하동군, 복지부 의료급여사업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하동군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3년 의료급여사업 평가에서 2022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의료급여사업은 국민의 보건 향상과 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사람의 의료 문제에 대해 진찰, 치료, 검사 등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보건복지부는 의료급여사업 종사자의 사기 진작과 제도 운용 내실화를 위해 매년 사업 운영 평가를 시행해 우수기관과 유공자를 발굴·포상하고 있다. 이번에는 전체 수급권자 의료급여 이용 실적, 부당이득금 징수율, 장기입원 관리 등을 평가해 전국의 우수 지방자치단체 18곳이 선정됐다. 군은 그동안 의료급여 과다 이용자 사례관리를 집중적으로 진행하고, 수급자에 대해 직접 찾아가 상담 및 교육을 실시하는 적극 행정을 추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장기입·퇴원자에게 의료, 돌봄, 식사, 이동 등의 재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해 안정적인 지역 사회 독립 생활 지원을 하는 재가 의료급여 시범 사업도 올 하반기부터 시범 운영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쁘며, 재가의료급여사업 및 의료급여 사례관리의 꾸준한 확대로 수급자들이 지역 사회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3 13:58:4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광주시, 세계 대도시들과 돌봄·지속가능 발전 협력

광주시와 세계대도시협의회(Metropolis)가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함께 협력하기로 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조르디 바케(Jordi Vaquer) 세계대도시협의회 사무총장은 지난 9일 중국 광저우시 난푸에서 만나 도시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해 세계 주요 도시들이 '돌봄 정책'에 초점을 맞추고 있음에 공감했다. 그러면서 자연친화적인 도시 정책, 기후위기 대응 등 세계 대도시들이 직면한 도전과제를 공유하고 협력을 통해 이를 해결하고자 하는 양 기관의 의지를 보여줬다. 바케 사무총장은 "세계 도시 주요 정책의 중심에는 돌봄이 있다"며 "우리는 돌봄 제공자들이 가정과 지역사회를 유지하기 위해 어깨에 매우 무거운 짐을 지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다"며 "광주시뿐만 아니라 보고타, 멕시코시티, 바르셀로나와 같은 메트로폴리스의 다른 구성원들도 중점 정책으로 돌봄정책을 다루고 있으며 이것이 앞으로 도시들이 나아갈 길이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바케 사무총장은 광주시의 제6회 국제도시혁신상을 수상한 '광주다움 통합돌봄' 정책을 높이 평가했다. 광주다움 통합돌봄의 '누구나' 이용 가능한 보편성, 본인 신청주의 한계를 없애고 단일 창구인 '돌봄콜(1660-2642)'을 개설해 시민 편의를 높인 점, 의무방문을 통한 사각지대 최소화에 나선 행정의 적극성, 이를 통해 끊어진 공동체를 연결한 점에 주목했다. 바케 사무총장은 "첫 번째로 돌봄에 접근하기 위한 장벽을 미연에 제거하고 두 번째로 시 정부의 돌봄과 지원이 시민 모두에게 가 닿도록 해 시민 개인의 능력, 지원책을 찾아볼 여력, 정책에 대한 지식 등에 상관없는 광주다움 통합돌봄은 매우 포용성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바케 사무총장은 이어 "'누구도 소외 시키지 않겠다'라는 생각을 시정 중심에 둔 점과 행정이 적극적으로 시민들에게 찾아가는 점에서 많은 영감을 받았다"며 "이러한 면이 광주다움 통합돌봄 정책을 국제도시혁신상 최고상을 받게했다. 광주의 혁신적인 접근과 메트로폴리스의 국제적 협력이 도시 발전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에 강 시장은 "도시의 포용성 확대와 돌봄 정책을 시정의 중심축으로 두고 있다"며 광주다움 통합돌봄의 포용성에 대해 설명했다. 강 시장은 "1980년 5·18민주화운동에서 발현한 '광주정신'은 빈부, 종교, 인종이 다를지라도 내 이웃, 일상을 함께 살아가는 이들이 위기에 처하거나 억울한 일을 당할 때 함께 구하러 나서는 것이다"며 "광주다움 통합돌봄은 광주정신의 실현이고, 포용성의 회복이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또 "전 세계 지금 도시가 직면하고 있는 많은 문제들은 한 나라, 한 도시가 풀 수 없는 위기의 시대에 살고 있다"며 "광주시는 광주다움 통합돌봄뿐만 아니라 기후 위기에 대한 대응이라든가, 다양한 형태의 빈곤과 불평등 문제를 세계대도시연합(Metropolis), 세계지방정부연합(UCLG)과 같은 국제기구를 통해 잘 풀어가고자 한다. 앞으로의 새로운 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민선8기 광주시가 올해 4월 첫 선을 보인 '광주다움 통합돌봄' 정책이 제6회 국제도시혁신상 최고상을 수상했다. 최고상은 전 세계 54개국 193개 도시 330개의 우수정책 중 5개 정책에만 주어졌다.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세계대도시연합(Metropolis), 중국 광저우시(세계대도시연합 공동회장도시)가 공동 주관한 이 상은 도시의 혁신사례를 발굴하고, 상호 공유하여 세계 도시 간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12년 설립돼 국제적으로 권위와 명성을 인정받고 있다.

2023-12-13 13:58:06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신안군, 세계 섬 관광 전문가 온라인으로 만난다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속가 능한 관광 개발을 위한 전 세계 섬 관광 전문가들과 함께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12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 동안 오후 12~2까지 ZOOM 화상회의를 통해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의 주제는 '섬의 성장동력으로서 지속 가능한 관광'이다.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와 태평양의 섬나라들이 어떻게 지속 가능한 관광을 실천해 왔는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서로 배우고 적용할 수 있는 자리이다. 1일 차인 13일에는 아시아 지역의 우수 지속 가능 관광 사례를 공유한다. ▲섬과 지속 가능한 관광 - 호셀리토 코스타스(UNWTO 지속 가능 관광 개발 전문가) ▲유네스코 문화유산 도시들의 지속 가능한 포용 관광, 누티 니티(아시안 지역 포용 관광 전문가) ▲신안 섬의 예술과 색채마케팅 신안군(신안군 문화도시지원센터) ▲무인도 테마 여행과 섬 가꾸기 프로젝트,윤승철(무인도섬테마연구소 소장) ▲인도네시아 숨바섬의 지역개발, 지속 가능한 럭셔리 여행 개발 사례-릴리 다마얀티(인도네시아 니히 숨바 총괄) 등 5개의 발표가 이어지며 섬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관광 개발 전략과 방안을 논의한다. 2일 차인 14일에는 다양한 방식으로 지속 가능한 관광을 실천하고 있는 태평양 지역의 우수 지속 가능 관광 사례를 만나 본다. ▲'팔라우 선언'이 쏘아 올린 공,릴라이벨라스 메툴(팔라우 인적, 문화, 관광 개발부 장관) ▲ 태평양 도서국들과의 전략적인 지속 가능 관광 개발 협력,티나 리라 갈레(태평양관광기구 지속 가능 관광 담당) ▲전쟁의 상흔을 성장동력으로, 마네푸라 넬슨(솔로몬관광청 아시아 지역 담당) ▲피지의 지역 기반 관광 개발 실상,마텔리타 카타모투(피지 정부 관광사업자문 및 실행자) ▲크루즈와 지속 가능한 여행: 태평양과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최종걸(크루즈/럭셔리/VIP전문여행사 대표) 등 5개의 발표가 준비되어 있다. 한편, 신안군은 우리나라 자치단체 중 가장 섬이 많은 곳이다. 1,025개의 아름다운 섬들로 이뤄진 '섬들의 천국'으로 천혜의 자원과 때 묻지 않은 자연을 지녔다. 신안군은 인구감소 위기와 노동인구 부족 문제점 해소를 위한 방법의 하나로 지속 가능한 섬 관광 마케팅 및 정책을 펼치고 있다. 2021년 '퍼플섬'이라 불리는 신안의 박지도/반월도가 세계관광기구로부터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로 지정된 데 이어, 한국 관광의 별 본상을 받는 등 국내외 관광객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밖에도 '문화로 미래를 꿈꾼다'라는 철학으로 '1도 1뮤지엄' 사업을 추진해 2023년 현재 박물관 11개, 미술관 13개, 전시관 2개를 건립, 운영 중이다. 신안군은 태평양관광기구 한국지사와 손을 잡고 섬문화다양성네트워크를 조직하여 세계섬문화다양성포럼을 개최하고 '퍼플섬 의정서'를 채택하는 등 지속 가능 관광을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재아 태평양관광기구 한국지사장은 "지속 가능한 관광은 섬의 선순환 경제를 만드는 동력이 되며, 섬 고유의 문화를 더욱 심도 있게 꽃피우도록 독려하는 '문화 다양성 보전'을 위한 노력에 도움이 된다"라며 "지속 가능한 관광을 직접 기획하고 실천하는 분들과 소통할 드문 기회이므로 본 세미나가 소중한 배움과 교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섬 관광 전문가 온라인 세미나에는 관광 전문가, 학생, 여행업 종사자, 기업의 ESG 담당자, 경험과 여행이 충만한 여행지를 찾는 여행자 등 지속가 능한 관광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등록은 홍보 포스터의 QR코드 스캔 또는 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2023-12-13 13:54:51 황세훈 기자
기사사진
영암군, 외국인주민 군정 모니터링단 연말 간담회 개최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10일 외국인주민지원센터에서 '외국인주민 군정 모니터링단 연말 간담회'를 개최했다. 외국인주민 군정 모니터링단은, 베트남·네팔·우즈벡·중국 등 출신의 통·번역사, 결혼이주여성, 이주노동자 등이 참여해 정책제안 및 불편사항 개선 건의, 군정 참여 및 홍보 등을 하고 있다. 올해 1기 단원과 내년 2기 단원예정자 20여 명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대불주거단지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 ▲질병모니터 요원 활동 ▲환경정화 및 방범활동 캠페인 ▲통·번역지원 ▲외국인지원 시책 홍보 등 올해 활동 평가와 향후 발전방향이 논의됐다. 아울러 ▲출입국비자 관련 교육 정기화 ▲모니터링단 온라인활동 채널 다양화 ▲선·이주민 갈등 해소 워크숍 ▲사회통합프로그램 시행 기관 확대 등 건의사항과 의견이 수렴됐다. 영암군 관계자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모니터링단이 다양한 활동을 펼쳐 선·이주민이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영암군을 만들도록 지원을 계속 해나가겠다"고 전했다. 올해부터 외국인주민 군정 모니터링단 운영에 들어간 영암군은, 내년에 활동할 2기 단원을 이달 28일까지 인구청년정책과 이주민지원팀에서 방문·우편으로 모집한다. 영암군에 1년 이상 거주한 외국인주민 중 한국어가 가능한 사람이 지원할 수 있다.

2023-12-13 13:54:37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