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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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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항공·드론과 함께하는 THE 멋진 하루’ 개최

경상국립대학교(GNU) 항공드론혁신융합대학사업단(CArDIo)은 12월 7일 가좌캠퍼스 잔디광장에서 경상국립대 교직원과 재학생 3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항공·드론과 함께하는 THE 멋진 하루'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6월부터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사업에 참여하는 경상국립대 CArDIo 사업단이 혁신성·융합성·글로컬 역량을 갖춘 항공·드론 분야의 전문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2개 융합전공 및 16개 마이크로디그리 과정과 비교과 프로그램을 홍보하고, 참여 학생들을 모집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마이크로디그리 전시 ▲융합전공 전시 ▲국제교류 프로그램 전시 ▲마이크로디그리 아이디어 공모전 ▲퀴즈 ▲스탬프 투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류성기 사업단장은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사업단의 교육과정과 프로그램 정보를 습득하고 항공·드론 분야에 관심을 제고할 수 있는 어울림의 장으로 기획했다"며 "급변하는 환경에 걸맞은 항공·드론 분야 실무형 혁신 융합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항공·드론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상국립대 CArDIo 사업단은 융합전공 및 마이크로디그리 등 정규 과정과 함께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학 내 항공·드론 분야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행사를 적극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2023-12-11 09:13:0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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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김희수 의원, 아동친화도시 조성 지원 조례 발의

김희수 경상북도의회 의원(국민의힘, 포항)은 아동의 권리 보장과 아동이 살기 좋은 아동친화도시 조성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담은 「경상북도 아동친화도시 조성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 조례안은 ▲아동친화도시 조성 지원을 위한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의 수립·시행 ▲아동의 사회안전망 구축, 아동친화적 공공시설 구축, 아동의 교육·여가·문화 생활 보장 등의 지원 사업 ▲아동친화영향평가 및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의 설치 ▲관련 기관 및 법인ㆍ단체, 시·군 등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김 의원은 "최근 보건복지부의 '2022년 아동ㆍ청소년 삶의 질' 보고서에 따르면 대한민국 아동의 삶의 만족도는 10점 중 6.8점으로 OECD 국가 중 최하위 수준"이라면서, "이번 조례안 제정을 통해 아동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환경을 마련하여 아동이 행복한 경상북도를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아동친화도시(Child Friendly City)는 유엔산하 아동구호기관인 유니세프의유엔아동권리협약을 준수함으로써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도시를 말한다. 본 조례안은 12월 11일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심사를 거쳐, 12월 20일 경상북도의회 제343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3-12-11 09:12:47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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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2023년 하반기 찾아가는 기업체 현장간담회' 개최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5일 오후 3시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3층 회의실에서 달서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023년 하반기 찾아가는 기업체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찾아가는 기업체 현장간담회'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기업인을 격려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청취해 지역 일자리 창출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방안을 논의하고자 2022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태훈 달서구청장과 달서구 소재 벤처기업, 이노비즈, 메인 비즈 인증을 취득한 기업대표 등 2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달서구 경제 지원사업 소개, 기업대표의 의견 청취 및 답변 순서로 진행됐다. 기업인들은 성서 산단 내 어린이집 환경개선 및 홍보, 40세 이상 경력근로자 채용 시 지원 정책, 중소기업에 대한 청년들의 인식개선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공장 이전 시 이전비 지원 등 여러 의견들이 나왔으며 공통으로 고유가·고금리·고물가에 의한 인건비 부담 증가, 인력 채용의 어려움 등을 호소했다. 달서구는 기업체의 질의 및 건의 사항들은 종합해 자체 해결이 가능한 사항은 담당 부서에 전달해 즉시 개선하도록 조치할 예정이라. 또한, 중장기적 해결 과제는 제도 개선 등을 상급 기관에 법규정비를 건의하는 한편 예산 반영 등으로 기업체의 어려움이 해소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A 기업 대표는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지역기업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앞장서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우리 기업들도 적극적인 협조와 기업실적 증대로 지역사회 발전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앞으로 보다 많은 기업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지역기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업 시책 발굴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12-11 09:12:08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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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욱 대통령 소속 경·사·위 자문위원, 북 콘서트 개최

최병욱 대통령 소속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자문위원(전, 국토교통부 노동조합 위원장 3선)은 12월 9일 오후 2시 포항 문화예술문화회관에서 첫 번째 자서전 '포항in 최병욱을 아세요' 발간을 기념하는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지난 12월 6일 제22대 국회의원 포항 남·울릉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 최병욱 경사노위 자문위원의 북 콘서트를 함께 하기 위해 약 4500명에 달하는 인파가 몰려들어 북새통을 이뤘다. 특히 국민의힘 김가람 최고위원, 국민의힘 경북도당 청년위원 안현규 위원장, 대한민국 공무원 노동조합 총연맹 석현정 위원장과 전국노동단체 위원장, 정치계, 교육계, 종교계, 방송인 및 사회기관 단체등 전국 각계각층에서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과 김병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우동기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 김문수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이 영상으로 축하를 대신하였고, 이정식 고용노동부장관, 홍준표 대구시장, 박형준 부산시장,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이채익 국회의원, 박득흠 국회의원. 김두관 국회의원 등 여야 국회의원 30여명이 축전 메세지를 보내 최병욱 자문위원 출판기념회 행사장의 무게감을 크게 느끼게 하였다. 이날 14시부터 시작된 출판기념회는 행사 시작 전부터 참가자들로 인산인해를 이뤄 일대 교통 혼잡이 빚어졌다. 특히 문화예술회관 주차 공간이 부족해 일부 참석자들은 불편을 호소하기도 했다. 포항in 최병욱을 아세요 출판기념회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주요 귀빈 소개 ▲사회 각계각층의 축하 메시지 상영 ▲책 소개 영상 ▲환영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 저자인 최병욱 자문위원과 사회자가 대담을 나누는 북 콘서트도 진행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였다. 무엇보다 책 소개 영상에 담긴 메시지는 참석자들에게 큰 울림을 건냈다. 유년 시절의 모습을 시작으로 최하위 일용직부터 최초의 3선 노조위원장에 오르기까지 그 누구도 달성하지 못한 입지적인 성과를 냈다. 최병욱 자문위원의 국토교통부 생활과, 노동운동의 패러다임 전환을 위해 공무원 전면에서 활동하던 모습, 태풍 힌남노에 따른 긴급복구 작업에 매진하는 모습 등은 포항 시민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이날 행사장에는 지난해 태풍 힌남노 당시 범람했던 냉천 인근에 거주하는 지역주민 일부가 긴급복구활동에 매진한 최병욱 자문위원의 노고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하기 위해 직접 농사지은 과일을 봉지에 넣어 행사장에 가져와 전달하여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완전히 폐허가 됐던 삶의 터전을 두고 망연자실해 했지만, 최 자문위원이 건설중장비를 동원해 서둘러 복구를 진행해 준 덕분에 빠르게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게 도와준 부분에 대해 감사인사를 전하기 위해 이같이 행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깜짝 이벤트로 최 자문위원의 세자녀가 무대에 올라와 아버지에 대한 고마움을 담은 편지를 낭독하였다. "아버지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 세자녀를 키우면서 항상 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가르 쳤고. 매 주말마다 세종시에서 포항에 내려와 가족과 함께 하겠다는 약속을 한결같은 마음으로 지켜주심에 너무나 감사한 마음을 이제야 말씀 드립니다" 라고 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많은 사람들에게 눈시울을 뜨겁게 했다는 후문이다. 최병욱 자문위원은 "첫 자서전에 담고자 했던 내용이 많았지만, 가장 중요한 제 노동철학을 잘 보여드리게 중요하다고 생각해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달려왔던 지난날들을 위주로 정리한 일기장 형식이다"며, "행정의 사각지대에 있던 국민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정부 정책의 수혜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해 왔던 모습 등을 통해 공직자로서 보람을 느꼈고, 또 올바르게 살아왔던 제 삶을 많은 분들이 공감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멀리서 가까이서 시간을 할애해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에 힘쓰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일에 앞장 설 것을 약속드린다"라며, "오늘 발간한 '포항인 최병욱을 아세요'를 시작으로 저를 조금이나마 알아 주셨으면 하는 바램이다"라고 덧붙였다.

2023-12-11 09:11:46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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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치매관리사업 2년 연속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대구광역시는 지난 12월 8일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2023년 치매관리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구광역치매센터(칠곡경북대학교병원, 센터장 김병수)의 '치매환자 일상생활 체험프로그램'을 통한 치매친화환경 조성 사례가 우수사례로 선정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지역사회 기반 치매돌봄 서비스 사례 발굴·확산을 목적으로 개최됐으며, 2022년 치매안심도서관 지정·운영을 통한 치매친화환경 조성 사례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하는 성과를 이뤘다. 대구광역치매센터는 치매친화기업으로 치매안심마트를 지정하고 경증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치매안심마트에서 장보기 체험을 통한 일상생활 체험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한 사례로 경진대회에 참가했다. 마트 종사자들은 치매환자 대응교육에 참여해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과 치매환자 특성을 이해하고, 돌봄전문봉사자와 함께 생활터 속에서 체험훈련을 함으로써 치매환자들의 사회적 참여 유도와 일상생활 수행능력 개선에 좋은 영향을 끼친 것으로 인정받았다. 대구광역시는 향후에도 더 많은 대상자가 다양한 상황에서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강연숙 대구광역시 건강증진과장은 "그간 대구시의 치매친화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이 좋은 성과로 이어져 기쁘다"며, "앞으로도 치매친화사회의 일원으로서 치매환자가 일상의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모두가 행복한 대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12-11 09:11:02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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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이달희 경제부지사,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숨 가쁜 연말 행보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지난 8일 첨단전략산업 분야의 미래 성장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숨 가쁜 행보를 이어갔다. 먼저, 이 부지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포항시, 경주시, 포항가속기연구소, 경주양성자과학연구단 관계자들과 함께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된 「가속기 산업체 활용 활성화 토론회」에 참석했다. 이번 토론회는 포항시 김정재, 김병욱 국회의원과 경주시 김석기 국회의원 주최로 개최됐다. 경북도에 위치한 거대과학시설인 포항 방사광가속기와 경주 양성자가속기를 이차전지, 반도체 등 첨단전략산업 분야에서 활용을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부지사는 축사에서 "경북이 중점 육성하고 있는 이차전지, 반도체 등 첨단전략산업 분야에 가속기 활용을 확대해 초격차 기술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참석한 내빈들과 관련 기관의 협조를 당부했다. 이어,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 주재로 개최된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범부처 협의체' 회의에서 이달희 경제부지사는 구미 반도체와 포항 이차전지 특화단지의 조속한 육성을 위해 규제개선과 국비 확보 등 전방위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구미 반도체 특화단지 국가5산단(하이테크밸리) 2단계 조성 부지에 입주가 가능한 반도체기업의 업종확대, 사업장 대기오염물질 총량관리제도 개선, 특화단지 내 투자기업에 대한 재정자금 지원에 대한 건의와 함께 포항 이차전지 특화단지의 조기 육성을 위해 산업단지계획 변경의 신속한 처리와 전력·용수·폐수 등 기반시설 구축에 필요한 국비 지원도 함께 건의했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경북의 반도체와 이차전지 특화단지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넘어 대한민국의 전략산업을 이끌 전초기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포항시, 구미시 및 관련 기관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2-11 09:10:52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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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원전해체 비즈니스 포럼 개최

'2023 원전해체 비즈니스 포럼'이 지난 12월 8일 서울 웨스턴 조선 호텔에서 산ㆍ학ㆍ연 전문가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됐다. 원전해체 비즈니스 포럼은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원자력산업협회가 주관하는 원전해체분야 국내 최대 규모의 행사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포럼은 '원전해체산업 고도화와 글로벌 경쟁력 확보방안'을 주제로 총 3부에 걸쳐 진행됐다. 1부에서는 한수원과 두산에너빌리티, 한전KPS가 국내 원전해체 산업 현황과 전망에 대해 발표했고, 2부에서는 원자력환경복원연구원, 한국원자력연구원, 한수원 중앙연구원에서 원전해체 기술개발 현황을 공유했다. 이어 3부에서는 미국과 캐나다 해체 전문기업이 성공적인 원전해체 경험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포럼의 좌장을 맡은 정재학 경희대학교 교수는 "국내 해체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안전하고 경제적인 해체기술 개발과 함께 고리1호기 등 실제 해체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해 세계시장으로의 진출을 모색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세계 원전해체 시장의 성장은 정해진 미래이며, 대한민국이 원전해체 산업에서도 글로벌 선도국가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 "변화하는 해체사업 환경변화에 맞춰 조속히 원전해체 사업체계를 확립하고, 글로벌 진출을 위한 역량을 강화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12-11 09:10:22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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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미디어 콘텐츠 산업 및 게임산업 '공동성과보고회' 개최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지난 12월 8일 경북테크노파크 글로벌벤처동에서 「1인 미디어 콘텐츠 산업 육성사업」 및 「경북 지역 기반 게임산업 육성사업」 공동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급변하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발맞추어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고 기업들의 현장 의견을 수렴해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지역 게임 기업 대표와 1인 미디어 교육생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게임산업 육성 성과 보고 ▲1인 미디어 콘텐츠 산업 육성 성과 보고 ▲커머스 인플루언서 양성 교육생 수료식 ▲기업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커머스 인플루언서 양성 과정를 수료한 15명의 교육생은 대부분 지역의 소상공인들로 지역 경기의 장기 침체에 따른 새로운 활로 모색의 길로 이(e) 커머스를 주목해 뜨거운 호응 속에서 교육이 진행됐다. 「1인 미디어 콘텐츠 산업 육성사업」은 지난 2018년도부터 크리에이터 전문인력 양성 과정을 통해, 유이즈(구독자 40만 명), 지현꿍(295만 명), 호주타잔(구독자 17만 명) 등 유명 유튜버를 배출하고 영상 콘텐츠 제작 지원 등 다양한 크리에이터 양성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한 지역 게임 기업 대표와 함께한 네트워킹에서는 기업이 현장에 필요한 사업과제와 지역 게임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고 24년 사업 방향과 과제를 함께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를 가졌다. 「경북 지역 기반 게임산업 육성사업」은 경북 지역 게임 신규 제작 지원, 창업 제작 지원, 기업 입주 지원, 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관내 게임 기업들의 성장에 크게 기여해 2016년도부터 현재까지 누적 매출 461억원이라는 성과를 이루고, 누적 652명의 고용 성과를 창출해 지역 경제 발전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했다. 이날 성과보고회에 참석한 경산시 관계자는 "게임산업과 1인 미디어 산업은 최근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산업, 지역 경제 활성화와 전후방 산업 발전에 첨병 역할을 할 신미래 산업으로 주목받는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경산시가 미디어 콘텐츠 산업의 메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2023-12-11 09:09:36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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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사이소’ 무한질주....매출액 400억원 돌파

경북도 농특산물 쇼핑몰인 '사이소'의 매출액이 2007년 개설 이후 처음으로 400억원을 돌파했다. 10일 경북도 발표에 따르면, 11월 말 기준 '사이소' 매출액은 421억원으로 이는 전년 322억원 대비 31%가 증가한 것이다. 또, 지난해 전체 매출액 382억원 대비 10% 증가한 것이며, 회원 수는 13만3474명으로 전년 8만3193명 대비 60%로 큰 증가 추세를 보였다. 지역별 회원 수를 살펴보면 경북 회원이 34%(4만4764명)를 차지했으며, 경북 외 지역 회원이 66%(8만8710명)를 차지해 '사이소'가 전국 단위 쇼핑몰인 것이 확인됐다. 이러한 성과는 2021년부터 소비자 접근성 향상, 제품 다변화, 통합마케팅 등 온라인 유통 활성화를 위해 시군 단위로 운영되던 쇼핑몰을 3년에 걸쳐 올해 도 단위 광역플랫폼으로 통합 완료한 것이 큰 성과를 낸 것으로 파악된다. 쇼핑몰 회원관리, 등록상품, 결제 및 정산을 통합 관리함으로써 체계적인 고객 대응과 시스템 관리가 가능해졌고, 소비자들은 하나의 아이디로 '사이소'뿐만 아니라 시군 쇼핑몰에도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시군별 다양한 상품과 행사를 참여할 수 있어 큰 호응 얻고 있다. 또, '사이소'만의 정례 행사(월요특가, 수요특가), 명절 선물 기획전, 연말 할인전, 수산물 기획전 등 시기별·테마별 소비자 맞춤형 마케팅을 진행 중이며,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의 소상공인 구독경제지원사업, 도 보건정책과 출산축하 쿠폰지원사업 등 다양한 협업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공공쇼핑몰 '사이소'가 도 단위 광역플랫폼 구축으로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동력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사용 편의성, 접근성 제고를 위해 시스템 개선 및 고객 맞춤형 행사, 타 기관 협업 등을 지속 확대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모두 만족하는 쇼핑몰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1 09:07:35 장영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