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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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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복지부 지역복지사업평가서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지역사회 통합돌봄서비스 제공 부문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안산시는 초고령 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90여개 기관과 업무협력을 통해 촘촘한 민관협력 체계를 구축해왔다. 구체적으로 ▲전국 최초 노인케어안심주택 개소 ▲전국 최초 재택의료센터 개소▲방문주치의 사업 ▲동행이동서비스 ▲맞춤영양서비스 ▲방문가사서비스 등 주거와 의료, 요양과 돌봄에 이르기까지 30여 종에 달하는 어르신 노후 맞춤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으로 독창적인 돌봄모델 구축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시는 올해 복지부'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공모에 선정돼 오는 2025년까지 기존 구축된 돌봄 인프라를 중심으로 ▲권역별 돌봄매니지먼트 체계구축 ▲노인케어안심주택 확대 운영 ▲방문의료지원센터 등을 신설해 안산형 통합지원 모델 정착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소운 복지국장은"지역사회 정주를 위해 그동안 민관이 함께 꾸준히 노력해 온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기쁘다"며"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지역주민이 살던 곳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0 17:48:1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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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3 지역먹거리 지수 평가 '최우수상' 수상

안성시는 7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서 주관하는 '2023년 지역먹거리 지수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지역먹거리 지수 평가에는 전국 156개 지자체가 참여하여 우리시는 평가 'A'등급 중 상위 3개소에 선정되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우리시는 시민 누구나 먹거리에 있어 차별받지 않도록 2020년부터 먹거리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먹거리 지수 평가는 지난해 우수상에 이어 한단계 상승한 결과이다. 지역먹거리 지수 평가는 지속가능한 먹거리 체계 구축과 로컬푸드에 대한 국민적 관심 제고를 위하여 지자체별 로컬푸드 및 먹거리 정책 전반에 대한 성과를 계량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지역먹거리 정책 추진 관련 14개 항목 기준을 서면 심사와 현장 방문 평가를 통하여 검증 후 결과에 따라 선도 지자체를 선정한다. 우 리시는 경로당 지역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 어린이집 로컬푸드 부식 공급사업 등 취약계층 공공급식에 로컬푸드를 공급하여 먹거리 정의 실현 및 지역순환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각종 먹거리 정책을 추진한 내용에 특히 좋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 시군에 선정되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2024년에는 식재료의 기획생산·물류·유통 및 정책기능을 수행하는 통합적 운영지원 조직인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을 통해 안성시 지역먹거리 정책의 원활한 추진을 도모하고 먹거리관련 수도권 거점으로 거듭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0 17:47:5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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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제4회 경남항공우주발전협의회 개최

경상국립대학교는 지난 6일 오후 가좌캠퍼스 GNU컨벤션센터에서 '제4회 경남항공우주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 경남항공우주발전협의회는 지난 1월 공군교육사령부에서 제안하여 창립한 이후 4회째를 맞이했다. 참여 기관들은 협의회를 통해 경남지역 항공·우주 분야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 구축을 공고히 하고 있다. 이날 세미나에는 경상국립대, 공군교육사령부, 진주시, 사천시, 국방기술품질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항공우주산업 등 8개 기관의 기관장급 인사와 실무진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에서는 지난 1일 취임한 공군교육사령부 최춘송 사령관의 축사, 경상국립대 권순기 총장의 글로컬대학 30 사업 선정에 따른 '지·산·학·연·관·군 연계와 협력을 통한 추진' 발표, 공군교육사령부 항공우주통제학교장 김시몬 대령의 '민·군 우주교육·기술연구 발전 제언' 발표 등으로 이어졌다. 이어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우주부품시험센터 한우제 박사가 '우주산업 인력양성사업 및 협력 방안', 한국세라믹기술원 우주항공융복합소재센터 조광연 박사가 '군수용 초고온 내열 세라믹 섬유 및 복합재 제조기술'이라는 내용의 주제발표를 했다. 권순기 총장은 "발전협의회를 통해 각 기관과의 실질적인 상생과 협력의 기틀이 되길 바란다"면서 "글로컬대학 30 선정으로 우주항공·방산 분야를 지·산·학·연·관·군과 연계·협력하여 세계적인 연구경쟁력을 갖추고 그 성과가 우수인재 양성 및 지역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0 17:47: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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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겨울철 수두 유행 시기 맞아 예방 수칙 준수 당부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초겨울부터 이른 봄 사이 유행하는 전염성이 강한 바이러스성 질환인 수두가 단체 생활을 하는 학교 등지에서 유행할 가능성이 있어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마스크 착용 등의 영향으로 수두 발생률은 급격히 감소하다 올해 방역 조치가 완화되면서 지속적으로 발생률이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한 겨울철에는 환기 횟수가 줄고 밀폐된 실내에서 활동하는 시간이 늘어나기 때문에 바이러스성 감염병이 확산될 수 있기에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수두는 유아 초등학교 저학년 시기에 가장 많이 발생하고 호흡기 분비물 흡입, 피부 병변 수포액 직접 접촉을 통해 전염될 수 있다. 보통 증상이 경미해 발진 시작 후 2~4일 이내 발열, 두통 등 전신 증상이 호전되지만 면역저하자는 고열, 광범위한 수포 발진 등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 고동훈 오산시보건소장은 "겨울철 수두 예방을 위해서 예방접종 미완료자는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손씻기,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며 발진, 가려움증 등의 의심 증상이 있다면 의료기관에 방문해 진료를 받고 감염력이 소실되는 시기에 등교, 등원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2023-12-10 17:46:2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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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교육지원청, '소시오크라시' 연수 진행

거제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센터는 지난 7일에 '소시오크라시(Sociocracy)'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에는 관내 초ㆍ중ㆍ고ㆍ특수학교 학교장, 교감, 교사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소시오크라시(Sociocracy)는 socio(사회)와 democracy(민주주의)의 합성어다. 회복적 정의 평화배움연구소 에듀피스의 대표인 서정기 박사가 강사로 참여하여 소시오크라시의 기본 개념인 동료와 함께 스스로 통치하는 것을 배우고, '평등, 효과, 투명'이라는 3가지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학교에서 공동의 목적을 위해 따로 또 같이 효과적으로 민첩하게 움직일 수 있는 원리를 실습 위주로 경험했다. 또 회복적 정의의 서클 프로세스와 구성원들의 의견을 효과적으로 반영하는 서클 회의의 과정을 비교하며 민주적 학교 운영의 토대를 만들기 위한 방법을 고민하고,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평등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 다양한 갈등을 전환하고 학교폭력 예방 기초를 다지는 데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늘 '다수결이 민주적인가?'를 고민했는데, '이의'가 있을 때 반대 이유에 대한 염려와 상황에 대해 공동의 목적에 비춰 존중 속에서 듣고 그것을 해결하면서 '동의'를 이끄는 소시오크라시의 원리에 깊이 공감했다. 구성원 모두의 의견을 존중하는 서클의 구조를 학교와 학급의 문화에 적용하는 것에 대해 고민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관련 연수에 참여하고 싶다는 의지를 보였다.

2023-12-10 17:45: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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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 '2023 With-Hope 만남의 날' 개최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 희망나기운동사업(이하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 주관으로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하여 2023년 한 해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에 기부한 후원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With-Hope 만남의 날'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축하공연에 이어 2023년 모금·배분 실적을 보고하고 올 한해 나눔에 동참해 준 개인, 기업, 단체 후원자들에 대한 표창 및 감사패를 수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2011년 4월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가 출범한 이후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많은 분들이 기부에 동참해 총 누적 모금액 250억 원을 달성했다"며 "따뜻한 광명을 만들어 주신 후원자들께 광명시민을 대표하여 감사드린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아울러 "기부는 스스로를 가치 있게 만들기도 하지만 지역사회의 가치를 지켜내는 일"이라며 "다 같이 연대와 화합으로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하길 바라며 광명시도 복지사각지대 제로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재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경기가 어려워 모두가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올해도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후원자분들의 마음이 모여 따뜻하고 풍성한 한 해가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는 희망을 만드는 나눔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경기침체와 고물가 등으로 기부문화가 얼어붙은 가운데에도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는 올 한해 현재까지 1천390건, 약 27억 원을 모금해 2011년 4월 출범 이후 250여억 원의 누적 모금액을 달성했다. 후원금과 물품은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교육비, 간병비, 복지사업비, 맞춤형 물품 지원, 계절(명절) 지원 등 대상자별로 상황에 맞게 광명시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되었다.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는 그 밖에도 지난 2월 대지진으로 고통받는 튀르키예-시리아 국민들을 위한 특별모금을 진행하여 1억여 원을 광명시민의 이름으로 전달하였고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아동과 가족이 함께하는 희망한모금 ▲청소년들의 나눔인식 개선운동 청나비 ▲기관·기업 직원들의 급여끝전 기부 ▲만원의 행복 ▲소중한데이 ▲기업 자사 상품의 1%를 기부하는 희망굿즈 ▲빌딩 상주기업들이 나눔에 참여하는 희망빌딩 ▲후원자와 대상자를 1:1 매칭하여 월 후원금을 지원하는 나눔의 일촌맺기 등 범시민 나눔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2023-12-10 17:45:37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