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파주시, 자원봉사자 131명 표창 “노고에 감사”

파주시는 8일 파주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2023 파주시 자원봉사대회'를 개최했다. 파주시가 주최하고 (사)파주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2023 파주시 자원봉사대회'는 올 한해 자원봉사활동에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을 발굴해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자 500여 명을 비롯해 김경일 파주시장, 이성철 파주시의장, 시·도의원 등 내외빈이 참석했으며, 파주시립예술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영상 상영, 축사, 시상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우수봉사자 및 수요처관리자 도지사 표창(3명), 2만 시간 이상·5천 시간 이상 우수봉사자 도지사 공로패(4명), 우수 자원봉사자 및 자원봉사단체 파주시장상(8명), 모범자원봉사상(80명), 자원봉사 시간대별 인증서(10명) 등 총 131명의 봉사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모범자원봉사상은 '22년 7월부터 '23년 6월까지 20회 이상, 80시간 이상 자원봉사 실적이 있는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심의를 거쳐 총 80명이 선정됐다. 파주시는 우수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날 수상하지 못한 모범봉사자(자원봉사 실적: '22년 7월부터 '23년 6월까지 20회 이상, 80시간 이상) 전원에게 24년 파주시 공영주차장 요금 50% 감면 혜택을 주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올해도 변함없이 이웃과 주변을 향한 애정으로 애써주신 자원봉사자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함께 웃는 파주시가 될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에 대한 지원을 적극적으로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2023-12-11 09:18:40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이동환 시장, 싱가포르 난양공대와 ‘산업융합지식도시 성장 업무협약’ 체결

이동환 고양시장은 8일(현지시각) 싱가포르 난양공과대학교(NTU, Nanyang Technological University)를 방문하여 글로벌 해외대학 연구개발(R&D) 센터 및 기업유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고양시와 난양공과대학교는 ▲ 연구개발, 산업, 문화, 지속가능성 등이 융합된 비전형 스마트시티 조성 ▲ 글로벌기업, 국제학교, 연구소 등의 유치를 통한 미래지향적 도시 조성 ▲ 고양시 바이오정밀의료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의료·바이오 기업 및 연구소 유치 등 고양경제자유구역 활성화를 위한 산업융합지식도시 조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난양공과대학교는 싱가포르 국립종합대학이며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최상위권 연구중심 대학이다. 영국 대학평가기관 콰콰렐리 시몬즈(Quacquarelli Symonds, QS) 2024년 세계대학평가에서 전체 26위, 공학·기술부문 학과 14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난양공대는 싱가포르 정부의 적극적인 재정지원과 투자를 바탕으로 글로벌 기업들과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다양한 부설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미국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과 협력해 건립한 싱가포르-MIT 합동공학연구센터(Singapore-MIT Alliance for Research and Technology, SMART)는 MIT가 해외에 설립한 최초, 최대 규모의 연구센터이다. 이 밖에 코넬대학교, 스탠퍼드대학교 등과 활발하게 교류하고, 롤스로이스, HP, 다이슨, 알리바바, 글로벌 파운드리 등 많은 기업들이 캠퍼스에 공동 연구소를 세우고 연구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최근에는 현대건설, 현대자동차도 난양공대와 공동연구소를 설립하여 협력하고 있다. 람친용(Lam Khin Yong) 난양공대 부총장은 "난양공대는 국제적으로 중요한 위치와 규모를 가진 연구 중심 대학으로, 싱가포르 정부의 지원,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전 세계적인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난양공대가 지속적으로 연구와 혁신을 추구하며 성장하고 있는 결과로 해석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고양특례시와 업무협약(MOU)을 통해 고양경제자유구역에 난양공대의 학교, 연구소등 구성요소를 적극적으로 접목하여 산업융합지식도시를 조성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난양공대의 국제적인 연구 성과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게 되어 고양경제자유구역에 우수한 연구인력을 양성하고 첨단기술을 개발하는 산·학·연 협력 활동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라며 "첨단 기술과 혁신산업을 육성하는 고양경제자유구역 조성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며 스마트 모빌리티, 바이오, 문화, 마이스, 반도체 등 핵심전략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해 국제적인 첨단전략산업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전했다. 고양시는 지난 10월 일산테크노밸리 착공식을 진행하고 바이오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위해 기업, R&D센터, 의료기관 등과 업무협약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내년 고양경제자유구역 최종 지정을 산업부에 신청할 예정이다. 또한 이 시장은 자동차 반도체, 전력반도체 부문 세계1위 기업 인피니온 테크놀로지스(Infineon Technologies)을 방문하여 로힛 길다르(Rohit Girdhar) 아시아·태평양지부 부회장의 안내로 반도체 연구동 등을 견학하고 반도체산업 육성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서 바이오폴리스(Biopolis 생명공학연구단지)를 방문해 관계자를 만나 바이오클러스터 조성과 운영실태를 살피고 고양바이오정밀의료클러스터 조성방안을 점검했다. 바이오폴리스는 대부분의 싱가포르 국가연구소와 글로벌 바이오 기업이 모여 있는 대규모 바이오 클러스터다. 싱가포르 과학기술청(ASTAR), 바이오메디컬연구소(BMRC), 과학기술연구회(SERC) 등 산하 기관, 노바티스,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등의 글로벌 제약사와 바이오 벤처들이 자리잡고 있다.

2023-12-11 09:18:15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경기주택도시공사, 남양주왕숙 이어 하남교산 기업이전단지 토지 등 보상착수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지난 4일 경기도 남양주왕숙 진건1·2 기업이전단지에 이어 하남교산 기업이전단지(상산곡동) 토지 등에 대한 손실보상 협의를 11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6,862,000㎡)의 공동사업시행자인 경기도, GH(30%), LH(65%), 하남도시공사(5%)는 기업인 재정착 지원을 위하여 지난해 9월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 지구지정 변경(2차) 고시를 통해 기업이전단지(상산곡동, 광암동)를 편입했고, 그중 GH가 상산곡동(261,000㎡) 보상을 담당하게 되었다. GH는 1대1 맞춤형 보상컨설팅 등 3개월간의 주민 의견수렴으로 지장물 조사를 조속히 완료했고 지난 6월 보상계획공고, 8~10월 감정평가를 실시했다. 김세용 GH 사장은 "하남교산 기업이전단지인 상산곡동은 기본조사 착수 전부터 주민들과 지속적인 소통이 이뤄진 곳으로, 그 결과 사업 일정을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 이번 경험을 통해 앞으로도 갈등이 아닌 상생 방향으로 나아가는 GH가 되겠다."고 말했다. 향후 보상계약은 GH 홈페이지 내 '보상계약 예약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연내 보상금을 신속히 집행해 내년 상반기 기업이전단지 공사 착공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2023-12-11 09:17:37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의회,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닻 올렸다

경기도가 살고, 대한민국이 경쟁력을 갖추는 단 하나의 길이 열렸다.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해 손을 맞잡고 경기도의 성장 동력 발굴에 고삐를 죈다. 이를 기점으로 경기북부는 '아픈 손가락'에서 '대한민국 미래 발판'으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할 예정이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김정호)이 8일 경기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한 비전 선포식'을 성대하게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북부 도의원과 기초자치단체장, 해당 지역 기초 의원을 비롯해 도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에 관한 의지를 정식으로 대내외에 알렸다. 김정호 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은 "우리가 사는 경기도는 무한한 성장 잠재력을 지닌 곳"이라며 "하지만 안타깝게도 중첩된 규제에 가로막혀 차별받고, 지역발전 역시 한 걸음 내딛는 것조차 녹록지 않았다"고 말했다. 덧붙여 "우리가 염원하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는 저성장 시대에 대한민국이 새로운 동력을 확보하는 유일한 해법"이라며 "여야가 협치하고 경기북부 도민을 비롯해 1천4백만 경기도민이 하나 되어 총력전을 펼쳐야 성공시킬 수 있는 만큼 힘을 합해달라"고 호소했다. 아울러 "국민의힘 중앙당에서 추진하는 메가시티 논의도 존중한다"며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와 함께 병행해서 추진해야 할 과제"임을 밝혔다. 한편, 경기도의회는 '경기도의 미래를 위해선 여와 야를 나누지 않고 소통하고 협치한다'는 기치 아래 교섭단체가 뜻을 모아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에 한마음으로 나서고 있다. 그 시발점으로 지난 6월 제369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임상오 의원이 위원장을 맡고 각 당 10명, 총 20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경기도의회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특별위원회'가 꾸려졌다. 해당 특별위원회를 기반 삼아 경기도의회 여야가 서로 간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경기도의 꿈이자 희망인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해 목소리를 높여가는 중이다. 향후 경기도의회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특별위원회는 주민투표, 특별법 제정 등의 과정을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도민의 염원인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2023-12-11 09:15:47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수원시의회, 2024년도 본예산안 예비심사 및 조례안 등 안건심사

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도시환경위원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복지안전위원회는 지난 8일 2024년도 본예산안 예비심사 및 조례안 등의 안건을 심사했다. 먼저 기획경제위원회는 윤명옥 의원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범죄피해자 보호 조례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조례안은 범죄피해자 보호·지원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집행부에서 제출한 ▲수원시 통·반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수원시 고향사랑 기부금 모금 및 운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수원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수원시청 직장어린이집 민간위탁 운영 동의안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 운영규약 개정 보고 ▲2023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수시분)등 6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날 기획경제위원회에서는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과 함께 예산안 등 소위원회별 심사결과보고 및 예비심사안을 의결하였으며, 심사한 안건은 정례회 마지막 날인 20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또 이날 도시환경위원회는 2024년도 본예산안 예비심사 및 조례안 등 9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위원회는 채명기 의원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대로 가결했고, 김소진 의원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1회용품 줄이기 활성화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보다 심도있는 논의를 위해 보류했다. 이어 위원회는 집행부에서 제출한 ▲수원시 탄소중립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수원시 발전소주변지역지원사업 특별회계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수원시 폐기물처리시설 특별회계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수원시 컨벤션센터 등 복합시설 건립사업 특별회계 설치 및 운용 조례 폐지조례안 ▲수원시 도시개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수원시 상수도원인자부담금 산정·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6건을 원안대로 가결했고, ▲수원시 물류단지 실수요검증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안은 위원의 해촉 사유를 구체적으로 명시하는 등의 내용으로 수정 가결했다. 이날 도시환경위원회에서는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과 함께 예산안 등 소위원회별 심사결과보고 및 예비심사안을 의결하였으며, 심사한 안건은 정례회 마지막 날인 20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이날 문화체육교육위원회 2024년도 본예산안 예비심사 및 조례안 등 6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위원회는 박영태 의원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거리공연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 배지환 의원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김정렬 의원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독립스포츠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3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오세철 의원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체육시설 관리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보다 심도있는 논의를 위해 보류했다. 이어 위원회는 집행부에서 제출한 ▲수원시 빛누리아트홀 민간위탁 운영 동의안 ▲수원시 청소년 진로개발 사업 공공위탁 동의안 등 2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날 문화체육교육위원회에서는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과 함께 예산안 등 소위원회별 심사결과보고 및 예비심사안을 의결했다. 심사한 안건은 정례회 마지막 날인 20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또 복지안전위원회는 2024년도 본예산안 예비심사 및 조례안 등 10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위원회는 정영모 위원장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 조례안', 김동은 의원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장애인가정 출산 지원금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수원시 헌혈 장려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3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어 위원회는 집행부에서 제출한 ▲수원시 사회복지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수원시 아동복지심의위원회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능실종합사회복지관 민간위탁 운영 동의안 ▲수원시 여성노동자복지센터 민간위탁 운영 동의안 ▲SK청솔노인복지관 민간위탁 운영 동의안 등 5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또 ▲수원시 통합돌봄 지원 조례안 ▲수원시 1인 가구 지원 조례안 등 2건은 수정 가결했다. 이날 복지안전위원회에서는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과 함께 예산안 등 소위원회별 심사결과보고 및 예비심사안을 의결하였으며, 심사한 안건은 정례회 마지막 날인 20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3-12-11 09:14:13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울주군 이순걸 군수, 군민들과 ‘맨발 걷기’ 이색 소통 눈길

울산 울주군이 최근 전국적인 '맨발 걷기' 열풍에 맞춰 군수와 군민이 맨발로 함께 걸으며 대화를 나누는 이색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 울주군은 지난 9일 언양읍 화장산 일대 맨발길에서 이순걸 군수와 지역 주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맨발로 걸으며 소통하면 좋은 걸'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선 8기 '365 소통군수실 만남프로젝트'의 하나로 추진됐다. 지난 6월 '청년과의 대화', 9월 '소상공인과의 대화'에 이어 찾아가는 주민 소통 행사로 마련됐다. 전국적으로 맨발 걷기가 인기를 끌면서 울주군 곳곳에서도 맨발길과 편의 시설 조성에 대한 주민 요구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순걸 군수는 이날 직접 주민들과 맨발 걷기를 하며 필요 및 개선 사항에 대한 의견을 듣고 소통했다. 특히 이 군수는 울주군민의 더 나은 여가문화를 위해 12개 읍·면 모두 필요한 곳에 맨발 걷기 산책로를 조성할 계획을 직접 설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앞서 울주군은 화장산에서 맨발 걷기를 즐기는 주민들이 증가하자 편의 제공을 위해 오영수 문학관 인근에 세족장을 설치했다. 또 이날 행사에서 수렴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꾸준히 개선에 나설 방침이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맨발 걷기 소통 행사를 통해 건강도 지키고, 군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목소리도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군민들께서 원하는 부분을 귀 기울여 듣고 적극적으로 반영해 군민 모두가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울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1 09:13:5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