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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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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최대호 시장, "로컬 거버넌스 힘으로 주민생활 혁신"· · ·단국대서 특강

최대호 안양시장이 7일 오후 용인시 죽전동에 있는 단국대 행정법무대학원의 제2기 자치분권 혁신리더 특별과정의 강사로 초빙돼 '로컬 거버넌스의 힘으로 주민 생활을 혁신하다'를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 자치분권 혁신리더 특별과정은 공직자, 사회단체 리더, 최고경영자 등 혁신리더를 대상으로 대전환 시대의 변화와 혁신 경향을 분석하고 지역발전의 밑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지역혁신역량 발굴, 지역 관계망 형성을 통한 글로컬 국제(global)와 현지(local)의 합성어로 지역 특성을 살린 세계화를 말한다. 전략기반 확보를 목표로 3개월간 진행된다. 최 시장은 이날 안양의 시 승격 이후 50년의 역사와 글로컬 사례, 안양천·함백산추모공원 등 다양한 성과를 소개하며 앞으로 나아가야 할 비전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다. 그는 최근 행정안전부의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사례를 언급하며 "시가 적극적으로 나서 기업의 입지규제를 해소하는 등 기업 하기 좋은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안양청년창업펀드 1호(921억원 규모) 조성에 이은 59억원 규모의 2호 펀드 추가 조성을 통한 청년창업 지원과 글로벌 기업 육성 등 시의 비전을 제시했다. 한편, 최 시장은 이번 강의를 통해 받은 강의료를 범계역 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에 기부할 예정이다.

2023-12-08 15:43:5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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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2023년 고창군정 성과기획' <상> 꿈의 기업 '삼성전자' 고창이 품었다

2023년은 고창군에게 그 어느 해보다 특별한 해로 기억될 전망이다. 심덕섭 고창군정은 올해 세계유산도시 고창방문의해를 비롯해 굵직굵직한 공모사업 선정, 모두가 부러워하는 대기업 유치 등을 성공시키며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2023년의 의미가 두드러지는 올 한해 고창군정의 주요 성과를 3차례에 걸쳐 분석해 본다. <편집자주> 상. 꿈의 기업 '삼성전자' 고창이 품었다(12월4일) 중. '2023 고창방문의해' 천만관광시대 개막(12월6일) 하. 미래형 첨단농업 선도하고 청년행복도시 앞장(12월8일) #삼성전자, 전북최초로 고창군에 스마트허브단지 구축 2023년9월25일. 고창군이 재계서열 1위, 꿈의 기업 삼성전자를 품었다. 고창군과 삼성전자, 전라북도는 이날 전북도청에서 김관영 전북지사, 심덕섭 고창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갖고 투자계획을 발표했다. 조성된지 10년이 넘도록 풀밭으로 변해버려 군민들 마음을 애태웠던 고창신활력산업단지에 3000억원을 들여 최첨단 물류센터를 짓겠다는 것. 민선 출범이후 고창군의 기업유치 사례(관광제외) 중 투자규모가 가장 크다. 삼성전자는 경기도 평택에 있는 종합물류센터(CDC) 이전 등을 추진하며 권역별 최첨단 자동화 시설이 구축된 물류센터건립 계획을 추진중이다. 전국의 수많은 지자체가 유치 경쟁에 뛰어들었고, 당당히 고창군이 최종 후보지로 낙점됐다. 삼성전자 측이 밝힌 시설운영 중 직·간접적 고용창출 인원만 500여명 정도다. 특히 전문 엔지니어와 시설관리 인력의 직접적 고용이 기대되고 있고, 시설보안관리와 급식, 청소, 운수 등에서 지역 일자리에 활력이 기대된다. 또한, 고창군 입장에서는 별도의 투자보조금 지원없이 160억원 상당의 분양대금을 받게 되면서 세입 증대 효과도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북연구원은 고창 스마트허브단지의 경우 투자규모와 건설과정을 따져 볼 때 생산유발효과 3048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1314억원, 고용유발 효과 2450명으로 분석했다. 고창군민들 역시 '삼성'이 들어온다는 것에 큰 기대감을 드러냈다. 각 모임·단체별로 거리 곳곳에 대형 현수막을 내걸고 세계초일류 기업 삼성전자의 투자협약을 환영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고창군은 내년초 건축설계 및 인허가 승인을 위한 사전절차를 진행하고, 내년 하반기 기반 공사에 들어가 2026년 최종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친환경 ESG기업 유치" 지텍·에스비푸드 등 투자유치 '쾌거' -주)지텍(반도체 제조용 원료 생산) 300억원 투자, 에스비푸드(올리고당 등 제조) 260억원 투자 ㈜지텍은 경기도 화성시에 본사를 두고 있고, 통신소자형 반도체 관련 제조업체다. 고창신활력산업단지에 1만평 규모로 올 하반기부터 생산설비 150억원 투자를 시작으로 3년간 총 300억원 규모를 투자할 예정이다. 100여명의 고용인원 창출이 기대된다. 특히 지역세수 증대 측면에서 전기자동차용 반도체에 비해 3배 고부가가치인 통신소자형 반도체 생산으로 높은 수익성이 기대되고 있다. 또한 ㈜에스비푸드는 경기도 남양주시에 본사를 두고 있고, 올리고당과 물엿 등을 제조하는 업체다. 고수면 고추종합유통센터를 활용해 내년 상반기부터 생산설비 120억원 투자를 시작으로 2년간 총 260억원 규모를 투자할 예정이다. 70여명의 지역내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특히 베타아밀라제 원료인 고구마를 연간 800톤, 쌀조청 및 쌀올리고당 원료인 쌀을 연간 1000톤을 지역에서 직접 구매해 제조하면서 지역경제에 미칠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호남권 드론통합지원센터 유치 성공.."첨단산업의 메카로 도약 할 것" '고창(호남권) 드론통합지원센터'는 고창군 성내면 조동리 일원에 7만1885㎡(약 2.1만평) 규모로 지어진다. 드론 이착륙장, 활주로, 실기시험장 및 통합지원센터(비행시험·드론자격·드론교육) 등이 구축될 예정이다. 사업비만 375억원에 달한다. 시설투자와 운영비 모두를 국토부에서 내면서, 군의 재정적 부담이 없는 알짜사업이다. 용도지역변경, 군계획시설 결정, 토지매입 등 행정절차와 실시설계를 마무리한 후 2024년 상반기에 본격적인 공사를 착공할 계획이다. 센터가 지어져 활성화되는 시점에는 센터를 이용하는 연간 교육 인원이 1000명, 자격시험 인원이 1만5000명에 달할 것으로도 예상하고 있다. 센터 내 드론 스타트업 기업들의 입주공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향후 산업의 확장성까지 염두에 둔다면 고창이 드론산업의 메카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이 무궁무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4차 산업의 핵심사업인 드론과 첨단물류, 반도체 등이 고창에서 크게 발전할 수 있도록 고창군이 중심 거점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다"며 "다양한 미래 먹거리를 준비하는 고창군은 앞으로도 새로운 사업을 발굴, 육성하고 균형발전을 선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밝혔다.(계속)

2023-12-08 15:43:0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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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네이버와 협업해 '공공정보 특화' 검색 서비스 제공

경기도가 포털서비스 네이버와 협업해 네이버에서 경기도 관련 공공정보를 검색하면 도에서 공식 제공하는 공공정보를 더 쉽고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공공정보 특화' 검색 서비스를 7일부터 시작했다. 네이버에서 '경기도' 또는 '경기도청'을 검색하면 경기도 대표 누리집을 비롯한 도민 소통 채널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청록색 배경을 더해 경기도의 상징성을 높였다. 또 도에서 제공하는 공지사항과 경기부동산포털 등 도민들이 자주 찾는 주요 사이트 바로가기, 경기도 관련 검색 키워드가 함께 제공된다. 이 밖에도 경기도와 관련된 공공정보를 검색하면 검색 결과 상단에 주요 정보를 요약해 보여주는 '공공지식스니펫'도 제공된다. '지식스니펫(snippet)'이란 검색어에 가장 정확한 답변이 되는 내용을 출처를 표기해 검색 결과 최상위에 노출하는 기술이다. 공공지식스니펫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경기도에서 최초로 개시하는 서비스다. 공공정보 특화 서비스 제공을 위해 네이버는 정보 특성에 따른 맞춤형 사용자인터페이스(UI)와 콘텐츠 양식을 설계해 도에 제공하고, 도는 도정 소식, 중점사업 등 주요 공공정보를 구조화해 누리집에 반영했다. 정연종 경기도 정보기획담당관은 "공공정보 특화 검색 서비스를 통해 도민이 신뢰성 있는 공공정보를 더 쉽고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3-12-08 15:36:3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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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김도읍 법사위원장에 인천고등법원 유치 협조 요청

인천시가 인천고등법원 유치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유정복 시장이 12월 8일 국회를 방문해 김도읍 법제사법위원장을 만나 인천고등법원 유치 관련 계류 중인 법률개정안이 조속히 입법 통과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는 건의문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시가 인구수 2위의 광역시임에도 고등법원이 없어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서울고등법원까지 원정재판을 가야하는 상황이어서 인천시민들은 헌법상 기본권인 신속한 재판받을 권리와 재판청구권을 침해받고 있음을 호소했고, 섬이 많은 인천의 지역적 특성상 섬 주민들의 사법적 접근성 보장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또한,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에 걸쳐 전개한 인천고등법원 유치 서명운동에 인천시 인구의 1/3이 넘는 110만 인천시민들이 동참했다는 결과는 인천고등법원 유치에 대한 명분과 당위성을 충분히 보여준 것이라며, 인천시민들의 오랜 숙원과제를 해결해 줄 것을 적극 건의했다. 한편, 인천시는 인천고등법원 유치 관련 법률개정안이 21대 국회 임기 내 입법 통과 될 수 있도록 범시민 추진위원회와 함께 국회 및 법원행정처, 기획재정부 등 유관기관을 수차례 방문해 지속적으로 협조요청하고 있으며, 국회 정책토론회 개최 지원 등 모든 행정적 지원을 적극 동원해 유치 성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3-12-08 15:36:2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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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지능형 과학실’ 구축 사업 박차

전라남도교육청이 첨단과학기술 기반의 미래형 과학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지능형 과학실 구축'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올해 3월부터 지능형 과학실 구축 공모사업을 시행해 초·중·고 51개교를 선정하고, 총 50억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대상 학교에는 워크숍, 컨설팅 등을 통해 미래형 과학실을 조성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능형 과학실은 지능정보·첨단과학기술을 기반으로 학생 주도의 열린 탐구가 가능한 디지털 교구·기자재 등을 갖춰 ▲ 학생참여형 과학 수업 ▲ 교육과정과 연계하는 유연한 탐구 ▲ 현실과 가상의 융합 공간을 지향한다. 이번에 지능형 과학실 구축을 완료한 순천금당고등학교 교실 정면에는 빔프로젝터와 화이트보드형 전자 칠판이 설치됐다. 모둠별로 스마트 TV가 각 1대씩 총 4대가 갖춰져, 모둠 프로젝트 발표와 토의·토론 활동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학생들은 수업 중 필요한 정보나 콘텐츠는 개인 태블릿·노트북 등을 사용한다. 이 같은 최첨단 수업 환경 조성과 함께, 지능형 과학실은 과학교과 교육과정 운영에 필요한 실험·토론·학습·발표 등 학생 활동 중심의 유연한 공간 활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이에 따라, 지능형 과학실은 과학탐구활동 온라인 플랫폼인 '지능형 과학실 ON'과 연계해, 단순 지식·정보를 전달하는 강의식 수업을 넘어 학생들이 주도하는 열린 과학탐구의 장으로서 역할을 할 것이란 기대를 모은다. 이와 관련 전남교육청은 지능형 과학실 구축을 완료한 학교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고, 지능형 과학실 선도 모델을 알리기 위해 '2023. 지능형 과학실 성과 공유회'를 가졌다. '지능형 과학실, 공간과 수업을 잇다'를 주제로 한 성과공유회는 지난 12월 5일 벌교초를 시작으로 6일 목포하당중, 8일 광양여고 등에서 열려 지능형 과학실 구축에 관심 있는 학교 관계자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지능형 과학실 추진 현황과 세부 계획, 우수 구축 사례가 소개됐다. 또 '지능형 과학실 ON'을 활용하는 방법과 첨단 기자재를 활용한 우수 수업사례를 나누면서, 지능형 과학실 '공간'과 '수업'을 어떻게 이어 나갈지 논의했다. 전남교육청은 올해 사업을 2024년 2월까지 마무리하고, 신규 공모사업을 통해 내년에는 총 25개교를 심사·선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재미난 활동 중심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과학점핑학교'를 운영해 과학 교과에 대한 학생 흥미도를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박준 미래교육과장은 "지능형 과학실 구축은 지능정보사회에 필요한 과학적 소양 및 탐구 역량 함양을 위한 초석이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미래형 과학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탐구 중심의 과학교육을 실천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12-08 15:36:0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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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시 공기업 최초 사회공헌 부문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는 8일 서울시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린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3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의 날' 행사에서 사회공헌 부문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꾸준한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기업과 기관을 발굴해 그 공로를 지역사회가 인정해 주는 제도로, 사회공헌 활동 실적을 바탕으로 E(환경), S(사회), G(경영구조) 등 25개 지표의 계량심사와 우수 프로그램 평가를 통해 인정기업을 선정한다. 공사는 인천시 산하 공기업 최초로 4년(2020~2023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선정, 지난해보다 더 높은 평가 점수를 획득하는 등 진단 수준에서 최고 등급인 'Level 5(사회공헌 조직 문화를 구축하여 사회공헌 활동성과를 도출하고 개선하는 단계)'에 속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나눔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관광 전문 공기업으로서 관광을 통한 사회적 약자의 문화향유권을 보장하기 위해 나눔관광 및 참여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민․관․공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지속적이고 다각적인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것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뿐만 아니라, 지역 특성을 고려한 다문화가정 일자리, 북한이탈주민 생활 지원, 섬주민 SOC 확충 등 자립 지원, 장애인을 위한 장벽없는 관광 추진, 저소득가정 대상 기부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노력도 인정받았다. 인천관광공사 백현 사장은"앞으로도 인천시민과 함께하는 공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나눔 가치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08 15:35:43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