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해남군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분야 최우수기관 선정

해남군농업기술센터가 농촌진흥청 주관 2023년 농촌지도분야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농촌지도분야 우수기관 평가는 농촌지도사업 혁신전략 추진실적 등 9개의 평가지표를 통해 농촌진흥사업 추진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해남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농업의 미래인 청년창업농 육성을 위해 청년농업인 경쟁력 제고사업을 다양하게 펼치고, 청년농업인 경영실습 임대농장 조성 등 맞춤형 지원사업 모델을 구축, 올해 187명의 청년후계농을 육성했다. 또한 자체 농산물가공센터를 활용한 지역농산물 융복합 및 소재 식품 개발 연구를 통해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 등 성과가 두드러졌다. 더불어 주산작목의 시장경쟁력 강화를 위해 식량·원예·특작·축산 분야에서 안전생산 기술 지원과 신기술 보급 사업을 중점 추진하는 한편 귀농귀촌인 안정적인 정착지원, 과학영농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 및 종합검정실, 농산물 안전성 분석실 운영 등 분야별 첨단과학 영농시설 운영을 통해 다양한 농촌지도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군 관계자는"앞으로도 급변하는 농업환경변화에 발맞춘 농업정책을 수립하여 해남군의 농업·농촌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해남 농업인의 소득향상과 농업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12-08 15:04:00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신안군, 2023년 스마트시티 혁신 기술 발굴 공모사업 선정

신안군(군수 박우량)이 2024년 8월부터 스마트시티 혁신 기술을 적용하여 관내 모든 버스 노선에 초정밀 버스 위치정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신안군에 따르면,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3년 스마트시티 혁신 기술 발굴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지난 11월 27일 국토부와 해당 6개 지자체 관계자, 수행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내용 발표와 협약을 체결했다. 총사업비 515백만 원 중 국비 415백만 원이 지원되고, 군비 100백만 원을 투입하여, 6개 면(비금, 도초, 흑산, 하의, 신의, 장산)에 버스 이동 관제 시스템을 구축하여, 초정밀 실시간 버스 위치정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그에 앞서 신안군은 지난 2022년 국토교통부 주관 광역 BIS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신안∼목포 간 광역노선 노선(8개 읍면)에 대해 실시간 버스 운행 정보(BIS)를 제공하고 있다. 나머지 6개 면은 버스 운행 정보 시스템이 구축되지 않아, 주민들의 막연한 기다림과 버스가 지나쳤을 초조함으로 불편을 겪고 있었다. 신안군 관계자는 "사업이 완료되는 오는 24년 8월부터 스마트시티 혁신 기술을 기반으로 한 실시간 버스 운행 정보를 제공하여, 그동안 막연한 기다림과 언제 도착할지 모르는 초조함 등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2023-12-08 15:03:23 황세훈 기자
기사사진
굿네이버스 부산울산경남본부, 지역아동센터와 파트너십 체결

굿네이버스 부산울산경남본부는 부산 지역 3개 지역아동센터(예닮지역아동센터, 남부산지역아동센터, 엄마품에지역아동센터)와 좋은이웃지역아동센터 파트너십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굿네이버스 부산울산경남본부가 진행하는 '좋은이웃지역아동센터' 캠페인은 NGO와 지역아동센터의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외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게 목적이다. 굿네이버스는 센터를 이용하는 국내 취약계층 아동, 지역아동센터는 해외 아동 지원 캠페인을 통한 정기 후원으로 나눔에 참여한다. 허정윤 예닮지역아동센터장은"굿네이버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나눔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며 "지역아동센터를 다니는 아이들과 해외에 있는 어려운 아이들 모두 건강하게 성장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애 남부산지역아동센터장은"이번 기회를 통해 우리 지역아동센터 아이들도 도움의 감사함과 나눔의 필요성을 배울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 상호간 견고한 파트너십을 통해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일에 앞장서고 싶다"고 전했다. 김건희 엄마품에지역아동센터장은 "굿네이버스와의 파트너십으로 센터 이용 아동들이 건강한 성장을 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되는 마음이다"라며 "해외 아동들의 웃음을 지키는 일에도 함께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권민정 굿네이버스 부산울산경남본부장은 "지역아동센터와의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나눔에 참여해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굿네이버스 부산울산경남본부는 지역 내 지역아동센터와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외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좋은이웃지역아동센터 캠페인은 센터를 포함해 소상공인,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나눔에 참여하고 싶은 마음만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부산 서부권 지역 내 캠페인 동참을 희망하는 곳은 굿네이버스 부산울산경남본부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2023-12-08 15:03:0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울주군, 중장년 1인 가구 고독사 위험군 실태조사 실시

울산 울주군이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3개월간 취약계층 고독사 예방을 위해 '중장년 1인 가구 고독사 위험군' 실태조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는 최근 1인 가구의 증가로 기존 가족 중심 돌봄 기능이 약화되고 사회적 관계망이 단절되면서 발생하는 고독사 위험을 예방하기 위한 기초 자료를 수집하고자 추진된다. 조사 대상은 만 40세부터 64세에 해당하는 울주군 중장년 1인 가구 400세대다. 올해 행복이음 위기발굴 대상자 및 울주군 자체 발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대상자 가운데 선정됐다. 조사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맞춤형 복지 담당자와 명예사회복지 공무원 등이 방문 또는 전화로 진행한다. 조사원은 ▲경제 상태 ▲건강 상태 ▲주거 상황 ▲사회 관계망 등을 조사한다. 아울러 실태조사를 통해 복지 서비스가 연계돼 있지 않거나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서비스 연계, 사례 관리, 주기적 모니터링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선제적인 고독사 예방 실현을 위해 더 힘쓰겠다"며 "주변에 어려운 이웃을 발견하면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나 울주군 희망복지지원단에 꼭 신고해달라"고 말했다.

2023-12-08 15:02:4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해남군, “내집에서 99세까지 건강하게” 우수기관상 수상

해남군 보건소에서 진행한"내집에서 99세까지 건강하게"프로젝트가 2023년 전라남도 공공보건의료 성과대회에서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 공공보건의료 성과대회는 22개 시군의 공공보건의료사업의 성과평가 및 우수사례 공유를 위해 추진하는 자리로 올해 11개 기관에서 20개 사업을 공모했다. 해남군은 2022년부터 지역소멸대응기금을 통해 오벽지 1인가구가 많은 마을을 직접 찾아가는'내집에서 99세까지 건강하게'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2020년 보건복지부 노인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노인의 56.9%는 거동이 불편해져도 재가서비스를 받으면서 현재 집에서 계속 살기를 희망하지만, 대부분 돌봄이 가능한 시설 및 지역으로 이동하는 형편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건강행태를 개선해 혼자라도 내 집에서 건강하게 거주하기를 목표로 주민들에 대한 개인별, 마을별 건강행태 조사를 기반으로 맞춤형 주민건강관리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기초건강검사와 건강행태검사를 실시한 결과 대상자 1,080명 중 46.7%인 504명이 혈압·당뇨 등 건강 이상이 있었으며, 특히 노인 영양관리 필요성이 대두되어 영양 교육과 식이 지도를 건강행태 개선 항목에 추가했다. 총 18개 보건진료소에서 22개 마을을 대상으로 운동, 영양, 인지 활동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고 행태조사 결과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자는 합병증 검사 및 교육 등을 실시했다. 군 관계자는"전문 강사들이 직접 마을을 찾아가서 교육과 실습을 진행하니 주민들의 참여도와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며"이번 수상을 계기로 오벽지 지역 주민의 건강형평성 확보를 위해 마을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3-12-08 15:01:03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포천시, 신속한 재정 다이어트로 세수 감소 위기 극복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경기불황으로 2023년 하반기 내국세 등 세수 감소에 따라 강력한 세출 구조조정을 실시해 세수결손 위기를 극복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행안부에서는 올해 내국세 감소 규모가 당초 예상 대비 59조 원 이상 부족해지면서 지방교부세 또한 11조6천억 원이 추가로 감소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부동산 시장의 거래 감소로 인해 지방소득세 및 재산세가 감소하는 등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시는 총 560억 원의 세수결손을 예상했다. 이에 따라 포천시는 지난 8월부터 재정운용과 관련한 재정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대책을 선제적으로 수립했다. 9월 초부터 세정 부서 및 회계과와 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세입 분야에서 약 50억 원의 추가 재원을 발굴했으며, 세출 분야에서는 강력한 세출 구조조정을 위한 재정건전성 확보 대책을 추가로 수립했다. 또한, 시는 모든 사업의 하반기 예산 집행계획을 전면 재검토해 집행이 부진하거나 불요불급한 사업은 전액 삭감, 사업별 우선순위에 따라 실제로 집행할 수 있는 예산만 조정 편성, 이월심사 강화를 통해 이월예산을 최소화하는 등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이번 4회 추경에 약 540억 원을 절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모든 부서가 전담 TF팀처럼 신속히 대응해 대규모 세수감소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다"며, "우리시는 오는 2024년에도 지방채 제로(0) 도시를 유지할 계획이며, 효율적인 재정운용으로 시민생활 밀접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4년도 예산안은 이번 제175회 제2차 포천시의회 정례회에 상정돼 오는 13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세부적인 예산심의가 이루어지며. 이후 15일 본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3-12-08 15:00:23 이석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