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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1020세대에 '5G 콘텐츠' 쏜다

SK텔레콤은 내달 31일까지 1020세대 고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맞이 '무한재미 0주행' 이벤트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무한재미 0주행' 이벤트는 본인이 선호하는 콘텐츠를 한꺼번에 몰아서 즐기거나 경험하는 10대와 20대의 '정주행' 소비 습관에 맞춰 콘텐츠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정주행은 소비자가 드라마, 영화 등 원하는 콘텐츠를 한꺼번에 몰아서 시청하는 소비 성향이다. 데이터슈퍼패스나 0캠퍼스 무료 부가서비스에 가입한 1020세대는 누구나 '0한동'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무한재미 0주행' 이벤트 기간에 네이버웹툰, 해리포터 증강현실(AR)게임, 푹&플로 등 다양한 콘텐츠 이용 혜택이 제공된다. 네이버웹툰 이벤트는 '신의탑', '유미의 세포들' 등 인기 웹툰을 정주행 구독한 뒤 응모를 통해 네이버웹툰 퀴즈를 맞추는 식이다. 여섯개의 웹툰이 문제로 주어지고, 이 중에서 1개의 웹툰에 대한 퀴즈를 모두 맞추면 웹툰 결제시 사용하는 '쿠키'를 최대 100개까지 받을 수 있다. 무료 부가서비스인 데이터슈퍼패스를 이용하는 중고등학생 고객은 8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네이버웹툰을 데이터프리로 정주행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 중고등학생 고객은 누구나 0한동에서 데이터슈퍼패스에 가입할 수 있다. 최근 나이언틱에서 출시한 AR게임인 해리포터 마법사 연합 혜택도 있다. 0한동을 이용하는 1020세대가 '0한동 마법사 연합'에 무료로 가입하거나 게임 레벨 3 인증만 해도 다양한 게임 아이템을 증정받을 수 있는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다. 또 푹& 플로 미디어 콘텐츠를 정주행으로 이용하는 자신만의 모습을 사진으로 촬영해 인증샷 이벤트에 응모하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밖에 행사 기간에 한번이라도 콘텐츠를 정주행으로 이용한 고객이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갤럭시노트10, 에어팟 등을 제공하는 경품행사도 제공된다.

2019-07-10 10:11:3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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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서울산업진흥원과 VR 콘텐츠 공모전 열어

LG유플러스는 서울산업진흥원과 5세대(5G) 이동통신 콘텐츠 발굴과 전략적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가상현실(VR) 콘텐츠 공모전을 공동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우수 스타트업 발굴과 지원, LG유플러스 5G이노베이션랩과 서울산업진흥원 서울 VR·AR제작거점센터 간의 연계를 통한 스타트업 연구·개발 공간 지원에도 협력키로 했다. 또 5G 콘텐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시설 지원, 아이디어 사업화 지원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일상을 바꾸는 VR콘텐츠'를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서울 소재 기업 및 예비 창업자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팀을 구성해 참여하는 것도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개인과 팀은 내달 1일까지 서울산업진흥원 홈페이지의 '사업신청' 페이지 내 '접수중인 사업' 안에 마련된 전용코너를 통해 VR콘텐츠 제작 기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콘텐츠 주제는 복지향상을 위한 문화콘텐츠나 영상미디어다. 12세~15세 관람 가능한 수준이면 된다. 형식은 180도 3D 영상, 360도 2D 또는 3D 영상, 웹툰, UCC 등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상금 및 제작지원금 총 2억1500만원이 제공된다. 우수 VR콘텐츠로 선정되는 경우에는 U+VR 플랫폼에 업로드 된다. 공모전 진행 과정 중 총 2회의 전문가 멘토링도 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 최창국 FC전략담당 상무는 "5G 콘텐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이번 공모전을 기획하게 됐다"며 "서울산업진흥원과 전략적 협업을 통해 스타트업 지원공간 등 중소기업과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7-10 09:21:0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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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T맵' 켜고 제주도 관광지 할인 받으세요"

SK텔레콤은 제주지역 차량공유 및 할인쿠폰 판매업체인 스타모빌리티와 함께 'T맵'을 통해 제주도의 주요 관광명소를 할인가로 이용할 수 있는 'T맵×스타쿠폰' 서비스를 10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T맵×스타쿠폰은 제주도 전역의 99개 주요 관광지와 음식점, 커피 전문점 등을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도록 소개하는 제주 관광객 특화서비스다. 이번 서비스는 T맵 이용자들이 제주 지역 관광지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T맵×스타쿠폰은 위치 기반과 목적지 검색 기반 두 가지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위치 기반으로 이용할 경우 T맵 내에서 관련 배너를 클릭하거나 제주도에서 T맵을 켜면 나오는 팝업창을 클릭하면, 별도 페이지를 통해 T맵 사용자의 현 위치 기준 반경 10㎞ 내 할인가로 이용 가능한 관광지를 가까운 거리 순으로 보여준다. T맵을 통해 검색한 목적지가 할인가 이용 가능한 관광지일 경우 상단에 할인을 위한 쿠폰 구매 여부를 팝업창 형태로 안내한다. 양사는 향후 스타모빌리티 운전자를 대상으로 SK텔레콤의 운전점수를 활용한 안전운전 캠페인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 서비스는 이용자의 운전점수를 확인해 안전운전 시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SK텔레콤 장유성 모빌리티 사업단장은 "이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들의 제주도 관광 편의 제고는 물론 제주도 관광산업과 지역경제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T맵 이용자들에게 도움이 될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10 09:20:43 김나인 기자
SK(주) C&C, IT 전문가 꿈꾸는 취약계층 학생 49명에게 장학금 전달

SK㈜ C&C는 10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 사옥에서 IT전문가를 꿈꾸는 취약계층 고등학생부터 대학원생들을 위한 '2019 행복IT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하는 이날 행사에는 SK㈜ C&C 구성원과 한국장애인재활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SK㈜ C&C 행복IT장학생'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이날 SK㈜ C&C는 고등학생 6명, 대학·대학원 신입생 9명, 대학·대학원 재학생 24명, 장애인 IT전문가 육성 및 취업 지원 프로그램인 '씨앗 2.0' 장학생 10명 등 총 49명에게 93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행복IT장학생들은 한국장애인재활협회의 공고를 보고 지원한 학생들과 한국장애인재활협회, 전국장애인재활협회, 행정복지센터, 중·고·대학교의 추천을 받은 학생들 중, 1차 서류평가와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진로계획·학업능력·자기개발노력 등에 대한 전문 평가를 거쳐 선정됐다. 이날 전달된 행복IT장학금은 지난 1년간 사내 온·오프라인 성금 모금 캠페인에 구성원 574명이 참여해 조성된 기금을 주축으로 사내 매점인 '팀잘먹(팀장님 잘 먹겠습니다)'의 적립금(매출 2%)과 구성원 외부 강의료 등이 더해져 조성됐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IT전문가를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한 별도의 특별 강연과 멘토링도 진행됐다. SK㈜ C&C 김중수 테크트레이닝그룹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디지털 혁신'을 주제로 디지털 기술의 발전과 최신 산업 트렌드를 소개하며 행복IT 장학생들이 그려갈 미래를 풀어냈다. 이후 SK㈜ C&C 직원들은 프로보노 ICT 멘토링에 참여해 학생들의 짝이 되어 진로 상담을 진행했다. 취업을 앞둔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위한 HR(인사) 담당자의 IT 관련 직무 소개 및 필요 역량 가이드도 진행됐다. 이번 행복IT장학생에 선정된 대학생 김희민(25세)씨는 "행복IT장학금으로 IoT와 Cloud기반의 빅데이터 관련 공부를 할 수 있게 됐다"며 "ICT 개발자의 꿈을 이뤄 오늘 받은 도움을 사회에 돌려 주는 디지털 인재가 되겠다"고 말했다. SK㈜ C&C 구성원 기부자 대표로 행사에 참여한 최신명 수석은 "행복IT 장학생들이 머지 않은 미래에 우리나라의 디지털 산업의 역사를 새로 쓸 훌륭한 인재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우리 장학생들이 지치지 않고 IT 전문가의 꿈을 이뤄갈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K㈜ C&C는 2005년부터 지금까지 총 11억1827만원의 성금을 모아 815명의 행복IT장학생들을 후원했다.

2019-07-10 09:19:48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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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X,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 활용한 서비스 시연

그라운드X의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의 초기 서비스 파트너사들이 클레이튼을 기반으로 개발한 서비스를 시연했다. 카카오의 블록체인 계열사 그라운드X는 9일 서울 강남구 송은아트스페이스에서 9개의 초기 파트너사의 서비스를 소개하는 '클레이튼 메인넷 론칭 이벤트'를 열었다. 한재선 그라운드X 대표는 인사말에서 "그라운드X는 처음 4명에서 시작해 1년 사이 약 100명 정도가 되는 성장을 거뒀다"며 "블록체인이 만들 수 있는 사회적 가치가 많은데 이런 가치를 서비스로 실현하기 위해 클레이튼이라는 플랫폼을 만들게 됐고 오늘은 그 서비스를 소개하는 자리"라고 말했다. 이날 시연한 파트너사는 힌트체인, 피블, 코스모체인, 스핀 프로토콜, 픽션 네트워크, 인슈어리움, 클라우드브릭, 에어블록, 앙튜브 등 9개사다. 블록체인을 통해 투명한 체계를 구축하고 수익의 일부를 이용자에게 나눠주는 구조를 갖췄다. 이미 출시를 했거나 출시를 앞두고 있다. 클레이튼의 목표가 블록체인 기술을 서비스에 접목해 블록체인의 대중화를 실현하는 게 목표인 만큼 이들 서비스는 앱을 내려받는 과정을 통해 누구나 블록체인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그라운드X는 이날 파트너사의 서비스 시연과 함께 그라운드X가 추진하는 소셜임팩트 사례도 발표했다. 그라운드X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내 비영리단체들과 함께 파일럿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지난 4월 첫 번째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SK그룹의 사회공헌재단인 '행복나눔재단', 비영리 스타트업 '프리즈밍'과 함께 현물기부 관리 및 추적 시스템을 개발했다. 행복나눔재단이 사무국 역할을 담당하는 행복 얼라이언스의 현물기부 사업인 '행복상자'(상자에 각종 생필품과 선물을 담아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사업)와 연계해 현물 기부 주체와 현물 수령 기관이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최종 전달 여부를 추적해 투명한 기부 문화를 만드는 실험을 진행했다. 또한 그라운드X는 지난 5월 시민들의 불편 경험 데이터를 수집하는 모바일앱 '불편함'의 개발사 닛픽, 아름다운재단과 공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닛픽이 아름다운재단에서 제시한 4개의 키워드인 고아, 치매, 우토로, 기부에 관련된 불편한 경험을 취합하면, 그라운드X가 경험 데이터 건수에 비례해 책정한 기부금을 전달하는 캠페인이다. 그라운드X는 앱에 제보하는 이용자들의 신뢰도를 높이고, 이용자들이 더욱 활발히 불편함을 제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불편 사례를 올릴 때마다 소셜 이노베이터 토큰을 지원하고, 이용자의 레벨과 닉네임 정보를 대체 불가능한 토큰에 담는 등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했다. 그라운드X는 향후 블록체인 기술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다양한 시도를 지속할 예정이다. 8개 기업과의 추가 파트너십 체결도 발표했다. 관광, 반려동물,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의 파트너사가 합류하게 되며 이로써 클레이튼의 서비스 파트너는 총 51개로 확대됐다. 지난달 27일 메인넷 '사이프러스'를 정식 오픈한 클레이튼은 블록체인 대중화를 위해 블록체인 생태계 구축, 소셜 임팩트 활동, 기업들의 블록체인 기술 도입 지원 등에서 노력하고 있다. 사이프러스는 띠오리, 해치랩스, 퀀텀스탬프 등 보안 업체 4개 사와 함께 고강도 보안 테스트를 진행해 플랫폼의 안정성을 검증했으며, 개발자와 이용자를 대상으로 블라인드 테스트를 진행해 사용성을 개선했다.

2019-07-09 17:07:58 구서윤 기자
'멜론'에 선긋기 나선 벅스·플로·지니뮤직·바이브…"참담함 느껴"

최근 수십억원대 저작권료를 빼돌린 혐의로 검찰수사를 받고 있는 '멜론'에 대해 경쟁 음원 서비스 플랫폼들이 공동 비판하며 선을 그었다. 국내 최대 음원서비스 멜론은 2009∼2011년 유령음반사를 통해 실제 저작권자들에게 돌아갈 저작권료 가운데 일부를 빼돌리는 방법으로 수십억원을 가로챈 것으로 의심받고 있다. 서울동부지검 사이버수사부는 지난5월 27일 서울 강남구 소재 옛 로엔엔터테인먼트 사무실(현 카카오M)을 압수수색했다. 벅스·플로·지니뮤직·바이브 등 4개 음악 서비스 플랫폼은 9일 공동성명서를 내고 "최근 멜론에서 저작권료를 빼돌린 혐의로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 작금의 상황에 대해 형언하기 어려운 참담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아울러 "음악 서비스 제공에 있어 신뢰의 근간이 돼야 하는 정산과정에서 불법행위가 발생한 것은 어떠한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다"며 "음악 서비스 플랫폼들이 다년간 노력하며 쌓아온 업계의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한 행위"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번 사안의 심각성과 그 영향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음악 서비스 플랫폼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며 "문화체육관광부 및 신탁4단체와 함께 서비스와 정산의 투명성 제고를 위한 방안 수립 및 이행에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서비스 정산에 대한 감사를 포함해 신뢰 회복을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에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2019-07-09 16:04:4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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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헤어샵, 3주년 맞이 이벤트 진행

출시 3주년을 맞이한 하시스의 미용실 예약 서비스 '카카오헤어샵'이 네일 사업을 추가하며 뷰티 신사업 확장에 나선다. 하시스는 국내 미용, 뷰티 업계의 고객 관리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카카오의 계열사로 2016년 7월 카카오헤어샵을 론칭했다. 지난 4월 수도권을 대상으로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 '네일샵 예약 서비스'는 최근 전국구로 입점 범위를 확대해 2030 고객 유치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네일 스티커 브랜드 '더 칠(The chil)'을 출시, 디자인을 보유한 아티스트 10명과 함께 매주 엄선된 상품을 출시하고 네일 디자이너와의 상생을 기반으로 뷰티커머스 영역으로 진출했다. 카카오헤어샵은 지난 3년간 미용실 예약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관리와 고객 리뷰 시스템, 간편한 예약과 결제로 이용자가 보다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 예약 후 취소 통보 없이 나타나지 않는 노쇼 비율은 0.39% 수준으로 낮추어 매장 운영 효율성을 높이며 미용실 예약과 이용 방식의 변화를 이끌어오고 있다. 그 결과 오픈 1년여 만에 약 3000개 매장 입점, 고객만족도 92% 달성하는 등의 성과를 이뤘다. 현재 5000 여개의 헤어샵이 입점했으며 1만3000여 명의 디자이너가 등록했다. 거래액은 매년 2배씩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 연 거래액 12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카카오헤어샵은 3주년을 맞아 9일부터 8월 11일까지 헤어 할인 이벤트 '삼주년 상준다'를 진행한다. 매일 오후 1시 선착순 100명에게 '300원 헤어컷'의 기회를 주는 이벤트를 비롯해 매주 할인 혜택과 경품 증정 등 풍성한 이벤트를 펼친다. 카카오헤어샵은 카카오톡 더보기와 모바일 앱을 통해 이용 가능하며 네일 예약은 카카오헤어샵 앱에서만 이용 가능하다.

2019-07-09 15:51:25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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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센트, 인플루언서 커머스 플랫폼 출시

케이센트, 인플루언서 커머스 플랫폼 출시 국내 최대 인플루언서 기업 ㈜케이센트(대표이사 김지호)가 11일 인플루언서 전문 커머스 플랫폼 7render's(이하 '트렌더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케이센트에는 현재 '하트시그널 2'의 한의사 김도균, 60만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 강경민, '미녀들의 수다'의 구잘을 포함한 200 여명의 셀럽 및 최정상 인플루언서가 소속되어 활동하고 있으며, 클릭비의 리더인 우연석이 총괄 프로듀서를 맡고 있다. 최근 들어 인플루언서가 직접 런칭한 브랜드, 혹은 인플루언서의 이미지를 활용한 커머스 분야에서 여러 피해 사례가 속출하면서 SNS 팔로워들도 이제는 인플루언서의 이미지만 보고 섣불리 제품을 구매하지 않는 추세이다. 인플루언서 커머스 분야에 있어 인플루언서와 브랜드 가치 양측 모두에 대한 검증이 필요한 시점이라 볼 수 있다. 트렌더스는 이러한 문제점들을 보완하기 위해 각 분야의 전문 인플루언서 및 검증된 브랜드와 인플루언서를 엄선하여 공급하고, 트렌더스 참여 인플루언서들의 진정성 있는 리뷰를 바탕으로 브랜드 및 소비자들의 신뢰도를 확보 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미스코리아 서울 대회의 주관사인 뷰티한국과 협업 소식을 알렸다. 미스코리아 본선 진출자 모임인 미코리더스 출신 인플루언서가 트렌더스에 대거 합류함으로써, 인플루언서 커머스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양사가 함께 만들어 갈 예정이다. 또한, 입점하는 브랜드 측의 안정적인 매출 및 수익을 고려하여 셀럽, 메가급 인플루언서들의 트래픽을 트렌더스 플랫폼에 집중시켜 단기간 내 플랫폼을 안정화할 계획이다. 케이센트는 트렌더스만의 이러한 차별화된 운영 전략으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며, 소비자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인플루언서 커머스 업계를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19-07-09 15:14:1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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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페이코, '야놀자 상품권' 출시

간편금융 플랫폼 기업 NHN페이코는 브랜드사의 자체 상품권을 구현해주는 '브랜드 상품권 발행 사업'을 전개한다고 9일 밝혔다. NHN페이코는 지난 2016년 8월 'PAYCO상품권'을 출시하고 상품권 사업에 진출한 바 있다. PAYCO상품권은 100여 개 기업에서 임직원 복지 및 고객 사은품 등에 활용되고 있다. NHN페이코는 자사 상품권 운영을 희망하는 브랜드사가 상품권의 주문, 발행, 정산 등 전반적인 운영 시스템을 이용해 상품권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야놀자 상품권' 출시가 시작이다. 이번 출시된 야놀자 상품권은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와 손잡고 여름 휴가 시즌을 겨냥해 임직원 복지 및 출장, 선물, 기업 마케팅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 추진됐다. 상품권 구매는 상품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야놀자는 상품권 출시를 기념해 내달 31일까지 구매하는 모든 기업 고객에게 구매 금액의 7%를 추가로 지급해준다. 상품권은 브랜드사가 지정한 온라인 및 오프라인 상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상품권에 기재된 PIN번호를 등록한 다음 현금과 같이 사용 가능하다. 상품권 액면 금액을 초과해 결제하는 경우에는 페이코를 함께 복합결제도 가능하다. NHN페이코 측은 "향후 자사 상품권을 필요로 하는 브랜드사를 대상으로 맞춤형 상품권 발행 사업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7-09 15:04:37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