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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초유 물류 대란 없다…우본·우정노조 협상 '극적 타결'

전국우정노동조합(우정노조)이 하루 앞둔 총파업을 철회하며, 사상 초유의 우편 대란을 피할 수 있게 됐다. 한국노총 산하 우정노조는 8일 오후 서울 광화문우체국에서 각 지방본부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집행부회의를 열어 9일 열기로 한 총파업을 철회한다고 밝혔다. 우정노조는 이날 집행부회의에서 지난 주말 동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와 교섭을 진행한 중재안 결과를 토대로 논의했다. 그간 우정노조는 과로사를 막기 위한 토요일 집배 폐지를 통한 완전한 주 5일제 근무 시행, 집배원 2000명 인력 증원을 요구했다. 이후 지난달 11일 중앙노동위원회 조정신청을 한 후 수차례 협상에서 노사간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으나 지속적인 대화 및 협상을 추진한 결과 극적으로 합의에 이르렀다고 우정사업본부 측은 설명했다. 우정사업본부와 우정노조는 집배원의 주 5일 근무와 업무 경감을 위해 소포위탁배달원 750명을 이달 중으로 배정하고, 직종 전환 등을 통해 집배원 238명을 증원하는 등 총 988명을 증원하기로 했다. 또 집배원들이 업무 부담을 느끼는 10㎏ 초과 고중량 소포에 대한 영업목표와 실적평가를 폐지하기로 했다. 더불어 고중량 소포의 요금 인상 방안도 이달 내 마련하기로 했다. 농어촌지역 집배원의 주 5일 근무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적 합의기구'도 구성·운영한다. 인력증원·농어촌지역 위탁수수료 인상·토요일 배달 중단을 중심으로 방안을 마련해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우본 관계자는 "향후 집배원의 노동조건 개선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함께 강구해 나갈 것"이라며 "지난 130여년간 쌓아온 국민들의 사랑과 신뢰에 보답할 수 있도록 특별한 책임감을 갖고 최선의 노력을 다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24일 진행된 쟁의행위 찬반 투표에서 조합원 2만8802명 중 2만7184명(94%)이 투표에 참여해 이 중 2만5247명(93%)이 파업 찬성표를 던진 것으로 나타났다.

2019-07-08 18:06:0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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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페이스게임즈, 모바일 신작 4종 퍼블리싱 진행

온페이스게임즈, 모바일 신작 4종 퍼블리싱 진행 온페이스게임즈는 게임 및 애니메이션인 모양새친구들 제작사 림팩토리의 IP를 이용하여 게임개발 및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고 올해 하반기 4종의 신작 모바일 게임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온페이스게임즈의 신작 쉐이크 쉐입(Shake Shape)과 '크레이지 점프'(Crazy Jump) 및 스쿨버전으로 종합 4종의 게임을 개발해 130여개국에 런칭할 예정이다. 쉐이크 쉐입은 3매치 방식의 퍼즐 게임으로 격자 규격의 일반적 퍼즐 게임과 달리 자유낙하 방식의 무작위 배열을 특징으로 내세웠다. 간단한 조작은 휴대전화를 흔들어 상황을 극복하는 독특한 요소를 통해 타 게임과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한다. 누구나 쉽게 간단한 터치로 시원한 타격감과 상쾌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크레이지 점프는 다양한 배경의 공간을 무대로 캐릭터를 날려 가장 멀리 가는 걸 겨루는 게임이다. 쉬운 조작과 상쾌한 움직임, 그리고 다양한 성장 요소를 강점으로 내세웠다. 두 개의 게임 모두 림팩토리의 IP인 '모양새 친구'를 사용하고 있다. 모양새 친구들은 4~7세의 아이들의 눈높이 맞춘 호기심 많은 캐릭터로 감성놀이, 행복 재미라는 키워드를 각각 캐릭터화 시켜 재미와 힐링을 전달하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온페이스게임즈는 림팩토리의 신작들이 틈새 장르 시장에 대한 공략은 물론 가벼운 캐주얼 장르를 선호하는 서양 측 환경에 적합하다고 판단,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게 됐으며, 림팩토리 역시 글로벌 사업 전개를 준비 중인 온페이스게임즈의 저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해 계약을 맺었다. 현재 북미 유럽 모바일 게임 시장은 '캔디 크러시 사가'를 비롯해 토이 버스트, 골프 라이벌, 꿈의 정원 등의 캐주얼, 퍼즐 게임이 강세다. 온페이스게임즈와 모양새친구들은 이 같은 시장 공략을 통해 국내 외 수익원 확보부터 브랜드 이미지 강화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온페이스게임즈의 한 관계자는 본 서비스를 통하여 캐쥬얼 게임의 선두 주자로 나갈예정이며 향후 캐릭터를 사업성이 있는 IP를 통하여 지속적인 글로벌 런칭을 할 예정입니다. "하반기 신작 4종의 글로벌 출시를 안정적으로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7-08 17:47:1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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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 금융보안원 안정성 평가 100% 통과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NBP)이 금융보안원(금보원)의 안전성 평가를 모두 충족하는 유일한 클라우드 사업자가 됐다. NBP는 자사의 클라우드 서비스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이 금보원에서 진행하는 클라우드 안정성 평가를 100% 충족하며 통과했다고 28일 밝혔다. 기본보호조치 109개 항목뿐만 아니라 금융부문추가보호조치 32개 항목까지 모두 만족하는 것으로,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상에서 금융 서비스도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다는 것을 공식적으로 입증받은 것을 의미한다. 이번 평가는 국내 한 대형 금융기관이 클라우드를 활용한 신서비스 구축을 위해 금보원에 보안성 심사를 요청해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NBP는 금융 분야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이용가이드 상에 따라 금보원의 점검을 받았고, 모든 항목을 충족했으며, 해당 금융기관은 금보원의 안정성 평가 결과를 기반으로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과 함께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NBP 박원기 대표는 "금융권 고객들이 보안에 대한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모든 부분에 대해 철저한 준비를 마쳤다"며 "앞으로도 금융권 맞춤형 클라우드를 공급하고, 연중 실시간 기술 지원은 물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적극적으로 투자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NBP는 올해 초 코스콤과 금융 특화 클라우드 구축을 위한 공동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8월 여의도에 '금융 특화 클라우드 시스템' 및 '금융 클라우드 존' 오픈을 앞두고 있다. NBP는 클라우드 관련 보안 인증을 국내 최다로 획득하고, 미국 CSA(클라우드 시큐리티 얼라이언스) 스타 골드 등급 인증을 업계 최초로 획득하는 등 글로벌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바탕으로 한국은행, 한국재정정보원, 삼성카드, 미래에셋대우 등 다양한 금융권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있다.

2019-07-08 15:36:49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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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소프트웨어 개발자 컨퍼런스 개최

KT는 내달 27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두 번째 '소프트웨어 개발자 컨퍼런스 2019(KSDC 2019)'를 개최하고 온오프믹스 사이트에서 사전등록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KT가 지난해부터 열고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자 컨퍼런스 2019는 소프트웨어 개발자와 개발에 관심 있는 일반인들이 소프트웨어 개발 경험과 기술을 공유하는 자리다. KT의 5G, AI, 커넥티드카, GIS 서비스 상용화를 위해 소프트웨어 개발에 참여한 개발자들이 직접 발표에 참여할 예정이다. KSDC 2019는 행사 당일 총 네 가지 트랙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첫 번째인 트랙 1은 5G 기술을 주제로 '초초초(초고속·초저지연·초연결) 5G IoT 플랫폼 개발기' 등 5G 소프트웨어 기술 사례를 발표한다. 트랙 2는 소프트웨어 기술로 자율 주행 플랫폼 개발을 통한 IT 혁신 사례 등 KT 사내 개발자의 고민과 노하우를 공유한다. 트랙 3은 기가지니를 이용한 인공지능(AI)으로 'AI 메이커스 키트와 블록코딩' 등 기가지니에 적용된 핵심 기술과 개발 사례를 발표한다. 트랙 4는 전시 부스 공간이다. 5G 스마트팩토리, e스포츠 라이브 등 KT 솔루션을 전시하고 취업준비생이 직무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부스도 운영한다.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들이 상담에 나설 예정이다. KT IT기획실 소프트웨어개발단 옥경화 상무는 "5G,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빠르게 변하는 환경에서 플랫폼을 개발하고 적용했던 KT의 경험과 노하우를 이번 소프트웨어 개발자 컨퍼런스를 통해 나누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KT 소프트웨어 개발자 컨퍼런스 2019는 온오프믹스에서 무료 사전 등록을 시작한다.

2019-07-08 13:38:0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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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벤처스, 차세대 X-선 발생장치 제조 스타트업 어썸레이에 투자

차세대 X-선 발생장치 제조 기업 어썸레이가 카카오벤처스, 서울대기술지주 등으로부터 22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8일 밝혔다. 2018년 7월 설립한 어썸레이는 시드 라운드에서 7억원을, 프리 시리즈 A 라운드에서 15억원을 연이어 투자 유치했다. 첫 라운드는 카카오벤처스, 서울대기술지주가 참여했고, 두 번째 라운드는 기존 두 곳의 투자사와 디캠프, 베이스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다. 어썸레이는 초소형 X-선 발생장치를 개발해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 X-선은 전자를 물체에 충돌시켜 발생된 전자기파를 의미하는데, 이 X-선이 공기 중 미세한 오염물질을 이온화해 빠른 속도로 정화하는 방식이다. 특히 어썸레이는 기존 X-선 장치에 들어가는 필라멘트가 아닌, 탄소 신소재인 탄소나노튜브(CNT) 섬유를 사용한다. 이를 통해 유해물질인 오존을 발생하지 않으면서 맞춤형 공기 정화가 가능하다. 연내 어썸레이는 국내 지하철 역사에 자체 개발 장치를 공급하고, 2020년에는 해외 진출과 함께 대량 생산을 위한 공장을 설립할 계획이다. 김세훈 어썸레이 대표는 "어썸레이의 X-선 발생장치는 공기 정화뿐 아니라 의료, 보안 등 다양한 산업 영역에 적용 가능하다"며 "해당 기술로 세상을 놀랍고 아름답게 만들겠다는 비전으로 더욱 사업 성장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투자를 이끈 카카오벤처스의 김기준 부사장은 "어썸레이는 나노 소재를 전공한 다섯 명의 서울대학교 박사와 20년 이상 X-선 장비 제조 분야의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팀"이라며 "이들의 검증된 기술력과 빠르게 양산용 시제품 제작에 돌입하는 사업 역량을 높게 평가해 후속 투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2019-07-08 10:30:48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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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B "B tv '보이는 팟캐스트'에서 경제 전망 보세요"

SK브로드밴드는 이베스트투자증권과 손잡고 금융·투자정보 채널인 '이리온스튜디오'를 B tv '보이는 팟캐스트' 서비스에서 단독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이리온스튜디오'는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윤지호 리서치센터장을 비롯한 전문 애널리스트들이 직접 금융·투자정보 관련 콘텐츠를 기획, 제작, 편집해 유튜브와 팟캐스트로 서비스하고 있는 채널이다. 이리온스튜디오 콘텐츠는 현재 팟캐스트 경제 카테고리 내 상위권에 랭크돼 있다. 1만5000여 명의 고정팬이 시청한다. 한편, B tv는 지난 1월 유튜브 및 팟캐스트 크리에이터들의 콘텐츠를 IPTV에서 2주 먼저 제공하는 '보이는 팟캐스트' 서비스를 선보인 바 있다. 현재 보이는 팟캐스트를 통해 임신·출산·육아 전문 방송인 '맘맘맘'을 비롯해 '요리하는 시간', 인기 MCN 채널인 '보이스 빌리지', '걸스 빌리지', '스튜디오 V', 심리상담을 다루는 '황상민의 심리상담소', 야구 마니아를 위한 '프로동네야구'와 미니어처 마니아를 위한 '쪼만한 마을' 등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B tv '보이는 팟캐스트'의 이용요금은 월 3300원(부가세 포함)으로 해당 콘텐츠들을 광고 없이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B tv '다큐·라이프>보이는 팟캐스트'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B tv 고객 전원에게 '보이는 팟캐스트' 월정액 2개월 무료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열고 있다. SK브로드밴드 김혁 세그먼트트라이브장은 "이번 '이리온스튜디오' 콘텐츠 수급을 기점으로 B tv '보이는 팟캐스트'에 건강상식, 생활지혜, 여행정보 등 유익하면서도 고퀄리티의 정보성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7-08 09:58:0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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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바로' 요금제 가입하면 경품 쏜다

SK텔레콤은 '바로'(baro)의 '아시아 최고 모바일 기술 혁신상' 수상 기념으로 내달까지 바로 요금제를 추천 받거나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경품을 제공하는 '바른 로밍 페스티벌'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달 MWC 19 상하이 '아시아 모바일 어워드'에서 '최고 모바일 기술 혁신상'을 수상한 바로는 전세계 170개국에서 무료로 고품질의 음성 로밍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론칭 반년 만에 누적 3800만콜, 누적 통화 80만 시간, 총 이용자수 220만명을 돌파했다. SK텔레콤은 이번 수상을 기념해 '바로 요금제'에 가입하고 '바로'로 통화를 이용한 고객은 누구나 경품을 받을 수 있다. 경품 대상 요금제는 바로 3·4·7GB와 baro OnePass 300·500·VIP 등 총 6종이다. 9일부터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SK텔레콤 고객은 9일 오전 8시 오픈되는 온라인·모바일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휴대폰 본인인증 후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여행 지역과 기간만 입력하면 자신에게 적합한 바로 요금제 추천뿐 아니라 ▲신세계면세점 스마트선불 ▲신세계면세점 BLACK멤버십 ▲비타500 1병 등 100% 당첨되는 경품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추천 받은 바로 요금제 가입 후 해외에서 바로 통화를 1회 이상 이용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스타일러, 건조기, 다이슨 청소기, 바로 3GB 쿠폰 등 경품을 1만명에게 추가로 제공한다. 공항의 로밍 부스에 방문해 바로 요금제 가입한 고객도 공항부스 전용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여행 전 온라인 이벤트로 지원한 고객과 같이 100% 당첨 경품과 추첨 경품 모두 응모할 수 있다. 또 해외에서 바로 이용 후 9월 15일까지 우수 후기를 7월 30일 공개되는 웹페이지에 등록한 고객 중 100명을 선정, 바로 3GB쿠폰도 제공한다. 한편, SK텔레콤은 이달부터 해외로밍 중임을 알리는 '로밍안내방송서비스'와 '로밍현지시각안내서비스'도 '바로' 통화에 지원한다.

2019-07-08 09:50:0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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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U+프로야구', 국내 브랜드상 연달아 수상

LG유플러스는 'U+프로야구'가 산업정책연구원 주최 '국가서비스대상' 스포츠콘텐츠부문과 산업정책연구원·한국브랜드디자인학회 공동주관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스포츠콘텐츠부문에 선정되며 국내 브랜드상을 연달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 5G 특화 기능을 추가하며 새롭게 단장한 U+프로야구는 6월 26일 기준 일별 누적 이용자 수가 100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해 3월 프로야구 개막과 함께 선보인 U+프로야구는 '포지션별 영상', '득점장면 다시보기', '상대전적 비교', 'TV로 크게보기' 등 4대 핵심기능으로 전국 야구장 경기를 생중계해 서비스 오픈 이틀 만에 이용자 10만명, 한해 시즌 누적 이용자 2000만명을 돌파했다. 새롭게 추가된 기능은 ▲전체를 초고화질 영상으로 촬영해 원하는 위치를 확대해도 선명하게 볼 수 있는 '경기장 줌인' ▲추가 60대의 고화질 영상 촬영 카메라를 동원해 홈에서 일어나는 순간을 다양한 각도로 포착하는 '홈 밀착영상'이다. 또 지난 2일부터는 프로야구 시즌 종료 시점까지 경기 중 실시간으로 투구 및 타구·주루·수비 궤적 등 그래픽과 데이터를 결합해 제공하는 'AR입체중계' 서비스도 도입했다. LG유플러스 주영준 모바일서비스1담당은 "야구 팬들이 원하는 기능을 정확히 파악하고 제공해 서비스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의견을 수렴하는 '국민 야구중계 서비스'로 거듭나 높은 고객 만족도가 향후에도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U+프로야구는 통신사 관계 없이 구글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받아 이용할 수 있다.

2019-07-08 09:47:0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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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ICT 모의 분쟁조정 경연대회 신청접수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2019년 ICT 모의 분쟁조정 경연대회'를 오는 9월 27일 연다고 7일 밝혔다. 참가신청 접수는 25일까지다. 'ICT 모의 분쟁조정 경연대회'는 법원을 통한 소송절차보다 신속하고 경제적인 '분쟁조정제도'에 대한 예비 법조인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전자문서·전자거래, 인터넷주소, 온라인광고, 정보보호산업 등 총 4개 분야가 대상이다. 참가자들은 4개 경연 분야 중 1개를 선택, 자유 주제로 분쟁 시나리오를 구성해 1차 예선(서면) 및 2차 본선(현장경연)을 거치게 된다. 최종적으로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둔 4팀은 총 1100만원 상당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받게 된다. 이번 대회는 ICT 분쟁조정 제도에 관심 있는 전국 대학(원)생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경우 5인 팀을 구성해 ICT분쟁조정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은 신청서를 25일까지 경연대회 사무국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KISA 조준상 ICT분쟁조정지원센터장은 "참가 학생들이 더 유연하고 창의적인 분쟁 경연을 펼치도록 올해는 자율 주제 방식으로 변경했다"며 "본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법원소송의 대안적 해결방식인 '조정제도'를 다양하게 접해보고 관심을 키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7-07 15:15:47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