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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1020세대 맞춤형 '갤럭시A8 스타' 단독 출시

SK텔레콤은 6.3인치 대화면 스마트폰 '갤럭시 A8 스타(Star)'를 6일 단독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공식 출시에 앞서 3일부터 5일까지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 출고가는 64만9000원이다. 공시지원금은 예약판매가 시작되는 3일 공식온라인몰 'T월드다이렉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갤럭시 A8 스타는 ▲6.3인치 대화면 ▲18.5대 9 비율 베젤리스 디자인 ▲FHD 화질 등 동영상 콘텐츠 감상에 최적화된 사양을 갖췄다. 배터리도 3700mAh 대용량을 탑재했다. 사진 촬영 기능을 중시하는 고객을 위해 프리미엄급 카메라도 탑재했다. 후면 카메라는 2400만·1600만 듀얼 렌즈 장착, 아웃포커스 기능 등을 지원한다. 전면 카메라는 국내 출시 스마트폰 최초로 2400만 화소를 지원한다. 또 피부톤, 연령 등을 자동 인식해 사진을 보정해주고 조명 방향을 조정할 수 있는 기능도 적용됐다. 갤럭시 A8 스타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AKG 이어폰이 기본 제공된다. 웹사이트에서 신청하면 1GB 데이터 쿠폰 혜택도 누릴 수 있다. SK텔레콤 공식 온라인몰 T월드 다이렉트에서 구매하는 고객은 ▲스마트폰 보호필름 ▲카카오프렌즈 충전패드 가운데 원하는 1종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SK텔레콤은 갤럭시 A8 스타 출시를 기념해 8월 25일부터 26일까지 성수동 카페 '어반소스'에서 'A8 스타 라운지'를 운영한다. A8 스타 라운지는 포토존과 스튜디오, 체험존, 카페로 구성된다. SK텔레콤 고객은 누구나 입장할 수 있으며 입장 인원은 매일 선착순 500명이다. A8 스타 라운지에서는 '별로고침 토크콘서트'도 진행된다. 25일에는 방송인 김숙, 송은이, 가수 헤이즈 등이 청춘의 꿈을 주제로 관객과 교감한다. 26일에는 청춘의 사랑을 주제로 가수 성시경, 소란, 헤이즈, 작사가 김이나 등이 관객과 소통한다. 토크 콘서트에 참석을 원하는 고객은 9일부터 31일까지 웹사이트에서 사연과 함께 신청하면 된다.

2018-07-02 13:19:0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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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후 중고폰 가치는?…애플 '아이폰'이 가장 높아

스마트폰을 구매하고 1~2년 후 중고폰으로 되팔 계획인 소비자라면 아이폰을 택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조사가 나왔다. 1년 후 중고폰 가격이 타사 제품에 비해 더 높게 책정되기 때문이다. 착한텔레콤은 중고폰 빅데이터 제공사 유피엠과 함께 이 같은 결과를 담은 중고폰 잔존가치를 분석한 수치를 2일 발표했다. 1년 후 중고폰 잔존가치는 애플이 출고가 대비 절반을 넘는 51%를 기록해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33%, LG전자는 20%로 그 뒤를 이었다. 2년 후 잔존가치는 애플 29%, 삼성전자 14%, LG전자 7% 순이다. 중고폰의 잔존가치는 정상 작동과 액정이 파손되지 않은 상태가 기준이다. 외관이 깨끗한 'A급 중고폰'은 잔존가치가 10~15%포인트 더 높게 형성될 수 있다.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출고가가 100만원 수준임을 감안할 경우 10%의 잔존가치는 10만원 상당으로 환산될 수 있는 셈이다. 제조사 입장에서도 향후 렌탈 서비스가 확대될 경우 중고폰의 잔존가치에 따라 렌탈비가 달라져 중고폰 잔존가치를 올리는 것이 스마트폰 판매량에도 영향을 끼치게 된다. 애플의 중고폰 잔존가치가 높은 이유로는 전세계 표준화 된 아이폰의 특성상 중고폰 유통량이 많고, 사설 수리점 등을 통해 수리 비용이 적게 소요된다는 점이 꼽혔다. 또 iOS 업데이트 지원이 지속돼 오랜 사용이 가능하다. 반면, LG전자의 중고폰 잔존가치가 낮은 이유는 2~3년 전 출시한 'G4'·'G5'·'V10' 등의 초기 불량이 발생했고, 전세계 판매량이 줄어들며 중고폰 유통량도 줄어 잔존가치가 급격하게 떨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지난해 출시된 G6, V30의 모델은 안정적인 품질 확보로 기존 모델에 비해 잔존가치가 높게 형성되는 추세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국내외 400여 중고폰 회사가 이용하는 중고폰 관리솔루션에서 수집된 2000만 건의 데이터가 기반으로 이뤄졌다. 제조사별로는 애플 6종(아이폰6, 아이폰6플러스, 아이폰6S, 아이폰6S플럿, 아이폰7, 아이폰7플러스), 삼성 7종(갤럭시S6, 갤럭시S7, 갤럭시S7엣지, 갤럭시S8, 갤럭시S8+, 갤럭시노트4, 갤럭시노트5), LG 6종(G4, G5, G6, V10, V20, V30)의 거래데이터 400만 건의 중고폰 유통 가격을 잔존가치로 환산했다. 박종일 착한텔레콤 대표는 "중고폰의 잔존가치는 단순히 1~2년 후 고객이 되파는 가격을 의미하는 것 외에도 스마트폰 렌탈 서비스 등의 다양한 상품 설계에 필요한 데이터"라며 "제조사의 입장에서는 자사의 중고폰 잔존가치를 높게 유지하는 것이 신규폰 판매에도 영향을 주는 만큼 다양한 사후 서비스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18-07-02 13:18:5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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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넥스트스텝'(上)] 5G 장비 도입, '가성비냐 상생이냐' 고민

수많은 사물인터넷(IoT) 기기들이 통신망에 연결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본격화된다. 초고속·초연결·초지연을 특징으로 내세운 5세대(5G) 이동통신이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현재 롱텀에볼루션(LTE)에 비해 최소 20배, 최대 1000배 빠르고 대용량 데이터 전송이 가능해 '꿈의 속도'로 불리는 5G 통신망이 구축되면 '스마트홈'·'스마트시티' 시대가 본격 열릴 전망이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5G 시장 규모가 2020년 378억 달러(약 40조원)에서 2025년 7914억달러(약 845조원)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메트로신문이 다가오는 5G 시대의 플랫폼을 구축하는 이동통신사들의 움직임과 향후 동향 등을 3회에 걸쳐 짚어본다. 지난달 18일 초연결 네트워크 시대의 포문을 여는 5G 주파수 경매가 막을 내렸다. 상용화 목표 시점은 2019년 상반기. 이제 겨우 한 고비를 지났을 뿐, 지체할 시간이 없다. 초기에 시장을 선점하지 못하면 글로벌 5G 산업 판도 변화의 파고에서 밀려날지 모른다. 지난달 5G 주파수 경매가 막을 내렸지만, 5G 장비 선정부터 단말, 콘텐츠까지 갈 길은 멀다. ◆5G 장비 도입 본격화…'화웨이 딜레마' 1일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18일 5G 주파수 경매에서 주파수를 할당 받은 이동통신 3사는 이르면 3·4분기께 장비 발주에 나서게 된다. 현재 5G 장비를 공급할 업체로는 삼성전자, 화웨이, 노키아, 에릭슨 등이 꼽힌다. 이동통신 3사는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장비업체를 대상으로 입찰제안요청서(RFP)를 발송했다. 조만간 입찰대상 장비를 대상으로 성능테스트(BMT)를 진행해 장비를 최종 선정하게 된다. 관건은 5G 주파수 경매로 할당된 3.5㎓와 28㎓ 대역대의 특성에 맞춰 적절하게 장비를 도입하는 것이다. 롱텀에볼루션(LTE) 장비의 경우 SK텔레콤과 KT는 삼성전자, 노키아, 에릭슨의 장비를 쓰고 있으며 LG유플러스는 이에 더해 화웨이의 장비도 쓰고 있다. 5G 장비 업체 중 가장 적극적으로 나서는 사업자는 중국 화웨이다. 화웨이는 강점은 가격과 기술력이다. 경쟁사보다 가격이 20~30% 가량 저렴하고, 전국망 용도인 3.5㎓ 대역에서 기술력도 앞선다는 평을 받는다. 화웨이는 지난 2009년부터 5G 기초연구를 시작해 전 세계에서 45개 통신 사업자와 협의를 진행했다. 올해 기준으로 화웨이의 5G 전체 제품 투자 개발비는 40억위안(약 6800억원)에 달한다. 이동통신 기지국 장비 시장에서 중국은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 제조업체의 점유율은 2007년 11.8%에서 2016년 37.6%로 3배 이상 증가하는 등 급성장을 하고 있다. 국가별 집계 기준으로도 2014년부터 세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달 27일 MWC 상하이 2018에서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은 4G에 이어 5G에서도 화웨이 장비를 이용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그러나 화웨이의 보안 이슈는 과제로 남는다. 중국 정부의 영향력 안에 있는 화웨이가 5G 장비를 정보 수집 통로(백도어)로 이용할 수 있다는 우려다. 이에 대해 화웨이코리아 관계자는 "화웨이의 제품과 솔루션은 전 세계 주요 이동통신사, 포춘 500대 기업 및 170여 개 이상 국가의 고객과 소비자들이 사용하고 있다"며 "사이버 보안과 관련해 문제 제기를 받은 사안은 한 번도 없다"고 말했다. ◆5G 장비, 中이 독식?…"국내 업체 상생도 힘 쏟을 예정" 국내 장비 업체와의 상생도 과제로 남는다. 외산 장비가 국내 5G 통신 장비 시장을 독식하게 되면 세계 최초 5G 상용화라는 의미가 퇴색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지난달 청와대 청원 게시판에는 화웨이 5G 장비 도입을 반대하는 게시글이 연달아 올라왔다. 업계 관계자는 "어떤 장비를 도입하든, 가격·기술력 면에서 일장일단이 있기 때문에 사업부에서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고를 거듭 중인 이동통신사들은 국내 업체와의 생태계 구축에도 힘을 쏟을 예정이다. SK텔레콤은 국내 장비사들이 5G 생태계에 진입할 수 있도록 5G 기지국, 중계기 기술을 공동 연구하고 연구 결과와 성과를 'T 디벨로퍼스' 사이트 등을 통해 공개하고 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5G 생태계를 확대할 파트너를 빠르게 늘리고, 파트너들과 5G 사업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지난 5월 5G 장비를 개발중인 중소 전략협력사 두 곳에 각각 50억원씩 총 1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하며 상생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2016년에는 200억원 규모의 재원을 마련해 주요 협력사를 대상으로 무이자 대출을 시행하며 신기술·신제품 개발 등에 필요한 자금 지원에도 나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계자는 "원칙적으로 특정 장비 업체를 배제하지는 않지만 통신사 간 과열 경쟁으로 인해 부작용이 나지 않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18-07-02 06:54:4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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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U+해외로밍 고객센터 방문하면 에어서울 혜택 제공"

LG유플러스는 에어서울과 업무 제휴를 맺고, 휴가철을 맞아 인천공항 U+해외로밍 고객센터를 방문한 LG유플러스 모바일 고객 대상으로 항공 부가서비스를 무료 제공하는 이벤트를 연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업무 제휴로 양사는 마케팅 협업을 비롯해 로밍 상품과 항공 서비스를 연계한 서비스 출시로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6일부터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로 LG유플러스 모바일 고객은 에어서울의 모든 왕복 노선에서 초과 수화물 1개 요금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잔여좌석이 있는 경우에는 앞좌석 자리 배정 서비스도 제공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U+해외로밍 고객센터에 방문해 로밍 이용 상담을 받고, 에어서울의 '핑크패스권'을 수령한 뒤에 이를 탑승 수속 시 발권 카운터에 제시하면 된다. 출국 당일 전에 U+해외로밍 요금제에 가입한 고객은 핑크패스권을 수령하지 않아도 인천공항 에어서울 발권 카운터에서 동일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U+해외로밍 요금제는 모바일 해외로밍 페이지나 고객센터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김시영 품질·해외서비스담당은 "알뜰한 해외여행을 원하는 2030 고객에게 인기 있는 에어서울의 항공 서비스와 데이터 요금 걱정 없는 당사의 로밍 상품을 연계해 젊은 고객 층을 위한 최적의 서비스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지난 5월 국내 최초로 데이터 제공량과 속도에 제한을 두지 않는 '속도·용량 걱정 없는 데이터 로밍 요금제'를 출시하며 해외에서도 데이터 이용이 자유로운 차별화된 로밍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이 요금제는 중국·일본·미국 등 37개국에서 하루 1만3200원(부가세 포함)으로 모바일 데이터와 테더링(데이터 함께 쓰기)을 속도 제한(QoS)없이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2018-07-02 06:52:2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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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전기레인지 렌털 첫 홈쇼핑 전파…시장 공략 가속화

LG전자가 1일 CJ홈쇼핑을 통해 자사가 생산한 디오스 전기레인지 렌털 서비스 홈쇼핑 판매를 진행했다. 이날 LG전자가 렌털 서비스를 판매한 제품은 3구 인덕션 제품과 3구 하이브리드 제품이다. 그동안 전기레인지 렌털을 위해선 고객들이 매장을 직접 찾아가거나 상담 전화를 걸어야 했다. LG전자는 렌털 수요를 선제적으로 확보하는 차원에서 홈쇼핑 판매를 실시했다. 홈쇼핑에서 전기레인지 렌털 서비스를 구매한 고객에게 특별 사은품인 실리트 인덕션용 냄비를 증정하고 방송 중 3명을 추첨해 75인치 TV를 경품으로 제공했다. 렌털 서비스 월 요금은 1∼3년 차 3만4900∼4만2900원, 4∼5년 차 2만3900∼2만5900원이다. 렌털 기간 5년을 채우면 사용자가 제품 소유권을 가지게 된다. LG전자가 홈쇼핑 판매를 통해 공격적으로 전기레인지 시장 공략에 나선 것은 성장 가능성 때문이다. 전기레인지는 가스 대신 전기를 이용하기 때문에 조리과정에서 불꽃을 사용하지 않는다. 기존 가스레인지에 비해 가스나 일산화탄소 배출이 없어 화재 위험이 줄었고, 그을음이 없어 청소하기가 쉽다. 화력도 최대 화력(디오스 전기레인지 기준) 3㎾로 2분 20초 만에 물 1ℓ를 끓일 수 있는 수준이다. 동급 가스레인지보다 조리속도가 최대 2.3배 빠르다고 LG전자 측이 밝혔다. 디자인과 위생·안정성 측면에서 호평을 받으면서 최근 혼수 시장 등 젊은 고객층을 중심으로 전기레인지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올해 2분기 디오스 전기레인지는 국내 시장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배가 판매됐다. 직전 1분기 판매량보다도 약 50%가 늘었다. 업계에서는 국내 전기레인지 시장규모가 2012년 25만대에서 올해는 약 80만대 수준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위생·안정성·환경성 측면에서 기존 가스레인지보다 탁월하기 때문에 앞으로 수요층이 더욱 늘 것으로 본다"며 "더욱 많은 고객이 부담 없이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홈쇼핑 렌털 상품 판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18-07-01 14:49:44 안병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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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하반기부터 유료아이템 결제 제한하고 규제 신속확인

1일 방송통신위원회는 올해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관련 정책을 밝혔다. 우선 7월부터는 공익채널 및 장애인복지채널 제도가 개선된다. 공익성 방송 분야 중 교육지원 분야가 교육 및 지역 분야로 확대된다. 따라서 하반기 신규 공익채널 선정시 지역산업 및 지역사업 관련 방송도 공익채널로 선정될 수 있다. 공익채널 및 장애인복지채널 선정 사업자가 안정적으로 채널을 운영할 수 있도록 유효기간은 현행 1년에서 2년으로 연장된다. 9월부터는 방송통신서비스 분야 규제에 '신속확인제도'가 도입된다. 신규 방송통신융합 서비스의 시장 진출시 규제대상 여부 및 허가 등의 필요여부 등에 대해 신속히 확인해 주는 창구를 9월부터 홈페이지에 신규 개설할 예정이다. 지금까지는 신산업과 신제품의 시장 진출시 규제 여부 및 향후 조치의견 등에 대해 확인해주는 별도 소통창구가 마련되어 있지 않았다. 이에 방송통신 신산업 관련 인·허가 등 관련 법령의 존재 여부 및 법령상 허가 필요여부 등에 대해 신속확인 절차를 마련함으로써 방송통신분야 신규 서비스 시장진출을 보다 편리하게 만들 목적이다. 관련 제도는 우선 올해 9월부터 시범운영 및 보완을 거쳐 12월부터 본격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에 앞서 지난 6월 1일부터는 인터넷개인방송, 유료아이템 과다 결제 피해예방 정책이 시행되고 있다. 인터넷개인방송의 과도한 결제로 인한 이용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유료 아이템 결제(충전 또는 선물) 한도를 1일 100만원 이하로 제한하기 시작했다. 종전에는 이용자가 인터넷개인방송 진행자(BJ)에게 선물할 수 있는 유료 아이템(별풍선) 결제 한도가 제한이 없었다. 때문에 인터넷개인방송 진행자가 유료 아이템을 많이 받기 위해 선정적이거나 폭력적인 방송을 진행해 사회적인 문제가 되어 왔다. 이에 따라 방통위는 사업자와 협의를 통해 인터넷개인방송의 사이버머니의 결제 한도를 설정하여 건전한 인터넷개인방송의 이용환경을 만들기로 했다.

2018-07-01 14:48:34 안병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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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경기혁신센터에 개방형 기가지니 시험공간 개소

KT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 기가지니 서비스를 제작 및 점검할 수 있는 개방형 테스트베드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개방형 기가지니 테스트베드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입주기업을 포함해 기가지니 서비스 개발을 원하는 중소·벤처기업은 모두 이용 가능하다. KT는 서울 서초구 연구개발센터에 위치한 AI테크센터에 기가지니 테스트베드를 구축하고, 기가 IoT 얼라이언스와 에코 얼라이언스 등 협력사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이다. 협력사가 아닌 중소·벤처기업도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기가지니 테스트베드는 이번이 처음이다. 개방형 기가지니 테스트베드는 기가지니의 대표적인 라인업인 기가지니1와 기가지니2, 기가지니LTE를 구비하고 있다. 개발자가 희망하는 기가니지 제품을 선택해 서비스 개발은 물론 서비스 테스트까지 할 수 있다. 실제 일반인이 사용하는 IPTV 회선에 연결된 기가지니도 갖추고 있어 중소·벤처기업이 개발 등록한 기가지니 상용 서비스가 정상적으로 동작하는지 최종 점검할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이 필요한 경우에는 개발자용 제품인 기가지니1와 기가지니2, 기가지니LTE을 대여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기가지니 개발자 포털을 통해 AI Kits를 제공하고, 서비스 개발 중에 발생한 문제를 문의할 수 있다. KT 기가지니는 IPTV와 연동해 사용할 수 있는 기가지니12와 LTE망을 통해 어디에서든 이용이 가능한 기가지니LTE 등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올해 연말까지 가입자 150만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KT SCM전략담당 신금석 상무는 "KT는 국내 AI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들과 다양한 협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KT연구개발센터에 이어 이번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 기가지니 테스트베드가 문을 열면서 보다 많은 중소·벤처기업들이 기가지니 서비스 개발에 참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7-01 14:48:23 안병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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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최대 45% 할인받는 선불 인터넷 출시

KT가 외국인, 대학생 등 단기간 인터넷 사용이 필요한 고객을 위한 '선불 인터넷'을 2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KT 선불 인터넷은 기존 무약정 인터넷 가입 고객의 요금 부담을 줄였다. 요금 납부, 해지 절차의 번거로움을 해소했으며 사용 기간 만료 시 자동으로 해지된다. 학업, 출장 등으로 인해 짧은 기간 인터넷을 사용해야 하는 대학생이나 국내 단기 거주 외국인 고객에게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KT 선불 인터넷은 인터넷 제공 속도에 따라 고객이 100M·500M·1Gbps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상품 가입 시 이용기간에 따라 3개월/ 6개월/ 12개월 요금을 선납하면 기존 요금 대비 최대 45%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6개월 단기 교환학생 과정으로 국내를 찾는 외국인 대학생이 1Gbps 선불 인터넷 6개월 상품에 가입하는 경우, 기존 무약정 인터넷 요금 대비 37% 할인된 가격(모뎀료 포함)으로 화상통화, 모바일 동영상 시청 등을 즐길 수 있다. 3개월이 지나면 서비스가 자동으로 해지된다. KT는 이번 출시를 맞아 G마켓 글로벌샵에서 선불 인터넷을 신청한 고객에게 무료로 무선 공유기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4일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KT 인터넷사업담당 원성운 상무는 "단기간 인터넷 사용이 필요한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보다 저렴한 가격에 KT 기가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선불 인터넷을 출시하게 됐다"며 "KT는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적극 반영해 고객이 KT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는 환경을 지속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18-07-01 14:48:14 안병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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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IoT 플랫폼 '인피오티' 출시

#. A사는 에어컨, 공기청정기 등 가전제품의 센서로 실내온도, 미세먼지 양, 전기사용량 등의 데이터를 수집한다. 각 데이터의 위험 기준치가 넘어설 경우 A사는 외출 중인 사용자 스마트폰에 실시간 데이터 현황을 띄워주고, 사용자는 스마트폰으로 공기청정기 강도를 높인다. 더 나아가 A사는 데이터 AI분석을 통해 사용자의 복귀 시간이 가까워지면 자동으로 에어컨을 틀어주고 전력량 통계 데이터로 이번 달 예상 전기요금을 계산해 주기도 한다. LG CNS의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인피오티(INFioT)'를 적용하면 A사와 같은 IoT 기반의 고객 서비스가 가능해진다. LG CNS는 다양한 산업의 IoT서비스 제공을 위해 필수적으로 필요한 데이터 수집·전달, 저장, 서비스 역할을 수행하는 IoT 플랫폼 인피오티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인피오티는 '무한한(Infinite)'과 'IoT'의 합성어이며, 무한한 가능성과 기술로 산업의 미래가치를 고도화하는 IoT 플랫폼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LG CNS 인피오티는 가정용 전자제품 같은 홈 IoT부터 자동차 안의 전자기기, 공장의 제조 설비, 교통수단, 빌딩 등 기업 및 공공 IoT에 이르는 다양한 종류의 IoT기기로부터 손쉽게 한번에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IoT기기로 수집되는 데이터는 산업별로 표준이 다르기 때문에 데이터를 모으기 위한 별도의 프로그램을 각각 개발해야만 한다. 그러나 인피오티는 서로 다른 유형의 데이터를 LG CNS의 표준화 솔루션을 통해 한번에 수집할 수 있도록 'IoT 기본 프로토콜' 5종과 '산업 특화 프로토콜' 19종 등 총 24종의 표준을 지원한다. 또한 인피오티는 LG CNS의 AI빅데이터 플랫폼 '디에이피(DAP)'와 연동돼 지능형 서비스를 지원한다. 인피오티로 수집된 데이터는 DAP의 분석을 통해 한 차원 높은 지능형 데이터로 가공돼, 스마트시티, 스마트팩토리, 커넥티드카, 홈IoT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LG CNS는 ▲가정 내 전기 사용량 · 문 열림 · 화재나 가스 감지 등의 정보를 감지하는 홈IoT ▲데이터센터의 에너지관리시스템 · 서버 · 배터리 등 장비 데이터 수집 ▲대형 선박의 항해 · 장비 데이터 수집 영역에 IoT 플랫폼을 실제 적용해, 실시간 모니터링과 최적의 운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인피오티는 IoT기기로부터 데이터를 수집하는 단계부터 네트워크를 통해 데이터를 수집·전달, 저장, 서비스 활용 단계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보안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인피오티는 IoT서비스의 빠른 개발을 위한 '개발자 포털'도 제공한다. IoT서비스 개발자들이 인피오티 개발자 포털 웹페이지에 접속해 다양한 IoT기기를 등록하고 수집할 데이터를 지정하면 바로 정보가 수집되는 모습을 볼 수 있고, 이 모든 과정은 무료로 제공된다. 수집한 데이터의 실시간 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모니터링 화면도 관리자가 원하는 모습으로 코딩 없이 간단하게 개발할 수 있다. 또한 IoT기기 안의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소프트웨어개발도구를 지원하고, 초보 개발자들을 위한 매뉴얼과 온라인 기술지원으로 서비스 개발 노하우를 제공한다.

2018-07-01 11:35:29 구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