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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E 이용자, 한 달 평균 데이터 사용량 6GB 육박…동영상이 견인

1인당 월평균 스마트폰 데이터 사용량이 6기가바이트(GB)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미래창조과학부의 '무선데이터 트래픽 통계'에 따르면 4세대 이동통신(LTE) 이용자의 데이터 사용량은 지난 3월 6083메가바이트(5.94GB)를 기록했다. 이는 3세대 이동통신(3G) 이용자의 데이터 사용량인 1400MB의 4배가 넘는 수치다. 전달인 2월 5371MB보다도 13.2% 늘어난 수치다 LTE 이용자의 데이터 사용량은 LTE 스마트폰 도입 1년 후인 2012년 말은 1.79GB를 기록했지만 지난 2015년 10월 4GB를 돌파했다. 지난해 7월에는 5GB를 넘어서 증가 추세를 고려하면 상반기 중 6GB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트래픽 증가세는 동영상이 견인했다. 3월 기준, 전체 무선 데이터 트래픽 중 동영상이 차지하는 비중은 59%에 달한 것. 전달과 비교하면, 2.9%포인트 늘어난 수치다. 동영상 이외에는 모바일 웹브라우저를 통해 웹사이트에 접속하여 제공받는 콘텐츠를 포함한 웹포털이 전체 무선 데이터 트래픽 중 15.5%의 비중을 차지했다. 다만 지난해 12월에 비해서는 0.5% 감소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사용 데이터량도 지난해 16.5%에 비해 12.9%를 기록, 3.6% 감소했다. 헤비유저(다량 사용자)의 영향도 컸다. 데이터 사용량 상위 5% 가입자가 전체 데이터의 42.7%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데이터 사용량 제한이 있는 요금제 가입자와 용량 제한이 없는 가입자의 이용패턴과 영향이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무제한 요금제 가입자의 데이터 사용량은 3월 17.8GB로 일반 요금제 가입자(1.76GB)의 10배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6만원대 이상 무제한 요금제는 기본 제공량을 모두 소진하더라도 제한된 속도로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2017-05-02 14:45:5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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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대선 페이지 개편…"개표현황 데이터 실시간 전달"

네이버가 제19대 대통령선거의 사전 투표일(4일, 5일)과 투표일(9일)을 앞두고 사전 투표 안내·투표소 찾기 정보를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선거 일정에 따라 선거 정보를 제공하고 선거 당일에는 대선 특집 페이지를 확대 개편한다는 방침이다. 네이버는 오는 4일·5일 이틀간 사전 투표일을 앞두고 유권자들이 사전투표에 대한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모바일과 PC 메인에 사전투표 안내 문구 배너를 노출한다. 유권자는 안내 배너를 클릭하거나 네이버 검색창에 '사전 투표소'와 같은 키워드를 입력하면, 손쉽게 사전 투표소를 찾아볼 수 있다. 네이버는 사전투표가 별도의 신고 없이 전국의 어느 사전 투표소에서도 투표가 가능한 점을 감안해 유권자가 위치한 지역명 검색이나 지도를 통해 사전 투표소 위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6일부터는 전국 투표소 안내를 한다. 유권자는 지역과 생일 정보 등을 통해 투표할 수 있는 투표소 위치를 확인할 수 있으며, 투표절차, 시간, 방법 등 관련 정보도 제공할 계획이다. 오는 9일 선거 당일에는 투·개표의 흐름을 실시간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대선 특집 페이지를 확대한다. '투·개표' 코너를 새로 오픈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데이터를 받아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이전 대선과 달리 개표단위별 개표현황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전국 개표현황과 함께 시·도, 시·군·구, 읍·면·동 단위로 후보자별 득표수와 득표율, 득표 순위를 확인할 수 있다. 개표 단위로 거소·선상투표, 재외투표, 관내 사전투표, 후보자별 득표수와 득표율까지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지난 19대 총선 때 호평을 받은 지도 기반의 실시간 개표 데이터 연동 서비스도 제공한다. 디지털 지도 기술을 통해 해당 지역 단위 득표율에 따라 색상을 다르게 표현해주는 시각적 효과를 구현, 유권자가 찾고 싶은 지역이나 1, 2위 후보 간 박빙인 지역 등을 손쉽게 이동해 정보를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요 방송사의 개표 생중계를 선택해서 볼 수 있는 다채널 서비스도 선보인다. 주요 지상파와 종편 방송사의 개표 생중계뿐 아니라 선관위 개표 방송까지 제공할 방침이다. 네이버 관계자는 "개별 후보의 지역 득표율과 다양한 주요 정보를 제공해 개표가 진행되면서 시시각각 변하는 실시간 주요 정보들을 검색을 통해 쉽고 빠르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05-02 14:45:2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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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영화를 1000원에…LGU+, 'U+ tv' 황금연휴 특집관 개설

LG유플러스는 5월 가정의 달 황금연휴를 맞이해 자사 인터넷TV(IPTV) 서비스 'U+ tv'에서 '황금연휴 특집관'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IPTV 서비스 U+ tv에서는 주문형비디오(VOD) 1000원, 2000원 균일가 특집관을 기획했다. 1000원 특집관에는 '밀정', '터널', '마이펫의 이중생활', '앵그리버드 더 무비', '수어사이드 스쿼드'가 포함됐다. 2000원 특집관은 '신비한 동물사전', '비정규직 특수요원', '눈의 여왕3' 등 인기 영화·어린이 VOD로 구성돼 있다. 균일가 특집관은 최대 78% 할인된 가격에 VOD를 제공하며, 10일까지 운영된다. 최신 영화 VOD 구매 시 TV 쿠폰을 증정하는 '3000원 쿠폰 100% 증정' 행사도 2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다. '프리즌', '원라인', '공각기동대', '로건', '라라랜드', '콩: 스컬아일랜드' 등 영화 VOD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TV VOD 시청 시 이용할 수 있는 3000원 쿠폰을 제공한다. '온가족 패키지' 상품도 연휴 기간인 2일부터 10일까지 한시적으로 선보인다. 온가족 패키지는 최대 38% 할인된 가격에 제공된다. 또 14일까지 운영되는 어린이날 기념 특집관은 '토마스와 친구들', '트랜스포머 어드벤처 2기', '리틀 프린세스 소피아', '프렌쥬' 등 인기 어린이 VOD를 구매하면 추첨을 통해 해당 애니 캐릭터 장난감, 학용품을 제공한다.

2017-05-02 08:38:5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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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 대목 잡아라"…이통사, '가정의 달' 흥행몰이 나선다

이동통신시장 전통적인 성수기인 5월 황금연휴를 앞두고 시장이 활발해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연말연시, 추석 명절과 함께 5월 연휴는 이동전화 교체 수요가 가장 많은 시즌 중 하나다. 특히 올해는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8'의 흥행에 황금연휴 전후로 이동통신사들의 가입자 확보전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가정의 달 맞이 '효도폰', '키즈폰' 수요 증가에 대비한 마케팅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갤럭시S8과 갤럭시S8플러스는 연휴 첫날인 지난달 29일 2만2200여대 개통됐다. 27일 1만6000여대, 28일 1만7000여대보다 증가한 수치다. 앞서 갤럭시S8 사전 개통 첫 날이었던 지난달 18일에는 2014년 10월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이 시행된 이후 역대 최대치인 4만6380건의 번호이동 수를 기록한 바 있다. 숫자상으로는 4만건에서 2만건 수준으로 안정세를 보인 것이지만, 시장 과열 우려 해소로 보기에는 어렵다는 지적도 있다. 갤럭시S8의 물량 공급 문제로 개통이 지연돼 여전히 시장은 과열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특히 갤럭시S8플러스 128GB 모델이 공급되면 예약 고객과 현장 개통고객까지 합쳐져 또 한 번 이동통신 시장이 들썩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동통신 3사는 갤럭시S8 판촉전과 함께 가정의 달을 맞아 구형 스마트폰에 대한 공시지원금을 확대하고, '키즈폰' 등 어린이용 웨어러블 기기 수요층 잡기에도 열중하는 등 투트랙 전략을 세우고 있다. KT는 LG 'X400', 'X파워', '갤럭시폴더' 등 구형 스마트폰에 대한 공시지원금을 확대해 '공짜폰'을 내놓았다. 6만원대 요금제에서 X400은 22만원에서 29만6000원, X파워는 23만3000원에서 24만원, 갤럭시A7 프라임은 30만200원에서 37만3000원으로 지원금을 상향 조정했다. '효도폰'으로 잘 알려진 '갤럭시폴더' 또한 7만원대 요금제에 가입하면 공시지원금 29만7000원을 받아 공짜로 구입할 수 있다. 갤럭시폴더 출고가는 29만7000원이다. SK텔레콤은 '갤럭시A5(2016)', '루나S', '루나S 태권V스페셜 에디션' 등 구형 스마트폰에 대한 공시지원금을 확대했다. 출고가 42만9000원인 갤럭시A5는 3만원대 요금제에서 공시지원금이 16만7000원에서 33만원으로 확대됐다. SK텔레콤의 전용폰인 루나S 시리즈는 3만원대 요금제부터 30만원대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LG유플러스는 6만원대 요금제 기준으로 화웨이 'P9'의 지원금을 11만원에서 21만원으로 확대했다. 특히 어린이날을 맞아 손목시계, 폴더폰, 목걸이 형태의 어린이용 휴대판 '키즈폰' 고객 유치 경쟁도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SK텔레콤은 2일 디즈니와 마블 캐릭터를 접목한 어린이용 스마트시계 '준 스페셜 에디션' 3종을 내놓는다. '미키마우스', '겨울왕국 엘사', '아이언맨' 캐릭터가 적용됐다. SK텔레콤은 미취학 아동부터 초등학생 등 어린이를 위해 음성통화는 물론, 위치조회가 가능한 '쿠키즈워치 준(JooN)'시리즈를 매년 출시하고 있다. 쿠키즈워치 준 시리즈는 지난 1분기에 누적 판매량 45만대를 돌파했다. 회사 관계자는 "키즈폰이 어린이가 받고 싶은 선물로 각광을 받고 있는 만큼, 준 스페셜 에디션이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KT도 캐릭터 브랜드 라인프렌드와 협업해 출시한 '라인프렌즈 스마트폰'과 '라인키즈폰2'로 어린이 고객을 겨냥하고 있다. 라인프렌즈 스마트폰은 KT가 직접 기획, 디자인한 스마트폰이다. KT에서 출시한 'Y주니어' 요금제에 가입할 경우 월 1만9800원(부가세 포함)에 추가요금 걱정 없이 KT를 사용중인 부모와 무제한으로 통화하고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다. 라인키즈폰2는 국내 키즈워치폰으로는 최초로 200만 화소 카메라를 내장해 촬영 기능을 추가했다. LG유플러스 역시 '주니어네이버'의 자체 캐릭터인 '쥬니'를 넣은 키즈폰 '쥬니버토키'를 판매하고 있다. 쥬니버토키는 LTE 웨어러블 키즈 요금제(부가세 포함, 월 8800원)와 LTE 웨어러블 요금제로 가입할 수 있다. 공시지원금을 늘려 출고가 22만원에 19만5000원이 지원된다. 이동통신 업계 관계자는 "그간 비교적 차분했던 이동통신 시장이 갤럭시S8 출시와 함께 5월 황금연휴 전후로 다시 뜨거워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히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노린 효도폰과 키즈폰 등 기본 기능을 갖춘 저가폰과 웨어러블 기기의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7-05-01 16:40:00 김나인 기자
미래부, 세종시 SO 허가 신청 공고…23일 접수 시작

미래창조과학부가 세종특별자치시 지역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를 선정한다. 미래부는 세종시 지역의 SO 허가 신청 공고를 하고 23일부터 25일까지 3일 간 사업자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12년 세종시가 공식 출범한 이후 공동 생활문화권이 정착됨에 따라 이에 부합하는 방송서비스를 제공할 필요성이 늘어났지만 현재 세종시 지역은 종전의 방송구역에 따라 3개 SO로 나뉘어져 있다. 미래부는 세종시에 특화된 지역채널 등 지역성 구현을 위해 지난 2014년 3월 '종합유선방송구역' 고시에서 세종시를 별도의 방송구역으로 획정했다. 다만 기존에 방송 중인 CMB 충청방송, 티브로드 중부방송, 현대HCN 충북방송 등의 허가기간 만료일까지 방송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했다. 허가기간 만료일이 오는 7월 31일로 가장 늦은 현대HCN 충북방송에 맞춰 세종시 전역에서 방송서비스를 제공하는 SO를 선정키로 했다. 미래부는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방송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종합유선방송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세종시 전 지역에 대한 방송사업 계획의 적정성, 실현 가능성을 심사하고, 미디어산업 변화에 대응하는 서비스 혁신 전략, 유료방송 시장에서의 공정경쟁 방안 등을 평가할 예정이다. 방송법상 요건을 갖춘 경우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사전에 사업자 수를 제한하지 않는 절대평가 방식으로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미래부는 사업 허가 신청접수 후 6월 초 시청자 및 지자체 의견청취, 심사위원회 운영 등의 심사 절차를 통해 7월 중 사업자 선정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2017-05-01 16:37:2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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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인공지능TV '기가지니', 신규색상·커머스 기능 추가

KT는 인공지능(AI) 셋톱박스 '기가지니' 레드, 화이트 모델을 출시하고 콘텐츠와 기능을 강화한다고 1일 밝혔다. 레드 단말은 검은색 본체에 스피커 부분이 레드 색상이다. 화이트 단말은 실버 메탈 본체에 스피커 부분이 화이트 색상으로 디자인됐다. 신규 색상 출시와 함께 서비스도 강화된다. 우선 동요·영어동요·동화·전래동화·이솝우화·만화주제가·자장가·태교음악 등 다양한 키즈 콘텐츠가 장르별로 제공된다. 기가지니에 제공되던 음악 서비스 '지니뮤직'은 TV와 연동해 시청각 기반 인공 지능 서비스로 확대된다. 가령 "지니야, 이 노래 뭐야?"라고 물어보면 TV 화면으로 곡명과 가수명 등 곡 정보를 알려주고, 실시간으로 가사를 제공해 주는 식이다. 음악 종료를 예약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된다. 음악을 들으면서 "지니야 10분뒤에 음악 꺼줘"라고 말하면, 재생되던 음악이 10분 뒤 자동으로 꺼진다. 모바일로 상품을 구매하고 선물할 수 있는 '기프티쇼' 기능도 기가지니에 추가된다. 이용자가 "지니야, 기프티쇼 케이크 사줘"라고 하면 기프티쇼에 검색된 케이크 리스트가 스마트폰에 '푸시'로 제공되며, 이후 스마트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필재 KT 마케팅전략본부 전무는 "KT 기가지니가 국내 대표 홈 인공지능 서비스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와 기능을 꾸준하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05-01 16:37:0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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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파트너사와 '주차확인·자녀 위치 파악' 등 IoT 상품 출시

주차된 차 확인, 자녀 위치 확인 등 사물인터넷(IoT) 전용망을 이용하는 다양한 서비스가 출시된다. 비싼 통신칩과 이용료 문제로 상용화에 어려움을 겪었던 생활 밀착형 서비스가 IoT 전용망을 통해 낮은 이용료로 서비스가 가능해졌다. SK텔레콤은 IoT파트너사들과 함께 자사 IoT 전용망 '로라(LoRa)'를 이용해 제품 가격과 이용료를 반 이상 낮춘 생활 밀착형 상품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우선 자녀·반려동물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기기인 '키코(Keyco)'와 충격 감지 센서 통해 실시간 차량 정보를 차주에게 알리는 '스마트톡톡(Smart TocToc)', 'IoT 블랙박스(IoT BlackBox)'등 3개 제품을 출시했다. 테라링크 커뮤니케이션스와 SK텔레콤이 함께 선보이는 '스마트톡톡'은 차량 내부 앞 유리 쪽에 부착하는 형태의 IoT 기기이다. 충격 감지 기능을 통해 운전자들에게 차량 접촉 시 알림 문자를 보내 운전자는 원치 않는 사고 발생 시 빠른 대처가 가능해진다. 또 차량 이동 필요 시 앞 유리에 부착된 '스마트톡톡' 부위를 노크하는 것만으로도 차주에게 알림 문자가 발송된다. 이에 따라 원치 않는 휴대전화 번호 노출을 막을 수 있다. 차량 배터리 잔량이 부족할 때는 차주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준다. 스마트톡톡은 기업 간 거래(B2B) 형태로 판매를 시작했고, 15일부터 제품 가격 6만9900원(부가세 포함), 1년 사용료 1만6000원(부가세 포함)으로 온라인 매장인 11번가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사용료는 분기 4000원 요금제로도 이용할 수 있다. 모바일어플라이언스와 SK텔레콤은 기존 블랙박스의 기능을 강화해 외부로부터 차량 충격 발생 시 등록된 차주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주는 'IoT 블랙박스'를 선보였다. IoT 블랙박스는 통신 모듈 가격과 이용료 부담으로 적용하지 못하고 있던 실시간 정보 알림 기능을 비용 강점을 가진 로라망을 활용해 월 1000원 대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IoT 블랙박스는 IoT 활용 기능 외에도 ADAS기능(차선일탈·앞차추돌 알림)과 퀵부팅 시스템, IPS광시야각 패널도 탑재했다. 제품 가격은 39만9000원, 1년 사용료 1만7000원이며, 전국 현대 폰터스 대리점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솔루엠과 SK텔레콤이 선보이는 '키코'는 로라망을 기반으로 GPS위치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어린 자녀나 치매노인·반려동물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열쇠고리 형태의 위치 확인 기기다. 키코는 기존 제품군에 비해 크기를 줄여(23.3㎜×104.6㎜×12.5㎜) 손쉽게 착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에 설치된 전용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키코를 부착하고 있는 자녀나 반려동물의 현재 위치와 이동 경로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자녀에게 긴급 상황이 발생하면 키코에 부착된 호출 버튼을 눌러 등록된 보호자에게 위치 정보 및 호출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생활방수 기능(IPX5등급)으로 야외에서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키코의 제품 가격은 6만9000원이며, 월 사용료는 1900원으로 11번가 등 오픈 마켓과 SK텔레콤 직영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전용 앱은 안드로이드 계열의 경우 구글 플레이에서 '키코' 또는 'KEYCO'로 검색해 다운받을 수 있다. 아이폰의 경우는 5월 중순 이후 앱 스토어에서 선보일 계획이다. SK텔레콤 측은 "이번 제품들의 출시를 통해 로라 전국망 구축 이후 주로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활용되던 로라망 전용 제품들이 일반고객 영역에서도 활성화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SK텔레콤의 로라망 활용 상용화 제품 및 서비스는 현재 22개다. SK텔레콤은 올해 내로 공공안전, 산업 분야의 서비스를 포함해 50종의 상품이나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향후에는 국내 921개 IoT파트너사들과 다양한 아이디어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차인혁 SK텔레콤 IoT사업부문장은 "IoT기술이 산업뿐 아니라 생활 곳곳에서 활용돼 새로운 가능성과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새로운 ICT생태계 활성화와 아이디어 제품 출시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5-01 16:36:4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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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황금 연휴 맞이 ‘데이터음성’ 로밍 요금제 3종 출시

LG유플러스는 5월 황금 연휴를 맞이해 장기간 해외 여행을 떠나는 고객을 위한 '데이터음성' 로밍 요금제 3종을 지난달 28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요금제는 ▲기본료 4만2900원에 일주간 데이터 1기가바이트(GB), 음성 5분을 제공하는 '7일 데이터음성' ▲기본료 5만7200원에 2주 동안 데이터 1.5GB, 음성 10분을 쓸 수 있는 '14일 데이터음성' ▲기본료 6만9300원에 한 달간 데이터 2GB, 음성 20분을 주는 '30일 데이터음성' 등 3종으로 구성돼 있다. 미국, 중국, 일본 등 전 세계 50개국에서 이용할 수 있다. 출국 전 인천, 김포, 김해 등 공항로밍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LG유플러스 로밍고객센터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요금제 가입은 4월 28일부터 6개월 간 한시적으로 가능하다. 조원석 LG유플러스 디바이스그룹장 상무는 "해외 체류기간에 따라 선택 가능한 데이터음성 요금제를 출시해 고객 선택폭을 넓혔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실질적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차별화된 로밍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로밍 데이터를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LG유플러스 홈페이지에서 숙박 예약 사이트 '부킹닷컴'에 접속해 제휴 숙박업체(일 숙박료 10만원 이상)를 이용하는 고객은 일 기본료 1만1000원의 스마트로밍 데이터 요금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2017-05-01 10:37:5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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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황금연휴 맞이 'G마켓' 쇼핑 혜택 제공…접속 데이터 무료

5월 황금연휴를 맞아 LG유플러스가 G마켓과 손잡고 멤버십 혜택을 늘렸다. LG유플러스는 U+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특가 상품 기획전과 할인 쿠폰 등 G마켓 쇼핑 혜택을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우선 U+ 멤버십 고객은 G마켓에서 '메가박스 영화예매권(1만원)'을 30% 할인된 7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멤버십 고객 중 G마켓 구매가 처음이라면 9000원 할인쿠폰이 제공돼 영화예매권을 1000원에 살 수 있다. 행사 기간은 5월 14일다. 또 LG유플러스 고객 모두에게 G마켓 쇼핑 15%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1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하며, 최대 5000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연휴 기간 동안 데이터 혜택도 늘렸다. U+ 데이터 이용권 1GB(1만5000원)·5GB(3만3000원)를 정가 대비 23%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LG유플러스 고객의 경우 모바일을 통해 G마켓에 접속해 쇼핑하는 동안 발생한 데이터는 무료로 제공된다. LG유플러스 김재현 고객만족마케팅팀장은 "5월 황금연휴에 멀리 떠나지 못하는 U+ 멤버십 고객은 G마켓에서 영화예매권을 저렴하게 구입해 극장에서 즐거운 연휴를 보낼 수 있다"라며, "G마켓 데이터 프리 서비스와 쇼핑 할인쿠폰으로 부담 없는 '엄지 쇼핑'을 즐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7-04-30 13:21:4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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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미키마우스·엘사 인기 캐릭터 만난 '키즈폰' 출시

오는 5월 어린이날을 앞두고 디즈니와 마블의 인기 캐릭터가 디자인된 어린이 전용 웨어러블 디바이스가 나온다. SK텔레콤은 디즈니와 손잡고 미키마우스, 겨울왕국 엘사와 아이언맨 등 디즈니와 마블의 인기 캐릭터가 디자인된 쿠키즈워치 '준(JooN) 스페셜 에디션' 3종을 내달 2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준 스페셜 에디션'은 디즈니와 마블의 캐릭터를 시계와 밴드 및 메뉴 화면까지 새롭게 디자인한 모델이다. 출고가는 28만3800원이다. 준 스페셜 에디션은 기존 쿠키즈워치 준3의 자녀 안전 관리 와 방수 기능을 그대로 유지했다. SK텔레콤은 미취학 아동부터 초등학생 등 어린이를 위해 음성통화는 물론, 위치조회가 가능한 '쿠키즈워치 준(JooN)'시리즈를 매년 출시하고 있다. 준 스페셜 에디션 고객은 '미키마우스', '겨울왕국 엘사', '아이언맨' 캐릭터가 적용된 3개의 모델을 선택할 수 있다. 각 모델 별로 추가 캐릭터 테마도 순차적으로 5개씩 지정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준 스페셜 에디션에 '좋은 습관 만들기' 기능을 도입했다. 좋은 습관 만들기는 부모가 지정한 '하루에 4가지 할 일'을 자녀가 모두 수행하면 디즈니와 마블의 캐릭터별 스토리와 시계 화면을 얻을 수 있는 기능이다. 한편, SK텔레콤의 쿠키즈워치 준 시리즈는 ▲이동 경로 ▲지도맵을 통한 실시간 위치 확인 ▲안심 지역 이탈 시 알림 등 안심 기능 등을 통해 지난 1분기에는 누적 판매량 45만대를 돌파했다. 특히 SK텔레콤이 지난 2월 선보인 헬로키티 캐릭터를 앞세워 출시한 '헬로키티폰'은 출시 두 달 만에 1만대 한정판의 '완판'을 앞두고 있다. SK텔레콤 김성수 스마트디바이스본부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키즈폰이 어린이가 받고 싶은 선물로 각광을 받고 있는 만큼, 준 스페셜 에디션이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SK텔레콤은 다양한 고객의 취향을 반영한 맞춤형 스마트 디바이스를 계속 출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04-30 13:21:20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