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
기사사진
SK주식회사 C&C 합병 후 첫 조직개편…ICT R&D센터 신설

SK주식회사 C&C 합병 후 첫 조직개편…ICT R&D센터 신설 IT서비스사업장에 이호수 사장 영입…총 6명 임원 승진 인사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SK주식회사 C&C가 CEO 직속의 'ICT(정보통신기술) R&D 센터'를 신설하고 핵심 솔루션 개발 등 Tech. R&D (기술 연구개발) 기능을 강화함으로써 기술 중심 회사로의 변모를 꾀한다. 이로써 클라우드·스마트 팩토리·융합물류 등 신성장 사업의 성과 창출을 본격화하고 솔루션·플랫폼 등 기술 중심 회사로 도약하겠다는 전략이다. SK주식회사 C&C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16일 단행했다. ICT R&D 센터는 급변하는 사업과 기술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존에 보유한 IT·ICT 핵심기술을 솔루션화하고, 차세대 신성장 동력으로 머신러닝(기계학습)·인공지능(AI) 등을 발굴·준비하는 CTO조직이다. IT서비스사업의 경우 그 동안 추진해 왔던 신성장 동력인 '클라우드·스마트 팩토리·융합물류' 등 신규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한 본부 조직을 신설했다. 또한 금융·제조·통신·서비스 등 산업별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기존 수주(SI)중심에서 솔루션·플랫폼 등 기술 중심 사업 조직으로 확대, 재편했다. 한편 기술 기반 성장을 본격 실행하기 위해 국내 ICT 기술분야 최고 전문가이며, 현재 SK그룹 수펙스추구협의회 ICT기술전략담당을 맡고 있는 이호수 사장을 영입했다. 이 사장은 IT서비스사업장과 ICT R&D 센터장을 겸임한다. 신성장 사업의 성과 창출을 본격화하고 미래 신성장 동력을 발굴·준비하는 책임을 맡게 된다. 이 밖에 CEO직속의 '현장경영실'을 신설해 자율책임경영 지원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기업문화부문을 신설해 ICT 역량을 축적하고 창의·혁신 문화를 조성키로 했다. 임원인사에서는 서비스사업부문장에 김학열, 기업문화부문장에 문연회 상무가 전무 승진했다. IT서비스기술담당에 김은경, 사업개발본부장에 노종원, 기획본부장에 윤풍영, PR담당에 이준호를 신규 선임했다. IT서비스사업장에는 이호수 사장, 에센코어(ESSENCORE) 경영지원본부장에는 김능구 상무가 이동해 왔다.

2015-12-16 14:40:05 정문경 기자
기사사진
SKT 조직개편, MNO와 플랫폼 조직 통합…미디어부분 신설

SKT 조직개편, MNO와 플랫폼 조직 통합…미디어부분 신설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SK텔레콤이 16일 단행한 조직개편에서 MNO총괄과 플랫폼총괄 조직을 사업총괄로 통합하고, 미디어부분을 신설했다. 미디어 플랫폼 기업으로 변화에 박차를 가하겠단 방침이다. SK텔레콤은 우선 MNO총괄과 플랫폼총괄 조직을 통합하면서 산하에 생활가치·사물인터넷(IoT)·미디어 등 3대 차세대 플랫폼 사업조직,디바이스 지원단, 관련 투자회사 등을 편제해 시너지를 강화하기로 했다. 마케팅부문은 생활가치부문으로 명칭을 변경해, 홈사업본부와 상품마케팅본부를 중심으로 다양한 영역에서의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 개발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기업솔루션부문은 IoT서비스부문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산하에 IoT사업본부를 신설해 미래 성장 동력으로서의 솔루션과 IoT사업 추진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또 SK텔레콤은 새롭게 미디어부문을 신설해 통합 미디어플랫폼의 경쟁력 제고를 확고히 해나갈 방침이다. 미디어부문장은 이인찬 SK브로드밴드 대표가 겸임한다. 이와 함께 인프라 영역이 중장기적으로 플랫폼 사업을 지원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와 IT 인프라 통합 관점에서 조직 구조를 재정비했다. 이를 위해 네트워크 부문을 인프라 부문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MNO사업과 플랫폼 사업을 지원하는 통합 인프라 역할을 수행하도록 했다. 기존 종합기술원 산하의 ICT기술원은 IT 인프라본부로 명칭을 변경해 인프라 부문 산하에 편제했다. 또한 기존 네트워크 부문의 네트워크 기술원을 종합기술원 산하로 변경해 5G를 포함한 인프라 관련 핵심기술 개발에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했다. SK텔레콤은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으로서의 플랫폼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나가는 데 최적화된 조직의 틀을 갖추고, 현재 통신산업의 위기를 극복해 회사의 재도약을 이루어내겠다는 계획이다.

2015-12-16 14:39:44 정문경 기자
기사사진
카카오, 카카오페이지 운영사 '포도트리' 자회사 편입

카카오, 카카오페이지 운영사 '포도트리' 자회사 편입 지분 총 49.7% 확보..콘텐츠 비즈니스 강화 목적 김범수 의장 보유 포도트리 지분 전체 카카오에 기부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카카오는 16일 콘텐츠비즈니스 전문회사 포도트리의 지분 49.7%를 확보해 자회사로 편입한다고 밝혔다. 포도트리는 지난 2013년 4월부터 카카오와 함께 모바일 콘텐츠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서비스를 공동 운영해 온 기업이다. 콘텐츠 발굴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펼쳐 카카오페이지를 일 매출 2억원 이상의 서비스로 성장시켰다. 카카오는 포도트리와 공통의 비전 및 전략 하에 긴밀히 협조하면서 카카오페이지의 성장을 도모하고, 나아가 이를 기반으로 모바일 콘텐츠 사업을 강화하고자 포도트리의 자회사 편입을 추진했다. 회사의 전략과 방향성에 공감한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은 개인이 보유하고 있던 시가 192억원 상당의 포도트리 지분 28.6%를 카카오에 무상증여하기로 결정했다. 김 의장의 결정에 따라 카카오는 기 보유분을 포함, 포도트리 지분 총 49.7%를 확보해 포도트리의 최대 주주가 된다. 카카오의 조한규 콘텐츠사업팀장은 "모바일 환경에서 콘텐츠의 중요성은 모두가 인지하고 있지만 실제 카카오페이지 만큼 안정적으로 유료화 모델 정착에 성공한 사례가 없었다"며 "관련 경험이 풍부하고 오랜 기간 카카오와 협업해 온 포도트리와 한 가족이 됨에 따라 카카오페이지는 물론, 카카오 모바일 콘텐츠 사업 영역 전반의 경쟁력이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자회사로 편입된 이후에도 포도트리는 기존과 동일하게 자체 경영체제를 유지하되, 카카오의 다양한 서비스 및 콘텐츠 사업과 적극적인 협력 체제를 구축하게 된다. 양사가 공동 운영중인 카카오페이지의 경쟁력 강화와 더불어, 콘텐츠 비즈니스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카카오페이지는 현재 만화, 소설 등 1만3000여 개의 콘텐츠를 판매 중이다. 지난해 매출 180억 원을 기록한 데 이어, 2015년에는 지난해 대비 약 3 배 가까운 매출 성장이 예상되고 있다. 카카오는 포도트리 자회사 편입을 계기로 카카오페이지 내 콘텐츠 다양성을 확대하고 서비스 자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15-12-16 14:39:18 정문경 기자
기사사진
야놀자, 누적 다운로드 수 1000만 건 돌파… 월 300만 명 이용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야놀자는 자사가 제공하는 숙박 O2O(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 야놀자, 야놀자 바로예약, 야놀자 펜션, 게스트하우스 등의 주요 서비스 누적 다운로드 수가 1000만 건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야놀자는 2011년 론칭한 야놀자 앱과 야놀자 바로예약 서비스를 중심으로 국내 중소형 숙박 예약 서비스와 국내 여행정보 및 데이트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11월 말 기준으로 서비스 전체 회원 수는 320만 명, 비회원 예약자를 포함한 누적 사용자는 340만 명이다. 야놀자 주요 서비스의 월 사용자(MAU) 수는 300만 명으로 집계돼, 100만 명 규모의 후발 업체와 3배 이상의 격차를 보였다. 야놀자는 호텔, 모텔, 펜션, 게스트하우스를 포함한 국내 2만 2000개의 중소형 숙박업소의 정보를 제공하며, 숙박 데이터베이스(DB) 확보에서도 타 숙박 온라인 서비스를 압도하고 있다. 앞으로도 전국 주요 도시뿐만 아니라 여행지와 지방 소도시 등에서도 누구나 숙박정보를 빠르고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내년 초까지 숙박 데이터베이스를 3만 개 이상으로 늘린다는 방침이다. 이와 같은 야놀자의 가장 큰 성과는 중소형 숙박업소 이용 시 가장 큰 불편함이었던 예약·결제 문제를 앞장서 개선한 점을 들 수 있다. 지난해 10월 모텔 등 중소형 숙박업소의 예약 및 결제 서비스에 특화된 '야놀자 바로예약'을 선보인 이래, 해당 서비스를 통한 예약(결제 포함) 건수가 매월 평균 52% 이상 증가했으며 최근 3개월 동안은 250% 이상 성장했다. 이외에도 야놀자가 인테리어부터 청소 상태까지 직접 관리하는 마이룸(MY ROOM) 론칭, 프리미엄 비품 패키지 마이키트(MY KIT) 도입, 몰카안심존 인증 프로젝트, 숙박 프랜차이즈 사업 등 중소형 숙박업소의 질을 높이고 이용자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마련한 것도 성장 요인으로 분석할 수 있다. 야놀자의 김종윤 좋은숙박 총괄 부대표는 "언제 어디서나 합리적인 가격에 높은 품질의 객실을 찾을 수 있는 예약 서비스로 자리매김하면서 이용자가 급증했고, 입소문이 나면서 국내 최대 예약 건수와 이용자 수를 확보한 숙박 예약 서비스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하지만, 이용자 수를 늘리기 위한 단기적인 리워드성 마케팅보다는 실질적으로 고객들이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이를 반영해 나가는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5-12-16 10:56:39 정문경 기자
기사사진
카카오택시, 누적 호출수 5천만건 돌파…기사 회원 수 19만명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카카오가 제공하는 택시 O2O(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인 카카오택시의 누적 호출 수가 지난 13일 기준으로 5000만 건을 돌파했다. 택시를 앱으로 호출한다는 트렌드가 한국에서도 자리를 잡고 있다. 지난 3월 31일 서비스를 시작한 카카오택시는 출시 한 달 반만에 누적 호출 수 100만 건을 기록한 후 가파른 성장을 거듭해왔다. 8개월 여 기간 동안 누적된 카카오택시 호출 수는 5000만 건을 넘어섰고, 하루 호출 수는 60만 건에 달한다. 기사 회원 수는 전국 택시 면허 수의 70%를 육박하는 19만 명 이상이다. 카카오는 이용자의 목소리에 항상 귀를 기울이며 발전을 거듭한 것이 5천만 번 이상의 호출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정주환 카카오 비즈니스총괄부사장은 "3월 출시 당시만해도 '길거리에 택시가 이렇게 많은데 누가 귀찮게 앱으로 택시를 호출하느냐'는 부정적 시선이 많았지만, 지금은 '카카오택시 불러'라는 말이 더 자연스러워졌다"며 "1년도 채 되기 전에 카카오택시가 모바일 택시 호출 앱은 물론, 택시 서비스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인식되고, 기사와 승객 모두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있다는 점을 기쁘게 생각하며 더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카카오는 택시 수요가 많은 연말연시, 승객 누구나 편리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업그레이드에 집중하고 있다. 한편 카카오는 카카오택시의 경쟁력과 노하우, 이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지난달 3일, 국내최초 고급택시 호출 서비스 카카오택시 블랙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수익화에 나섰다. 벤츠 E클래스 등 3000CC급 차량 100여대로 운행 중인 카카오택시 블랙은 호출수와 매출액 모두에서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카카오는 예상 수요를 바탕으로 내년 상반기 중 차종과 대수, 운행 지역, 결제 수단을 확대하고 예약 및 대절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다.

2015-12-16 09:42:35 정문경 기자
기사사진
LoL의 라이엇게임즈, 게임 넘어 문화 콘텐츠로 팬과 호흡

라이엇 게임즈, 게임 넘어 문화 콘텐츠로 팬과 호흡 '플레이어 중심' 철학에 입각해 풍성하고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위한 콘텐츠 제공 미술 전시, 다큐멘터리, 뮤직 앨범 제작 등 종합 엔터테인먼트적 시도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세계적인 인기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oL·롤)'의 개발과 유통을 담당하고 있는 라이엇게임즈가 2015년 한해 동안 다양한 문화 활동으로 새로운 차원의 즐거움을 전하며 플레이어는 물론 일반인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라이엇게임즈는 그 동안 '플레이어 중심' 철학에 입각해 게임을 즐기는 플레이어들이 보다 풍성한 문화적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해왔다. 특히 올해는 미술, 영상, 음원 등 업계에서 전례를 볼 수 없는 분야에까지 그 범위를 확대하며 색다른 행보를 이어갔다. ◆'리그 오브 레전드 : 소환전'과 팬아트 공모전 라이엇게임즈는 최근 LoL 콘텐츠를 한국화로 표현해 전시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 소환전'을 개최했다. 한국 미술을 대표하는 라오미, 신미경, 신영훈, 유갑규, 이동연, 임태규 6명의 작가가 참여해 지난달 25일부터 12월7일까지 2주간 서울 종로에 위치한 가나인사아트센터에서 진행됐다. 전시 기간 동안 8000여 명이 관람했으며 관람객들에게 게임 콘텐츠와 한국 미술의 만남을 통한 새로운 문화적 시도라는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작품 20여개의 소규모 전시로 2주간 8000여 명의 관람객을 동원한 점은 한국 미술계에서 이례적인 기록으로, 특히 모든 작품이 특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됐던 점을 고려하면 더욱 의미가 큰 수치다. 해당 특별 페이지의 조회수도 80만에 달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관람객들에게 보다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참여 작가와 프로게이머가 함께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더욱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스타플레이어 조명하는 다큐 제작 e스포츠를 주제로 한 영상 콘텐츠도 풍성하게 선보였다. 특히 '2015 시즌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기간 동안 선보인 '전설, 날아오르다', 'Live/Play : 살며 게임하며' 다큐멘터리가 큰 호응을 얻었다. 게임 화면 너머에 존재하는 프로 게이머들과 플레이어들의 삶을 조명한 부분이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으며 특히 전 세계 팬들에게 'LoL계의 마이클 조던'이라 불리는 스타 선수인 SK텔레콤 T1 소속 '페이커' 이상혁 선수가 출연해 화제가 됐다. 라이엇게임즈는 '전설, 날아오르다' 다큐멘터리 본편 6부작과 더불어 예고편 8편을 공개했으며, 이 영상들은 국내에서만 12월 기준 유튜브 조회수 총 70만 건을 돌파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전 세계에서 시청한 조회수는 무려 950만건 이상에 이른다. 롤드컵 기간 동안 많은 플레이어들이 해당 영상을 시청했으며 특히 다큐멘터리를 통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준 이상혁 선수는 롤드컵 결승에서 당당히 우승을 차지, 더욱 많은 환호를 받았다. ◆매년 새로운 롤드컵 주제곡, 챔피언 스토리 음원 등 공개 음원 부분에서는 지난해 롤드컵 기간에 세계적인 밴드 '이매진 드래곤스'가 주제가를 부른데 이어 올해에는 니키 테일러가 주제가 '대격돌'을 열창하고 음원을 공개해 전 세계 e스포츠 팬들에게 가슴 벅찬 감동을 선사했다. 또 올해 초에는 게임 속 챔피언들의 스토리를 음악으로 풀어낸 '리그 오브 레전드 뮤직 앨범 Vol.1'를 공개하기도 했다. 모든 음원은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도록 공개돼 큰 호응을 얻었다. 라이엇게임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단순한 게임 제작사가 아닌 플레이어에게 문화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승현 라이엇게임즈 대표는 "게임은 단순한 오락거리를 넘어 음악, 영상, 미술 등을 총망라한 종합 엔터테인먼트적 문화 콘텐츠"라며 "앞으로도 시대상을 반영하고 사회적으로 긍정적인 문화를 형성할 수 있는 다양한 시도를 계속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5-12-16 03:42:11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동영상 360도 가상현실로 본다...네이버, 서비스 고도화 박차

성장세 네이버 동영상, 서비스 고도화 주력 '라이브 타임머신'·'360도 가상현실' 도입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네이버가 가상현실을 접목한 360VR 서비스를 동영상에 도입한다.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브이(V)' 앱에 액션캠과 드론을 활용하는 등 실시간 동영상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 네이버는 향후 동영상 서비스에 더욱 고도화된 기술을 적용해 서비스 사용성을 높여갈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네이버TV캐스트의 연간 재생 수는 지난해 13억3000만건에서 올해 48억건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전년 대비 260% 증가한 수치다. 또 네이버TV캐스트의 평균 체류시간도 모바일 웹을 기준으로 2014년 9.4분에서 2015년 19.1분으로 103% 성장했다. 네이버 동영상의 생중계라이브 재생수는 VOD시청 재생수를 웃돈다. 올해 네이버에서 생중계를 감상한 이용자들은 누적 2억7800만명, 누적 시청시간은 4억4500만 시간에 달한다. 네이버 생중계 횟수는 9215건으로 작년 대비 3000건 이상 증가했다. 네이버 생중계 재생수를 VOD 재생수로 환산하면 133억5000만건에 달한다. 이는 VOD 누적 재생수인 123억8100만건을 상회하는 수준이다(VOD 회당 2분 시청 기준). ◆액션캠·드론 카메라·360도 가상현실 서비스 도입 네이버는 향후 동영상 서비스에 더욱 고도화된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 글로벌 동영상 라이브 스트리밍 앱인 '브이(V)앱'에 액션캠, 드론 등 고성능 카메라에서도 멀티 라이브가 가능할 수 있도록 기술 지원을 할 예정이다. 이용자가 네이버에서 동영상을 감상하는 방법도 다양해진다. 12월 중에는 360도 가상현실 서비스인 360 VR서비스가 제공돼, 여러 각도에서 촬영된 동영상을 360도로 회전하며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동영상 콘텍스트를 기반으로 한 장면 추출 기술도 적용된다. 동영상 장면 탐색이 시간 단위뿐 아니라 장소, 인물, 객체 등 스토리 변화 요소에 따라서 가능해질 계획이다. 동영상 검색 시, 동영상에 포함돼 있는 오디오나 자막과 같은 텍스트 데이터들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동영상 창작자들의 콘텐츠 유출을 대비한 보안도 강력해진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DRM, 캡처 방지뿐 아니라 영상에 ID 기반 워터마크 기능을 제공, 불법 콘텐츠 유출을 원천차단하고, 유출 경로를 추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초단위로 영상 되돌려보는 '라이브 타임머신' 네이버는 이용자들이 생생하게 영상을 감상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도 도입했다. 네이버 PC에서 스포츠 생중계 경기를 감상하면, 생중계 도중에도 영상을 초단위로 되돌려볼 수 있는 '라이브 타임머신' 기능을 제공 중이다. 이 기능을 이용하면 선수의 득점 장면 등을 놓치더라도 생중계 도중에 최대 2시간 이전까지 되돌려 볼 수 있다. 또한 생중계 경기를 되돌려 볼 경우 경기 결과를 미리 알 수 없도록 경기 점수를 가려두는 스코어 ON, OFF 기능도 제공한다. 네이버 동영상 플레이어인 네이버 미디어 플레이어에서는 라이브홈을 통해 생중계 방송 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스포츠, 게임 등 함께 생중계를 감상하는 이용자들과 화면을 보면서 실시간 댓글을 주고 받을 수 있다. 가로모드뿐 아니라 세로모드도 가능하다. 네이버 미디어 플레이어는 연내, 생중계뿐 아니라 다양한 VOD 콘텐츠도 감상할 수 있도록 라이브홈을 확장할 예정이다. 다양한 VOD를 감상할 수 있는 네이버 TV캐스트에서는 이용자 취향과 관심사에 맞는 동영상 콘텐츠를 추천하는 알고리즘을 적용하고 있다. 이용자가 감상한 영상간의 장르, 내용 등의 유사성, 최신콘텐츠 등 다양한 요소들을 분석해 관심사에 맞는 콘텐츠를 미리 예측하는 방식이다. 예를 들면 평소 요리 예능을 즐겨보던 이용자가 일시적으로 개그 프로그램을 감상한 경우, 단기 추천 알고리즘에 따라 상위 목록에는 개그 장르의 프로그램이 추천되지만, 요리 예능이 장기적 선호로 판단돼 관련된 영상도 함께 추천된다. 이에 따라 이용자는 추천목록에서 평소 취향인 요리 영상과 현재 관심사에 대한 콘텐츠를 모두 볼 수 있다.

2015-12-15 17:42:53 정문경 기자
기사사진
넥슨, 10주년 맞는 '개발자 컨퍼런스 16' 발표자 모집

넥슨, 10주년 맞는 '개발자 컨퍼런스 16' 발표자 모집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넥슨은 '넥슨 개발자 컨퍼런스(NDC) 16'의 발표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NDC는 국내외 게임 산업 및 관련 콘텐츠 전문가, 학계 인사들이 참여해, 서로의 생생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행사다. 지난 2007년 개막 이후 2016년에는 10회째 개최를 앞두고 있다. NDC 16은 내년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넥슨 판교 사옥 및 인근 발표장에서 열린다. NDC 16 발표자 모집은 게임기획, 프로그래밍, 비주얼 아트·사운드, 프로덕션·운영, 사업마케팅·경영관리, 인디게임, 커리어 등 7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희망자는 세부 주제와 발표 형식을 기재한 신청서를 내년 1월 21일까지 'NDC'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모바일 신청은 발표자 등록까지만 가능하다. 넥슨은 내부 심사를 거쳐 NDC 16 발표자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발표자에게는 'NDC 스피커 패스' 1매, 'NDC 게스트 패스' 2매, 기념복, 스피커 파티 초대, 강사료 지급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권도영 NDC 사무국장은 "NDC 16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게임산업과 환경에 대한 정보와 고민을 나누고, 산업 발전을 위한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한다"며, "10주년을 맞는 NDC가 더욱 풍성해질 수 있도록 업계 종사자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5-12-15 15:17:12 정문경 기자
기사사진
KT, 판교서 중소기업과 IoT 제품·서비스 전시회

KT, 판교서 중소기업과 IoT 제품·서비스 전시회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KT는 미래창조과학부와 함께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산업분야 사물인터넷(IoT)를 주제로 'KT와 함께하는 IoT 쇼케이스'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기업연합체 '기가 IoT 얼라이언스' 파트너사들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서 추천한 기업들 중 심사를 통해 선발된 9개 중소기업 제품과 서비스들을 전시했다. 이를 통해 국내 유망 IoT 중소기업들이 투자 및 업무 제휴 등 파트너십 구축 기회를 갖도록 했다. 이번 전시에 선정된 9개 업체 중 텔레필드는 내비게이션, 카드 결제기능, 미터기 등이 결합된 택시용 스마트 통합 단말기를 선보였다. LDT는 화재 조기 감지 모니터링 시스템을, KMS는 산업용 IoT 소화가스 감시시스템, 디지워크는 상품 스캔을 통한 정품인증 정보 확인 서비스 등을 선보였다. 함께 진행된 세미나에서는 KT와 함께 글로벌 진출을 추진한 카비(운전자 지원 시스템), 스트라드비전(영상 인식·검출), 제이씨스퀘어(스마트 난방)와 같은 파트너사들의 성과를 발표했다. 이날 KT는 사물인터넷 생태계 활성화 추진 전략도 발표했다. 카비의 이은수 대표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KT 기가 IoT 얼라이언스의 지원으로 중국과 일본에서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전략적인 투자 및 공동사업화가 논의 중"이라며 "KT 기가 IoT 얼라이언스와 같이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KT의 송희경 기가 IoT 사업단장 전무는 "이번 행사는 KT 기가 IoT 얼라이언스에 속한 중소기업들이 다양한 업무 제휴와 글로벌 진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고 밝혔다.

2015-12-15 15:05:39 정문경 기자